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파주 운정신도시 오수중계펌프장… 시민 체육·문화 공간으로 탈바꿈
파주시는 오는 10월 1일 운정신도시 산내·한울마을 내 유수지에 위치한 기존 오수중계펌프장 건물을 ‘산내 다목적실내체육관’과 ‘한울 실내탁구장’으로 새 단장하는 공사에 착수한다. 시는 올해 12월까지 공사를 완료하고, 내년 2월 중 개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수중계펌프장은 2023년 10월 운영이 종료된 이후 빈 공간으로 방치되어 있었고, 도심 내 방치된 유휴공간을 시민친화적 공간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여론이 꾸준히 제기되어왔다. 이번 사업은 시민 사회의 이같은 여론을 적극 수용한 결과다. 시는 운정신도시 확대 개발에 따른 도시 여건 변화에 발맞춰 유수지의 공간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차원에서 기본 구조물을 최
-
파주시, 공무원 재난안전 역량교육 실시
파주시는 지난 23일과 24일 이틀간 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2025년 파주시 공무원 재난안전 역량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관련 업무 담당자뿐만 아니라 파주시 전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처음 진행된 대규모 재난안전 교육으로, 총 2회에 걸쳐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행정안전부 지정 재난안전 전문교육기관인 (재)한국재난안전기술원 재난안전교육부 소속 김찬오 교수의 강의로 진행됐으며, ▲재난사례를 통한 재난관리 체계 이해 ▲재난대응 역량 개발 ▲산업안전 분야(중대재해) 등 재난안전 분야의 핵심 내용을 2시간 동안 집중적으로 다뤘다. 파주시는 안전 및 재난 분야 외 전 직렬 공무원이 참여하며 재
-
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 ‘푸른콩깍지 나눔축제’서 어린이들과 나눔·환경 가치 공유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임채성 의장이 어린이들과 함께 나눔과 환경보호의 가치를 되새겼다. 임 의장은 26일 금강수변공원에서 열린 세종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회장 육태유) 주최 '2025 푸른콩깍지 나눔축제'에 참석해 영유아와 학부모, 교사들과 교류하며 따뜻한 한가위 정취 속에서 나눔의 의미를 공유했다. 이번 축제에는 세종지역 공공형 어린이집 원아 300명과 학부모, 교사 등 약 500명이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아나바다 나눔 놀이', 기부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아이들이 즐겁게 뛰놀며 나눔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원아 1인당 3천 원씩 모아진 기부금은 세종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
시흥시의회, '경계선지능인 지원 조례' 제정 논의 본격화
시흥시의회가 경계선지능인 지원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논의에 나섰다.시흥시의회(의장 오인열)는 25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장에서 '시흥시 경계선지능인 지원 조례안' 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당사자 부모와 관계 부서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례 대표발의자인 김수연 의원을 비롯해 오인열 의장, 송미희 의원, 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느린 학습자 ‘다움’ 커뮤니티 관계자, 시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조례안에는 ▲경계선지능인의 권리 보장 ▲지원계획 수립 ▲지원·협력체계 구축 등의 내용이 담겼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장애인복지법'상 지적장애 기준에는 해당하지
-
구리시, 코스모스 축제 사전 안전 점검 '총력'
구리시가 가을 대표 축제인 ‘2025 구리 코스모스 축제’를 앞두고 철저한 안전 점검에 나섰다. 시는 축제 개막을 앞두고 9월 22일부터 25일까지 3차례에 걸쳐 축제장 현장 안전관리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구리시를 비롯해 구리소방서, 구리경찰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구리시 안전관리 자문단 건축전문가 등 관계기관과 민간 전문가 20명이 참여했다. 점검반은 무대와 부대시설의 구조물 전도 방지 조치, 인파 밀집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무대·객석 구획 관리, 전기 안전장치 관리 상태, 먹거리존 가스시설 설치 상태, 화재 예방을 위한 소화기 비치 현황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지난
-
구리시, 명절 앞두고 나눔 행사…"모두가 따뜻한 추석 되길"
구리시가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앞두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이웃사랑 소식을 전했다. 구리시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5일, 청장년층과 장애인 등 100명을 대상으로 '더 행복한 나눔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평소 매월 1회 50명을 대상으로 운영해 오던 행사를 이번에는 명절을 맞아 지원 대상을 두 배로 확대, 더 많은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끼니 해결이 어려운 복지 사각지대 주민을 발굴하고, 직접 대면을 통해 안부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행사에서는 교문1동 관내 식당이 정성껏 만든 반찬 3종을 재능기부로 제공했다. 또 라면과 즉석식품 등 생활필수품은 주민이 직접 원하는 품목을 선택
-
경과원, 메디바이오 혁신 생태계 조성 위한 산·학·연·병 교류의 장 열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지난 24일 경기바이오센터에서 ‘메디바이오 핵심소재 사업단 협의체 네트워킹’을 열고 산·학·연·관 전문가와 기업 관계자 70여명이 모여 산업 생태계 혁신과 글로벌 진출 전략을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 경과원은 메디바이오 핵심소재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단의 수도권 협의체로서 이번 행사를 통해 사업단의 추진 현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기초연구에서 임상·사업화로 이어지는 사례를 소개하며 산·학·연·관 협력을 강화하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메디바이오는 의학(Medical)과 생명공학(Biotechnology)을 결합한 분야로, 신약 개발, 첨단 의료기기, 재생의료 등 차세대 바이오 산업 전반과 밀접
-
성남시, 제52주년 시민의 날 기념식 개최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9월 30일 오후 2시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1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2주년 시민의 날(10.8)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날 기념식에서 신상진 성남시장은 ‘ESG특별시 성남’ 비전을 선포한다. ESG는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의사결정 구조(Governance)의 약칭으로, 기관과 기업, 시민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추구해야 할 사회적 가치를 의미한다. 성남시는 이를 행정 전반에 도입하기 위해 △2050년 온실가스 순배출량 제로 △안전사고·고독사·청소년 폭력 제로 △격차 없는 공정사회를 분야별 비전으로 제시하고, 세부 사업 계획을 세워 전략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
고양시-KBS N,‘드론·UAM 홍보․콘텐츠 업무협약’체결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25일 고양 킨텍스에서 KBS N(대표이사 이강덕)과‘드론·도심항공모빌리티(UAM) 박람회 홍보 및 공동 콘텐츠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드론·UAM 산업의 발전과 시민 인식 제고를 위해 KBS N이 보유한 방송·콘텐츠 역량을 활용해 홍보 미디어 파트너십을 형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양 기관 관계자 약 20여명이 참석했으며, 협약 체결 후 박람회 홍보 전략과 공동 콘텐츠 제작 계획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 양 측은 향후 실무 협의와 정기 점검을 통해 합의 과제를 충실히 수행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의 기반을 다질 것을 다짐했다
-
고양시, ‘제2회 경기·고양 글로벌 바이오 포럼’개최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오는 10월 14일 14시 소노캄 고양 그랜드볼룸에서 ‘제2회 경기·고양 글로벌 바이오 포럼(GBF 2025)’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열린‘2024 경기·고양 글로벌 바이오 포럼(GBF 2024)’은 ‘경기북부 혁신경제 글로벌 바이오산업 육성’을 주제로, HLB그룹 한용해 대표가 글로벌 제약·바이오산업 전망을 발표하고, 룩셈부르크 국립보건원 울프 네르바스(Ulf Nehrbass) 원장이 유럽과의 협력 방안을 제시했었다. 또 국립암센터, 명지병원, 루트로닉, 코스맥스바이오 등 산학연병 대표들이 패널토론에 참여해 고양시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루트로닉, 엠비디, 지놈앤컴퍼니
-
성남시, 사랑상품권 추석맞이 10% 특별할인 판매 1000억원 발행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성남사랑상품권을 1000억원 규모로 10% 특별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성남사랑상품권은 기존 6~7% 할인율로 판매됐으나, 이번에는 10% 특별할인으로 확대해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판매된다. 또한 시민들이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1인당 월 구매한도를 현행 20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상향한다. 성남사랑상품권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누구나 구매할 수 있으며, 성남시 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모바일 상품권은 만 14세 이상이 지역상품권 chak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고, 지류 상품권은 만
-
성남시 대표단, ‘중국 선양-한국 투자 무역박람회’ 개막식 참석
성남시는 중국 선양시의 초청을 받아 신상진 시장을 단장으로 한 9명의 대표단이 ‘선양-한국 투자 무역박람회(9.25~28)’ 개막식에 공식 참석했다고 26일 밝혔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25일 한중 기업인 등 500여 명이 모인 개막식 현장에서 축사를 했다. 신 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박람회는 성남시와 선양시가 상호 보완적인 산업구조와 문화적 연계를 바탕으로 미래지향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선양-한국 투자 무역박람회는 ‘선양-한국 주간 행사’와 연계해 성남 소재 11개사 등 한중 주요 기업이 모여 현지에서 수출 상담회를 벌이는 한
-
양주시의회, "청렴은 기본 가치"...의원·직원 청렴교육 실시
양주시의회(의장 윤창철)가 청렴한 의정환경 조성을 위해 시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26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반부패·청렴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구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민의식 전문강사가 맡아 2시간 동안 진행됐다. 강사는 반부패·청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개념과 다양한 사례를 소개했고, 관련 법령과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실생활과 의정활동에서 마주할 수 있는 사례를 통해 청렴의 사회적·공적 가치를 함께 논의하는 시간이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이어 공직자 이해충돌 방
-
아산시의회, 국제하키연맹과 손잡고 세계대회 유치 논의
아산시의회가 국제하키연맹(FIH)과 함께 아산 하키 발전 및 세계대회 유치 방안을 논의하며 국제적 위상 강화에 나섰다. 아산시의회(의장 홍성표)는 25일 오후 의회동 다목적회의실에서 이크람 모하마드 타이야브 국제하키연맹 회장과 정책 제언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국제하키연맹 회장의 아산 방문에 맞춰 마련된 자리로, 홍성표 의장을 비롯해 맹의석 부의장, 명노봉 기획행정농업위원회 부위원장, 이기애·김희영·천철호 의원 등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하키 메카'로 자리매김한 아산시의 위상 강화를 위해 국제대회 유치 가능성과 인프라 확충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간담회는 환영사를 시작으로 타이야브 회장의 답사, 기념
-
조원휘 대전시의장 "시민 안전 1순위…의정 역량 집중"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이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안전도시 조성에 적극 나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조 의장은 26일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열린 제9회 Safe대전 안전체험 한마당 개막식에 참석해 "최근 일상생활의 교통, 재난, 보건, 범죄 등 각 분야에서 안전사고가 다양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행사는 위기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대처법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는 시민들의 재난·재해에 대한 대처와 안전 의식을 향상하기 위해 490억 원이 투입되는 대전국민안전체험관 건립을 준비 중에 있으며, 대전시의회는 재난 예방을 위한 디지털트윈 시스템 운영, 전기차 화재예방 시
-
대전시, 11개 공공기관과 손잡고 '세이프대전 안전체험 한마당' 개막
대전시가 시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체험형 축제를 열고 지역 공공기관과 손잡았다. 시는 26일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제9회 세이프(Safe)대전 안전체험 한마당' 개막식을 개최했다. 올해 행사는 '우리 모두의 안전, 대전의 미래'를 주제로 이틀 동안 진행되며,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와 안전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개막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조원휘 시의회 의장, 설동호 교육감 등 주요 인사와 시민 200여 명이 함께했다. 식전 공연에 이어 안전문화 유공자 표창과 어린이합창단이 참여한 개막 퍼포먼스가 펼쳐지면서 현장은 축제 분위기로 물들었다. 이장우 시장은 "안전은 가족과 이웃, 사회가 함께 지켜야 할
-
[26일 마감]랠리 모멘텀 손상에 2.45% 급락... 외국인 66억원 순매도
26일 국내 증시가 미국 증시의 조정 영향을 받아 큰 폭 하락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85.04포인트(2.45%) 내린 3,386.05로 마감하며 3,400선을 이탈했고, 코스닥도 17.40포인트(2.03%) 하락한 835.19를 기록했다.이날 하락장에서 상승 종목은 코스피 121개, 코스닥 239개에 그친 반면, 하락 종목은 각각 779개, 1,418개에 달해 매도 우위 장세를 보였다. 투자주체별로는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66억원을 순매도했고, 기관도 48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109억원을 순매수했다.최근 신고가 랠리를 보이던 미국과 한국 증시가 조정을 받고 있는 배경에는 인공지능(AI) 투자에 대한 의구심과 금리 인하 기대감 후퇴가 자리하고 있다. 특히 제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