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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김태흠 지사, 당진종합병원 개원 14주년… "미래 100년 준비해야"
충남도가 서북부 지역의 의료 서비스 향상을 위한 방안 모색에 나섰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6일 당진종합병원을 찾아 지역 의사회 및 관련 단체와 간담회를 열고 의료 인프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당진종합병원 개원 14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자리로, 전우진 당진종합병원 원장을 비롯해 방차옥 당진시의사회장, 이영문 대한노인회 당진시지회장, 김윤각 한국지체장애인협회 당진시지회장, 김연경 당진시 보건의료협회장, 오성환 당진시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병원 현황 보고와 발전 방향 협의, 응급의료센터·심혈관센터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는 순서로 진행됐다. 김 지사는 축사를 통해 "14년 전 지역의 든든한 의료 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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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교권보호위원회 정기회의·연수 개최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이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와 학생 학습권 보장을 위해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정기회의와 역량강화 연수를 열었다. 교육지원청은 26일 서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전문성 제고를 위한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역교권보호위원회는 교원, 학부모, 변호사, 경찰공무원, 각 분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소위원회를 통해 교육활동 침해 사안을 심의·의결하며 교권 보호와 학생 학습권 보장,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에 힘쓰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심의의 공정성과 운영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신규 위원 2명을 위촉했으며, 개정된 교원지위법의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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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반도체 도시의 새로운 도전...인재양성에서 길을 찾다
글로벌 반도체 산업의 변화 속도는 빨랐다. 그러나 인재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세계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이 곧 국가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시대, 인재가 곧 자산이자 무기였다. 하지만 지역의 학교와 산업 현장은 준비가 덜 되어 있었고, 교육현장은 늘어나는 수요를 따라잡기 힘들었다. 이 현실 속에서 이천시가 내린 결론은 분명했다. “외부에만 의존하지 말고, 우리 안에서 스스로 길을 열자.” 그렇게 탄생한 것이 바로 이천시 반도체 인재양성센터다. 지역의 교육수요와 산업 변화를 신속히 담아낼 수 있는 독자적인 인재양성 플랫폼을 목표로 ‘산업과 교육을 동시에 연결하고, 청소년·청년·교사·재직자가 함께 성장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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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전국 최초 ‘공간정보 통합’ 도로점용・굴착 인허가시스템 자체 구축
안양시가 전국 최초로 내부 공간정보시스템과 통합된 도로점용・굴착 인허가시스템을 자체 구축했다고 26일 밝혔다.도로점용굴착 인허가시스템은 도로법에 따라 상하수관・통신관・전기・가스・난방 등 지하 매설물 공사를 위한 도로 점용 및 굴착 허가 업무를 온라인으로 신청・처리・관리하는 시스템이다.기존의 도로점용굴착 인허가 관련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나 현장 공사안내 등을 통해 개별적으로 안내됐으나, 시는 도로굴착 공사현황(map.anyang.go.kr) 사이트를 개설해 한 곳에서 굴착 인허가 신청과 공사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시민들은 직관적인 지도 기반 시스템에서 도로굴착 예정 및 진행상황을 한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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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찾아가는 소규모 노후건축물 ‘무료 안전 점검’ 지원
이천시는 건물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찾아가는 소규모 노후건축물 안전점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30년 이상된 ‘소규모 노후건축물’은 법적으로 정기 안전점검 의무가 없어,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에 시는 안전관리의 사각지대를 해결하고자 안전점검 지원사업을 시행하여 외부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점검을 실시 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 후 30년 이상 지난 2층 이하, 연면적 500㎡ 미만 건축물이다.신청은 10월말까지 진행되며, 선정된 건축물은 전문가의 현장 방문을 통해 건축물의 구조적 안전성, 주요 시설의 이상 유무 등을 꼼꼼하게 점검 받을 수 있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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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법제업무 역량 강화 교육’ 실시
광주시는 지난 24일 시청 수어장대홀에서 160여 명의 공직자를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법제업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광주시 고문변호사인 법률사무소 바른뜻 구연경 변호사를 강사로 초빙해 “소송사무 바로 알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소송 업무의 기초 절차 △관련 누리집 활용법 △구체적 사례 분석 등으로 구성돼 실무자의 이해도를 높이는 맞춤형 강의로 이뤄졌다. 특히, 교육 이후 진행된 직원 만족도 조사에서는 “실제 사례를 통해 다양한 대응법을 배울 수 있어 소송 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다수를 차지했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이번 교육이 소송 업무에 익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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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 지원 사업’ 접수
광주시는 체육 활동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인정받아 추진되는 ‘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 지원 사업’ 신청을 오는 29일부터 11월 14일까지 접수한다고 26일 밝혔다. ‘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 지원 사업’은 시장에서 정당한 보상을 받지 못하는 체육인에게 기회소득을 지급해 안정적인 체육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전문체육인의 생활체육 분야 기여 확대와 생활체육인의 기량 향상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올해 사업은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광주시를 포함한 24개 시군이 참여하며 용인, 고양, 성남, 남양주, 안산, 부천, 여주 등 7개 시군은 참여하지 않는다. 지원 대상은 2025년 7월 1일 기준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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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보육 교직원 치유캠프 개최
광주시는 지난 25일 곤지암 팀업캠퍼스 더포레스트 캠핑장에서 지역 내 보육 교직원을 대상으로 치유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광주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한 ‘보육 교직원 한마음 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보육 현장에서 헌신하는 교직원들의 심신 재충전과 소통을 위한 자리로 진행됐다. 치유캠프는 자연 속에서 캠핑 체험과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교직원들이 일상적인 보육업무에서 벗어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신적 휴식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동료 간 협력과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와 신뢰를 다지고 소속감과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캠프는 보육 교직원의 자존감과 유능감을 강화해 궁극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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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주요 정책 시민 접근성 높인다… ‘정책 라이브(LIVE)’ 운영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주요 시정 회의를 온라인으로 생중계하는 ‘광명시 정책 라이브(LIVE)’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광명시 정책 라이브(LIVE)’는 정책 과정과 추진 현황을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유하고 정책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시민 누구나 온라인으로 회의 과정을 지켜보며 정책 결정의 맥락을 이해하고 열린 행정을 직접 체감할 수 있다. 중계 대상 회의는 ‘지엠(GM) 주간정책회의’와 ‘확대간부회의’ 등이다. ‘광명시 유튜브 채널’로 중계한다. ‘GM 주간정책회의’는 현안을 공유하고 부서 간 협업을 논의하는 회의로, 매주 월요일 오전 8시 50분 시작한다. ‘확대간부회의’는 주요 시정 추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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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덕 남양주시장, '지방자치행정대상' 수상…민선 8기 성과 인정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민선 8기 핵심 성과를 인정받아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행정대상'을 수상했다. 남양주시는 25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13회 2025 대한민국의정대상·지방자치행정대상 시상식'에서 주광덕 시장이 '지방자치행정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지자체뉴스 주최, 대한민국의정대상·지방자치행정대상 시상조직위원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민생과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한 국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을 선정해 시상했다. 주 시장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교통·도시·행정 전반에서 균형발전을 추진하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남양주시는 올해를 '산업생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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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주 소각 의무화 수혜주 찾아라... "지주사·증권 ETF 주목"
자사주 소각 의무화 추진이 본격화되면서 관련 수혜 섹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6일 웹세미나를 통해 지주사와 증권사 ETF가 대표적인 수혜 상품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정의현 미래에셋운용 ETF운용본부장은 이날 '자사주 소각 의무화 정책 의미와 그 수혜 섹터 파헤치기' 세미나에서 "자사주 소각 정책 추진에 따라 리레이팅(기업가치 재평가)에 따른 투자 매력도 향상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정 본부장은 특히 TIGER 지주회사 ETF에 대해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그는 "국내 유일의 지주회사 ETF로, 국내 주요 지주회사의 PBR(주가순자산비율)이 여전히 1배 미만에 머물러 있어 국내 증시의 저평가 탈출 때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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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상품권·커피쿠폰까지
남양주시가 추석 연휴를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시는 지난 24일부터 10월 23일까지 한 달간 기부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해당 지자체가 이를 주민 복리 증진 사업에 활용하는 제도다. 기부자는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액의 30% 한도 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어 최근 참여가 늘고 있다. 남양주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기부자 대상 지역사랑상품권 추가 제공 ▲SNS 인증 이벤트▲명절 기부왕 시상 등 다양한 방안을 내놨다. 이벤트 기간 중 남양주시 고향사랑기금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참여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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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차기 회장 선임 절차 본격 시동
신한금융지주가 진옥동 현 회장의 임기 만료를 앞두고 차기 회장 선임을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했다.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가 26일 오전 첫 회의를 열고 새로운 경영진 선임 작업을 시작한 것이다.이날 회의에서 회추위는 차기 회장 후보군에 대한 심의 기준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선임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회추위 위원장 직속으로 신설된 '회추위 사무국'이 이날부터 정식 가동됐다는 점이 주목된다.곽수근 회추위원장은 회의 후 "그룹 경영승계 절차 개시에 따라 앞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후보군 압축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독립성과 공정성을 바탕으로 투명하게 경영승계 절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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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경기도의원, G-BIO WEEK서 AI 행정 추진 현황 점검
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이 지난 2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G-BIO WEEK X AI CONNECT'를 통해 경기도가 추진하는 AI 행정 혁신 현장에 직접 참여했다. 박 의원은 직접 예산을 확보하며 추진해 온 '3개년 경기도형 AI 플랫폼' 구축 사업이 단순한 행정 효율을 넘어 도민의 삶을 바꾸는 핵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번 전시에서 박 의원이 확인한 기술은 기존의 단순 데이터 처리를 넘어, 실시간 인구 현황, 출퇴근 흐름, 소비 패턴까지 분석하여 행정에 즉시 적용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이와 함께 회의록 자동 작성 기술 시제품을 직접 테스트하며, 음성을 자동으로 텍스트화하는 기술이 공무원의 업무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음을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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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시민이 만드는 복지교육 ‘별별시민아카데미’ 성료
남양주시가 시민과 함께하는 생활 밀착형 복지교육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시민복지학교 별별시민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시는 25일, 남양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한 제14회 별별시민아카데미가 올해 일정을 모두 끝냈다고 밝혔다. 이 아카데미는 시민들의 삶과 밀접한 복지 현안을 주제로 민관이 협력해 운영하는 교육 과정으로, 올해로 14회를 맞이했다. 협의체 10개 실무분과 위원들이 직접 주제를 선정하고 교육장 섭외, 강사 초청, 참석자 접수와 만족도 조사까지 전 과정을 주도하며 자율적이고 참여적인 운영을 이어온 점이 특징이다. 올해 아카데미는 지난 3월부터 9월까지 총 13회차에 걸쳐 진행됐다.▲디지털 도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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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정원도시'…정원문화박람회 개막
남양주시가 시민과 함께 만드는 정원도시의 비전을 담아 '2025 남양주 정원문화박람회'의 문을 열었다. 시는 26일 다산중앙공원 잔디마당에서 박람회 개막식을 열고, 정원문화 확산과 정원도시 브랜드 제고, 시민 참여 확대를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정원이 단순히 감상하는 공간을 넘어 생활 속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개막식은 오후 5시 야외무대에서 진행됐으며,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도의원, 시의원, 시민정원사 등 많은 인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환영사와 축사가 이어진 뒤 시립합창단과 소년소녀합창단이 꾸민 ‘정원음악회’가 무대를 장식하며 박람회의 서막을 열었다. 주광덕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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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에도 강세장 기조 연장 전망..."아직도 주식이 답이다"
신한투자증권은 26일 발표한 '참신한 자산전략' 10월호에서 "아직도 주식에 해답이 있다"며 4분기에도 강세장 기조가 연장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관세 위험과 계절적 부담에도 불구하고 주식의 상대적·절대적 매력은 여전하다는 판단이다. 박석중 투자전략부 연구위원은 이날 리포트에서 "비관론을 주장할 충분한 이유가 존재하지만, 경기 침체는 제어 가능한 위험이며 금리 인하 주기에서 기술주의 견조한 이익은 강세장을 지지할 동력"이라고 분석했다.신한투자증권은 10월 자산배분 전략으로 주식 60%, 채권 30%, 대체자산 10% 비중을 제시했다. 주식은 미국의 주도력을 유지하는 가운데 중국과 한국 비중 확대를 권고했으며, 채권은 침체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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