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
맥스컷·안우진, 강남초·이수중·휘문고 방문... 유소년 야구 후배들에 4,000만원 상당 용품 전달
맥스컷(MAXCUT)과 키움히어로즈 안우진이 지난 9월7일 함께 강남초등학교, 이수중학교, 휘문고등학교를 차례로 찾아 후배 야구선수들에게 4000만원 상당의 용품을 전달했다. 이날 기부 물품은 아미노마이트 300박스와 유소년용 야구 배트, 야구공, 피칭머신, 안우진이 직접 사용하는 롤링스 글러브 등이다.용품 전달 후 안우진은 후배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며 자신의 경험과 조언을 나눴다. 사인회도 함께 진행됐다.맥스컷 관계자는 "안우진 선수의 모교 방문이 야구를 향해 꿈을 키워 가는 후배들에게 의미 있는 응원으로 기억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프로선수뿐 아니라 아마추어·유소년 스포츠 선수들의 성장에 기여하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
-
베일러 크리스천 교육 공동체, 고교학점제 시대 맞춤형 대안교육 모델 공개
베일러 크리스천 교육 공동체(VCC)가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과 지역 소멸 위기라는 두 가지 현안에 대응하는 대안교육 체계 구축 방침을 공개했다.VCC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이 강조하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과 학생 맞춤형 진로 설계 기조에 맞춰 학생 개별 특성에 따른 교육 환경을 갖춰 나가겠다고 밝혔다. 학습자 개개인의 속도와 필요를 고려하면서도 신앙 기반의 인격 형성과 실생활 연계 배움을 결합한 교육공동체 모델이 골자다.VCC가 제시한 대안교육 체계의 수립 배경은 세 가지다. 교육 패러다임 변화의 적극 수용, 경기도 안성 등 지방 도시의 청년 인구 유출과 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정주 기반 교육 인프라 형성, 성적 평가를 넘어
-
바디프랜드, 용인 리빙파워센터 신규 라운지 오픈
헬스케어로봇 전문 기업 바디프랜드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의 리빙·가전 복합쇼핑몰에 신규 라운지를 개설했다. 단순한 제품 판매 공간을 넘어 다양한 헬스케어 솔루션을 직접 체험하고 비교할 수 있는 통합 경험 공간으로 기획된 이 라운지는 기업의 제품 포트폴리오와 소비자의 니즈가 어떻게 만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다. 바디프랜드는 이번 신규 오픈을 통해 생활 공간과 건강 관리에 모두 관심 있는 고객들을 새롭게 확보할 계획이다.리빙파워센터는 가구와 가전, 생활용품 등 다양한 리빙 브랜드를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복합 쇼핑 공간으로, 신혼부부와 가족 단위 고객들이 적극적으로 방문하는 장소다. 이는 바디프랜드의 신
-
피죤, ‘디퓨저’ 용량 2.5배 확대해 리뉴얼 출시
종합생활용품 전문기업 피죤이 자신의 대표 제품 라인을 보다 강화된 형태로 시장에 내놓았다. ‘피죤 디퓨저’ 3종을 리뉴얼해 출시한 것인데,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용량의 대폭 확대다. 기존 200mL에서 500mL로 2.5배 늘려 더 넓은 실내 공간에 피죤의 시그니처 향을 오래 지속시킬 수 있게 했다. 동시에 패키지 디자인을 새롭게 정비해 인테리어 소품으로서의 가치도 높였다. 이번 리뉴얼은 피죤이 빨래향을 대표하는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견고히 하려는 의도를 담고 있다.실내 공간에 향을 더하는 방식은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되고 있다. 촛불 향초, 에센셜 오일, 방향제, 디퓨저 등 여러 제품이 시장에 공존하
-
티젠, ‘에너지티 부스트 30스틱’ 출시
건강음료 전문기업 티젠이 환절기 떨어지는 활력을 챙기되 성분 부담을 덜 수 있는 신제품을 내놓았다. 식물 유래 과라나추출분말을 함유하면서도 당·지방·콜레스테롤을 모두 제로로 설계한 '에너지티 부스트 30스틱’의 출시는 에너지 음료 시장의 변화를 반영하는 신호탄이다. 기존 10스틱 소포장에서 30스틱 대용량으로 확대된 이 제품은 일상과 운동 전후 등 다양한 상황에서 매일 간편하게 에너지를 보충하려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것이다.현대 소비자들의 음료 선택 기준이 근본적으로 변하고 있다. 과거에는 빠른 에너지 충전만이 중요했다면, 이제는 ‘헬시 플레저’, 즉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트렌드가 주도적이다.
-
LG전자, 3개월 전방위 ‘구독이득’ 캠페인 시작
많은 소비자들이 가전 구독 서비스를 단순히 비용 절감의 방식으로만 이해하고 있다. 하지만 LG전자는 가전 구독의 핵심 가치는 전문가의 정기적 방문 관리에 있다고 강조하며, 이를 널리 알리기 위한 대규모 캠페인을 시작했다. LG전자는 16일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구독이득’이라는 통합 마케팅 캠페인을 TV, 디지털, SNS, OOH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방위로 전개한다. 이 캠페인은 셀프 케어가 아닌 전문가의 지속적인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소비자들의 일상 속 맥락 속에서 설득하려는 시도다.가전제품을 소유하고 있는 현대의 소비자들은 구매 후 대부분 자신이 직접 관리하는 방식에 익숙하다. 에어컨 필터 청소, 냉장고 정리 정돈
-
카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팀코리아’ 응원 본격화…
19일 개막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응원의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대한체육회 및 팀코리아의 공식 후원사 카스가 국가대표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다채로운 응원 이벤트를 전개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카스는 단순한 후원을 넘어 소비자들이 실제로 경기를 함께 관람하고 응원할 수 있는 현장 기반의 프로그램부터 생활 속 참여 이벤트까지 준비해 응원 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카스의 응원 프로젝트는 현장 중심의 ‘카스 뷰잉펍’ 운영으로 시작된다. 국민적 관심이 높은 야구와 축구의 준결승·결승전이 열리는 날에는 서울과 수도권의 주요 업장에 임시 응원 공간을 마련한다. 뷰잉펍에 참여한 소비자들은 경기를
-
편의점 이색 간식 경쟁 속 GS25 '스윗믹스 아이스 젤리바' 출시...비주얼·식감·재미 동시 공략
아이스크림의 시원함과 젤리의 쫀득한 식감을 결합한 신제품 ‘스윗믹스 아이스 젤리바’가 GS25에 출시됐다. 이 제품은 차갑게 얼린 상태에서는 아이스바로 즐기다가 시간이 지나 녹기 시작하면 젤리처럼 말랑하고 쫀득해지는 독특한 식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젤리바의 핵심은 시간에 따라 달라지는 식감이다. 처음 꺼냈을 때는 차갑고 시원한 일반적인 아이스바처럼 즐길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녹으면 액체처럼 흘러내리는 대신 젤리 특유의 말랑하고 쫀득한 식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하나의 제품으로 아이스크림과 젤리의 서로 다른 매력을 순차적으로 즐길 수 있는 셈이다.제품 개발 과정에서도 단순히 아이스바를 젤리
-
풀무원, 1인가구 맞춤형 지속가능식생활 클래스 성료
1인가구가 직면한 식생활의 가장 큰 고민은 '혼자 챙기기’다. 바쁜 일상 속에서 한 끼를 위해 거창한 준비를 할 수 없고, 남은 음식물 낭비도 고민이다. 풀무원이 이러한 1인가구의 현실적 어려움에 주목하고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했다. 지난 15일과 16일 풀무원 수서 본사의 지속가능식생활 조리학교 '테이스티풀무원’에서 진행된 클래스는 1인가구의 특성을 반영한 실용적인 식생활 노하우를 제공했다.이번 클래스는 풀무원과 강남구가 지난 8월 체결한 업무협약의 구체적 결실이다. 양측은 1인가구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일상에서 지속가능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강남구 거주
-
“맛있으면서도 부담 없다”… 엔제리너스, 시중 대비 당류 68% 낮춘 저당 크림라떼 4종 출시
롯데GRS가 운영하는 커피 프랜차이즈 엔제리너스가 건강 트렌드와 맛을 동시에 담은 저당 신제품으로 시장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17일 출시하는 신제품 4종은 가을의 깊은 풍미를 살리면서도 당류와 칼로리를 획기적으로 줄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시중의 고당도 크림폼 라떼 대비 당도를 최대 68%, 칼로리를 최대 39% 낮춰 혈당 관리와 다이어트에 관심 많은 3040 세대 직장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 일상 속 건강 관리를 즐기는 '헬시플레저’와 저속노화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맛과 건강을 모두 만족하는 음료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엔제리너스는 이러한 시장 니즈를 반영해 ‘엔제린
-
풍성한 토핑의 향연, 크리스피크림 도넛의 ‘맥시멈 도넛’ 콘셉트가 온다
디저트 시장의 새로운 욕망을 읽다. 소비자들은 이제 단순히 맛있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한눈에 들어오는 비주얼, 한입 베어 무는 순간의 식감, 그리고 그것이 건네는 만족감까지 모든 것이 완벽해야 한다. 롯데GRS가 운영하는 크리스피크림 도넛이 18일 이러한 소비자의 욕망을 담은 'TOO MUCH TOO GOOD' 신제품 4종을 출시한다. 풍부한 토핑과 넉넉한 양으로 '가심비' 열풍을 타고 있는 디저트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려는 움직임이다. 최근 디저트 업계에서 불고 있는 트렌드는 명확하다. 비용 대비 만족감을 극대화한 ‘가심비’ 디저트가 소비자들의 선택을 사로잡고 있는 것이다. 단순한 맛의 만족을 넘어 직관적인 풍미, 시각적 임
-
글로벌 시장에 던진 K-뷰티 2.0 시대의 답안... '메종 드 위미에르'의 독자 성분 '캐비에르'
성수동 옥외광고 '그녀가 온다' 캠페인 속 뷰티 브랜드 '메종 드 위미에르'가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핵심으로 독자 개발 성분인 '캐비에르(CAVIERE)'를 전면에 내세웠다.'캐비에르'는 캐비어 PDRN, 캐비어 레티놀, 프리미엄 콜라겐, NMN 등 네 가지 성분을 리포좀화한 바이오 콤플렉스다.브랜드 측은 기존 K-뷰티의 대표 성분이었던 연어 PDRN에서 한 단계 나아간 성분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브랜드 측은 K-뷰티 명품화의 첫 과제로 독자 성분 개발을 추진해 왔다. 이를 위해 글로벌 화장품 연구개발사 한국콜마 및 조에바이오와 장기 연구를 진행했으며, 독자 기술력을 확보하기 위해 국내와 미국 등 주요 국가에 특허 출원을 진행하고 있다.메
-
개인회생 면책 후 재신청, 5년 경과해야 가능...심사는 더 까다로워
개인회생 절차로 면책까지 받았더라도, 이후 사정이 생겨 다시 빚이 쌓인 경우 재신청할 수 있다. 다만 이전 면책결정 확정일로부터 5년이 지나야 하며, 5년이 지났더라도 법원 심사는 최초 신청보다 까다롭게 진행된다.법무법인 동승 황성필 변호사에 따르면, 개인회생 면책 후 재신청의 기준일은 신청일이나 변제 완료일이 아닌 '면책결정 확정일'이다. 이 기간이 지나지 않은 상태에서 신청하면 법원이 기각할 수 있다. 단, 중도에 절차가 폐지된 경우는 면책과 달라 대기기간 없이 바로 재신청할 수 있다.5년이 지났다고 개시나 인가가 자동으로 보장되지는 않는다. 법원은 제도 악용 가능성을 함께 검토하기 때문에, 새로 발생한 채무가 실직
-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신규 영웅 칼라 업데이트
넷마블이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에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신규 영웅과 레이드 콘텐츠는 물론, 이용자 투표 결과를 게임에 직접 반영하는 방식으로 커뮤니티 중심의 운영 방식을 강화하고 있다. 넷마블은 17일 이를 통해 게이머들에게 더욱 풍성한 콘텐츠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가장 주목할 점은 신규 영웅 '칼라’의 등장이다. 칼라는 '일곱 개의 대죄: Origin’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오리지널 캐릭터로, 세 가지 무기를 활용한 독특한 전투 시스템을 선보인다. 쌍검을 장착한 칼라는 바람 속성 어태커로 활동하며, 전투 중 세 종류의 버프를 쌓아 모든 스킬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초기화하고 강화된 공격으로
-
롯데건설, 목동에 ‘6세대 주거문화’ 제안…교육·예술·자연 결합한 소르본 프로젝트 공개
롯데건설이 서울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시장에 새로운 주거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고급 외관과 커뮤니티 시설 중심의 기존 경쟁에서 벗어나, 교육과 자연, 예술이 일상 속에서 유기적으로 결합된 차세대 주거문화를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 롯데건설의 이러한 비전은 단순한 선언이 아니라 구체적인 공간과 프로그램으로 이미 현실화되고 있다.화려함을 덜어낸 품격 있는 공간의 탄생롯데건설은 기존 건설사 홍보관의 틀을 완전히 벗었다. 화려한 장식과 과시적 고급스러움을 줄이고, 공간의 비례와 자연광, 식물, 현대미술 작품을 활용해 머무는 동안 자연스럽게 품격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한 새로운 형태의 라운지를 조성했다. 목동 내 동측과
-
엔씨 TL, 신규 테라 보스 '베가몬트' 출시…약 20분 단계별 전투 시스템 도입
엔씨의 MMORPG 'Throne and Liberty'(이하 TL)가 게임 내 처음으로 초거대 규모의 테라 보스를 선보인다. 신규 영지 '닉스'에 등장할 보스 몬스터 '베가몬트'는 기존 대형 몬스터와는 차원이 다른 규모로, 플레이어들에게 전혀 새로운 전투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베가몬트'의 가장 큰 특징은 압도적인 크기다. 기존 TL의 대형 몬스터들이 약 10m 정도의 크기였던 것과 비교하면, '베가몬트'는 무려 약 180m에 달하는 거대한 규모를 자랑한다. 이러한 초거대 스케일은 플레이어들이 게임 내에서 경험해보지 못했던 독특한 전투 방식을 요구한다. 플레이어들은 '베가몬트'의 발끝에서부터 머리까지 차례로 올라가며 전투를 진행하게 되는 것이다
-
고퍼우드, 독일 페달 브랜드 'Twilight Pulse Audioworks' 국내 공식 수입… 'Konstante' 9월 공급
기타 제조·유통사 고퍼우드(Gopherwood Guitar)가 독일 부티크 이펙터 브랜드 Twilight Pulse Audioworks의 국내 공식 수입·유통을 맡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브랜드의 대표 모델인 오버드라이브 페달 'Konstante(콘스탄테)'가 2026년 9월부터 고퍼우드를 통해 국내에 공급된다.Twilight Pulse Audioworks는 그동안 다른 유통사를 통해 국내에 소개돼 온 브랜드다. 고퍼우드는 이번 수입원 변경으로 국내 공급을 안정화하는 한편, 기존 Konstante 및 Twilight Pulse Audioworks 제품 사용자를 위한 A/S와 부품 지원 체계도 고퍼우드를 통해 정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Twilight Pulse Audioworks는 대표 빌더 Kit이 회로 설계부터 조립, 튜닝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