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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기 어려운 책, 북코디네이터 이용하세요
대구광역시립중앙도서관(관장 장해광)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주제별 참고 사서의 1:1 맞춤형 독서활동 지원을 위한 ‘북코디네이터’ 서비스를 올해 하반기에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북코디네이터’ 서비스는 최근 다양한 정보매체의 홍수 속에서 직접 책을 선택하고 읽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어린이들을 위해 주제별 참고 사서 매칭을 통한 1:1 맞춤형 독서지원 서비스이다. 진로 탐색(꿈 찾기, 직업의 세계, 역할모델 등), 독서지도(독서, 글쓰기, 독서토론 등), 인문(문학, 역사, 여행) 등 어린이들이 궁금해 하는 도서자료나 독서정보에 대해 각 주제별 참고 사서인 북코디네이터가 질문유형과 이용자의 대상별, 상황별, 독서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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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비리신고센터, 전국서 131건 접수
교육당국이 유치원 비리신고센터를 개통한 지 4일 만에 100건을 돌파했다.22일 교육부가 발표한 유치원 비리신고센터 일일 접수 현황에 따르면 첫날인 19일에 33건에 이어 주말 동안 45건이 접수됐다.지난 22일 하루에만 53건이 접수됐다. 교육부에 12건이, 교육청에는 서울 12건, 경기 10건, 부산은 9건의 신고가 들어왔다. 대구와 충북, 전남은 각 2건씩 접수됐으며, 광주와 울산, 경북, 경남은 각 1건씩 접수들어왔다.국공립유치원 취원율이 95% 이상인 세종을 비롯해 충남, 강원은 누적된 신고 건수가 하나도 없었다.사립유치원 지도·감독 권한은 1차로 각 지역 교육청이기 때문에, 접수된 제보는 관할 교육청으로 넘겨진다. 각 교육청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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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현장] "학부모 출입금지" 되레 큰소리친 사립유치원 논란
경기 화성시 동탄신도시에 있는 한 유치원이 최근 사립유치원 비리 논란으로 교육환경이 훼손되고 있다며 학부모들의 원내 출입을 제한한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23일 동탄지역 유치원 학부모 등에 따르면 전날(22일) 화성시 청계동 소재 A사립유치원은 학부모들에게 가정통신문을 보내 ‘학부모의 유치원건물 출입을 제한한다’고 밝혔다. A유치원은 교육부의 유치원 감사 결과 실명 공개를 비판하며 사립유치원에 대한 재산권 인정을 요구하는 한국유치원총연합회 비상대책위원장이 이사장으로 있는 곳이다.A유치원측은 가정통신문에서 ‘학부모들에게 심려를 끼친 것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면서도 ‘당분간 학부모님들의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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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민교사, 전통문화예술 몸소 체험하다
대구학생문화센터(관장 심경용)는 지난 20일 오전 10시부터 센터 내 체험실에서 대구 관내 원어민교사 88명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전통예술에 대한 바른 이해와 상호문화 존중을 위해 한국전통예술 체험교실을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체험교실은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문화예술 분야 한류 바람을 반영하여 원어민교사에게 한류의 뿌리가 되는 전통문화예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국전통예술 체험은 6개 강좌로 구성돼 학생문화센터 소속 문화예술전담강사가 진행하며 ▲ 오전에 가야금, 한지공예, 생활공예(도예) ▲ 오후에는 칠보공예, 모듬북, 생활공예를 운영한다. 심경용 대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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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보육서비스 제공...무안군, '열린 어린이집' 선정
무안군(군수 김산)은 22일 군청에서 최근 어린이집의 급식 불량 및 부정 수급, 안전관리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함에 따라 아동학대 근절 및 우수한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18 열린 어린이집' 5개소를 선정하고 지정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열린 어린이집'은 어린이집의 물리적 공간 개방성과 함께 보육프로그램부터 어린이집 운영에 이르기까지 부모의 일상적 참여가 이루어지는 어린이집을 말한다. 2018 열린 어린이집으로 선정된 곳은 일로읍 하얀 어린이집, 청계면 둥지 어린이집, 남악 친환경녹색어린이집, 남악 남악공립 어린이집, 남악 전남도청 어린이집 5개소이다. 선정된 어린이집은 공공형 어린이집 신규 선정 시 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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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솥 굽는 마을', 학부모들이 한 땀 한 땀 수놓다
덕수초등학교(교장 양정숙)는 지난 7일 학부모 수공예 동아리인 ‘핸즈 크라프트’ 회원들이 덕수리 이야기 자수 그림책 '솥 굽는 마을'을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핸즈 크라프트’는 2017학년도에 조직돼 매주 화요일마다 운영되고 있으며, 수공예 기능 습득에서 더 나아가 학생 교육 활동에 기여하는 방안을 고민하여 왔다. 이에 다한디배움학교인 덕수초등학교에서 운영되는 학년별 도전활동, 주제 중심 통합 교육과정, 전통 문화 교육에 활용할 지역사회 학습 자료의 필요성에 공감하여 덕수리 이야기 자수 그림책 '솥 굽는 마을'을 발간하게 됐다.학부모들은 제주의 여러 신화, 덕수리 사람들의 이야기를 정성 가득 한 땀 한 땀 수놓은 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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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수업 2교사제’, 학습결손 예방한다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지난 9월부터 희망하는 초 · 중학교를 중심으로 교육감 공약사업인 ‘1수업 2교사제’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1수업 2교사제’는 교실수업 내실화를 위해 정규 수업 시간에 담임교사와 함께 기간제교사 혹은 강사가 수업에 참여해 학습부진학생, 심리․정서적 부적응 학생 수업을 지원하고 학습결손 예방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초등학교는 기간제 교사를 채용해 종일 근무하는 ‘수업협력교사’ 형태로, 중학교는 시간 강사를 채용해 특정 교과 시간에 근무하는 ‘학습지원강사’ 형태로 운영할 예정이다. 수업협력교사는 초등교사 자격증을 소지한 임용대기자, 명예퇴직자 등을 활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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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학교장 협의회, 행복한 학교 운영 방안 모색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2일 오후 1시 30분 도교육청 정책협의실에서 ‘후반기 경북 특수학교장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에는 도내 공·사립 특수학교 8개교의 학교장과 도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장애학생의 인권보호에 앞장설 것을 결의하며 특수교육 관련 각종 행사 및 2019년도 경북 특수교육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덕희 정책과장과 8개 특수학교장은 최근 일어난 장애학생 폭력 사건에 대한 문제점을 파악하며, 장애 유형과 특성에 맞는 교육적 지원과 함께 지역별 장애인권지원단의 활동과 지원도 강조했다. 또한 내년 희망을 주는 맞춤형 경북 특수교육을 위한 학교장들의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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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위, 감사원에 '사립유치원 비리' 감사 촉구
2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감사원 국정감사에서는 최근 논란이 된 사립유치원 보조금 비리 등에 대한 감사원 감사 요구가 이어졌다.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한국유치원총연합회 비상대책위원회에서는 사립유치원이 공공감사법 적용 대상이 아니라고 주장한다"며 "그러나 사립유치원은 사립학교법에 따라 사립학교로 분류되고, 사립학교법과 유아교육법에 따라 교육감의 지도감독을 받는 것으로 안다. 당연히 감사기관이 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최 원장은 이에 대해 "(사립유치원을) 직접 감사 대상으로 보기는 어려운 것 같고, 다만 정부지원금을 받는 범위 내에서는 감사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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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국·공립 유치원 확대, 유아교육 국가책임 높여야"
유은혜 부총리가 22일 사립유치원 학부모들에게 "사립유치원 비리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려면 국·공립 유치원을 확대하고 유아교육에 대한 국가 책임을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고 강조했다.유 부총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대전의 한 카페에서 사립유치원 학부모 9명과 대화를 나누며 이 같이 밝혔다.이날 참석한 학부모는 사립유치원에 자녀를 보내고 있는 학부모 중 교육부 페이스북에서 공개 신청으로 선정된 이들이다. 유 부총리는 모두발언을 통해 "21일 당·정·청 협의가 있었고, 이번주 내로 종합대책을 발표할 예정인데, 그 전에 학부모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간담회 취지를 밝혔다.그러면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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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부모 인식개선 축제 '모두하나대축제'
한부모가족이 차별없이 당당하게 생활할 수 있는 사회 환경 마련을 위한 한부모 인식개선 축제 '2018 모두하나대축제'가 다음달 10일 광화문 북측광장에서 열린다.21일 서울시에 따르면 한부모 자조모임, 한부모가족복지시설, 건강가정지원센터, 후원단체 등 60여개 유관기관이 이번 축제에 참여한다. 이들은 체험·놀이 활동, 한부모가족지원 복지상담, 인식개선 홍보 등을 펼친다. 체험·놀이 활동은 솜사탕 만들기, 꽃차 만들기, 그림 그리기, 팔찌 만들기 등이다. 한부모가족지원 복지상담을 받으면 한부모가족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올해 처음 제정된 한부모가족의 날(5월10일)을 알리는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31일까지 사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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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국감] 영유아 항생제 남용 심각…만성질환 원인
국내 병원의 영유아 항생제 처방률이 80%에 이르는 등 항생제 남용이 심각해 성장 후 만성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1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정감사에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인 이명수 의원(충남 아산)은 “현재 급성중이염에 대한 0~6세 이하 영유아의 항생제 처방률은 평균 80% 이상인데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 대상 항생제 처방률을 낮추기 위해 처방률이 낮은 기관에 인센티브를 주는 등 특단의 대책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대한의학회가 발행하는 국제학술지인 JKMS 최근호에 따르면 서울대병원 감염내과 오명돈 교수팀이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사망 사건 원인으로 시트로박터 프룬디균과 영양수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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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청, '유치원 비리' 재발 방지 총력...박용진 "근절 3법 발의"
더불어민주당과 교육부, 청와대는 21일 비공개 당정청 협의를 열고 비리 사립유치원 근절 방안을 논의했다.당정청은 이날 오후 3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협의회를 열고 사립유치원 공공성을 강화하기 방안 마련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는 민주당 소속 교육위원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박춘란 교육부 차관, 김수현 청와대 사회수석 등이 참석했다.국회 교육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조승래 의원은 협의회가 끝난 뒤 "회계 투명성 강화 문제나 근본적 제도 대책에 공감대가 있어 새삼 확인할 필요가 없었다"면서 "세세한 부분을 구체화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그는 '에듀파인'등 회계시스템 도입을 두고 사립유치원이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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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간의 소통과 이해...'알콩달콩 가족사랑 만들기'
대전서부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대전청소년수련마을에서 서부 지역 초·중학교 학생 30가족을 대상으로 ‘알콩달콩 가족사랑 만들기‘ 가족캠프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가족 간의 소통과 이해를 통한 건강한 가족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것으로 아이와 학부모 둘만이 참여하여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하며 행복을 찾아 떠나는 가족캠프로 준비됐다. 프로그램으로는 함께 참여한 가족과의 화합을 위해 명랑운동회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아이와의 공감과 소통을 위한 감성티셔츠 만들기, 상장전달, 보물찾기, 암벽체험 및 케이크 만들기가 진행됐다. 부모에게는 자녀의 정서적 지원을 위한 바람직한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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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교육청, 로컬푸드로 안전한 학교급식 선보여
충남도교육청과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충남영양교육연구회가 주관하는 ‘2018 충남 영양교육 체험 한마당’이 20일 학생과 학부모 등 3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천안월봉초등학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도내 지역을 대표하는 농산물을 활용해 각 지역이 하나로 화합하는 모습을 연출한 ‘행복충남 14색 인절미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건강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기르기 위한 영양교육 체험부스와 로컬요리 체험 등 14개 지역의 특색을 살린 체험부스 30여개를 운영했다. 영양교육 체험부스는 나트륨 줄이기, 편식예방, 식품첨가물, 아침밥 먹기 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로컬요리 체험부스는 충남의 로컬푸드를 활용해 꽃산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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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 폐해 조기교육, '어린이 흡연·음주 예방 인형극' 공연
영암군 보건소는 오는 23일 영암읍 군민회관, 24일 삼호 한마음회관에서 미취학 어린이 530명을 대상으로 흡연의 폐해에 대한 조기교육을 위해 어린이 흡연·음주 예방 인형극 공연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형극은 아동들에게 흡연과 음주의 해로움을 알리고 간접흡연과 음주의 피해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레이저쇼, 마술쇼, 인형극으로 이뤄진다. 극 줄거리는 숲속 동물들을 자신의 부하로 만들려는 '꼬질꼬질 마녀'와 이를 막아내는 '산중호걸 호치'에게 담배를 선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인형극을 보면서 아동 스스로 흡연에 대해 생각하고 간접흡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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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언어로 이야기해요"
여성가족부(장관 진선미)는 미래 주역인 어린이들이 바르고 건전한 언어를 사용하고, 평등한 가족문화 만들기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어린이 정책제안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여성가족부 어린이홈페이지에서 진행하는 이번 공모전의 첫 번째 주제는 '바른 말로 얘기해요!'다. 바르고 건전한 언어생활을 위해 일상 속 출처 불명의 신조어, 줄임말, 합성어 등 인터넷 언어사용 사례와 개선방안을 제안받는다. 두 번째 주제는 '우리 가족, 평등 문화 만들기!'로, 어린이들이 가정 안팎에서 경험한 고정된 부모님의 모습을 찾아보고, 평등한 부모님의 관계를 위해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 각자의 생각을 적으면 된다. 접수는 17일부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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