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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용 경기도의원, "장애 학생도 누구나 무대에 오를 수 있어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은 10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교육청 학교안전과 관계자들과 함께 학교 체육관 무대 경사로 설치 확대 방안을 논의하며, 장애 학생의 교육활동 참여를 위한 접근성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회의는 계단 중심 구조로 설치된 학교 체육관 무대의 장애 학생 접근성을 개선하고, 무대 경사로 관련 제도와 예산 집행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박 의원은 “학교 행사, 졸업식, 체육활동 등 다양한 교육활동이 무대를 중심으로 진행되지만, 장애 학생들은 계단 때문에 무대에 접근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다”며 “같은 또래 친구들과 함께 무대에 서지 못하는 경험은 학생들의 자존감에도 영향을 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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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다산차 시민 아카데미’ 개강
남양주시는 12일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다산차 시민 아카데미’ 2기 개강식을 열고 교육과정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차 사상을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전통 차문화를 알리고, 전통차예절지도사 자격 취득을 목표로 운영되는 전문 과정이다.개강식에는 시 관계자와 성신여자대학교 관계자, 수강생 25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환영사, 교육과정 안내, ‘다산 정약용의 삶과 차 문화’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아카데미는 3월 12일부터 6월 25일까지 총 30회 과정으로, 한국 차문화 이해, 생활다례 실습, 차문화 콘텐츠 기획 등 기초부터 심화까지 폭넓게 구성된다. 또한 정약용 유적지 등 현장 답사를 포함해 교육 이해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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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제1기 통합지원협의체 출범…지역 돌봄 체계 강화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11일 ‘제1기 의왕시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돌봄 통합지원 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회의에는 협의체 위원 17명이 참석했으며, 위촉장 수여, 구성 보고, 부위원장 선출, 안건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부위원장으로는 성결대학교 박윤영 교수가 선출됐다.참석자들은 ‘2026년 의왕시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하며 지역 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연계 방안을 공유했다. 의왕시 통합지원협의체는 급속한 고령화로 증가하는 복합적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의료·요양·복지 서비스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구성된 민관 협력 기구다. 시장을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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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난, 'Smart-CHP 리더스 포럼' 출범…열병합발전 자동화 기술 확산 나서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 이하 한난)는 국내 최초 열병합발전(CHP) 원클릭 자동화 기술 성과를 산업 전반으로 확산하고 집단에너지 산업의 기술 리딩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11일 「Smart-CHP 리더스 포럼」을 공식 출범하고 제1차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이번 포럼에는 남부발전, 중부발전, 서울에너지공사 등 공기업과 지역난방기술, GS파워, GS에너지, 인천종합에너지 등 민간 에너지기업 11곳이 참여했다. 포럼은 한난이 달성한 열병합발전 자동화 기술에 대한 벤치마킹과 기술 이전 요청이 늘어남에 따라 산업 차원의 통합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제1차 기술교류회에서는 ▲보일러 드럼 자동운전 ▲탈질설비 최적 자동화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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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학교 주변 쾌적 환경 조성 위해 불법광고물 정비
하남시는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환경을 위해 학교 주변과 주요 도로변 불법광고물 정비 캠페인을 실시했다. 지난 11일 오후 하남시청 잔디광장에서 하남경찰서, 하남시 옥외광고협회, 고엽제전우회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특별 점검단 2개 조로 나뉘어 관내 초·중·고교 주변 통학로를 순회하며 불법광고물을 정비했다.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확보와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시와 유관기관은 노후·불량 간판, 선정적 광고물, 통행 방해 광고물 등을 중점 단속하고 현장에서 즉시 정비했다.시 관계자는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광고물 정비 활동을 지속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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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국제교류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연수 운영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원장 박숙열)이 학생 중심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2026 국제교류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경기도교육청과 25개 교육지원청의 국제교류 업무 담당 교육전문직원 60명이 참여한다.연수는 국제교류 업무 담당자의 글로벌 역량과 실무 추진 능력을 강화하고, 기관 간 협력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뒀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경기도교육청 국제교류협력 운영 방향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및 국제교류 에티켓, 상대국 교육·문화 이해 ▲권역별 국제교류 협력 방안 협의 및 네트워킹 등이 포함됐다.박숙열 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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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종교인 51% 시대의 반전…'팩트' 좇는 검증형 신앙인들 '신천지'로
‘탈종교화’ 현상이 사회 전반의 흐름으로 굳어지고 있다. 최근 한국리서치 조사 등에 따르면 전체 인구의 51%가 무종교인으로 나타났다. 부천시 역시 시민의 53%가 종교가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 맹목적인 믿음을 강조해 온 기성 종교의 관행에 피로감을 느낀 현대인들이 종교 자체를 떠나는 것이다.하지만 종교를 선택하는 기준은 오히려 날카로워졌다. 목회데이터연구소 조사 결과, 성도들이 교회를 정하는 첫째 기준은 ‘거리(12%)’가 아닌 ‘설교 및 말씀의 내용(51%)’이었다. 무조건적인 수용보다 철저한 인과와 증명을 거친 이른바 ‘검증형 신앙’이 종교 선택의 새로운 척도가 됐음을 보여주는 데이터다. 이런 트렌드가 두드러지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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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임철순(NH투자증권 ESG본부 상무)씨 부친상
▲ 임정재씨 별세, 임흥순(큐렉소 기술연구소 이사)·임철순(NH투자증권 ESG본부 상무)·임희라(삼성물산 경영지원팀)·임미라(AIG손해보험)씨 부친상, 김귀곤(금오국립공과대학교 교수)씨 빙부상, 유미영(주부)·박민경(주부)씨 시부상 = 11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2호실, 발인 14일 오전, 수원시 연화장 추모의집. ☎ 02-2258-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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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사회복지종사자 건강검진비 지원 협약
안성시는 지난 10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건강 증진과 처우 개선을 위해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안성시사회복지사협회와 ‘2026년 사회복지종사자 건강검진비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안성시장과 정경태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장 직무대행, 임선희 안성시사회복지사협회장이 참석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은 안성시와 안성시사회복지사협회가 사회복지 종사자의 복지 향상을 위해 2024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역 공공의료기관을 활용한 지역 내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협회가 안성병원과 사전 협의를 거쳐 안성시에 제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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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청년·중장년 대상 채용행사 확대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지역 고용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관내 기업과 청년, 중장년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채용 행사를 추진하며 지역 고용 활성화에 나선다.시는 지난해 일자리박람회와 구인·구직 만남의 날 등 총 55회의 일자리 행사를 개최해 179개 참여기업을 발굴하고 1,374명에게 면접 기회를 제공했으며, 이 가운데 353명의 취업을 지원했다.올해도 규모별·대상별·시기별로 세분화한 3가지 맞춤형 채용 모델을 가동해 총 54회의 채용 행사를 열고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할 계획이다.행사는 ▲대형 일자리 박람회 ▲찾아가는 지식산업센터 고용라운지 ▲상설면접 프로그램 ‘안양 일구데이’ 등 세 가지 유형으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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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대장동 범죄수익 환수 위해 추가 가압류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대장동 민간업자들의 범죄수익 환수를 위해 추가 가압류·가처분과 배당결의 무효확인 소송을 병행하며 환수 조치를 이어가고 있다.성남시는 대장동 일당의 일부 예금채권에서 이른바 ‘깡통계좌’가 확인된 이후에도 환수 노력을 지속하며 부동산, 증권, 전세보증금, 상가 임대료, 아파트 분양수익금 신탁계좌 등으로 추적 대상을 확대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올해 들어 정영학 측 부동산 3건, 김만배 측 채권 2건, 남욱 측 부동산 및 채권 5건 등 총 10건의 추가 가압류·가처분을 신청해 법원으로부터 모두 인용 결정을 받았다.특히 이번 조치에는 김만배가 실질적으로 지배한 화천대유자산관리의 하나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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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제12회 이천체험문화축제' 개최
이천시는 오는 4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이천도자예술마을 예스파크에서 ‘2026년 제12회 이천체험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천체험문화축제는 올해로 12회를 맞이한 이천의 대표 체험관광 축제로, (사)이천나드리가 주관하여 지역의 농촌·문화체험 콘텐츠를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해왔다. 축제기간에 행사장에서는 총 33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총 61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체험프로그램은 음식 만들기, 전통 놀이 체험, 문화·여가 체험 등 다양한 분야를 체험할 수 있으며, 공연 프로그램은 행사장 야외무대에서 시간대별로 태권도 시범, 버블쇼, 난타, 거북놀이 공연 등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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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농산물가공창업교육' 1기 개강
여주시농업기술센터 9일, 농산물가공 창업을 희망하는 관내 농업인 21명을 대상으로 ‘농산물가공창업교육’ 1기를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의 생산·가공·유통 판매를 연계하여 부가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4월 27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체계적인 과정으로 진행된다. 본 교육 과정을 이수한 교육생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되며, ‘여주시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이용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초기 시설 투자에 대한 부담 없이 시제품을 생산하고, 나아가 판매용 제품까지 생산하며 본격적인 사업화를 추진할 수 있게 된다. 시는 수료생들이 성공적으로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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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미국-이란 충돌 대응 '민생안정 TF' 가동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미국-이란 충돌 등 국제 정세 불안에 대응해 민생 안정과 지역 경제 보호를 위한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11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미국-이란 전쟁 관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긴급 주재하고 시민 생활과 지역 경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박 시장은 “미국-이란 충돌은 국제 유가와 공급망 등 지역 경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장기화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지방정부 차원의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며 “외부 충격 속에서도 시민의 삶을 지키는 것이 지방정부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이어 “중앙정부 대응 정책을 예의주시하면서 국제 정세 변화가 지역 경제에 미칠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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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공공일자리 참여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남양주시는 11일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236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공공일자리 참여자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의식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산업안전보건공단과 남양주소방서 소속 전문 강사가 참여해 8시간 동안 강의를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산업재해 사례 분석 및 맞춤형 예방대책 △심폐소생술(CPR) 및 생활 속 응급처치법 △산재 발생 시 처리 절차 등으로, 심폐소생술 실습을 병행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참여자 가운데 중장년층과 노년층 비중이 높은 점을 고려해 야외 작업 중 발생하기 쉬운 한랭‧온열질환 예방수칙과 개인 건강관리 방법을 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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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맨발길 25곳 14일부터 개장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따뜻한 봄을 맞아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힐링 공간 제공을 위해 오는 14일부터 관내 맨발길 25곳을 일제히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시는 사계절 황톳길 4곳을 포함해 총 25곳의 맨발길을 조성했으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조성 예정인 위례근린4호공원과 자연발생지 4곳까지 포함하면 하남시 맨발길은 총 30곳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다.특히 한강을 조망하며 걸을 수 있는 미사한강모랫길(4.9㎞)은 외부 방문객도 많이 찾는 하남시의 대표 명소로 자리 잡았다. 시는 세족장과 음악 스피커 등을 설치해 이용 편의를 높였으며, 황톳길에는 캐노피와 전기 히터를 설치해 사계절 맨발 걷기가 가능하도록 했다.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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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버스업체 238곳에 662억원 긴급 재정지원
경기도가 국제유가 급등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도내 버스업체의 운행 차질을 막기 위해 이달 중 238개 버스업체에 총 662억 원 규모의 긴급 재정지원을 한다.현재 도내 버스는 총 1만 5,760대로, 연료별로는 경유버스 5,054대(32%), 전기버스 5,320대(34%), 압축천연가스(CNG) 버스 5,143대(33%) 등으로 구성돼 있다.도는 유가가 계속 급등할 경우 버스업체의 연료비 부담이 커져 도민들의 대중교통 운행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판단해 이번 재정지원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지원 대상 238개 버스업체에는 도내 시내버스와 시외버스, 마을버스 운행업체가 모두 포함된다.이번 지원은 별도의 추가 예산을 편성하지 않고 기존 보조사업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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