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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서로 벚꽃길' 4월 1일 오전 10시부터 교통통제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4월1일 오전 10시부터 10일 정오까지 여의서로 벚꽃길 교통을 통제한다고 29일 밝혔다.여의서로 벚꽃길 교통통제 시기는 애초 4월 3일 정오부터였지만 벚꽃이 예상보다 일찍 펴 이틀 앞당겼다.통제 구간은 서강대교 남단에서 여의2교 북단까지 1.7㎞ 구간이다. 단 하부도로인 서강대교남단공영주차장∼여의하류IC 구간 교통은 계획대로 4월 3일 정오부터 통제한다.여의서로 일대에서는 4월 4∼9일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가 열린다.구는 축제 전부터 시민이 몰릴 것에 대비해 하루 100여 명의 인원을 투입해 31일부터 4월 2일까지 '벚꽃길 사전 질서 유지' 대책을 시행한다. 또 31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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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AI 기술로 디지털성범죄 24시간 자동추적
서울시는 29일, 서울 디지털성범죄 안심지원센터에서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해 디지털성범죄를 24시간 자동 추적·감시한다고 밝혔다.서울 디지털성범죄 안심지원센터는 오세훈 시장의 시정 마스터플랜인 '서울비전 2030'의 하나로 작년 3월29일 개관했다.제2, 제3의 'n번방' 피해를 막는다는 목표로 영상물 삭제부터 법률지원, 심리 치유까지 디지털성범죄 피해자를 원스톱 통합 지원한다.서울기술연구원이 개발한 AI 기술은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SNS상 피해 영상물을 자동으로 검출해 영상물을 삭제하고 재유포를 막는다.앞으로는 AI 딥러닝 기술이 오디오·비디오·텍스트 정보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버튼을 한 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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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총리 "쌀산업 위기·농업파탄 우려"…양곡법 거부권 공식 건의
정부는 최근 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양곡관리법 개정안과 관련, 윤석열 대통령의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를 공식 건의했다.한덕수 국무총리는 29일 오후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당정협의를 마친 뒤 서울청사에서 대국민 담화문을 내고 정부 입장을 밝혔다.한 총리는 "실패가 예정된 길로 정부는 차마 갈 수 없다"며 "정부는 쌀 산업의 발전과 농업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양곡관리법 개정안 재의' 요구를 대통령께 건의하고자 한다"고 말했다.한 총리는 "국익과 농민을 위하고, 올바른 길로 가기 위한 결단이라는 점을 국회와 농업계, 그리고 국민 여러분께서 이해해주시기를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덧붙였다.그는 담화문에서 양곡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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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자치경찰 시민참여협의체, 시민참여 확대 및 운영 본격화
인천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병록)는 29일, 위원회 회의실에서‘인천광역시자치경찰 시민참여 협의체 '제5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신규위원 위촉, 2023년 시민참여협의체 운영(안) 및 2023년 자치경찰 추진사업 계획에 대한 논의와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신규 위원으로는 박종호 (사)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 사무처장, 임용순 인천광역시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이 새로 위촉됐다.이날 회의에서는 2023년 시민참여협의체 운영계획을 통해 연간 일정, 분과위원회 운영 방안과 협의체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행정 지원 등에 대해 위원들에게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반병욱 사무국장은 "협의체를 통해 지금보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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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환경보건시료은행'...인천 경서동 환경연구단지에 개소
혈액이나 소변 등 인체시료 연구를 통해 환경보건연구 발전에 기여할 '국가환경보건시료은행'이 문을 열었다.유정복 인천시장은 29일, 서구 경서동 환경연구단지내 국가환경보건시료은행 개소식에서 "질병 연구를 위해 국가 차원의 대규모 보건시료은행은 일부 국가에서 운영하고 있지만 환경성질환 연구 등 환경보건을 목적으로 한 이번 국가환경보건시료은행의 출발은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인천시에 따르면 시료은행은 국가에서 수행하는 환경조건 조사연구를 통해 수집되는 인체유래물 생체시료를 장기간 안정적인 상태로 저장하고 활용하기 위한 시설로, 국립환경과학원이 운영한다.인체유래물이란 생명윤리법에 따라 인체에서 수집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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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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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어린이집 지도점검 앞서 담당 공무원 역량강화 나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9일, 시청 회의실에서 10개 군·구 어린이집 지도점검 담당 공무원 35명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지도점검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소규모 대면교육으로 진행됐으며 황정환 보건복지부 법률 자문 변호사는 어린이집 지도점검·아동학대와 관련한 행정처분 및 소송 사례 소개를 통해 참석자의 '영유아보육법'이해를 도왔다.특히 분쟁의 소지가 있는 지도점검 사례 등을 공유하고 지자체간 상호 토론 및 정보를 교환하면서 군·구 담당자들의 업무 애로사항을 줄인다는 점에서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시는 이날 교육에서는 어린이집 내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지자체의 책임감을 강조하고 아동학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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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위, 내일 '50억클럽' 특검법 상정...여야 합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오는 30일 전체회의를 열고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의 진상을 규명할 특별검사(특검) 법안을 상정해 논의한다고 밝혔다.법사위 여당 간사인 국민의힘 정점식 의원은 29일 "내일 오전 법사위 전체회의를 열고 '대장동 50억 클럽' 특검법을 상정하기로 여야 간사 간 합의했다"고 전했다.야당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50억 클럽 특검법 상정을 위해 내일 법사위 전체회의를 열기로 국민의힘과 합의했다"며 "대상은 진성준(민주당)·강은미(정의당)·용혜인(기본소득당) 의원안 등 3건"이라고 밝혔다.한편,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의혹에 대한 특검법안의 법사위 상정과 관련해선 여야 합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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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재판 위증·백현동 알선' 사업가 구속영장 기각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재판에서 위증하고, 백현동 사업 관련 알선 대가로 수십억 원을 챙긴 혐의를 받는 사업가에 대해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지난 27일 법원에서 기각됐다.이 사업가의 신병을 확보한 뒤 이 대표의 위증 교사 의혹을 수사 하려던 검찰의 계획에 제동이 걸렸다.서울중앙지법 윤재남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김모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한 뒤 "피의자의 방어권을 보장할 필요가 있는 점, 압수수색으로 객관적인 증거는 어느 정도 확보됐을 것으로 보이는 점, 실거주지 파악된 점 등에 비춰 현 단계에서는 구속 필요성에 대한 사유가 다소 부족하다"며 검찰의 청구를 기각했다.김씨는 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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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6000만 원 수수' 노웅래 의원 불구속 기소
검찰이 29일, 사업가에게서 뇌물과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더불어민주당 3선 노웅래 의원을 재판에 넘겼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김영철 부장검사)는 이날 '뇌물수수·알선수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노 의원을 불구속 기소했다.작년 12월 28일 국회에서 체포동의요구안이 부결된 지 91일 만이다. 노 의원은 2020년 2∼12월 발전소 납품 사업 편의제공, 물류센터 인허가 알선, 태양광 발전 사업 편의제공, 인사 알선, 각종 선거 자금 등의 명목으로 사업가 박모 씨에게서 다섯 차례에 걸쳐 6000만 원을 수수한 혐의다.한편 박 씨는 구속 기소된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에게 불법 정치자금과 알선 명목으로 9억 4000만 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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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물관리委, 2023년 불법게임물신고 포상심사위 구성
게임물관리위원회(게임위)는 2023년 불법게임물 신고포상심사위원회를 구성했다고 29일 밝혔다.김재갑 부산경제진흥원 글로벌사업지원센터장, 양미숙 부산참여연대 사무처장, 오부걸 부산경찰청 생활질서계장, 이재홍 부산경찰청 사이버수사대장 등이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게임위는 불법게임물 신고포상금제도 운영지침에 따라 경찰청, 유관기관, 시민단체 전문가 등으로 심사위원을 구성했다.신고 대상은 불법게임물 제공행위와 환전 및 환전 알선 행위, 사행심 조장 광고 및 선전문 게시·배포행위 등이다.신고 방법은 '신고서'와 '증거 자료' 등을 게임위 누리집(http://www.grac.or.kr)에 접속해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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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혐의' 전두환손자 오늘 오후 석방…광주 찾아 '사죄' 할까 ?
경찰이 마약 혐의로 체포된 전직 대통령 고(故) 전두환씨의 손자 전우원(27)씨를 석방하고 불구속 상태로 수사를 이어갈 방침이다.29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입국과 동시에 전 씨를 체포해 피의자 조사 중인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이날 오후 늦게 조사를 끝내고 전 씨를 석방하기로 했다.경찰은 전씨가 혐의 사실을 시인하고 스스로 귀국해 체포된 점 등을 고려해 불구속 수사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따라 전 씨가 귀국 전 밝힌 대로 전남 광주를 찾아 유족들에게 사죄할 기회가 생긴 셈이다.이기봉 5·18 기념재단 사무처장은 "전씨 가 광주에 온다면 5·18 유가족과 피해자에게 사죄할 자리를 마련하고 5·18 민주묘지 참배를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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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18개 건설현장 불법의심행위 51건 수사 의뢰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9일,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불법의심사례를 공갈, 강요, 업무방해죄 등으로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다.지난 1월 형사상 고소·고발을 진행한 후 두 번째 수사 의뢰다.LH는 1월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전국 235개 건설현장의 불법행위를 조사 중이다. 현재까지 확인된 18개 건설현장의 불법의심행위 51건을 이번에 수사 의뢰했다.주요 불법의심행위는 전임비·발전기금 등 요구가 15건으로 가장 많았고, 타워크레인 월례비 지급 강요 12건, 채용 강요 11건, 업무방해 8건, 기타 5건 등이었다.LH는 이달 말까지 전국 건설현장 불법행위 조사를 마치고, 추가로 드러난 불법의심행위는 유형별로 민·형사상 조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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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로나19 '심각'→'경계' 조정여부 5월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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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구직자가 희망하는 연봉은 ?…"평균 3,944만 원"
신입 구직자들은 초봉으로 연봉 4000만 원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HR테크 기업 인크루트는 지난 20∼21일 올해 8월 대학교 졸업예정자와 기졸업자 등 신입 구직자 653명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물가 상승률과 본인 생활 수준 등 현실적 요인을 고려해 입사 시 희망하는 초봉은 기업 규모와 직군에 관계없이 4000만 원이 가장 많았다.응답자 평균 희망 연봉은 3,944만 원으로 집계됐다. 작년 같은 조사 결과인 3,880만 원보다 64만 원이 늘었다.성별에 따른 희망 초봉은 남성 평균 4,204만 원, 여성 3,780만 원 이었다.입사를 희망하는 기업 형태별로도 대기업 4,214만 원, 중견기업 3,941만 원, 중소기업 3,665만 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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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통령 '대법원장 임명권 제한' 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이 대법원장 후보를 대법원장후보추천위원회(후보추천위)에서 정하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했다.29일 민주당에 따르면 최기상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의 법원조직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박홍근 원내대표, 진성준 원내수석부대표 등 원내지도부를 비롯해 민주당 의원 44명이 공동발의자로 이름을 올렸다.법안은 대통령이 대법원장을 임명하기 전 대법원에 '후보추천위'를 신설해 복수 후보자를 추천하자는 것이다.현행 헌법 104조는 '대법원장은 국회의 동의를 얻어 대통령이 임명하게 돼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대법원장은 대통령이 지명 후 국회 인사청문회와 임명동의를 거쳐 임명한다.이는 현 김명수 대법원장이 임기 종료를 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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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령 문건'핵심 조현천 귀국 직후 체포…무혐의 주장
국군기무사령부(현 국군방첩사령부) 계엄령 문건 의혹의 핵심 인물인 조현천(64) 전 기무사령관이 29일 귀국 직후 검찰에 체포됐다. 미국으로 도피한 지 5년 3개월 만이다.서울서부지검은 이날 오전 6시 34분께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조 전 사령관을 체포 한 뒤 압송했다. 그는 체포 상태에서 여유를 부리며 무혐의 입증을 자신했다.조 전 사령관은 "계엄문건 작성의 책임자로서 문건의 실체적 진실을 밝히고 책임질 일이 있으면 책임지기 위해서 귀국했다"며 "검찰 수사를 통해 의혹이 해소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박근혜 전 대통령과 한민구 전 국방부 장관 등 윗선의 보고나 지시 여부에 대해선 "수사를 통해 밝히겠다"며 입을 닫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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