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c-Money
-
양산시 '저출산 극복 공로' 대통령상 수상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한 '제7회 인구의 날 기념' 정부 포상에서 양산시가 지자체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받았다. 11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양산시는 출산·보육 정책의 우수성과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 사회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저출산 극복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는 그동안 젊은 인구 유입에 따른 다양한 출산장려 정책 시행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지난해 출산장려금과 산후조리 서비스를 확대하고 올해에는 신규 사업으로 다자녀 가정 기저귀 지원, 출산 축하패키지 지급, 유축기 대여 등 출산가정에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사업을 확대해 왔다. 또한, 일·가정 양립을 위한 직장문화 조성, 공동육아나눔터
-
곡성군, 예비맘 위한 ‘D라인 페스티벌’ 개최
전남 곡성군이 지난 9일~10일 이틀간 섬진강기차마을에서 관내 예비맘 50명을 초대해 'D라인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D라인'이란 배가 나온 임신부를 지칭하는 단어로, 이번 'D라인 페스티벌'에서는 제7회 세계인구의 날을 맞아 임신과 출산을 소중히 여기고 배려하는 곡성군 사회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임신부를 대상으로 만삭사진 촬영을 추진했다. 이번 D라인 페스티벌은 '엄마가 행복해야 아기도 행복하다'는 생각에서 출발해 임신으로 인해 외모가 달라지는 예비맘들에게 임신부도 아름다울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부여한다. 또한 행복한 임신기간의 추억을 선물하고자 마련됐으며, 특별한 사진촬영을 진행해서 참가자들의 높은 호
-
육아경험 중장년층, '우리동네 돌봄히어로' 될까
서울시가 중장년층이 양육 경험을 살려 이웃의 육아·돌봄을 지원하는 일자리 모델 '우리 동네 돌봄 히어로'를 양성한다. 중장년 일자리를 만들면서 육아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지원하겠다는 취지다.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우리 동네 돌봄 히어로로 활동할 30여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만 45세에서 64세 서울시 거주자로 의사소통이 원활하고 신체·정신이 건강하며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는 자가 대상이다. 16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신청을 받아 서류·면접 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한다.우리 동네 돌봄히어로는 총 30시간(이론 21시간, 실습 9시간)의 직무교육을 수료한 후 9월부터 거주지 인근에서 활동하게 된다. 근무시간은 주 5일
-
“형 설명은 더운 날 소나기 같아요”
갈마중학교에 따르면 학생들의 학력신장 및 인성교육을 위하여 중·고 연계 갈마학습실 멘토·멘티 활동을 3년째 이어오고 있다. 대전둔원고등학교 멘토 10명과 갈마중학교 멘티 10명은 매주 토요일이면 어김없이 학교에 나와 배움에 열정을 다하고 있다. 바쁜 일정을 쪼개 멘토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대전둔원고등학교 학생들은 "멘티를 책임지고 있다는 책임감과 가르치는 기회를 통해 기쁨이 있다"고 말한다. 대전둔원고등학교 학생 중 바른 인성과 학업면에서도 우수한 학생이 갈마학습실 멘토로 선정됐는데 그 중 대전둔원고등학교 1학년 조성빈 학생은 “멘티 학생의 부족한 점이나 약점을 잡아주게 되어 뿌듯하고 진로가 교육분
-
광주교육청, 내년 대입 진로진학 박람회 개최
광주광역시교육청에 따르면 ‘2019학년도 대입 광주 진로진학박람회’가 오는 21일부터 이틀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엔 김대중컨벤션센터, 한국고용정보원,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 한국교육방송공사(EBS)가 공동으로 참여한다. 참여기관들은 최신 맞춤형 대입 프로그램과 다양한 진로체험 과정 등 70여 개 행사를 운영하게 된다.특히 수도권 주요 대학을 비롯해 총 116개 대학이 입학사정관을 이번 박람회에 파견한다. 입학사정관들은 수험생과 학부형 대상으로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며 2019학년도 입시 관련 최신 정보도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EBS는 오픈행사로 ‘대입
-
소규모 직업계고 여학생 취업·진로 캠프 운영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안산의 중소기업연수원에서 ‘직업계고 여학생 취업·진로 캠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소규모 직업계 고등학교 여학생들의 올바른 직업의식 함양으로 취업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으며 6개교 30명이 참석했다. 캠프 프로그램은 ▲1일차 자아탐색 및 자기이해, 진로목표 설계 및 공유, 인문학 강의, 한마음 체육대회 ▲2일차 퍼스널컬러 이미지 메이킹, 미래 비전 구체화하기, 실전 모의 면접, 고교 생활 비전 만들기 ▲3일차 인성 함양 및 자존감 향상, 비전 공유 및 소감 발표 등으로 이루어졌다.첫날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자아탐색 시간에는 자신에 대한 성격 유형
-
롯데, 남성 육아휴직 2000명 넘었다
롯데그룹은 남성 육아휴직을 사용한 직원이 지난 6월말까지 2000명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2017년 1월 업계에서 최초로 전 계열사에 ‘남성육아휴직 의무화 제도’를 도입한 이후 1년 7개월 만이다. 롯데는 지난해부터 남성육아휴직을 최소 1개월 이상 사용을 의무화하는 동시에 휴직 첫 달 통상임금의 100% (통상임금과 정부지원금과의 차액을 회사에서 전액 지원)를 보전했다. 올해 상반기 롯데그룹 내 육아휴직을 사용한 남성 직원은 900명으로 파악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사용자인 400명보다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또 지난해 롯데의 남성육아휴직자 수는 1100명으로, 지난해 우리나라 총 남성육아휴직자 수인 1만2043명 중 약 9
-
[KIDS정책]식약처, 여름방학 맞아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점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여름방학을 맞아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어린이들이 즐겨먹는 떡볶이, 아이스크림, 빙과류 등을 조리·판매하는 업소에 대해 오는 16일부터 27일까지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 기호식품에 대한 안전하고 위생적인 판매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들이 많이 이용하는 학원가와 놀이공원 등 주변에 문방구, 분식점, 슈퍼마켓 등을 중심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또는 보관 여부 ▲조리시설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냉동·냉장제품의 보관 및 유통기준 준수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정서저해 식품 판매 여부 등이다. 식약처
-
동작구, ‘동작주차공원 어린이 물놀이장’ 28일 개장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7월28일부터 8월11일까지 동작주차공원(현충로 220)에서 어린이 물놀이장을 개장한다고 12일 밝혔다. 아동용ㆍ유아용 풀장, 에어 미끄럼틀 등 물놀이 시설과 샤워실, 탈의실 등 휴게시설을 설치해 도심 속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모든 시설은 동시 수용인원 등을 고려해 별도로 예약없이 현장 입장이 가능하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올해로 2년째를 맞는 동작구 어린이 물놀이장은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먼저, 7월30일부터 8월8일까지 ‘방학특강 응급 수영교실’을 운영해, 자녀와 부모가 함께 구명의 체험, 생존기술 익히기 등 수상 위급사항 대처능력을 향상시
-
초등생 몰래 운전 사고.. 차량 10대 들이받아
만 9세 초등학생이 어머니 차를 몰래 몰고 나갔다가 승용차 10대를 잇따라 들이받은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쯤 대전시 동구 천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초등학교 3학년 A(9)군이 어머니 차 키를 가져가 운전대를 잡았다. A군은 주차된 차량 10대를 들이받았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경찰은 전했다. A군은 어머니 차를 끌고 아파트를 나선 뒤 동구청 지하주차장과 마트를 들렸다가 다시 아파트로 돌아온 것으로 조사됐다. "아들이 내 차를 끌고 나갔다"는 어머니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차를 몰고 아파트로 돌아오던 A군을 붙잡았다. A군은 왕복 약 7㎞가량을 운전한 것
-
중랑구 봉화산 봉수대공원 물놀이장 개장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봉화산에 조성된 약 1000㎡ 규모의 ‘봉수대공원 물놀이장’을 14일 개장해 다음달 26일까지 본격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봉수대공원에는 종합놀이터, 워터바스켓, 워터슬라이드 등이 설치된 물놀이장과 아이들이 발을 담그며 놀 수 있는 '참방참방개울’도 함께 조성돼 있다. 또, 자연학습을 위한 생태연못과 정화연못, 관찰데크, 휴게데크를 포함한 수경시설과 편의시설 등 체험·교육·휴식 삼박자를 고루 갖춰 아이들은 물론 주민들로부터 인기가 많다. 이와 함께, 지난달 30일부터 한창 운영 중인 ‘신내근린공원 물놀이장’은 주말 평균 1200여명이 다양한 물놀이시설과 휴게시설을 이용하며 무더운
-
심재철 "아동 방치한 보호자 처벌" 아동복지법 개정안 발의
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은 12일 차량이나 집 등 아동이 홀로 방치되는 것을 금하는 내용을 담은 아동복지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건조물이나 차량에 6세 미만의 아동을 보호자 없이 방치할 수 없도록 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보호자를 처벌할 수 있다. 개정안을 어길 시, 3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했다. 심 의원은 "최근 보호자의 적절한 보호와 조치를 받지 못하고 집이나 차량에 홀로 방치된 아동이 사망하는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아동을 방치해 발생하는 사고를 방지하고 방치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대해 보호자가 경각심을 갖도록 관련법 강화가 필요하
-
행안부, 9개 지자체 저출산 공모 사업에 35억 지원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아이와 부모의 삶의 질' 개선에 중점을 두고 지역맞춤형 저출산 대책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공모사업을 추진, 그 결과 9개 지자체 사업을 선정하고 총 35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정부가 '일하며 아이키우기 행복한 나라를 위한 핵심과제'를 확정·발표한 것에 발맞춰 추진됐다. 행안부는 지난 4월 전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자체 저출산 대응 지원 사업'을 공모했다. 시·도별 심사를 거친 18개 사업을 대상으로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한 서면심사, 현장실사 및 최종 심사를 통해 이 사업에 대한 강력한 추진의지와 사업 실현 가능성이 높은 지 평가, 최종 9개 사업이
-
대전 동구, 어린이보호구역 정비사업 본격 추진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어린이 안전보행 확보를 위한 2018년도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고 12일 밝혔다. 동구는 관내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어린이집과 유치원 4곳의 인근 도로에 보호구역 표지판 설치, 과속방지턱, 미끄럼방지 포장 사업을 추진한다. 또 교통사고가 우려되는 가오초등학교 인근 횡단보도를 이전하고, 노후화된 교통 관련 시설물에 대한 정비로 이뤄진다. 동구는 이번 교통시설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사후 민원발생 소지 최소화를 위해 경찰서 등 유관 기관과 주민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동구는 지난해까지 62곳을 어린이보호구역으로
-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사교육 경감
대전보운초등학교는 2018학년도 학교 특색교육으로 기초·기본 교육에 충실하고 학교교육의 교육력과 책무성 강화를 통한 공교육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참바탕인 양성을 위한 BTB(Background knowledge-Togeter-Basic level)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의 구체적 실현 중 하나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교육 정상화를 통한 사교육 경감 프로그램 운영이다.2015개정 교육과정에 의거하여 2019년부터 실시되는 초등학교 코딩교육을 대비하여 SK텔레콤 중부 인프라 본부와의 협업으로 ‘찾아가는 코딩교육 알버트와 함께 놀아요’코딩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코딩교육은 본교 인근에 위치한 SK텔레콤 사옥에서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6월
-
일본 유네스코학교 교직원, 경남교육청 방문
경상남도교육청에 따르면 12일부터 14일까지 일본 유네스코학교인 이치죠 고등학교 교직원들을 초청하여 양국의 교육현안과 미래세대 교육현안에 대해 토론하고 경남의 학교와 가정을 방문하는 ‘한·일 교사 대화, 경남교육청 방문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요시다 신야 교장을 비롯한 이치죠 고등학교 교직원들은 12일 도교육청을 방문하여 경남교육의 특색, 주요 교육정책 및 경남의 유네스코학교가 추진하고 있는 구체적 교육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13일에는 창원 용호고등학교와 김해 대청중학교를 방문하여 수업을 참관하고, 한지 부채, 오미자 화채 만들기 등 문화수업을 직접 체험하며, 한일 교사 대화의 장을 통해
-
‘고교학점제 수강신청 프로그램’ 설명회 개최
강원도교육청은 ‘고교학점제 수강신청 프로그램’ 설명회를 오는 13일 강원도교육연수원 보람채 3층 다목적강의실에서 강원도교육청과 고교학점제지원센터(KICE) 주관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15 개정교육과정 운영에 따른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 운영 지원 · 고교학점제 도입 여건 조성을 위한 ‘고교학점제 수강신청 프로그램’ 안내를 위해 실시한다. 고교학점제는 고등학생들이 대학에서처럼 원하는 과목을 선택해 수강신청을 하고 교실을 옮겨 다니며 수업을 듣고 일정 학점을 이수하면 학년에 관계없이 졸업할 수 있는 제도다. 일반고와 특성화고 업무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 고교학점제 수강신청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