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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예란 광주시의원, 생태계교란 식물과 전면전…조례 제정으로 방제 체계 구축
광주시의회는 조예란 도시환경위원장이 발의한 「광주시 생태계교란 식물 제거 촉진을 위한 조례안」을 제32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가결했다고 12월1일 밝혔다.최근 하천변과 농경지 일대에 단풍잎돼지풀·가시박·환삼덩굴 등 생태계교란 식물이 급속히 확산하며 자생식물 훼손과 생태계 균형 붕괴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이번 조례는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대응하기 위한 광주시의 첫 공식 제도 마련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조례는 생태계교란 식물 제거·방제 기본계획 수립, 정기적 실태조사 및 분포도 작성, 민‧관 협력 기반의 협의체 운영, 방제사업 및 기술 개발 지원, ‘생태계교란 식물 방제의 날’ 지정, 시민 홍보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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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ON 동네 복지관' 2년 성과 결산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지난 2년간 추진한 ‘광명 온(ON) 동네 복지관 사업’의 성과를 한자리에 모았다. 시는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함께 걸어온(ON), 더 가까워진 온(ON) 동네 복지관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결과를 나누며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광명 온(ON) 동네 복지관 사업’은 1동(洞) 1복지관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현장 중심 복지서비스를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추진해 온 지역 맞춤형 복지 모델이다. 이번 공유회에는 19개 동 행정복지센터 동장과 담당자, 3개 종합사회복지관(광명·철산·하안) 관계자, 유관단체,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복지관별 성과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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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고기동 노인회관~관음사 잇는 소1-67·68호 도로 개통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난 11월 30일 수지구 고기동 노인회관에서 관음사까지 이어지는 도시계획도로 소1-67·68호선(연장 2.58km)을 개통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도로는 고기동 장투리천 일대의 상습 정체를 해소하고 보행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총사업비 594억 원이 투입됐다. 폭 10m 규모로 조성된 도로에는 샛말교, 곡현1교, 고분재2교 등 소교량 3곳과 길이 30m·폭 11m 규모의 장투리천교가 설치돼 총 4곳의 교량이 연결됐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 11월 13일 개통을 앞둔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들었다. 당시 이 시장은 오랜 기간 불편을 감내해 준 주민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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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사회 경기 광주본부 출범식 성황리 개최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국가 비전인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 실현을 목표로 하는 사단법인 기본사회 광주본부 출범식이 지난 29일 오후 3시 광주하남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출범식은 주거·돌봄·교육·일자리 등 시민의 일상 전 영역에서 소외 없는 삶과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광주형 기본사회’ 비전 제시라는 취지를 담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소병훈, 안태준 국회의원, 이선근 기본사회 경기본부 상임대표, 광주시·도의원, 강남신 민주당 경기도당 직능위원장을 비롯해 지역 사회·복지·교육·시민단체 등 각계 인사 300여 명이 참석해 기본사회 비전 실현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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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울릉크루즈와 업무협약 체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일 시청 4층 접견실에서 울릉크루즈㈜와 ‘용인시민 이동편의 증진 및 관광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9월 시가 자매결연을 맺은 울릉군과의 교류를 촉진하고, 울릉군과 독도를 방문하려는 용인 시민들에게 교통요금 절감 등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식에는 이상일 시장과 조현덕 울릉크루즈(주) 대표이사가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울릉크루즈㈜는 용인시민을 대상으로 울릉크루즈(포항↔울릉)와 독도크루즈(울릉↔독도)의 선박 운임을 할인 제공한다. 주중·비수기에는 최대 20%, 주말과 공휴일에는 최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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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유행기준 대비 7배 급증…경기도, 대응방안 논의·예방 강화
경기도는 1일 ‘경기도 주간 감염병 발생회의’를 열고 최근 급증하는 인플루엔자에 대한 대응상황과 전파 예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2025년 47주차(11.16~11.22) 기준, 도내 외래환자 1천 명당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63.6명으로 유행기준인 9.1명을 7배 가까이 넘어서고 있다. 특히 7~12세(164.9명)와 1~6세(103.0명) 연령대에서 높은 발생률을 보이며, 학령기 아동을 중심으로 집단 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다.이에 따라 도는 시군 감염병 대응부서와 함께 예방접종 필요성, 감염병 예방수칙 등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접종 참여를 독려하기로 했다.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은 감염 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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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훈 의왕시의원, "적립금 639억원 중 75억원만 남긴 의왕시 질타"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의왕시의 재정 건전성이 이미 ‘위기 단계’에 돌입했다고 경고하며, 김성제 시장을 비롯한 시 집행부에 특단의 세출 구조조정과 비필수 사업 철회를 강력히 촉구했다. 한 의원은 1일 열린 제316회 의왕시의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민선 8기 시정이 재정 압박에 대한 수십 차례 경고에도 대비책 마련에 소홀했다고 질타하며, 재정파탄의 책임을 물었다. 한 의원은 지난 11월 시청 예산팀으로부터 받은 2026년 예산 필수경비 현황 보고를 근거로, 공무원 인건비, 자체 사회복지비, 공공시설 관리비 등 필수 경비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내년도 예산 재원이 55억 원 가량 부족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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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2025년 제3회 추경예산안 심사·의결
아산시의회(의장 홍성표)는 12월 1일 제253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기애)를 열고, 2025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제7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사·의결했다. 시의회는 11월 27일부터 12월 1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소관부서의 추경예산안을 검토했으며, 1일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제3회 추경예산안 2조 130억 원 중 일반회계에서 일부 예산 2건, 1억 500만 원을 삭감해 예비비로 증액하는 것으로 처리했다. 제7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원안대로 가결됐다. 주요 삭감 항목은 △자원봉사센터 기능보강(비품 확충) 500만 원 △전국단위 체육대회 개최 지원 1억 원 등이다. 이기애 위원장은 “예산안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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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영등포교회 116기 수료생, 국가유공자 위해 김장 봉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바돌로매지파 영등포교회(지파장 곽종렬, 이하 신천지 영등포교회) 116기 수료생들이 지난 29일 수료식을 맞아 김장 봉사를 진행했다. 김규빈 수료생은 "성경으로 배운 예수님의 가르침을 김장 봉사로 실천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625 참전용사로 국립임실호국원에 안치된 할아버지를 떠올리며 유공자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담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봉사에는 부녀 수료생과 청년 수료생들이 함께 참여해 절임 배추 손질, 속 버무리기, 포장까지 모든 과정을 손수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소를 넉넉히 넣어라", "밑동을 잘라야 간이 잘 배고 드시기 편하다"는 등의 실전 조언이 오갔다. 안진희(46·여·공덕동)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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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아산페이 선물한도 50만 원으로 확대
아산시가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화폐 ‘아산페이’의 선물하기 기능 한도를 12월 31일까지 1인 최대 50만 원으로 한시 상향한다.시는 이번 확대 조치가 연말 가족·친지·지인 간 선물을 아산페이로 대체하도록 유도해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산페이 선물하기는 지역화폐 통합 플랫폼 '지역사랑상품권 chak(착)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사용자는 앱 설치 후 아산페이를 충전하고 '선물하기' 메뉴에서 ▷받는 사람의 휴대전화 번호 입력 ▷선물 금액(최대 50만 원) 선택 ▷전송을 완료하면 된다. 선물을 받은 시민은 수수료 없이 아산페이를 내려받아 관내 가맹점에서 즉시 사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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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아리셀 화재' 교훈 담은 피해자 중심 재난행정 토론회 개최
경기도는 1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눈물까지 통역해달라’ 종합보고서 정책토론회를 열고, 경기도 전지공장 화재(일명 아리셀 화재)가 남긴 교훈을 토대로 피해자 중심 재난대응 체계 구축과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토론회는 경기도 전지공장 화재 참사 이후 발간된 종합보고서 ‘눈물까지 통역해달라’의 정책적 의미를 공유하고, 재난안전·노동·이주민 인권 등 관련 과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임상오 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 이날 토론회의 첫 번째 세션에서는 이영웅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이 ‘경기도 전지공장 화재 참사가 남긴 교훈과 과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 연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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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근 경기도의원, "아동학대 예방은 도민 인식부터 현장 대응까지 빈틈없어야"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문형근 위원장은 지난 2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년 제17차 경기 GPS 아동학대예방 세미나’에 참석하여, 아동학대 문제는 개별 가정을 넘어 사회 전체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라며 예방·보호체계 강화를 위한 노력이 더욱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번 세미나는 ‘도민의 인식에서 전문가의 실천까지, 아동학대 예방의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경기도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 등이 공동으로 개최했으며, 도내 아동학대 업무 관계자와 유관기관 종사자들이 참석해 예방체계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현장의 실천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문형근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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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급증한 악취 민원에 '정밀 대응체계' 구축
아산시가 생활환경의 질을 높이기 위해 악취관리 체계를 과학적으로 재정비하고 있다. 단순 민원 처리에 머물렀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악취의 발생 원인과 확산 특성을 정밀 분석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는 방향 전환이다. 아산지역 악취 민원은 최근 몇 년간 빠르게 증가했다. 2017년 600여 건 수준이던 민원은 지난해 2,900여 건으로 급증했으며, 배방·탕정 신도시와 음봉·둔포·신창 등 악취배출시설이 밀집한 지역에 집중됐다. 전체 민원의 70%가 축산악취에서 비롯되고, 배출시설 중 축산시설 비중이 90% 이상인 점은 문제의 구조적 특성을 보여준다. 일부 주거지에서는 냄새 감지율이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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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다보스포럼 3년 연속 초청 받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내년 1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WEF) 2026 연차총회(다보스포럼)에 3년 연속 공식 초청됐다.이주옥 WEF 아시아·태평양국장은 1일 경기도를 방문해 초청장과 프로그램 일정을 김 지사에게 직접 전달했다.2026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는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스위스 다보스에서 ‘대화의 정신(A Spirit of Dialogue)’을 주제로 열리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비롯해 주요 국가 정상과 글로벌 기업인 등 3천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김동연 지사는 WEF의 초청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대화의 정신’이라는 주제는 관세·무역, 경제·산업구조 변화, 인공지능 경쟁, 지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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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경기 미래형 직업교육 성과공유회 개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1일 장안대학교에서 2025년 경기직업교육 추진 성과 공유와 2026년 정책 추진 방향·세부 계획 안내를 위한 ‘2025 경기 미래형 직업교육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교육부 직업교육 담당자, 도내 직업계고 교장, 직업교육 담당 교사, 교육지원청 담당 장학사 등 450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2025년 주요 직업교육 정책인 ▲연구학교 운영(평택마이스터고) ▲경기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학교 운영 ▲캡스톤 디자인 수업 운영 등의 사례 발표로 진행됐다.2026년 정책 안내 세션에서는 올해의 성과 분석 결과를 토대로, 검증된 우수 모델을 내년에 더욱 확대·적용하는 구체적인 실행 계획이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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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광역새일센터, 가족친화인증 컨설팅 참여 기업 7개사 인증 획득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북부광역새일센터는 12월 1일, 경력단절예방 지원사업에 참여한 7개 기업이 ‘2025년 가족친화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기업 맞춤형 가족친화 컨설팅을 통해 제도 도입부터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한 결과다. 가족친화인증은 자녀출산과 양육, 교육지원, 유연근무제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기관에 대해 성평등가족부가 심사를 거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인증 기업은 세무 및 관세조사 유예, 출입국 심사 우대, 금리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경기북부광역새일센터는 직장문화 개선 컨설팅을 통해 기업별 여건을 반영한 제도 설계와 실행 방안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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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미 경기도의원, 실적 기반 지방보조금 지급 이뤄져야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이은미 의원은 25일 자치행정국 예산 심사에서 지방보조사업 실적 보고에 대한 철저한 검토와 이에 따른 예산 편성을 요청했다.경기도 자료에 따르면 2024회계연도 자치행정국 소관 지방보조사업 운용평가 결과 ‘성과평가’ 대상 사업 31개 사업 중 ▲미흡 5개 ▲매우미흡 4개로 총 9개 사업이 낮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유지필요성평가’ 대상 8개 사업 중에서는 ▲미흡 2개 ▲매우미흡 1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행 기준상 운용평가 결과는 2026년도 예산에 반영되도록 되어 있으나, 사업 시행 시점과 평가 결과 통보 시점 간의 간극으로 인해 다수의 미흡 사업들이 2025년도에도 사실상 동일한 예산 규모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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