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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공기청정기 1만대 초중고교에 무상 제공
LG가 전국의 초중고등학교에 공기청정기 1만대를 무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LG는 보통 초등학교 교실 면적의 1.5배를 정화할 수 있는 자사의 대용량 공기청정기 1만대를 정부와 협의해 신속하게 지원하겠다고 13일 밝혔다. 또 실내미세먼지 농도를 주기적으로 측정하는 공기질 알리미서비스와 공기청정기를 제어할 수 있는 AI스피커도 함께 지원하는 등 모두 150억원 규모의 지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낙연 국무총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LG의 구광모 회장이 간부회의를 거쳐 공기청정기 지원을 결정하고 알려왔다"고 이 같은 사실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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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세계인이 함께하는 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 개최
대한민국의 관문공항인 인천국제공항이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우리의 역사를 기억하고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세계인과 함께하는 특별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3월 1일 제1여객터미널 밀레니엄홀과 제2여객터미널 그레이트홀에서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 각국 여객이 일평균 20만명 이상 이용하는 인천국제공항에서 대한민국의 역사와 그 현재적 의미를 다 함께 공유하기 위해 기획한 행사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먼저 제1여객터미널 밀레니엄홀에서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한지로 피어나는 무궁화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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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만세시위 참여 서울 학생·교사 기념 전시회
서울시청 시민청갤러리에서 27일부터 열흘간 3·1운동 100주년 기념전시회가 열립니다. '3월의 그날, 서울학생! 뜨거운 함성이 되다'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전시회에서는 1919년 3·1 만세시위 당시 큰 역할을 한 학생과 교사들의 활약상과 관련 자료를 발굴해 소개합니다. 3·1 만세 시위에 참여한 학생과 교사들의 학적부·졸업명부·졸업증서 등 학적기록, 수형기록표, 판결문, 사진 등 142점이 전시될 예정입니다. 당시 학생들의 희생정신을 담은 영상물 6편도 볼 수 있다. 전시자료는 교육청 홈페이지에서도 누구나 열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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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동 5명 중 1명 '스마트폰 과의존'
우리나라 만 9세 이하 유아와 아동 5명 가운데 1명은 스마트폰 사용이 일상생활에 영향을 주는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지난해 전국 1만 가구를 조사했더니 만 3세부터 9세 이하 유아와 아동 가운데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은 20.7%에 달했다. 스마트폰 과의존 상태란 스마트폰 사용이 일상에서 가장 중요한 활동이 되거나 스마트폰으로 인해 주변 사람과의 갈등이나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상태를 말한다. 유아동의 스마트폰 과의존 비율은 지난 2015년 12.4%에서 매년 큰폭으로 늘어 지난해에는 전 연령대 가운데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유아동의 스마트폰 과의존과 부모의 양육 방식과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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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UC버클리에 방탄소년단 강좌 개설
미국 UC버클리 대학에 그룹 방탄소년단을 주제로 한 강좌가 개설됐다. UC버클리 '디칼' 프로그램 홈페이지를 보면 새해 봄학기에 '새로운 세대의 지도자: 방탄소년단'이라는 수업이 진행된다. '디칼'은 UC버클리 학생들이 직접 개설하고 지식을 공유하는 교과 과정으로, 수업에서는 방탄소년단의 사회적 영향력과 세계적인 성공을 분석하기 위해 이들의 역사와 예술성, 자선 활동을 탐구할 예정이다. 수업은 총 2학점짜리이며 강의와 영상물 상영, 조별 토론으로 이뤄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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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신문 이용 줄고 스마트폰 기사검색 증가"
신문을 이용하는 비율은 갈수록 낮아지는 반면 스마트폰을 이용해 기사 검색을 하는 비율은 늘어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방송통신위원회 자료를 보면 주 5일 이상 신문 이용빈도는 지난해 4%로 전년의 5%보다 1%포인트 떨어졌다. 이는 스마트폰과 TV·라디오·PC·노트북·태플릿PC 등 전체 매체 가운데 최저치이다. 반면 스마트폰 이용빈도는 높아져 스마트폰을 주 5일 이상 이용하는 비율은 지난 2017년 81%에서 지난해 85%로 높아졌다. 이 조사는 전국 만 13세 이상 남녀 7천20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6월 4일부터 8월 10일까지 가구방문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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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누리카드 2월 1일부터 발급
소외계층의 문화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통합 문화이용권 '문화누리카드'가 2월 1일부터 전국 권역별 주민센터와 온라인을 통해 발급됩니다. 기존 7만원이던 문화누리카드 개인별 지원금은 올해부터 8만원으로 인상됩니다. 발급 대상자는 6세 이상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며, 개인당 1매씩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카드 신청 기간은 1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이용 기간은 올해 말일까지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 사업에 천 299억원을 투입해 160만명의 저소득층이 혜택을 받도록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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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TV, 설 연휴 '태권왕 강태풍' 몰아보기 특집 편성
설 연휴 기간중 인기 태권도 만화영화 ‘태권왕 강태풍’ 몰아보기를 할 수 있게 됐다.키즈TV(대표 박인복)에서는 설 연휴 기간중 4일(월), 5일(화) 8시~12시반, 6일(수) 8시~12시에 '태권왕 강태풍'을 전편 방영한다.‘태권왕 강태풍’은 한길프로덕션(대표 최병철)에서 제작한 만화영화로, 태권도를 소재로 삼았으나 액션위주의 단순한 무도 만화영화를 지양한다. 폭력적인 장면은 철저히 배제한 채 승리를 향한 태권도의 모험정신과 힘든 수련과정을 극복하는 인간 승리의 이야기로 친구들간의 우정, 사제간의 정을 다양하고 톡톡 튀는 캐릭터들을 통해 보여준다.맑고 순수한 감정을 어린이의 시선을 통해 그려냄으로써 어린이들은 물론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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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유치원서 '스마트폰 중독 예방교육' 확대
정부가 오는 2021년까지 전국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스마트폰과 인터넷 중독 예방교육을 하기로 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종합계획을 관계 부처와 함께 수립해 발표했다. 또 유아나 아동뿐 아니라 고령층에 대한 스마트폰과 인터넷 중독 예방 교육도 강화돼, 현재 7개 지역에서만 진행하고 있는 예방 교육이 2021년에는 17개 지방자치단체로 확대된다. 과기정통부는 전국 어디서나 스마트폰과 인터넷 중독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전문 상담인력도 증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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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가족' 3주째 빌보드 진입...저작권 시비 재조명
동요 상어가족의 영어판 '베이비 샤크'가 미국 빌보드 핫100에 3주째 머무르고 있다. 빌보드가 공개한 최신 차트를 보면 이 노래는 메인 싱글 차트인 핫100에서 지난주보다 한 계단 상승한 37위를 기록했다. 상어가족은 지난 2015년 국내 교육 분야 스타트업인 스마트스터디가 북미권 구전 동요를 편곡해 내놓은 동요다. 이런 가운데, 상어가족 표절 시비를 둘러싼 손해배상 소송 첫 변론 기일이 오는 31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다. 앞서 지난해 10월 미국 동요 작곡가 조니 온리는 자신의 곡을 표절해 상어가족을 만들었다며 스마트스터디를 상대로 소송을 냈다. 이에 스마트스터디는 저작권 없는 전래동요를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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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게임 세계 점유율 4위...수출 81% 증가
세계 게임시장에서 한국 게임 산업 점유율이 4위에 올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발간한 '대한민국 게임백서'를 보면 지난 2017년 세계 게임시장에서 우리나라의 점유율은 6.2%로 미국, 중국, 일본에 이어 4위를 차지했다. 분야별로 보면 한국은 PC게임에서 점유율 12.1%로 세계 3위를 기록했고, 모바일게임의 점유율은 9.5%로 세계 4위를 차지했다. 2017년 국내 게임 산업 수출액은 59억2천300만달러, 우리돈 6조6천980억원으로 전년보다 81%나 증가했다. 모바일게임이 32억7천500만달러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PC게임이 26억천600만달러로 뒤를 이었다. 수출 대상국은 중화권이 61%로 비중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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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생활 밀착형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도서관이 생활 밀착형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러한 내용의 '제3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정부는 우선 2017년 천42개인 공공도서관 수를 2023년까지 천468개로 늘리고, 작은도서관 수도 6천58개에서 6천820개로 확대하기로 했다. 국민 1인당 장서 수도 2.03권에서 2.5권으로 늘릴 계획이다. 또 공공도서관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이 적용된 취업과 육아, 의료 등 다양한 맞춤형 정보제공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아울러 장애인과 노인, 임산부, 영유아 동반자가 도서관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 도서관이 지역 공동체를 강화하는 소통과 교류,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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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서관, 최다 대출 도서 '베스트' 전시회
서울도서관이 올해 첫 테마 도서 전시회 '베스트'(BEST)를 15일부터 이달 말까지 연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대출 건수가 많은 인기 도서 225권과 영화 12편을 6개 자료실에서 무료로 볼 수 있다. 어린이, 사회과학 서적 등을 구비한 일반자료실1에서는 지난해 최다 대출 도서인 '피로사회', '어서 와 해킹은 처음이지' 등이, 일반자료실2에서는 과학, 문학 서적 등이 전시된다. 또 디지털자료실에서는 영화 '빅히어로',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등을 만날 수 있고, 장애인자료실에서는 지난 2012년 개관 이후 가장 많이 대출된 큰글자도서인 '외면하는 벽'과 '보통의 존재' 등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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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들, 인터넷 개인방송 하루 평균 2시간 본다
10대 청소년들이 인터넷 개인방송을 하루 평균 2시간 시청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만 13∼18세 중고생 천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하루 평균 115분 동안 인터넷 개인방송을 이용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플랫폼별로는 유튜브가 36%로 가장 많았고 아프리카TV와 트위치TV, V앱, 네이버TV가 그 뒤를 이었다. 장르별로는 게임방송이 22.7%로 가장 많았고 먹는 방송과 토크방송, 뷰티방송 순이었다. 조사에서 청소년들은 인터넷 개인방송의 심각성으로 비속어·유행어 등 부적절한 언어사용과 선정성, 폭력성 등을 꼽았다. 문제를 일으킨 인터넷 개인방송에 대한 규제에는 76%의 청소년이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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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2019년 달라지는 육아정책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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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0대뉴스] ⑩방탄소년단 열풍
올해 대중음악계를 대표하는 현상은 방탄소년단(BTS) 열풍이었다.미국에서의 대성공을 넘어, 그들의 인기는 전 세계로 확산됐다. 화려한 칼군무, SNS를 통해 이루어지는 수평적 소통, 글로벌 팬덤 ‘아미(ARMY)’의 활약, 뮤직비디오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확장되는 BTS 세계관 등이 오늘날 방탄소년단의 성공 요인으로 일컬어진다. 하지만 무엇보다 동시대 세계 청소년들의 고뇌와 절망, 사랑과 희망을 가사와 음악에 담아내고자 한 진정성이야말로 BTS 열광 현상의 근본 이유라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물론 이들의 음악세계가 진정성마저 소비 문화화 시킨 상업주의의 승리라는 비판도 있지만, BTS 현상은 분명 우리시대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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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0대뉴스] ⑨포털 꺾은 유튜브 인기
유튜브 인기는 꾸준히 이어져 왔지만 올해 어린이들 사이에서 유튜브는 특히 인기였다.어린이들은 궁금한 게 생기면 유튜브로 검색하고 유튜브로 배운다. 특히 어린이들에게 '크리에이터' 인기는 대단하다. 크리에이터는 직접 콘텐츠를 만들고 유튜브 채널을 관리하며 소통하는 사람을 말한다. 올해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조사한 초등학생 희망직업에서 '유튜버'가 5위를 차지할 정도였다. 이전에는 보는 것에서 그쳤다면 점점 크리에이터가 어린이들의 아이돌로 선망의 직업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처럼 어린이들 사이에서 불고 있는 유튜브 열풍은 한동안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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