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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총 1000대 전기 화물·이륜차에 보조금 추가 지급
서울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전기 화물차와 전기 오토바이 등 전기차 총 1000대(화물 400대·이륜 600대)를 추가 보급한다고 18일 밝혔다.서울시는 이를 위해 2020년도 4차 추가경정예산 122억원을 투입하고 소상공인 지원과 온실가스 저감에 나선다.이번 지원은 1차 보조금 신청 당시 넘쳐난 물량으로 조기 소진 되면서 추가로 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전기차 보급 촉진을 위해 지원되는 구매보조금은 차량 성능(연비·주행거리), 대기환경 개선 효과 등에 따라 차종별로 차등 지원된다. 1톤 화물차(소형) 2700만원, 이륜차 150~330만원이 지원되며 2년의 의무운행기간이 있다.신청대상은 접수일 기준 서울시에 30일 이상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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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지금은...서울 아파트 매매가 변동률 0.06%
각종 부동산 규제 대책과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까지 겹쳐지면서, 서울 부동산 시장이 차츰 안정되는 모양을 잡아가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상승세는 지속 중이다.18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은 전주(0.07%)보다 축소된 0.06%를 기록했다. 재건축과 일반 아파트가 각각 0.04%, 0.06% 상승했다. 이밖에 경기·인천이 0.07%, 신도시는 0.04% 올랐다.서울은 △강동(0.13%) △성북(0.13%) △송파(0.12%) △도봉(0.09%) △양천(0.08%) △용산(0.08%) △은평(0.08%) 등이 올랐다.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인 송파는 거래가 뜸하지만 집주인들이 호가를 고수하는 분위기다. 신도시는 △평촌(0.08%) △분당(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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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트와일러 키운다면...맹견 책임보험 필수
로트와일러 등, 맹견을 키우고 있는 사람이라면 아무리 우리 가족에겐 착해도 맹견 책임보험을 가입해야 하는 시대가 됐다.내년 2월 12일부터 맹견 소유자라면, 맹견에 대한 책임보험을 반드시 가입해야 한다. 농식품부는 18일, 맹견보험의 구체적인 시행내용을 담은 동물보호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이날부터 다음달 18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현행법상 맹견은 도사견, 핏불테리어, 로트와일러, 아메리카 스태퍼드셔 테리어, 스테퍼드셔 불테리어와 그 잡종이다.현재는 반려견이 다른 사람을 공격해 상해를 입힌 경우 피해를 보상하는 보험을 보험사에서 판매 중이다. 주로 반려동물치료보험(펫보험)의 특약으로 판매하고 있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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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주유소 3곳 중 1곳 안전관리 소홀
전국에 위치한 셀프주유소의 안전관리가 3곳 중 1곳 꼴로 소홀히 한 것으로 나타났다.올해 전국 셀프주유소 4049개를 대상으로 소방점검을 한 결과, 약 31%에 해당하는 1226개소에서 2047건의 위반사항이 적발됐다.17일 소방청에 따르면 올해 7월 14일~8월 28일 전국 4049개 셀프주유소를 대상으로 불시 소방점검을 한 결과 1266개소에서 2407건의 위반사항이 적발됐다. 중점 점검 대상은 셀프주유소에서 취급하는 위험물의 취급기준 준수 여부와 셀프주유소 설치기준 준수 여부, 위험물안전관리자 선임 및 근무 실태 등이다. 점검결과 위법사항 2407건과 관련 44건은 입건 조치하고 57건은 과태료를 부과했다. 또 방화담 일부 파손이나 소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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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추석 자금사정 곤란...평균 28% 부족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국내 중소기업들의 사정이 역대급으로 나빠졌다.17일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8일까지 중소기업 1075곳을 대상으로 '2020년 중소기업 추석자금 수요 조사'를 진행, 결과를 발표했다.조사 결과 올 추석에 중소기업은 평균 2억4630만원이 필요하다고 답했는데, 이중 확보하지 못한 금액은 6890만원으로 필요자금 대비 부족률은 28.0%였다.자금사정이 곤란한 원인(복수응답)으로는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인한 판매 부진'이 86.9%(복수응답)로 가장 많았다. 이어 '판매 대금 회수 지연'(30.1%), '인건비 상승'(23.6%) 등 순이었다.특히 '코로나19가 추석 자금사정 곤란에 영향을 미친다'는 답변이 94.1%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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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료 면제해 드려요", 예술의 전당 민간 공연계 지원
예술의전당이 코로나19로 힘든 민간 공연계 지원을 위해 기본 대관료를 면제하는 방안을 마련했다.예술의전당은 오는 10월5일부터 12월31일까지 3개월간 오페라하우스(오페라극장·CJ토월극장·자유소극장)와 음악당(콘서트홀·IBK챔버홀·리사이틀홀)에서 열리는 민간단체 공연의 기본 대관료를 100% 면제한다고 17일 밝혔다.9월말 기준으로 예술의전당은 12월말까지 6개 공연장에 총 94회의 음악회와 14건의 공연 대관 일정이 잡혀 있다. 민간단체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른 띄어앉기 공연 혹은 무관객 공연을 진행할 경우 대관료를 면제 받을 수 있다.예술의전당은 "대표 문화예술기관으로서 8개월 이상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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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문화재야행·생생문화재 등 문화재청 공모사업 선정
16일 전남 목포시는 '문화재 야행'과 '생생문화재' 2건 등 3개 사업이 문화재청이 주관하는 2021년 지역문화재 활용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문화재야행'은 문화유산과 주변의 문화콘텐츠를 엮어 야간에 특화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목포시는 2018년부터 4년 연속 선정됐다. 목포 문화재야행(夜行)은 지역의 문화·예술인과 민관합동 실무협의회를 중심으로 준비 전 과정을 함께 추진하고 목포만의 정체성이 분명한 콘텐츠로 진행돼 호평을 얻었다.'생생문화재' 사업은 잠자고 있는 지역문화재의 가치와 의미를 새롭게 부여해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콘텐츠화하는 사업이다. 목포에서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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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매매가 보다 전세가 높은 '깡통전세' 조짐
전세난이 거세지고 재거축 등 실거주 의무가 강화되면서 전세물량이 동난 상태가 지속되면서 수도권 일부 지역에서는 이상 현상이 발생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른바 전셋값이 매매가를 넘어서는 '깡통전세'가 속출해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1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에 따르면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에 위치한 한 아파트는 7월 말~8월 초 2억~2억1000만원에 매매가 됐지만 지난 3일 전세 계약에는 2억1000만원에 거래가 이뤄졌다.상록구에 위치한 또 다른 아파트는 이달 12일 전월 최저 매매가보다 3000만원 비싼 2억3000만원에 전세 계약이 체결됐다.또 경기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한 아파트는 지난 3일 1억8000만원에 전세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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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감추사 입구 육교시설 11월말 완공
올 11월말까지 동해 영동선 감추사 입구 육교시설이 완공될 전망이다.강원 동해시(시장 심규언)에 따르면 영동선 감추사 입구 보도육교 공사가 올 11월말 완공을 목표로 진행중이다.그 동안 감추사 및 감추해변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철도 무단횡단 등으로 안전사고에 상시 노출돼 주민 불편과 안전 문제 해소를 요구하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안전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었다.공사중인 감추사 입구 과선교는 감추사 앞을 통과하는 영동선 철길을 횡단하는 총 연장 46m의 보도육교다.총 사업비 22억5000만 원이 투입되는 이번 과선교 공사는 9월 현재 교량거더 제작과 교각 기초공사 등 한창 진행 중이다.시 관계자는 “과선교가 완공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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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성착취물 상습제작 양형기준 세졌다...최대 징역 29년3개월
14일 대법원 양형위원회(위원장 김영란)는 회의를 통해 디지털 성범죄 관련 양형기준을 대폭 강화했다. 이번 양형기준안에 따르면 '디지털 성범죄' 관련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을 상습적으로 제작하였거나 2건 이상 저지른 경우 범행수법이 매우 불량해 최대 징역 29년3개월까지 선고하도록 권고했다.상습범은 최소 10년6개월 이상 형을, 다수범은 최소 7년 이상을 선고할 수 있다. 양형위원회는 14일 제104차 전체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양형기준안을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대법원 양형위는 "디지털 성범죄 특성상 피해가 빠르게 확산돼 피해 회복이 어렵고, 스마트폰 등 디지털 매체의 사용이 일반화되면서 범죄발생 빈도 수가 증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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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신국보보물전' 온라인으로 선보여
국립중앙박물관은 문화재청과 함께 특별전 '새 보물 납시었네, 신국보보물전' 해설 방송을 온라인으로 선보인다.오늘(15일) 오후 7시부터 네이버TV를 통해 특별전 중계방송을 진행한다.이번 특별전은 지난 2017년부터 3년간 새롭게 지정된 국보와 보물 83건 196점을 공개한다.방송은 국립중앙박물관 강경남 학예연구사와 윤인구 KBS 아나운서가 진행한다.이날 방송 중에는 전시해설 외에 시청자가 댓글로 질문을 하면 담당 학예사가 답변하는 질의응답이 이뤄지며, 방송 중 깜짝 퀴즈 당첨자 5명에게는 전시 도록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한편, '새 보물 납시었네, 신국보보물전'은 지난 7월 21일 개막해 오는 27일까지 열릴 예정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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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채용박람회 '리딩코리아 월드클래스 잡 페스티벌' 개최
15일 중소벤처기업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청년 구직자와 우수 중소·중견기업 지원을 위한 온라인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되는 '2020 리딩코리아 월드클래스 잡 페스티벌' 박람회에는 중소·중견기업 51곳과 공공기관 15곳 등 총 66곳이 참여한다.온라인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는 기업과 구직자 간 사전 매칭, 화상 시스템을 활용한 인적성 검사 기반 실시간 면접 등 채용 과정 전반에 걸쳐 비대면 플랫폼을 적용했다.또 토크콘서트 형태의 채용설명회, 라이브 취업특강, 비대면 전문 컨설팅 등을 통해 최근 변화된 채용 전형에 대비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총 66개사가 참가하는 '2020 리딩코리아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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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사진중심 공공미술관' 창동역 인근 2023년 개관
국내 최초의 사진 중심 공공미술관인 서울 시립 '서울사진미술관'이 창동역 인근에 개관한다.서울시는 '서울사진미술관'이 2023년 4월 도봉구 창동역 인근 서울광역푸드뱅크 부지에 개관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140년 한국 사진사를 담은 서울사진미술관은 사진·영상 기반의 다양한 전시와 체험이 이뤄지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건립된다. 특히 문화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열악한 서울 동북권에 조성해 동복권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할 계획이라고 서울시는 설명했다.지하 2층~지상 4층, 연면적 6402㎡ 규모로 조성되며 2021년 4월 착공한다.미술관 내부에는 작은 사진 작품부터 스케일이 큰 설치작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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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한국 첨단농산업 이끌 '전남스마트팜 혁신밸리' 착공
14일 전라남도(지사 김영록)는 스마트팜 전문인력 육성을 위한 '전남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사업을 고흥군 도덕면에 착공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스마트팜 전문인력 육성과 함께 산·학·연·관이 협력을 통해 기술혁신과 검증, 농작물의 환경·생육 데이터 수집·분석 등 농산업의 미래를 이끌기 위해 추진된다. 지난해 3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총 사업비 1100억원을 들여 33.3㏊규모로 오는 2022년 준공될 계획이다. 스마트팜 혁신밸리의 주요 핵심시설은 청년창업 보육시설과 임대형 스마트팜, 실증단지 및 지원센터이다. 보육시설은 스마트팜 취·창업을 희망한 청년들에게 체계적인 실습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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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거리두기 2단계 완화...10인이상 집회금지·한강공원 통제 유지
서울시는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의 종료에도 서울전역에 내려진 10인 이상 집회금지와 일부 한강공원 통제를 다음달 11일까지 유지하기로 했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14일 서울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늘 0시부터 일부 강화된 방역 조치를 조정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27일 24시까지 이어나가겠다"면서도 "이번 2단계로의 전환은 결코 하향 조정이 아니다"라고 말했다.서울시는 지난달 21일부터 시 전역에 내린 10인 이상 집회 금지 조치를 내달 11일까지 지속한다. 또한 한강공원 내 매점과 카페의 운영을 정부 지침에 따라 오후 9시 이후에도 영업을 이어가고 주차장의 진입 제한도 해제된다. 하지만 여의도·반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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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학교 밖 청소년 재난지원금, "18일까지 신청하세요"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지속됨에 따라, 각 지자체에서는 학교밖 청소년을 위한 재난지원금 지원 기한을 좀 더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제주도는 도내에 거주하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급하는 ‘학교 밖 청소년 교육재난지원금’ 신청 기간을 오는 18일까지 연장한다고 11일 밝혔다. 애초 신청 기간은 11일까지였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면서 추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도는 설명했다. 신청 대상은 2020년 7월28일 기준 제주도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7~18세 이하(2002년 1월1일~2013년 3월31일 출생자) 학교 밖 청소년이다. 대상 청소년에게는 1회에 한해 1인당 30만원 상당의 선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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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째 먹는 포도 신품종 '홍주씨들리스’, 샤인머스켓 대안 될까
샤인머스켓을 대신할 정도의 높은 당도를 가진 포도 신품종이 국내 농가들에서 재배된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1일 천안시 입장면 포도 재배농가에서 신품종 '홍주씨들리스'의 특성 및 재배요령을 설명하는 현장평가회를 했다. 국산품종 홍주씨들리스는 산 함량이 0.62%이며 당도는 18브릭스로 샤인머스켓과 비슷한 수준이다. 홍주씨들리스는 새콤달콤한 맛과 아삭한 식감으로 최근 국내에서 수요가 많은 껍질째 먹는 포도시장에서 수입산 품종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우선 천안지역 등 도내 50여 농가가 재배를 시작했으며, 이날 평가회에서는 현재 수확이 가능한 5개 시범농가와 재배상 문제점을 토의하고, 농가별 과실 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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