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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중 경기도의원, “경기도 학교서 매년 2~5건 횡령, 근본 개편 없으면 횡령은 반드시 반복된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일중 의원은 18일 열린 감사관 대상 행정사무감사에서 최근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학교 예산 횡령 사건에 대해 심각성을 제기하며, 경기도교육청의 회계 시스템 전반의 개편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일중 의원은 최근 5년간 경기도 내 공립·사립학교에서 매년 2~5건의 횡령 사건이 발생하고 있으며, 2025년 6건, 2024년 3건, 2023년 2건, 2022년 3건이 보고된 자료를 제시하며 회계사고가 반복되는 구조가 심각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근 부원고등학교 사례의 경우 담당자가 개인 계좌로 총 580건의 금액을 이체해 빼돌린 사건이라며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사용되어야 할 예산이 개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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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TEX+VISION 2026(국제섬유봉제산업전시회) 참가기업 모집
킨텍스(대표이사 이재율)와 서울메쎄(대표이사 박병호)는 19일, 섬유·봉제산업의 미래를 조망할 신규 전시회 ‘TEX+VISION(국제섬유봉제산업전시회)’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국내외 제조기업과 글로벌 소재기업, 브랜드 및 스타트업 등이며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조기신청 기업에게는 부스 당 최대 50만 원의 참가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시회 기간은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이다. TEX+VISION은 원천 소재부터 제품화와 사용·관리에 이르기까지 섬유산업 밸류체인 전 과정을 다루는 국내 유일의 전문 전시회다. 특히, 섬유를 패션 소재에 한정하지 않고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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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원, 상권 활력 더하고 ‘통큰 세일’ 홍보 분주…양평서 ‘전통시장 이용의 날’ 진행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도내 시장 상권 활성화를 위해 기관이 위치한 양평군 내 물맑은시장에서 ‘전통시장 이용의 날’ 활동을 지난 18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전통시장 이용의 날’은 기관 설립 후 매년 추진해 온 경상원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임직원들은 도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방문해 물건을 구매하거나 환경 미화, 친환경 물품 배부 활동으로 상권 활력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날 경상원 김민철 원장 등 임직원 20여 명은 양평 물맑은시장에서 겨울나기를 위해 필요한 물건을 구입하는 등 전통시장 이용에 모범을 보였다. 특히 오일장에 맞춰 준비된 만큼 시장을 방문한 소비자들에게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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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천만 원 이상 고액·상습체납자 3,156명 명단 공개
경기도가 체납 발생 후 1년이 지나도록 1천만 원 이상의 지방세와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을 내지 않은 고액·상습 체납자 3,156명의 명단을 19일 경기도청 누리집과 위택스에 공개했다.지방세는 취득세·재산세·지방소득세와 같이 지방정부가 부과하는 세금이다.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은 세금 외 수입으로, 불법행위에 대한 과징금·이행강제금·변상금과 공익사업 관련 부담금 등이 포함된다.공개 명단에 오른 지방세 체납자는 개인 1,801명, 법인 1,016곳으로, 체납액은 개인 1,185억 원, 법인 863억 원 등 2,048억 원이다. 지방행정제재·부과금 체납자는 개인 238명, 법인 101곳이며, 체납액은 개인 193억 원, 법인 250억 원 등 443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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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용보증재단, 임직원과 함께 경기바다 “함께해(海)”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 이하 경기신보)은 지난 19일, 시석중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20여 명이 안산시 대부도 방아머리 해수욕장 일대에서 ‘경기바다 함께해(海)’ 해양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경기바다 함께해(海)’는 깨끗한 경기바다 조성을 위해 경기도·연안 5개 시(김포·시흥·안산·평택·화성)·도내 16개 공공기관(경기신보 등)이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자발적으로 해안가를 청소하는 활동이다. 경기신보는 2023년부터 3년 동안 ‘경기바다 함께해(海)’ 해양 정화 활동을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안산시가 마대 등 환경 정화 활동에 필요한 장비를 지원하고, 경기신보 임직원이 직접 해수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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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AI 3대 강국 도약 위해 코레일과 공공 AI 전환 선도기술 교류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11월 19일, 대전 본사에서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함께 공공분야 AI 전환(AX)을 위한 기술 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류회는 국가 주요 인프라인 수자원과 철도를 담당하는 양 기관이 정부의 ‘AI 3대 강국’ 달성에 기여하기 위해 상호 간 AI 전략과 기술 공유를 통한 공공부문 상호 발전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올해 처음 추진됐다. 특히 지난 9월 AI 정책 컨트롤타워인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가 공식 출범하고 ‘국가 AI 전략 방향’을 통해 범정부 AI 역량 강화를 강조한 것과 발맞추어, 공공부문 AI 전환(AX)의 현주소와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점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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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한국관세사회, 수출애로 시군현장밀착 협력으로 도내 中企 통상 대응력 높인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과 한국관세사회가 19일 경과원 동부거점센터에서 도내 중소기업의 통관 부담 완화와 관세 리스크 대응 강화를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수출애로 지원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심화와 주요 교역국 간 갈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안정적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안경우 경과원 균형발전본부장, 한국관세사회 강영덕 사무처장 등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관세·통상 자문 및 맞춤형 컨설팅 ▲수출역량 강화 교육·세미나 ▲기업 네트워킹 및 현장 애로 해결 ▲지속 가능한 수출지원 체계 구축 등을 함께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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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100평 규모 대형 전문화랑 '갤러리네오' 정식 개관
킨텍스(대표이사 이재율)는 19일, 고양·파주·김포지역 미술 전시 인프라의 거점이 될 100평 규모의 대형 전문화랑 ‘갤러리네오’가 킨텍스 제2전시장 1층에 개관한다고 밝혔다. 갤러리네오는 지난 10월 20일부터 임시 운영을 거쳐 19일 정식으로 개관하는 것으로 이날 함께 진행한 개관식에는 관내 미술협회 임직원 및 중견작가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개관은 고양 및 인근 지역의 부족한 전시 인프라 속에서 탄생하는 대규모 갤러리로서 지역 문화예술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고양시의 새로운 ‘문화예술의 새로운 중심’로 자리잡게 될 갤러리네오는 약 100평 규모의 복합예술공간으로 40여 평의 중견작가 전시관과 VIP 전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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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아이도·부모도 안심하는 도시…"파주의 돌봄이 달라졌다"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은 분명 축복이지만, 그만큼의 책임과 비용, 예고 없는 돌봄 공백은 부모에게 큰 부담으로 다가온다. 맞벌이 가구가 보편화되고 가족 돌봄이 약해진 오늘,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곳"에 대한 요구는 더욱 절박해지고 있다.정부가 공적 돌봄 시스템을 확충하고 있지만 현실의 틈은 여전히 존재한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파주시는 ‘돌봄 공백 제로 도시’를 목표로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며 새로운 돌봄 혁신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국공립어린이집 확충부터 다함께돌봄센터 대폭 확대, 파주형 긴급돌봄, 유보통합 기반의 파아랑학교, 지역 특성을 살린 늘봄거점센터까지—중앙정부 정책을 넘어선 '지방정부형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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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단편영화 특화 OTT 플랫폼 ‘제로플러스(ZERO PLUS+)’ 액션 스릴러 드라마 ‘골든크로스 시즌2’ 런칭
국내 최초로 단편영화에 특화된 온라인 플랫폼 ‘제로플러스 (ZERO PLUS+)’가 화제의 드라마 ‘골든크로스 시즌2’를 공식 런칭했다. 이번 작품은 플랫폼 개국과 함께 선보였던 ‘골든크로스 시즌1’의 후속작으로, 한 남자의 굴곡진 인생을 액션과 스릴러의 결합으로 강렬하게 풀어낸다.‘골든크로스 시즌2’는 회차당 약 10분 내외의 짧은 분량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한 편의 영화처럼 완성도 높은 연출과 깊은 서사를 자랑한다. ‘선과 악의 골든크로스’라는 슬로건 아래, 인간의 양면성과 선택의 무게를 드라마틱하게 그려내며 강한 인상을 남긴다.2009년 부터 방송과 CF/바이럴 쪽에서 자리잡은 ‘백서진‘ 감독의 첫 드라마 작품으로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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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생산적 금융 활성화 최선…모험자본 본격 공급”
키움증권이 19일 금융위원회로부터 단기금융업 인가를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인가로 발행어음을 통한 모험자본 공급을 본격화하며 생산적 금융 활성화에 힘 쏟을 계획이다.키움증권은 발행어음으로 확보되는 자금을 첨단산업, 벤처기업, 중소·중견기업 등 국가 경제의 미래를 책임질 분야에 집중 투입할 방침이다. 특히 혁신기업 성장의 마중물이 될 지분(Equity) 성격의 투자를 확대하는 등 모험자본 공급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키움증권은 단기금융업 인가로 자기자본 200% 한도 내에서 발행어음을 발행해 자금을 조달할 수 있게 됐다. 키움증권 자기자본은 올해 3분기 말 기준 5조7862억원이다. 이번 인가로 최대 11조원 규모 자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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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차기 회장 레이스, 4명 최종 압축…내부 3명·외부 1명 경쟁
신한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군이 4명으로 압축되며 그룹의 차기 리더십 경쟁이 본격화됐다. 신한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이날 회의에서 내부 후보 3명과 외부 인사 1명을 차기 대표이사 회장 최종 후보군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내부 후보에는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사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그리고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이름을 올렸다.회추위는 “그룹의 경영승계 계획과 지배구조 모범관행에 따라 독립성과 공정성을 바탕으로 투명하게 승계 절차를 진행했다”며 “후보들의 성과, 역량, 자격을 다각도로 평가해 최종 압축 후보군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회추위는 오는 12월 4일 후보별 성과 검증과 발표, 면접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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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자체 종합감사결과 공개
iH(인천도시공사)는 내부시스템 개선을 위하여 실시한 『2025년 자체종합감사』 결과를 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20일 공개했다. 2023년 1월부터 2025년 8월까지 업무 전반에 걸쳐 진행된 이번 감사를 통해 iH 감사실은 21건의 지적사항과 재정상 조치(2억 9천 6백여만 원)를 관련 부서에 요구했다. 대부분의 지적사항이 관련 규정 및 시스템 미비 등 조직 내 관행적 문제점에서 비롯된 것으로, 자율적 내부통제 강화와 직원 역량 교육 등 경영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근본적인 재발 방지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감사의 착안점은 사전 예방 차원의 ‘컨설팅 감사’에 중점을 두었다는 점이다. 실제로 처분요구 중에는 신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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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송도공장 반도체 테스트동 본격 착공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9일 반도체 패키징‧테스트 기업인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주)가 송도국제도시 첨단산업클러스터(B) 내 송도공장의 반도체 테스트동 증축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강감찬 산업통상자원부 무역투자실장, 윤원석 인천경제청장, 케빈 엥겔(Kevin Engel) 앰코테크놀로지 글로벌 COO, 이진안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대표이사를 비롯한 15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축하를 전했다.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주)는 송도사업장(인천 연수구 송도동 220, 부지면적 185,689㎡)에 외국인직접투자(FDI) 2,661억 원을 투입해 첨단 반도체 테스트 및 고성능 패키징 분야의 생산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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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대형-지역 건설사 만남의 날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역 건설업체의 성장과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11월 19일 송도 라마다호텔에서 ‘2025년 협력업체 만남의 날’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 확대와 대형 건설사 협력사 등록 기회를 실질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지원정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에스건설 등 20개 대형 건설사와 인천지역 건설사 100여 개 업체, 그리고 관련 협회 관계자 등 약 300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대형 건설사가 인천 지역 건설업체의 역량을 직접 확인하고 이를 통해 협력사 발굴과 하도급 입찰 기회를 확보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 기반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시는 이번 만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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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유치원 무상교육협의체 제3차 협의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8일 유치원 무상교육협의체 제3차 협의회를 열고 ‘2022~2025년 인천형 5세 무상교육 정책 성과 점검 및 향후 추진 방향’을 주제로 공·사립유치원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며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2022학년도부터 사립유치원 5세 무상교육 지원 사업을 시행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유아교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협의체 위원들이 공·사립유치원 운영 현장을 중심으로 무상교육 정책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공립과 사립 유치원은 운영 방식은 다르지만, 모두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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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학생 도박예방을 위한 ‘교원 게이트키퍼 교육’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8일 인천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와 협력해 ‘2025년 학생 도박예방을 위한 교원 게이트키퍼 교육’을 진행했다. 스마트폰 기반 온라인도박과 사행성 게임 노출이 늘면서 학생 도박문제의 조기 발견과 대응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교육청은 교원의 위험 신호 감지 능력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초기 개입 및 전문기관 연계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초·중·고 교원 및 전문상담교사 2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학생 도박문제의 특징과 위험 요인, 언어·행동·상황 단서를 통한 위험 신호 파악, 교원의 게이트키퍼 역할, 지역사회 연계 체계 안내 등 실질적으로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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