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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영 경기도의원, 생활체육지도자 인권 보호 근거 마련 조례 개정 추진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윤재영 의원은 2월9일, 대표발의한 ‘경기도 스포츠클럽 및 생활체육지도자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상임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이번 조례안은 생활체육 현장에서 활동하는 생활체육지도자의 인권과 노동권 보호를 제도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관 조례안심사 과정에서 그 취지와 필요성이 심도 있게 검토됐다.윤 의원은 “생활체육지도자는 도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책임지는 핵심 인력”이라며 “단시간·이동 근무 등 근무 특성으로 인해 인권침해와 열악한 노동환경, 고용 불안에 지속적으로 노출돼 왔다”고 지적했다.개정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크게 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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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기획행정농업위, 팀장 직접 보고로 2026년 정책 점검
아산시의회 기획행정농업위원회(위원장 전남수)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첫날인 지난 2월 6일, 밤 7시가 넘는 늦은 시간까지 심도 있는 질의응답을 이어가며 정책 전반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진행했다.이번 업무보고는 예년과 달리 국·과장이 아닌 각 부서의 실무 책임자인 ‘팀장’들이 직접 보고자로 나서는 방식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이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사업을 기획하고 집행하는 팀장들의 목소리를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보다 구체적인 보완책을 논의하자는 전남수 위원장의 제안에 따른 것이다.이날 위원회는 홍보담당관과 시민소통담당관을 시작으로 기획경제국 소관 7개 부서(기획예산과, 미래전략과, 지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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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설 맞아 전통시장·복지시설 민생 행보
광명시의회는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민생 행보에 나섰다.시의회는 9일 광명전통시장을 찾아 제수용품 등 명절 물가를 직접 살피고, 대한노인회 광명시지회와 지역 복지관 등 유관기관을 방문했다.먼저 광명전통시장을 찾은 의원들은 주요 성수품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상인들과 간담회를 갖는 한편, 시장을 찾은 시민들로부터 고물가에 따른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어 대한노인회 등을 유관기관을 잇달아 방문해 어르신 및 취약계층의 생활 실태를 살피고, 복지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시의회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체감 물가와 복지 현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이번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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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휘 경기도의원, 자연보전권역ㆍ공공주도 도시개발 면적 제한 해제 제안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창휘 의원은 9일, 열린 경기도 도시주택실의 2026년 업무보고에서 규제에 묶여 소외되었던 광주시의 역차별 문제를 제기하며, ‘30만㎡ 데이터 클러스터 시범단지’ 조성과 ‘공공주도 도시개발 면적 제한 해제’를 강력히 주문했다.임창휘 의원은 “지난해 ‘자연보전권역 연접개발 지침’ 개정으로 여주 가남에 대규모 산단이 확정된 것은 고무적인 성과”라고 평가하며, “이제는 그간 수지와 판교, 용인의 발전을 위해 물(팔당댐)과 전기(송전선로)를 공급하며 희생해 온 광주시가 그 정당한 보상을 받을 차례”라고 포문을 열었다.임창휘 의원은 광주시를 판교(AI/플랫폼)와 용인ㆍ이천(반도체)을 잇는 전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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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숙 경기도의원, 경기도 교통복지 정책 점검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박명숙 의원은 9일 열린 교통국 업무보고에서 경기도 교통복지 정책 전반을 점검하며, 재정자립도가 낮은 시군과 교통약자를 위한 보다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박 의원은 먼저 똑버스 운영 현황과 관련해 “현재 20개 시군에서 운행 중이지만, 복지택시와 중복 운영되는 지역도 있어 예산 대비 효율성이 떨어질 수 있다”며 “경기도가 직접 실태조사를 실시해 지역 특성에 맞게 하나의 교통수단으로 정리하는 등 체계적인 운영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특히 양평군의 재정자립도가 6% 수준에 불과한 점을 언급하며, “재정이 열악한 농촌 시군에 동일한 30대70 매칭 구조를 적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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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장애인 평생교육 운영위원회 출범…평생학습센터 운영 논의
광주시는 9일 시청 이음홀에서 ‘2026년 제1회 광주시 장애인 평생교육 운영위원회’ 회의를 열고 장애인의 보편적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한 정책 논의에 착수했다.광주시 장애인 평생교육 운영위원회는 ‘광주시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에 따라 설치된 기구로, 교육문화국장을 위원장으로 장애인 단체 대표, 교육 전문가, 장애인 가족 등 10여 명으로 구성됐다. 회의에 앞서 열린 위촉식에서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장애인 평생교육의 기본 방향 설정과 정책 수립을 위한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3월 복지행정타운 내 개관 예정인 장애인 평생학습센터 운영 방향과 2026년도 장애인 평생학습 추진계획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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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경기도의원, 경기노동청 신설에 맞춰 근로감독권 이양 준비 철저히 해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은 2월 9일 열린 2026년도 상임위 업무보고에서 신설된 경기지방고용노동청과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과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의 실질적인 운영 정상화를 주문했다.김 부위원장은 노동국 업무보고 질의를 통해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신설과 근로감독권 광역지자체 이양은 경기도 노동행정의 큰 틀을 바꾸는 중요한 과제”라며, “법안 통과나 조직 신설에 그치지 않고, 경기도 노동국과 신설된 경기청 간의 긴밀한 소통과 구체적인 업무 분담 계획이 수립되어야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이어 김선영 부위원장은 지난해 대통령상을 수상했음에도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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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말이 아닌 실천, 역지사지서 행정 출발해야"
오세현 아산시장은 9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2월 확대간부회의’에서 “1월 한 달은 현장에서 행정의 답을 찾은 시간이었다”며 “행정은 말이 아닌 실천에서, 그리고 ‘역지사지’의 자세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밝혔다.오 시장은 이날 농업인 새해 영농교육, 시민과의 대화, 본청 주요 업무보고 등으로 이어진 1월 시정을 돌아보며 “몸은 다소 힘들었지만 시민과 직접 소통하면서 아산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확신을 얻었다”고 말했다. 이어 간부회의, 산불 대비, 명절 종합대책 등 매년 반복되는 행정 업무를 언급하며 “같은 회의와 대책이라도 왜 필요한지, 전년도와 무엇이 달라졌는지, 그에 따른 새로운 준비는 무엇인지 고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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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기업밀집지역 기업인회 간담회’ 개최
남양주시는 9일 시청 여유당에서 ‘2026년 기업밀집지역 기업인회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기업 하기 좋은 도시, 미래형 첨단 산업도시로 도약하는 남양주’실현을 목표로 시와 기업인이 함께 상생과 발전을 위해 고민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이 주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홍균 경기동부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기업인과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시는 기존 산업과 첨단 산업 간 시너지를 창출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규제개선과 지원 기준 확대 등을 기업인들과 공유했다. 이와 함께 기업 애로사항 처리 절차와 순회 간담회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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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제322회 임시회 폐회… 조례안 등 안건 처리
광주시의회는 9일 오전 10시 제32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광주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과 동의안 총 11건의 안건을 의결하며 회기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이번 본회의는 단순한 의결 절차를 넘어, 민생의제와 깊게 결부되어있는 주요 안건을 처리함으로써 아이부터 노인까지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와 기후 위기 시대의 새로운 경제 모델인 ‘에너지 복지’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그 밖에 주요 활동을 살펴보면, 지난 3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박상영 부의장이 도시계획시설 추진 지연에 따른 대책 마련 촉구를 위한 시정질문을 이어 나갔으며, 같은 날 노영준 의원은 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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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녹물 없는 우리집 수도관 개량사업’ 연말까지 추진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녹물 없는 우리 집 수도관 개량사업’을 연말까지 적극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노후된 급수관으로 인해 발생하는 녹물과 수압 저하 등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며, 신청은 오는 12월 18일까지 가능하다. 하남시는 총 3,62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여 가구를 대상으로 노후 옥내 급수관의 교체 또는 갱생 공사 비용 일부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녹물 발생이나 수압 저하로 불편을 겪는 가구 가운데 ▲사용승인일로부터 20년 이상 경과한 단독주택·다가구주택·공동주택 ▲연면적 130㎡ 이하 주택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다만, 최근 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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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설 연휴 대비 종합대책회의 개최…분야별 대응체계 가동
광주시는 2026년 설 연휴를 앞두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종합 대응체계를 구축·운영하기 위해 9일 종합대책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방세환 시장 주관으로 국장급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설 연휴 종합상황관리 방안을 비롯해 교통안전 강화, 물가 안정, 재난안전 대책 등 분야별 추진 상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시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상황반과 재난대책반 등 9개 반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당직실과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운영한다. 이를 통해 각종 사건·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체계적인 상황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주요 대책으로는 비상 진료체계 구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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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민 10명 중 8명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지방 이전 반대
용인특례시민과 기업관계자의 79.5%가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과 일반산단 지방이전을 반대하는 것으로 조사 결과 나타났다고 용인시산업진흥원이 9일 밝혔다.용인 주변의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거주하는 국민과 기업관계자들 중 69.4%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지방이전을 반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용인시산업진흥원 의뢰에 따라 1월 23일부터 2월 6일까지 용인과 용인 주변 지역 시민, 기업 관계자 등 1009명을 대상으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지방이전론과 관련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용인에선 10명 중 8명, 용인 주변 지방자치단체에선 10명에 7명 꼴로 지방이전을 반대했다. 용인과 용인 외 지역 응답을 합칠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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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안성맞춤 마을공동체 이해 교육 성료
안성시의 평범한 이웃들이 모여 ‘더불어 사는 삶’의 즐거움을 나누는 따뜻한 배움의 장이 열렸다. 안성시 시민활동통합지원단은 지난 2월 3일부터 6일까지 ‘2026년 안성맞춤 마을공동체 이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낮 시간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과 시민들을 위해 비대면 교육을 추가로 개설했다. 대면교육 2회, 비대면 교육 1회 총 3회 운영하였으며 200여 명이 넘는 시민이 함께했다.대면 교육은 참가자들은 마을공동체가 무엇인지 사례를 통해 배우고, 올해 진행될 안성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우리 마을에 필요한 일’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안성3동 행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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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희 경기도의원, 「경기도교육청 학교민주시민교육진흥 조례」일부개정조례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선희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청 학교민주시민교육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026년 2월 6일 교육기획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이번 개정안은 학교 민주시민교육의 정치적 중립성을 강화하고, 학생의 시민 역량 함양과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아울러, 민주시민교육 기본계획에 협력체계 구축을 명시함으로써 정책 추진 과정에서의 연계성과 실효성을 강화하도록 했다. 김선희 의원은 “조례안 개정을 통해 학교 민주시민교육 현장에서 정치적 중립성이 강화되는 것은 물론, 학생의 시민 역량 함양과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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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국제교류재단, 외국인 상담센터 포승지점 개소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은 고려인 등 재외동포가 밀집해 있는 포승지역의 외국인지원 강화를 위해 외국인 상담센터 포승읍 지점을 개소하고, 9일부터 본격적인 상담 서비스를 시작한다.외국인 상담센터 포승지점은 포승노동자복지회관 2층에 있으며, 포승지역 내 외국인 주민들이 더 편리하게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러시아어 사용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러시아어 상담이 가능한 외국인 상담사를 배치해 실질적인 상담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상담은 매주 2회/4시간(월·수요일) 운영되며, 무료로 진행된다. 체류·노무·생활 전반에 관한 고충 상담은 물론, 지역사회 적응과 관련한 다양한 문의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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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관리원, 설 명절기간 차량연료 집중점검 실시
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최춘식)은 설 명절을 앞두고 최근 불안정한 국제 정세와 국내 유가 상승세에 편승한 불법 석유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오는 2월 9일부터 27일까지 약 3주간 ‘차량 연료 특별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단순한 명절 대비 활동을 넘어, 최근 고유가 기조가 지속됨에 따라 부당이득을 노린 가짜석유 판매ㆍ주유량 미달 판매 등 불법행위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전국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관리원은 귀성·귀경 차량이 몰리는 고속도로 우회도로 및 주요 간선도로 등에 위치한 주유소를 점검 대상으로 지정하고 단속 역량을 집중한다. 특히,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암행검사차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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