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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국감] 어린이집 훈련비 부정수급 3년 동안 53억 원
최근 3년간 3400여곳 넘는 어린이집들이 보육교사 직업훈련 결과를 거짓 신고해 부당수령한 국고지원금이 53억원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24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받은 '2015~2017년 어린이집 직업훈련 부정수급 현황'에 따르면 3년간 3479개 어린이집에서 허위·거짓 훈련이 적발됐다. 부정수급액만 53억1862만원에 달한다.연도별로 2015년 1343건, 2016년 1891건, 지난해 245건 등이 확인돼 99억2300만원 반환명령 처분을 받았으나 환수액은 61% 수준인 60억6700만원 정도다.노동부 직업능력 개발훈련은 직업에 필요한 직무수행 능력을 습득·향상시키는 훈련을 사업주가 노동자에게 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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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의 주인공이 된다...'소리극 낭독콘서트'
인천광역시연수도서관(관장 강영숙)은 지난 10일부터 관내 초등학생들의 독서 흥미 유발과 관심 증대를 위하여 소리극 낭독콘서트를 운영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맞춤형 독서체험 프로그램 '소리극 낭독콘서트'는 12월 6일까지 총 12회 운영 될 예정으로 시각적 요소를 배제하고 어린이들이 오로지 청각에만 의지하여 소리극을 감상하게 함으로써 자신만의 상상력을 키우고 책 속 주인공이 돼보는 기회가 되고 있다. 고학년을 위한 '양파의 왕따 일기', '잔소리 없는 날', 저학년을 위한 '강아지똥' , '화요일이 두꺼비' 등 학교에서 작품을 선정해 공연함으로써 효과와 만족도를 극대화 했다. 지난 소리극 낭독콘서트를 참여한 학생과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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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지원 편해진다...‘처음학교로’ 제주 모든 유치원 참여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은 유치원입학관리시스템 ‘처음학교로’를 통해 2019학년도 유치원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2019학년도 ‘처음학교로’에는 공립유치원 97개원 뿐만 아니라 지난해 참여하지 않았던 사립유치원 21개원까지 참여해 총 118개 모든 유치원들이 ‘처음학교로’에 함께 참여하게 됐다.학부모들은 유치원 현장 방문 없이도 희망 유치원 지원부터 등록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유치원입학관리시스템 ‘처음학교로’시스템을 통해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게 돼 보다 편리하게 유치원 입학절차를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올해부터 학부모의 희망을 최우선 고려해 유치원 3곳까지 희망순위를 적용해 지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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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작은 실천, '1회용품 ZERO' 도전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1회용품 ZERO'에 도전하기 위해 '세상을 바꾸는 작은 실천 1회용품 줄이기 실천 프로젝트'를 2018년 하반기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세상을 바꾸는 작은 실천 1회용품 줄이기 실천 프로젝트'는 2018년 상반기에 우리나라를 혼란에 빠뜨린 재활용 쓰레기 대란 으로 1회용품 사용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면서 추진됐다. 서울시교육청 직원, 학교 교직원, 학생, 학부모가 환경교육의 중요성을 깨닫고 한 뜻이 돼 평소 무심코 쓰고 버리는 1회용품 사용을 줄여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어 보자라는 목적을 가지고 추진할 예정이다. 작은 실천을 통해 세상을 바꾸는 1회용품 줄이기 실천 프로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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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부정행위 대책 발표...'반입금지 확인해야'
다음 달 15일 치러질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통신기능 등이 포함된 시계에 대한 점검이 매우 엄격히 진행된다. 휴대전화, 전자담배, 통신(블루투스) 기능이 있는 이어폰 등과 같은 반입 금지 물품을 불가피하게 시험장에 반입한 경우 1교시 시작 전에 감독관의 지시에 따라 제출하여야 하며, 미제출 시에는 부정행위로 간주될 수 있다. 교육부는 이같은 내용의 '2019학년도 수능 부정행위 예방대책'을 24일 발표했다. 지난해에도 전자기기 소지로 부정행위로 무효 처리된 수험생들이 많았던 탓으로 풀이된다. 휴대 가능한 물품은 신분증, 수험표, 흑색연필, 지우개, 샤프심(흑색, 0.5㎜), 시침·분침(초침)이 있는 아날로그 시계로서 통신기능(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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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녘도서관, 자유학기제와 연계 진로체험 기회 마련
제주동녘도서관(관장 양준혁)에서는 지난 23일 세화중학교에서 자유학기제와 연계해 중학생들에게 구체적 진로 정보와 다양한 진로 체험 기회를 마련하고자 ‘2018 찾아가는 도서관–나의 꿈길 찾기’를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 김남형(나무로제주목공방 대표) 강사의 지도로 목공예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 학생들이 직접 공구 체험을 통해 우드스피커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찾아가는 꿈길 찾기’는 오는 26일 세화중학교 진로활동실에서 세화중 1학년 1~3반 학생들과 11월 1일 김녕중학교 진로실에서 김녕중 1학년 1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동녘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 운영으로 중학생들이 직업인과의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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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유치원 회계비리 의혹 신고 가장 많아
교육부에 접수된 유치원 비리신고 3건 중 1건이 회계비리 의심 신고인 것으로 나타났다.24일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운영된 유치원 비리신고센터를 통해 나흘간 접수된 신고 131건 가운데 교육부로 접수된 67건을 분석한 결과, 회계비리가 23건(34.3%)으로 가장 많았다.각 시ㆍ도 교육청으로 접수된 사례 56건과 어린이집 관련 사례(보건복지부 이첩 예정 6건), 학원 관련 사례(2건)는 분석 대상에서 제외됐다.급식과 회계, 인사 등 2가지 이상의 복합 비리 신고가 21건(31.3%)으로 뒤를 이었고, 급식비리가 6건(9.0%), 인사비리가 5건(8.5%)이었다.아동 학대 의심 사례와 유치원 통학 차량 안전 우려, 교사 처우, 유치원 입학 순위 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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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청, 비리 적발 사립유치원 실명 공개
대구시교육청은 유치원명이 포함된 유치원 감사 결과자료를 24일 시교육청 홈페이지에 일제히 공개했다고 밝혔다. 당초 교육부는 오는 25일까지 2013년부터 2017년 사이에 감사한 180개 유치원에 대해 유치원명이 포함된 감사결과 자료 공개 방침을 시달했으나 대구시교육청은 학부모 및 시민들의 관심에 부응하고자 하루 앞당겨 오늘 공개했다. 총 181건의 감사결과 자료를 공개했고 이것은 당초 유치원명을 제외하고 공개한 감사결과 자료에 유치원명을 포함해 다시 공개하는 것이다. 대구시교육청은 2013년도부터 유치원에 대해 4년 주기로 정기 종합감사를 실시하면서 255개(2018. 10. 11.기준) 사립유치원 중 180개 유치원을 감사해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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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교육] 스웨덴 육아의 진실
내 아이가 최고인 요즘의 육아, 이대로 괜찮을까게임 중독에 빠져 아이를 학대한 부모, 공중도덕을 지키지 않아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사람들처럼 어른으로서의 책임을 회피하고 버릇없는 아이로 남은 이들이 있다. ‘스포일드 어덜트 증후군’이란 버릇없는 아이를 뜻하는 ‘스포일드 차일드(Spoiled Child)’에서 유래한 말로 어른이 되어서도 자기 뜻대로 되지 않으면 떼를 쓰고 행패를 부리는 버릇없는 어른을 말한다. 이렇게 ‘스포일드 어덜트 증후군’에 시달리는 아이 어른이 늘어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이런 어른을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요즘 현실은 무조건적인 내 자식 감싸기로 본의 아니게 자식을 ‘스포일드 차일드’로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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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어린이집, 6곳 중 1곳 '위생상태 불량·안전위반'
올해 충남 천안지역 어린이집 6개소 중 1개소가 위생상태 불량이나 안전위반 등으로 천안시 지도점검에 적발됐다.천안시의회 이은상 의원(다 선거구)이 23일 천안시로부터 받은 '어린이집 점검에 따른 적발 및 행정처분 현황'에 따르면 올 상반기 259개소의 어린이집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통해 49개소(18.9%)를 적발했다.적발 사례를 살펴보면 유통기한 경과, 식자재 사용 및 보관이나 위생상태 불량 등 '급식·위생 위반' 내용이 22건으로 가장 많았다.통학 차량을 운행하면서 자동차보험에 가입하지 않는 등 '안전·차량·폐쇄회로(CC)TV 운영 위반'도 12건을 차지했다.일부 어린이집의 경우 감염병 진단을 받은 보육교사를 근무하게 하거나,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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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미세먼지 정보 어린이집에 실시간 제공
경기 용인시는 미세먼지를 실시간으로 측정해 관내 30개 어린이집에 10분 단위로 안내하는 스마트 어린이집 미세먼지 안내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3일 밝혔다.이 시스템은 동백동주민센터, 죽전도서관 등 관내 7개 대표지점에 설치한 센서로 측정한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온·습도 등 데이터와 정부가 측정한 오존 정보를 어린이집에 설치한 모니터로 전송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국가 측정망이 1시간 단위로 측정하는 것에 비해 용인시 시스템은 실시간 측정한 데이터를 10분 단위로 전송해 어린이집이 더욱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한 게 특징이다.시는 수집된 정보를 받을 수 있도록 관내 30개 어린이집에 디지털 정보 디스플레이(DID)를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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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어린이집 오후 7시30분까지 의무운영...부산시 보육종합대책 발표
내년부터 부산지역 어린이집은 오후 7시 30분까지 의무적으로 운영해야 한다. 초과 운영에 따른 교사 인건비 등은 부산시가 지원한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23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이런 내용의 보육 종합대책인 ‘부산 아이 다(多)가치 키움’을 발표했다. 이 대책은 공보육 강화, 부모 양육부담 완화, 보육교사 지원, 안심 보육환경 조성 등 4대 전략 16개 추진과제로 돼 있다. 먼저 부산시는 공보육 강화를 위해 부산 시내 1897개소 전체 어린이집을 오후 7시 30분까지 의무적으로 운영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어린이집 교사 인건비나 기존교사 초과근무수당은 부산시가 지원한다. 또 2022년까지 국공립어린이집 등 공공형 보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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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아토피 환아 가족 대상 '아토피 안심 쿠킹 클래스'
CJ제일제당은 지난 23일 서울 중구 CJ제일제당센터빌딩 내 쿠킹 스튜디오 CJ THE KITCHEN에서 '아토피 안심 쿠킹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CJ제일제당 BYO유산균이 대한아토피협회와 공동 진행한 이번 행사에는 아토피 환아와 그 가족 구성원 18명이 참여했다. 본격적인 쿠킹 클래스에 앞서 권영랑 대한아토피협회 교육국장이 '아토피와 식생활 관리'를 주제로 환절기를 맞아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식생활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CJ THE KITCHEN 권주희 강사가 아토피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식재료를 활용해 면역력을 높여주는 아토피 맞춤형 수업을 진행했다. 수업 후 참가 가족들은 직접 만든 '아토피 안심' 음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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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생활과 진로 고민 해결…'중학생활 안내에서 고등학교 선택까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은 지난 22일 중학교 진로교육 매뉴얼인 '중학생활 안내에서 고등학교 선택까지'를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이 책은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올라와 달라진 환경 속에서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고민하는 중학교 1학년 학생부터 학부모와 진로를 탐색하기 위해 자신을 알아가는 시기인 2학년 학생들, 소질과 적성에 맞는 고등학교를 선택해야 하는 3학년 학생들까지 진로교육에 도움을 주기 위해 발간됐다.중학교 시절의 진로교육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미래의 진로를 설계하기 위해 자신에게 맞는 진로가 무엇인지 탐색하고 고등학교를 선택하는 시기가 바로 중학교 시기이기 때문이다. 학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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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실 안전관리...'과학실무원 연수' 성료
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연제곤)은 지난 15일과 22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 ‘과학실험실 안전관리를 위한 과학실무원 연수’를 성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84명의 동부 관내 초·중학교의 과학실무원 및 영재(발명)실무원을 대상으로 폐기물 관리, 전기 안전 관리, 화재 예방 및 대처 요령 등, 학교 과학실에서 일어날 수 있는 위험상황에서의 대처요령에 대한 체험 및 실습, 토론활동으로 구성했다. 지난 15일 ‘화학약품 및 폐기물 관리’라는 주제로 약품 및 폐기물을 관리하는 방법을 실험을 통해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으로 ‘전기안전 관리’ 라는 주제로 전기 안전 관리의 소홀로 나타날 수 있는 각종 위험 상황과 대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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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친구야 같이 가자' 창작동화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0월 말 창작동화집 ‘친구야 시리즈’로 제4집 ‘친구야, 같이 가자!’를 발간해 대전 지역 초등학교 1~2학년 전 학급에 보급한다고 23일 밝혔다. 현직 초등학교 교사들의 글과 그림으로 구성된 ‘친구야 시리즈’는 일상생활 속에서 ‘고운 말씨, 바른 예의, 따뜻한 소통’을 실천하여 친구 관계를 돈독히 하고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여 학교폭력을 근절하는 대책으로 구안된 창작동화집이다. 친구야 시리즈는 2015년(제1집 친구야, 사랑해), 2016년(제2집, 친구야, 고마워), 2017년(제3집, 친구야, 함께 놀자), 2018년(제4집, 친구야 같이 가자)로 구성돼 있다.이번에 발간된 ‘친구야, 같이 가자!’는 진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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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내년 상반기까지 전수조사..."관할지 공무원 배제"
비리 사립유치원 명단 공개로 어린이집 관리·감독 요구가 높아진 가운데 정부가 내년 상반기까지 전국 17개 시·도 어린이집을 전수조사해 부정수급액이 과한 경우 명단을 공개키로 했다.보건복지부는 23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권덕철 차관 주재로 17개 시·도 어린이집 담당 국장 긴급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2018년 하반기 어린이집 집중 점검 계획'을 논의했다.우선 올해는 부정수급 가능성이 높은 2000여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12월14일까지 집중점검한다. 조사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점검은 조사대상 어린이집 관할 시·군·구 담당자를 배제하는 '교차 점검'이 원칙이다. 아울러 올 하반기부터 내년 상반기까진 어린이집 전수조사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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