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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전 세대 아우르는 일자리 체계로 ‘도시 경쟁력’키웠다
고양특례시가 지역 산업 특성과 시민 수요에 맞춘 정책을 적극 추진하며 ‘일자리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했다. 청년에게는 기회를, 중장년에게는 재도약을, 노년에게는 사회참여를 제공하는 현장 중심 정책과 산업 연계형 지원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이런 노력은 일자리 정책 분야 평가에서도 인정됐다. 시는 제21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국무총리상 수상을 비롯해, 202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상, 2025 대한민국 일자리 어워드 3년 연속 장관상 등을 잇달아 수상하며 일자리 분야 ‘3관왕’의 쾌거를 달성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양질의 일자리는 도시의 미래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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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복정지구 5개 버스노선 확충…내년 1월부터 순차 개통
성남시는 오는 12월부터 신규 입주가 시작되는 복정1공공주택지구(이하 복정지구) 주민들의 통학과 생활권 이동 불편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대중교통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총 5개 시내버스 노선을 2026년 1월 5일부터 순차적으로 확충한다고 밝혔다. 이번 버스노선 확충은 복정지구 교통여건 개선은 물론, 판교2테크노밸리로 향하는 출퇴근 수요 분산에도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복정지구는 위례신도시와 가깝고 헌릉로를 통해 공원로·성남대로·수정로 등 주요 간선도로와 연결되는 지역으로, 시는 세 개 간선축에 각각 한 개씩 총 세 개 노선(241번·311번·332번)을 신설해 신규 개발지역과 시내 주요 거점 및 본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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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탄천 교량 18개소 복구공사 완료…시민 안전성 대폭 강화
성남시는 2023년 정자교 보도부 붕괴사고 이후 긴급 정밀안전진단 결과에 따라 추진해 온 탄천 교량 18개소 복구공사를 모두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정자교 사고 직후 시는 전체 탄천 교량 20개소 중 2016년 준공된 신설 교량인 이매교를 제외한 동일 구조의 19개 탄천 횡단교량을 대상으로 긴급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했다. 그 결과 △1개 교량 전면개축 △2개 교량 보수·보강 △2개 교량 캔틸레버부 철거 △14개 교량 보도부(캔틸레버) 철거 후 보도교 신설이 필요하다는 판정이 내려졌으며, 시는 이를 토대로 단계별 복구공사를 진행해 왔다. 성남시는 사고의 근본 원인이 된 캔틸레버 구조를 전면 철거하고 보다 견고한 철제 보도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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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시민건강 증진 위한 ‘2025년 건강 걷기 프로그램’ 종료
용인특례시 보건소는 2025년 상·하반기로 나눠 운영한 건강 걷기 프로그램을 11월을 끝으로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처인·기흥·수지구 보건소에서 지역별 특성에 맞는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처인구보건소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어르신 건강 걷기’ 프로그램을 총 8회 진행하면서 참여자의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혈압·혈당 검사와 건강상담을 병행했다. 기흥구보건소는 지역에 조성된 3개 권역의 맨발길 공원을 활용한 ‘맨발 걷기’ 프로그램을 총 22회 운영했으며, 283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수지구보건소는 수지 체육공원에서 ‘토탈핏 맨발 걷기 프로그램’을 금연·절주 교육과 연계해 총 8회 운영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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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공사계약 특수조건’ 14년 만에 개정 시행
용인특례시는 12월부터 시와 공사계약을 맺는 계약대상자의 의무와 책임을 강화한 개정된 ‘용인시 공사계약 특수조건’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2011년 이후 14년 만이다. 시는 변화한 현실과 현행 법령에 맞게 원활한 공사 이행, 발주자의 정당한 채권 확보 등을 위해 특수조건을 개정했다. 특수조건이란 일반계약 조건 외에 임금체불 방지, 하도급 관리 등 특정 목적이나 현장 특수성에 따라 명시하는 추가 조건을 말한다. 민법이 적용되는 계약 관계에 있어 미리 조건을 명시해 시의 권리를 보장하는 효과가 있다. 시는 공사현장 사고 예방을 위해 계약상대자의 안전관리와 재해예방과 관련해 의무를 부여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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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2026년 상반기 청년 아르바이트 참여자 모집
광명시는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2026년 상반기 청년 아르바이트’ 참여자 100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2025년 12월 1일 공고일 기준 광명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8~29세 미취업 청년(1995년 12월 2일~2007년 12월 1일 출생자)이다. 선발된 청년은 2026년 1월 5일부터 1월 30일까지 4주간(실근무 20일), 하루 7시간씩 근무하며 시급은 1만 320원이다. 근무 형태에 따라 출근일 기준 실내 근무 5천 원, 실외 근무 8천 원의 부대비를 추가 지급한다. 모집인원 100명 중 30명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구, 등록장애인, 2자녀 이상 가구, 보훈대상자, 북한이탈주민 등 사회적 배려계층을 별도 선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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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2025년 건전화 전문 협의체’ 개최… 과몰입 예방·불법경마 근절 총력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경마 이용자의 과몰입을 방지하고 건전한 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내·외부 전문가들과 함께 ‘2025년 건전화 전문 협의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난 26일 열린 협의체에는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이하 ‘사감위’) 최윤석 과장, 가천대학교 최혜만 심리학과 교수, 강원경찰청 수사과 신귀현 사이버수사대장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 과몰입 예방 ▲ 건전환경 개선 ▲ 불법경마 근절 등 한국마사회 건전화 정책 4대 분야의 이행 실적을 점검하고, 구매상한제 개선과 이용자 보호체계 강화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전문가들은 실명제 확대, 영업장 건전운영 강화 등 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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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친환경·AI' 혁신 빛났다... 2025년 전사 우수사례(BP) 선발대회 성료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지난 26일, 렛츠런파크 서울 본관 대회의실에서 2025년을 대표하는 우수사례(BP) 선발대회를 개최했다.새정부 국정과제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대국민 서비스를 개선하고자, 대내외 협업 기반의 ‘전사협업형’ 과제와 개별부서 중심의 ‘자율혁신형’ 과제로 이원화하여 과제 공모를 진행하였다. 총 98개 과제(전사협업 31건, 자율혁신 67건)가 접수되었으며, 과제별 자문과 예선 심사를 거쳐 최종 12개 과제가 본선에 진출했다.이번 심사에는 기관 최초로 국민참여혁신단이 현장 심사위원으로 참여하고, 국민권익위 소통채널을 통해 온라인 투표를 진행하여 국민의 눈높이에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자 하였다.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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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디앤아이한라, 수원 '서수원 에피트 센트럴마크' 청약 접수
HL디앤아이한라㈜는 수원시 권선구 당수공공주택지구에서 공급하는 ‘서수원 에피트 센트럴마크’의 견본주택을 지난달 28일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에서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당수공공주택지구 중심부 M1·M2블록 2개 블록에 조성되는 이 단지는 총 470세대로 구성된다. M1블록은 지하 2층~지상 25층, 2개 동에 ▲74㎡ 94세대 ▲84㎡A 48세대 ▲103㎡A 48세대 등 190세대가 들어서며, M2블록은 3개 동에 ▲74㎡ 91세대 ▲84㎡A 71세대 ▲84㎡B 48세대 ▲103㎡A 23세대 ▲103㎡B 46세대 ▲117㎡ 1세대 등 280세대가 마련된다. 분양 일정은 오는 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일 1순위, 10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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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력100, 제3회 한국 공공브랜드 대상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의 ‘국민체력100’이 ‘제3회 한국 공공브랜드 대상’에서 ‘ESG & CSR’ 부문 대상을 받았다. (사)한국공공브랜드진흥원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 이번 대상은 기관의 사회적 책임과 공공성 실현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기관을 선정한다.‘국민체력100’은 치매 환자, 암 생존자, 독거노인 및 도서·산간 지역 주민 등 건강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는‘맞춤형 공공 체력 돌봄’을 추진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건강 취약계층에 대한 체력·의료·영양을 통합한 서비스 제공, 보건소·건강보험공단·의료기관·민간기업 등과 함께 운영한 협력체계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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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강서농산물도매시장, 2026년 신년 휴업 실시
서울시 가락동과 강서 농산물도매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신년 휴업에 들어간다.가락시장에서는 채소 경매가 2025년 12월 30일 저녁까지 진행되며, 2026년 1월 2일 저녁부터 다시 열릴 예정이다. 과일 경매는 12월 31일 아침을 끝으로 잠시 휴장하고 1월 3일 새벽부터 재개된다. 수산부류 중 선어와 패류는 12월 31일 아침 경매를 종료하고 1월 2일 새벽부터, 건어류는 12월 31일 아침까지 거래 후 1월 3일 아침부터 다시 경매가 진행된다.강서시장도 휴업에 들어간다. 경매제 채소는 12월 30일 저녁까지 거래 후 1월 2일 저녁부터 재개되며, 과일은 12월 31일 아침까지 경매를 진행한 뒤 1월 3일 새벽부터 다시 열린다. 시장도매인제는 1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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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광명동부터 논현역까지… 광역버스 노선 신설
광명동에서 서울 강남까지 연결하는 광역버스 노선이 신설된다.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광명돔경륜장~KTX광명역~사당역~고속터미널·논현역까지 연결하는 노선이 2026년 중 운행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노선 신설은 시민들의 서울 출·퇴근길 불편을 줄이고 교통 수요를 분산하기 위해, 시가 지난 5월 ‘광역버스 준공영제’ 신규사업으로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에 건의해 추진한 결과다. 지난 26일 대광위 심의를 거쳐 신규 노선으로 선정됐다. 기존에 광명시 일직동(KTX광명역)에서 출발하는 광역버스 8507번이 운영 중이었으나, 광명동의 재개발·재건축으로 인구가 늘어나면서 시민들이 환승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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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2026년 노인일자리 3천384명 모집… 건강한 노후 지원 강화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노인 일자리 참여 기회를 넓힌다. 시는 오는 12월 1일부터 12일까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3천384명을 모집한다. 내년도 사업 예산은 전년보다 1억 7천400만 원이 늘어난 162억 원이 편성됐다. 이번 사업은 ▲노인 공익 활동 ▲노인 역량 활용 ▲공동체 사업단 ▲취업 지원형 등 네 가지 유형으로 운영한다. 노인공익활동은 65세 이상 기초·직역연금 대상 어르신이 지역 환경정비, 공공시설 지원 등 공익 활동에 참여하는 사업이다. 노인역량활용은 돌봄·안전 등 도움이 필요한 가정이나 시설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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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의회, 제316회 제2차 정례회 개회
의왕시의회는 12월 1일부터 제316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19일간의 회기에 돌입한다. 이번 정례회는 의왕시 제9대 의회 마지막 정례회로 2025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2026년 본예산안, 조례안 16건, 동의안 4건, 의견청취안 1건 등 34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시정질문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일정을 살펴보면 1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집행부로부터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 및 시정연설 청취와 재의 요구안 2건을 처리하고, 2일부터 4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및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를 열어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조례안 등 안건을 심의 채택한다. 5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는 조례등특별위원회에서 심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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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긍정적으로 아이키우기 페스타’ 참석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9일 오후 시청 에이스홀에서 열린 ‘긍정적으로 아이키우기 페스타’에 참석했다. 용인특례시와 세이브더칠드런 경인지역본부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영화 상영과 강연, 토크콘서트를 결합한 부모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긍정적 양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상일 시장은 인사말에서 “뜻깊은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신 세이브더칠드런 관계자 여러분과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부모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을 사랑하며 잘 키우자는 내용의 이같은 좋은 프로그램이 더 많은 곳에서 열려서 우리 아이들이 훌륭하게 성장하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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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원데이 클래스_도담 문화센터’를 개최
경기도는 지난 29일 옛 도지사 공관인 도담소에서 ‘문화 ON 도담소, 주말을 play하다’를 주제로 ‘주말N도담’ 세 번째 프로그램인 ‘원데이 클래스_도담 문화센터’를 개최했다. 행사는 ▲싱잉ON 클래스 ▲스트레칭ON 클래스 ▲메이킹ON 클래스Ⅰ(마카롱 꾸미기) ▲메이킹ON 클래스Ⅱ(트리 만들기) 4개 강좌로 구성돼, 도민이 주말에 문화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원데이 클래스 형식으로 진행됐다.이 밖에도 붕어빵·어묵 등을 판매하는 푸드존과 휴식 공간인 ‘도담 라운지’를 마련해, 방문객이 따뜻하게 머무르며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이날 5세 자녀와 함께 메이킹 클래스에 참여한 한 참여자는 “도담소의 아늑한 겨울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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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71개 단지 목소리 모아 공동주택 정책 개선 방향 찾는다
광명시가 관내 71개 단지의 목소리를 모아 공동주택의 구조적 과제를 주민과 함께 모색하는 권역별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시는 지난 2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마지막 간담회를 개최하며, 지난 10월부터 약 한 달간 71개 공동주택 단지의 입주자대표들과 진행해 온 권역별 소통 일정을 모두 마쳤다. 이번 간담회는 각 단지의 현황과 주민들이 겪는 생활 불편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고, 공동주택 정책의 개선 방향을 현장에서 찾기 위해 마련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공동주택 정책은 주민 생활 현장에서 나온 의견이 중심이 돼야 한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제안된 시민 의견은 공동주택 정책을 발전시키는 중요한 자산인 만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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