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청렴한 조직문화 뿌리내린다...'청렴문화제' 개최
김해교육지원청(교육장 신용진)은 16일 국립김해박물관에서 학교장 및 지원청 직원, 학부모 2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문화 조성을 위한 2018년 청렴문화제를 개최했다.이번 문화제는 팝페라 청렴콘서트, 청렴특강, 청렴기록물 전시행사로 구성해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청렴’이라는 주제를 팝페라와 토크를 조화롭게 꾸며 참석자의 호응을 유도하도록 기획했다.청렴콘서트는 지킬앤하이디 ‘지금 이 순간’을 오프닝 공연으로 이탈리아 가곡 ‘오 솔레미오’등 팝페라 공연과 중간중간에 청렴의 본질과 가치에 대해 강사와 참석자가 함께 하는 토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청렴특강은 국민권익위원회 정해숙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청탁금지법 및
-
과학의 대중화 밑거름, '서울과학축전' 개최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산하 과학전시관(관장 한봉희)은 오는 20~21일 이틀간 과학전시관 본관 야외광장에서 학생·학부모·시민을 대상으로 '2018 서울과학축전'을 연다. 이번 '2018 서울과학축전'에서는 융합과학(과학 · 기술 · 공학 · 예술 · 수학)을 주제로 ▲아이큐 퍼즐 램프를 활용한 다면체 탐구 ▲로봇코딩 임파서블! ▲열화상 카메라로 들여다보는 드라이아이스 놀이 ▲어린이 매지컬 '삼총사와 떠나는 에너지 어드벤처'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핸들 조작으로 드라이빙이 가능한 미니 바이크 고스트 모터 체험(주제관) ▲은나노 입자와 빛의 성질(서울대) ▲로봇전시 및 체험, 3D 프린팅과 무빙 토
-
[KIDS데이터] 성인 45%, 교사 체벌 아동폭력으로 인식 못해
우리나라 성인 10명 가운데 4명은 교사의 체벌을 아동 폭력으로 인식하지 못한다는 조사결과가 발표됐다.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창립 70주년 기념 국제학술포럼 개최를 앞두고 전국 성인남녀 1천명을 상대로 실시한 아동폭력 인식조사결과를 15일 공개했다.학교에서 발생하는 교사의 체벌을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폭력이 아니다'라는 응답이 17.2%, '보통이다'라고 생각하는 응답이 27.6%를 차지해 응답자의 44.5%가 체벌을 아동 폭력으로 인식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와 달리 같은 학교에서 발생한 '또래로부터의 따돌림'에 대해서는 '폭력이다'라는 응답이 87.6%로 조사대상 대다수가 친구들 간 따돌림을 폭력으로 여기는 것으로 조
-
'아동학대 의심' 신상 털린 어린이집 교사 '극단적 선택'
아동학대 가해자로 몰려 인터넷 카페에 신상이 공개된 30대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15일 경기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어린이집 보육교사 ㄱ(여·37)씨는 지난 13일 오전 2시 50분쯤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숨졌다. ㄱ씨가 남긴 유서에는 '아이에게 미안하다. 내가 다 짊어지고 가겠다. 어린이집과 다른 교사에게 피해가 가지 않길 바란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경찰 조사 등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1일 자신이 일하는 어린이집에서 원생들과 지역 축제 현장을 찾았다. 이날 ㄱ씨가 원생 1명을 밀쳤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한 시민이 "보육교사가 어린아이를 바닥에 밀쳤다. 아동학대가
-
김포시, '경력단절예방 토크콘서트' 개최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오는 23일 오후 4시 30분부터 6시 20분까지 김포아트빌리지 아트센터 다목적홀에서 ‘경력단절예방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경기도일자리재단(경기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지원으로 개최되는 이번 콘서트는 구직 및 취업 여성 등 관내 시민 150여명을 대상으로 경력단절의 현실과 고민을 토크쇼 방식으로 풀어보고 이에 대한 예방과 해법을 공유하고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제주 MBC 출신의 이운정 아나운서가 자존감과 행복을 찾는 방법을 들려주고, 前 KBS아나운서 김현욱과 온에니어그램상담심리센터 박은아, ㈜무지개공감교육연구소 정영혜, 경기도일자리재단
-
홍영표 "사립유치원 전수조사해야...종합대책 마련"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6일 사립 유치원 비리 논란과 관련해 "정부는 최대한 빨리 전체 유치원 전수조사를 착수해야 한다. 중대 비리를 저지른 유치원 원장 실명도 공개해야 한다"고 밝혔다.홍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70만명에 달하는 유치원 자녀를 둔 학부모 불안을 조속히 해소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투명한 회계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지원금 횡령을 철저히 막아야 한다"며 "우리 민주당은 당 차원에서 모든 노력을 다해 다음주 중 정부와 협의해 유치원 종합대책을 내놓겠다"고 했다.그러면서 "중대한 횡령 비리가 적발된 유치원에 대한 처벌과 지원금 환수를 위한 법적 제도적 근거도
-
진로 탐색의 기회, '청소년진로박람회' 개최
경기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오는 20일 시청 앞 원형광장에서 '제5회 양주시 청소년진로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하고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직업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이는 등 자기 주도적 진로설계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박람회는 청소년들이 변화하는 직업 세계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실현할 수 있도록 31여 개의 다양한 직업체험과 직업인·대학생 상담 등으로 진행한다. 시청 원형광장의 ▲'4차 산업 체험존'에서는 VR 체험, 드론체험, 3D프린터, 오조봇 등 새로운 기술을 통해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미래 유망업종에 대한
-
원어민 교수와 함께하는 '행복한 영어 학교'
경상북도교육청이 경주대학교에 위탁 운영하는 2학기 주말 영어 프로그램인 '행복한 영어 학교'가 13일부터 12월 15일까지 10주간 운영될 예정이다. 경주, 포항, 영천 지역의 초등 3학년 희망자 123명을 대상으로 하루 3시간 7학급으로 운영되며 매주 50분씩 3교시 수업을 진행하게 된다.지난 13일 오전 9시 30분 경주대학교 공학관에서 개최된 개강식에서 도교육청과 경주대학교 관계자, 참가 학생 ·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교수진 소개와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안내가 있은 후 학급별로 1일차 수업을 시작했다.경상북도교육청과 경주대학교의 협약으로 2015년에 2학기부터 시작된 대학교 원어민교수 활용 프로그램은 1년에 4차례(1학기·여름
-
행복한 가족 만들기...'해맑은 동행' 캠프
경상북도교육청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에 걸쳐 국립영덕청소년해양환경체험센터에서 초등학교 5∼6학년 저소득층 및 다문화가정 부모·자녀를 대상으로 1박 2일 동안 가족 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캠프는 부모·자녀 간 소통과 공감으로 건강한 가정문화조성과 더불어 학교폭력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자연 속에서 가족과 함께 나누며 행복한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엄마, 아빠! 내 맘 알지? 우리 아들딸 최고, 상상플러스와 행복에너지 팡팡’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당일 캠프에 참석한 서정원 학생생활과장은 "오늘날 행복한 가정을 만들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보다 부모의 역할이 중요
-
숲해설사와 함께 하는 '토요가족 숲 체험'
대구광역시유아교육진흥원(원장 정은순)은 오는 20일과 27일 2일에 걸쳐 만3세 ~ 만5세 유아 및 동반가족 240명을 대상으로 학산공원에서 ‘가족과 함께 숲으로 떠나는 토요가족 숲 체험’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을빛으로 물든 자연 속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놀이를 통해 시간을 보냄으로써 가족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기 위해 마련됐다. 숲 해설 전문가와 함께 진행되는 숲 체험은 ▲ 오감으로 숲 느끼기 ▲ 나뭇잎 가위바위보 ▲ 나무만들기(나뭇잎 투포환) ▲ 다람쥐 되어보기 ▲ 밤나무 불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진행된다. 정은순 유아교육진흥원장은 “가족과 함께하는 숲 체험
-
학생부종합전형 가이드북, '나는 학종으로 대학간다'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학생들의 학생부종합전형 준비에 도움을 주고자 '고1 · 2학년 학생용 학생부종합전형 가이드북' (제목: ‘나는 학종으로 대학간다’)을 제작해 학교별로 배부한다. 이번에 제작·배부되는 '고1 · 2학년 학생용 학생부종합전형 가이드북'은 학생부종합전형 준비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를 몰라 막연하게 불안해하거나 잘못된 정보로 인해 ‘학종’에 대해 오해를 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여 차근차근 단계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자 기획됐다. 고1·2학년 학생들이 학생부종합전형을 대비하여 2 ~ 3년간 자신의 학교교육활동 전략을 세우고 효율적으로 대입준비를 할 수 있도
-
지역중심 마을학교, '꿈마실 학교' 시작
밀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규)이 지난 13일부터 가족과 함께하는 꿈마실 학교를 시작했다.꿈마실 학교는 밀양행복교육지구에서 운영하는 지역 중심 마을학교로 밀양 관내 가족을 대상으로 지역 곳곳에 찾아가는 학교밖 배움터이다.꿈마실 학교는 수묵화, 한지공예, 캘리그라피, 드론, 전통도자공예, 제빵 제과 등 12개의 강좌로 이루어져 있으며 강좌별 10여명의 가족이 8주간 프로그램에 참여한다.활동에 참여한 최혜숙 학부모는 “손자와 함께 뜨개질을 배울 수 있어 너무 의미있고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늘 아이를 데려다 주고 기다리곤 했는데 함께 배울 수 있다는 것이 기쁘다“고 덧붙였다.밀양행복교육지구는 학교밖 청소년 동아리인
-
'출산휴가 위해 임신 사실 정부 고지'…인권위 "개인정보 침해"
본인 동의 여부가 확실치 않은 상황에서 출산 휴가를 위한 노동자의 임신 사실을 정부에 고지하도록 하는 법률 개정안은 인권 침해 소지가 있다는 국가인권위원회의 판단이 나왔다.15일 인권위에 따르면 이달 4일 열린 제33차 인권위 상임위원회에서는 이찬열 바른미래당 의원이 올해 8월 대표 발의한 '근로기준법 일부개정 법률안'에 대한 의견 표명안을 의결했다.이 의원의 개정안의 핵심은 출산 휴가를 자유롭게 쓰지 못하는 사회 분위기를 고려해 출산 휴가 사용을 촉진하기 위한 조항을 신설하자는 것이다.개정안은 고용노동부 장관이 임신 중인 여성이 있는 경우 출산 휴가를 줄 것을 사용자에게 고지하도록 하고, 사용자는 매년 사업장의
-
[2018국감] 아동·청소년성보호법 위반한 청소년, 4년간 787명
최근 4년간 아동·청소년성보호법을 위반한 청소년이 800명에 육박했으며, 이들은 대부분 채팅앱을 이용해 성매매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의원(부산 연제·교육위)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아동·청소년성보호법위반 청소년 현황 및 채팅 앱 이용현황’자료에 따르면, 아동·청소년성보호법을 위반한 청소년이 4년 동안 787명으로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4년 간 아동·청소년성보호법을 위반한 청소년은 △2015년 남자 84명, 여자 91명 △2016년 남자 100명, 여자 104명 △2017년 남자 124명, 여자 132명 △2018년(~8월) 남자 57명, 여자 95명으로 조사됐다. 해당 자료 중 성매매 청소년은 36명, 성매매를 강요 415명
-
오늘 '세계 손씻기의 날'…"손씻기는 셀프백신"
질병관리본부(이하 질본)가 15일 '세계 손씻기의 날'에 올바른 손씻기 실천을 강조했다.세계 손씻기의 날은 각종 감염병으로부터 어린이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유엔(UN)이 지난 2008년 10월 15일 제정했다. 손씻기는 미국 질병예방통제센터가 '셀프백신'이라고 부를 만큼 쉽고 효과적인 감염병 예방법이다.15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6월 '아이 대상 손씻기·기침예절 실천현황'에 따르면 4∼6세 아이의 92.7%가 손씻기를 실천하고 기침예절은 80.7%가 지켰다.해당 조사는 전국 어린이집 20곳과 유치원 20곳의 4~6세 교사 120명을 대상으로 했다.연령별로 보면 손씻기 실천율은 만 5세가 94.1%로 가장 높았고 만 4세(93.0%), 만 3세(91.2%)
-
어린이 통학버스, 하차 확인장치 설치 의무화된다
아동이 어린이집 통학버스에 방치되는 일이 없도록 어린이 통학버스 하차 확인장치가 의무화된다.경찰청은 어린이 통학버스 하차 확인장치 설치 의무화와 함께 영유아가 모두 하차했는지 확인하도록 하는 도로교통법 개정안을 16일 공포한다고 15일 밝혔다. 법안은 내년 4월 17일부터 시행된다. 주요 개정 내용은 어린이 통학버스를 운전하는 사람이 모두 하차했는지 확인하고 반드시 하차확인 장치를 작동해야 한다는 점을 담고 있다. 이번에 개정되는 도로교통법 대상자는 법 시행 당시 운행하는 모든 어린이통학버스 운전자이며, 위반시 20만원 이하의 벌금이나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다만 점검하거나 수리를 위해 일시적으로 장치를 제거
-
"어린이집·유치원 불법행위 신고하세요"...권익위, 집중신고 접수
국민권익위원회(박은정)가 정부보조금 불법수급, 안전의무·식품위생 위반, 아동학대 등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부패·공익침해 행위에 대한 집중신고를 받는다.권익위는 영유아 보육·교육 시설 관련 부패를 근절하기 위해 15일부터 내년 1월14일까지 3개월 간 어린이집·유치원 등 영유아 보육·교육 시설의 부패·공익침해행위에 대해 집중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권익위는 영유아 보육·교육 시설의 부패가 국가의 재정건전성을 저해하고, 미래세대인 유·아동의 안전과 건강 등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등 부정적 영향이 심각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부패행위 적발과 제도개선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집중신고 대상은 영유아 보육·교육 시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