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
숭실대학교 AI보안연구센터, ITRC 지원 사업 선정
숭실대학교는 AI보안연구센터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대학ICT연구센터(ITRC) 지원사업에 선정돼 최대 8년 간 총 60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대학ICT연구센터 지원사업은 ICT 유망 핵심기술 분야의 핵심연구 프로젝트 수행을 통한 석·박사급 연구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지난 2000년부터 추진, 그간 15,000여명의 학생들이 배출된 사업이다. 올해는 산업적‧정책적으로 고급인재 수요가 높은 유망 분야(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와 기술 확보가 시급한 분야(양자통신, 블록체인 등)를 중심으로 총 12개 센터가 선정됐다.기술 분야는 ‘시스템·암호 보안’ 분야로, 지능형 사이버 위협 분석 플랫폼을 기반으로 다양한 지능형 사이
-
한양대학교 한태희교수팀, 전기전도도 유지 멕신 나노물질 섬유화 성공
한국연구재단은 한양대학교 한태희 교수 연구팀이 상온에서 높은 전기전도도를 유지하는 멕신 나노물질을 섬유화했다고 밝혔다. 탄소와 티타늄 같은 중금속원자로 이뤄진 얇은 판 모양의 멕신은 전기전도성이 그래핀과 같이 뛰어나면서 동시에 우수한 분산성을 가져 다양한 응용이 기대되는 물질이다. 나노입자 형태의 멕신을 웨어러블 디바이스 등에 활용하기 위해서는 구조적 변형에 유리하도록 섬유화하는 과정이 필요한데, 기존에는 이 과정에 첨가되는 물질들로 인해 멕신의 전기전도도가 낮아지는 것이 문제였다. 멕신 나노입자를 섬유화하려면 고순도, 고농도의 멕신용액을 제조하고 응고하는 기술이 필요했다. 이에 연구팀은 기존에 많
-
연세대학교 이용재교수팀, 철의 동적변화 측정법 논문 게재
연세대학교 이용재 교수가 이끄는 국제공동연구팀이 철에 빠른 충격이 가해질 때 일어나는 동적인 변화 과정을 초고속 X-선 측정법을 이용해 세계 최초로 보고했다. 본 연구결과는 과학 전 분야 세계적 권위지인 ‘사이언스 어드밴시스(Science Advances)’에 게재됐다.철은 우주에서 가장 풍부한 금속 원소로 지구와 같은 행성의 핵을 구성하고 자기장을 형성하여 지표의 환경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철은 지구의 지각에도 풍부해 광석으로부터 철을 추출하기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인류 문명의 중요한 재료 역할을 해왔다. 철에 대한 이해와 활용을 위해 그동안 많은 연구가 이루어져 왔으나 철의 변형이 유도되는 충격 환경에서의 동적
-
한양대 정민교수, 다산 집안 '유고' 중 정학유의 '부해기' 발견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정민 교수가 다산 집안에서 간직했던 책인 '유고' 10책 가운데 8∼10책에 수록된 정학유의 문집 '운포유고'(耘圃遺稿)에서 '부해기’(浮海記)를 지난 1일 최초로 발견했다.유고 10책은 '운포유고'를 비롯해 조선 중종 때 문신 정수강의 '월헌집', 다산의 부친 정재원의 '하석유고' 등 집안의 문집을 모은 책이다. '운포유고'는 시집 8권과 문집 2권으로 구성돼 있는데 '부해기'는 10책 문집 권2에 실려 있다.부해기는 다산 정약용의 둘째 아들 정학유가 유배 중이던 둘째 큰아버지 정약전을 만나기 위해 전남 신안군 흑산도를 다녀온 여정을 기록한 기행일기이다. 책에는 흑산도에 이르는 여정, 흑산도 풍경, 주민 생활
-
건국대학교 2021학년도 입학전형 발표
건국대학교가 올해 2021학년도 대학 입학전형에서 전체 모집인원(3,403명)의 65%(2,212명)를 수시모집으로 선발하면서 대표적 학생부종합전형인 ‘KU자기추천’의 모집인원을 확대해 수험생들의 문호를 더 넓혔다. 건국대는 또 수시 전형간 중복지원을 허용해 학생들에게 기회를 확대한다. 건국대는 9월24(목)~28일(월)까지 2020학년도 신입학 전형 수시모집을 실시한다.건국대는 올해 2021학년도 수시모집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의 선발인원을 1,679명으로 2020년(1,657명)보다 22명 늘렸다. 건국대의 대표적인 학생부종합전형인 KU자기추천은 지난해보다 52명이 증가한 850명을 선발한다. KU자기추천은 교내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해당 전공
-
숭실대학교 노동조합, 직원 장학금 7천만원 출연
숭실대학교 직원들이 한 마음으로 뜻을 모았다. 지난 1일 총장실에서 민주노총 전국대학노동조합 숭실대학교지부가 직원 장학금 7천만 원을 출연했다.1990년 4월 ‘숭실의 민주화와 직원의 근로조건 향상’을 위해 창립된 숭실대 노동조합은 1998년부터 직원 추천 장학금을 통해 현재까지 총 238명의 본교 학생에게 총 2억 3천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또한 1997년부터 불우이웃기금으로 동작사회복지관, 희망동네 등과 연계해 소년소녀가장, 결식아동, 무의탁 노인 등을 지원하고 있다.출연식에서 황준성 총장은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학교의 공의를 세워가는 데 앞장서 온 노동조합에서 뜻깊은 장학금을 쾌척해주셔서 감사하다. 창립 3
-
고려대학교, 스마트계약 보완 베리스마트 오픈소스 공개
고려대학교 소프트웨어보안연구소는 기존의 스마트 계약이 가진 보안상의 취약점을 보완한 베리스마트를 지난달 20일 보안 분야 최우수 학술대회인 ‘IEEE 시큐리티&프라이버시(IEEE Symposium on Security & Privacy)’에서 논문으로 발표했다. 또한 해당 솔루션의 오픈소스를 공개하고 누구나 사용해볼 수 있도록 했다. ‘IEEE 시큐리티&프라이버시’는 ‘ACM CCS’, ‘Usenix 시큐리티’와 함께 3대 컴퓨터 보안학회로 꼽힌다. 다른 분야와 달리 보안 및 소프트웨어 분야는 SCI저널보다 우수 학술대회에 논문을 발표하는 것이 훨씬 까다롭다는 것을 감안할 때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할 수 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총 841편의 논문이 접수
-
부산시교육청, '학교도서관 독서환경개선 사업' 진행
부산시교육청은 학생의 독서활동 지원과 학교도서관 활용 수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학교도서관 독서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지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18~2019년에는 74개교를 대상으로 사업비 24억여원을 들여 기존 학교도서관 시설을 확장하고, 사용자 편의적 공간으로 재구조화했다.올해에는 30개교를 대상으로 사업비 30억여원을 들여 학교도서관 공간혁신을 위한 전문가 컨설팅 및 연수를 지원하고, 학교도서관을 사용자 친화적 공간으로 만들 예정이다.특히, 학교 사용자들이 참여한 사용자 중심 설계를 바탕으로 더 안전하고 쾌적하면서 미래인재 양성에 필요한 도서관 공간
-
건국대학교, 'RUS 학부생 연구인턴' 참가자 모집
건국대학교는 대학혁신지원사업 연구혁신 분야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도입한 ‘RUS 학부생 연구인턴’(Research for Undergraduate Students)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14일 까지 모집한다.건국대 혁신지원사업센터에서 학부생의 진로탐색과 연구역량 강화를 위해 도입한 RUS는 학부생들이 자신이 전공이나 관심분야의 교수진 연구에 직접 참여해 대학원 진학 등 진로 탐색 기회를 갖고 관련 분야의 전문가들과도 소통할 수 있는 현장 중심형 실용화 교육 프로그램이다.올해 학부 연구인턴 프로그램은 4개월과 6개월 트랙으로 구분해서 운영했던 작년과는 달리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6개월 간 하나의 트랙으로 진행한다. 학부생은 활동기간동안
-
인하대학교 장경자 교수, 여가부 장관표창 수여
인하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장경자 교수가 지역사회복지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근 가정의 달 기념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가족 가치 확산과 가족 관계증진 등 가족 정책 추진, 다문화가족 사회통합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한 상이다.장 교수는 생활과학대학 학장과 생활과학연구소장 재임 중 특성화 사업으로 인하건강가정지원센터를 시범 운영했고 2008년 인천남구건강가정지원센터 위탁 이후 2018년 12월까지 미추홀구 건강가정지원센터장, 지난해 1월부터 현재까지 미추홀구가족센터장을 맡고 있다. 올해 미추홀구가족센터가 맡은 사업은 모두 23개로 수탁총액은 33억 8천만원에 이른다. 장 교수는 앞서 20
-
덕명디앤씨 김중태 회장, 모교 중앙대에 발전기금 1억 기탁
중앙대학교는 지난 28일 덕명디앤씨㈜ 김중태 회장이 모교를 방문하여 발전기금 1억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전기금 전달식은 본관 3층 총장실에서 열렸으며 총동문회 임원진을 비롯하여 박상규 총장 등이 자리하였다.김중태 회장은 인사말에서 ‘같이의 가치’를 강조하며 “우리 대학의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함께 힘쓰고 어려움을 극복하는 것이 총동문회의 과제”라고 말했다.이에 박상규 총장은 “모교를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져 무거운 책임감이 든다”며 “대학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확대하여 동문들에게 자랑스러운 학교가 되고자 노력하겠다. 덧붙여 동문회와 친밀한 협조 체계를 가지고 앞으로도 학교 발전을 위해 애쓰겠다
-
한양대학교 이성철 교수팀, 새로운 수소 생산 방법 개발
한양대학교는 지난 28일 화학공학과 이성철 교수팀이 버려지는 폐(廢)타이어를 이용해 낮은 비용으로 수소를 생산하는 방법을 개발했다고 밝혔다.수소는 화석연료에 비해 매우 친환경적이나, 물을 전기분해하는 과정에서 백금·이리듐·루테늄 등의 비싼 금속 촉매가 필요해 상용화에 어려움이 있었다. 폐기물 기반 저비용 수소·산소 생산기술의 세계 최고권위자인 이 교수는 2018년 폐(廢)구리를 활용한 수소와 산소 생산기술을 발표한데 이어, 최근 타이어의 스테인레스강을 활용한 복합체를 개발해 수소 생산에 성공했다. 이로 인해 기존대비 90%이상 낮은 비용으로 수소를 생산할 수 있어 상용화에 매우 용이할 것으로 평가받는다. 이 교수팀
-
성균관대학교, '킹고창업패키지' 운영
성균과대학교 창업지원단 캠퍼스타운사업단에서는 청년층의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킹고창업패키지를 운영한다.킹고창업패키지에는 크게 3가지가 있으며, 창업에 도전하고 꿈꾸는 예비창업자 및 3년미만 창업자들에게 사업화지원금을 지급하는 '스타트업 Catch up프로그램'과 캠퍼스타운에서 조성한 창업지원공간 입주팀을 대상으로 하는 'startup Hi High프로그램', 기존 캠퍼스타운 창업팀의 투자유치 지원을 위한 'show me the startup'등의 창업육성을 위한 다양한 패키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이미 창업공간 입주팀 선발과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창업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6월과 7월에 걸쳐 킹고
-
김범수 카카오 의장, 코로나19 확산기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 눈길
29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소장 김다솜)가 코로나19 위기 속 사회공헌 관심도 여부를 빅데이터 분석했다. 수많은 정규·비정규직 노동자와 협력·파견업체 종사자들이 근무하거나 이들의 가족과 관련이 있는 30대 그룹의 총수 마인드가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필요하다는 의미에서다.조사 대상 채널은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로, 포털에 공급되는 전체 뉴스 및 국내 커뮤니티 활동이 일어나는 웹사이트는 웬만하면 모두 포함돼 표본이 아닌, 전체 민초들의 마음을 대변하고 있다.조사대상은 31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 2
-
세종대, 외국계기업 취업 학생 위해 '전·현직자 특강’ 진행
세종대학교 대학일자리사업단은 외국계 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외국계 기업 전·현직자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코로나19 여파로 오프라인이 아닌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되며, 사전 신청자에 한해 온라인 특강 URL이 제공된다. 지난 12일에는 IBM 전직자, 14일에는 나이키 코리아 현직자가 강사로 참여해 직무 및 외국계 기업에 취업을 위한 준비 방법 등을 상세하게 안내했다.세종대 대학일자리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특강에 참여한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고 수시채용으로 진행하는 외국계 기업의 특성상 하반기에도 다양한 외국계 기업의 전·현직자 온라인 특강을 운영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세종대 대
-
인하대학교 수학과 학생들 '일반수학' 교재 해설서 제작
인하대학교 수학과 학생들이 모여 신입생이 주로 수강하는 ‘일반수학’ 교재 해설서를 전자책으로 만들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자책 판매수익금 중 일부는 교내 장학금으로 기부해 그 의미를 더했다.수학과 4학년 이영회, 김동화, 이성종, 3학년 진영훈 학생은 지난 3월 ‘일반수학’ 과목 교재를 설명한 전자책 '미적분학 해설'을 내놨다. 모두 180쪽으로 이뤄져 있고 문제 1천여 개와 그에 대한 풀이 과정을 상세하게 담았다. 온라인 전자책 판매 사이트 ‘부크크’에서 구매 가능하다. 이들이 만든 해설서는 나오자마자 ‘인기 폭발’이다. 일반수학은 이·공과대학생 1학년이면 필수로 수강해야 하는 과목이라 이미 1천 명이 넘는 이들이
-
중앙대학교, (주)코멘토와 멘토링 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중앙대학교는 지난 22일 다빈치인재개발원과 ㈜코멘토와 기업현직자 멘토링 서비스 확대 실시를 위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다양한 분야에 근무하는 기업현직자의 멘토링으로 진로설정 및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하여 체결되는 본 협약으로 중앙대 학생들은 1만 3천여 현직자와의 온라인 멘토링, 50만 건 이상의 취업정보 콘텐츠 열람, AI 자기소개서 분석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신설된 '동문 요청보기' 메뉴를 통해 중앙대 졸업 멘토가 모교 후배를 찾아 멘토링을 진행할 수 있으며, 현직자 리드멘토의 지도로 직무를 미리 체험해보고 진로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Action Learning Program인 직무부트 스터디를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