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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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간담회 열어
안양시는 25일 오전 10시 안양시청 3층 상황실에서 총 31개 정비사업 지구의 조합·추진위원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신규 정비예정구역의 추진위원회 승인으로 정비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사업 주체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추진위원회 운영 방향을 안내해 시행착오를 줄여 원활한 사업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정비사업 현안과 제도 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조합·추진위원회·시공사 현장의 의견과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조합·추진위원회 측에서 제시한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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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공주여중 학생들 도의원 역할 체험… '찾아가는 의회교실' 개최
충남도의회가 청소년들에게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도의회는 26일 공주여자중학교 학생 23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의회교실’을 열고, 지방의회의 역할과 정책 입안 과정을 이해할 수 있는 체험형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학생들은 의장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의 정견 발표를 듣고 직접 투표에 참여해 의장을 선출하는 과정을 거쳤다. 이어 실제 도의원처럼 주민대표의 역할을 체험하며 의회의 기능과 책임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교실에서 냉난방기 끄고 다니기', '학교 폭력을 하지 않기'라는 주제로 2분 발언을 진행해 생활 속 문제를 공유했고, '교내 패드 사용에 관한 조례안'과 '크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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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김태흠 지사, "아산만, 대한민국 경제 심장부"…베이밸리 3년 성과 발표
충남과 경기가 함께 추진 중인 초광역 프로젝트 '베이밸리'가 글로벌 경제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청사진을 다시 한 번 그렸다. 충남도는 26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2025 베이밸리 국제 심포지엄'을 열고 지난 3년간의 성과를 공유하며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제10회 환황해 포럼과 함께 진행돼 김태흠 충남도지사를 비롯해 일본·중국·미국 등 국내외 저명 인사 500여 명이 참석했다. 김 지사는 개회사를 통해 "아산만 일대는 동북아 경제벨트의 핵심이 될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며 반도체, 수소, 디스플레이 등 첨단산업과 자동차, 석유화학 등 제조업이 집적된 지역적 강점을 강조했다. 이어 "430만 인구와 1700억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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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2025년 제2차 생활보장위원회 개최
의왕시는 지난 2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5년 제2차 생활보장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의원, 복지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9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관계 해체 인정을 통한 기초생활보장 결정 ▲긴급복지지원자 적정성 심의 ▲2025년 생활보장 소위원회 의결 사항 보고 등 총 3개의 안건을 심의ㆍ의결했다. 심의 결과, 위원회는 부양의무자의 부양 거부 또는 기피 등의 사유로 보호가 필요한 가구에 대해 가족관계 해체를 인정하고, 긴급 지원 적정 심사 등으로 취약계층이 안정적인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결정했다. 방경미 복지문화국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제도권 밖에서 어려움을 겪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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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김태흠 지사, 당진종합병원 개원 14주년… "미래 100년 준비해야"
충남도가 서북부 지역의 의료 서비스 향상을 위한 방안 모색에 나섰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6일 당진종합병원을 찾아 지역 의사회 및 관련 단체와 간담회를 열고 의료 인프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당진종합병원 개원 14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자리로, 전우진 당진종합병원 원장을 비롯해 방차옥 당진시의사회장, 이영문 대한노인회 당진시지회장, 김윤각 한국지체장애인협회 당진시지회장, 김연경 당진시 보건의료협회장, 오성환 당진시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병원 현황 보고와 발전 방향 협의, 응급의료센터·심혈관센터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는 순서로 진행됐다. 김 지사는 축사를 통해 "14년 전 지역의 든든한 의료 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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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교권보호위원회 정기회의·연수 개최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이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와 학생 학습권 보장을 위해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정기회의와 역량강화 연수를 열었다. 교육지원청은 26일 서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전문성 제고를 위한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역교권보호위원회는 교원, 학부모, 변호사, 경찰공무원, 각 분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소위원회를 통해 교육활동 침해 사안을 심의·의결하며 교권 보호와 학생 학습권 보장,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에 힘쓰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심의의 공정성과 운영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신규 위원 2명을 위촉했으며, 개정된 교원지위법의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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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반도체 도시의 새로운 도전...인재양성에서 길을 찾다
글로벌 반도체 산업의 변화 속도는 빨랐다. 그러나 인재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세계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이 곧 국가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시대, 인재가 곧 자산이자 무기였다. 하지만 지역의 학교와 산업 현장은 준비가 덜 되어 있었고, 교육현장은 늘어나는 수요를 따라잡기 힘들었다. 이 현실 속에서 이천시가 내린 결론은 분명했다. “외부에만 의존하지 말고, 우리 안에서 스스로 길을 열자.” 그렇게 탄생한 것이 바로 이천시 반도체 인재양성센터다. 지역의 교육수요와 산업 변화를 신속히 담아낼 수 있는 독자적인 인재양성 플랫폼을 목표로 ‘산업과 교육을 동시에 연결하고, 청소년·청년·교사·재직자가 함께 성장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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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전국 최초 ‘공간정보 통합’ 도로점용・굴착 인허가시스템 자체 구축
안양시가 전국 최초로 내부 공간정보시스템과 통합된 도로점용・굴착 인허가시스템을 자체 구축했다고 26일 밝혔다.도로점용굴착 인허가시스템은 도로법에 따라 상하수관・통신관・전기・가스・난방 등 지하 매설물 공사를 위한 도로 점용 및 굴착 허가 업무를 온라인으로 신청・처리・관리하는 시스템이다.기존의 도로점용굴착 인허가 관련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나 현장 공사안내 등을 통해 개별적으로 안내됐으나, 시는 도로굴착 공사현황(map.anyang.go.kr) 사이트를 개설해 한 곳에서 굴착 인허가 신청과 공사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시민들은 직관적인 지도 기반 시스템에서 도로굴착 예정 및 진행상황을 한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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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찾아가는 소규모 노후건축물 ‘무료 안전 점검’ 지원
이천시는 건물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찾아가는 소규모 노후건축물 안전점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30년 이상된 ‘소규모 노후건축물’은 법적으로 정기 안전점검 의무가 없어,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에 시는 안전관리의 사각지대를 해결하고자 안전점검 지원사업을 시행하여 외부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점검을 실시 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 후 30년 이상 지난 2층 이하, 연면적 500㎡ 미만 건축물이다.신청은 10월말까지 진행되며, 선정된 건축물은 전문가의 현장 방문을 통해 건축물의 구조적 안전성, 주요 시설의 이상 유무 등을 꼼꼼하게 점검 받을 수 있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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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법제업무 역량 강화 교육’ 실시
광주시는 지난 24일 시청 수어장대홀에서 160여 명의 공직자를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법제업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광주시 고문변호사인 법률사무소 바른뜻 구연경 변호사를 강사로 초빙해 “소송사무 바로 알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소송 업무의 기초 절차 △관련 누리집 활용법 △구체적 사례 분석 등으로 구성돼 실무자의 이해도를 높이는 맞춤형 강의로 이뤄졌다. 특히, 교육 이후 진행된 직원 만족도 조사에서는 “실제 사례를 통해 다양한 대응법을 배울 수 있어 소송 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다수를 차지했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이번 교육이 소송 업무에 익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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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 지원 사업’ 접수
광주시는 체육 활동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인정받아 추진되는 ‘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 지원 사업’ 신청을 오는 29일부터 11월 14일까지 접수한다고 26일 밝혔다. ‘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 지원 사업’은 시장에서 정당한 보상을 받지 못하는 체육인에게 기회소득을 지급해 안정적인 체육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전문체육인의 생활체육 분야 기여 확대와 생활체육인의 기량 향상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올해 사업은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광주시를 포함한 24개 시군이 참여하며 용인, 고양, 성남, 남양주, 안산, 부천, 여주 등 7개 시군은 참여하지 않는다. 지원 대상은 2025년 7월 1일 기준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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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보육 교직원 치유캠프 개최
광주시는 지난 25일 곤지암 팀업캠퍼스 더포레스트 캠핑장에서 지역 내 보육 교직원을 대상으로 치유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광주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한 ‘보육 교직원 한마음 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보육 현장에서 헌신하는 교직원들의 심신 재충전과 소통을 위한 자리로 진행됐다. 치유캠프는 자연 속에서 캠핑 체험과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교직원들이 일상적인 보육업무에서 벗어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신적 휴식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동료 간 협력과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와 신뢰를 다지고 소속감과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캠프는 보육 교직원의 자존감과 유능감을 강화해 궁극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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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주요 정책 시민 접근성 높인다… ‘정책 라이브(LIVE)’ 운영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주요 시정 회의를 온라인으로 생중계하는 ‘광명시 정책 라이브(LIVE)’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광명시 정책 라이브(LIVE)’는 정책 과정과 추진 현황을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유하고 정책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시민 누구나 온라인으로 회의 과정을 지켜보며 정책 결정의 맥락을 이해하고 열린 행정을 직접 체감할 수 있다. 중계 대상 회의는 ‘지엠(GM) 주간정책회의’와 ‘확대간부회의’ 등이다. ‘광명시 유튜브 채널’로 중계한다. ‘GM 주간정책회의’는 현안을 공유하고 부서 간 협업을 논의하는 회의로, 매주 월요일 오전 8시 50분 시작한다. ‘확대간부회의’는 주요 시정 추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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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덕 남양주시장, '지방자치행정대상' 수상…민선 8기 성과 인정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민선 8기 핵심 성과를 인정받아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행정대상'을 수상했다. 남양주시는 25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13회 2025 대한민국의정대상·지방자치행정대상 시상식'에서 주광덕 시장이 '지방자치행정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지자체뉴스 주최, 대한민국의정대상·지방자치행정대상 시상조직위원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민생과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한 국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을 선정해 시상했다. 주 시장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교통·도시·행정 전반에서 균형발전을 추진하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남양주시는 올해를 '산업생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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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주 소각 의무화 수혜주 찾아라... "지주사·증권 ETF 주목"
자사주 소각 의무화 추진이 본격화되면서 관련 수혜 섹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6일 웹세미나를 통해 지주사와 증권사 ETF가 대표적인 수혜 상품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정의현 미래에셋운용 ETF운용본부장은 이날 '자사주 소각 의무화 정책 의미와 그 수혜 섹터 파헤치기' 세미나에서 "자사주 소각 정책 추진에 따라 리레이팅(기업가치 재평가)에 따른 투자 매력도 향상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정 본부장은 특히 TIGER 지주회사 ETF에 대해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그는 "국내 유일의 지주회사 ETF로, 국내 주요 지주회사의 PBR(주가순자산비율)이 여전히 1배 미만에 머물러 있어 국내 증시의 저평가 탈출 때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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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상품권·커피쿠폰까지
남양주시가 추석 연휴를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시는 지난 24일부터 10월 23일까지 한 달간 기부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해당 지자체가 이를 주민 복리 증진 사업에 활용하는 제도다. 기부자는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액의 30% 한도 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어 최근 참여가 늘고 있다. 남양주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기부자 대상 지역사랑상품권 추가 제공 ▲SNS 인증 이벤트▲명절 기부왕 시상 등 다양한 방안을 내놨다. 이벤트 기간 중 남양주시 고향사랑기금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참여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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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차기 회장 선임 절차 본격 시동
신한금융지주가 진옥동 현 회장의 임기 만료를 앞두고 차기 회장 선임을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했다.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가 26일 오전 첫 회의를 열고 새로운 경영진 선임 작업을 시작한 것이다.이날 회의에서 회추위는 차기 회장 후보군에 대한 심의 기준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선임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회추위 위원장 직속으로 신설된 '회추위 사무국'이 이날부터 정식 가동됐다는 점이 주목된다.곽수근 회추위원장은 회의 후 "그룹 경영승계 절차 개시에 따라 앞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후보군 압축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독립성과 공정성을 바탕으로 투명하게 경영승계 절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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