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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내년예산 9조3432억…"교육 공공성 강화"
서울시교육청은 2019년도 예산안 9조3432억원을 편성해 서울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일 밝혔다.9조3432억원은 본예산 기준 역대 최고액이다. 2018년도 예산안은 9조1513억원이었다.인건비가 5조6079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교육사업비 1조9450억원, 학교운영비 8153억원, 학교 신·증설비 등 시설사업비 7271억원이었다. 최근 사립유치원 비리의혹이 터지면서 관심을 모은 공립유치원 신·증설 예산에는 219억원이 배정됐다. 지난해 159억원보다 60억원이 증가했다. 해당 예산으로 매입형 유치원 1개원을 포함해 14개원을 신설하고, 22개원을 증설한다. 사립유치원 공공성 강화를 위한 예산에는 더불어 키움(공영형) 유치원 60억원을 포함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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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양심적 병역거부 '무죄'...14년 만에 뒤집힌 판례
대법원이 종교적 신념 등을 이유로 입영을 기피하는 이른바 '양심적 병역거부'가 형사 처벌 대상이 되지 않는다고 인정했다. 병역기피의 정당한 사유로 '양심'을 인정하지 않았던 지난 2004년 대법원 전원합의체 선고 이후 14년 만에 판단을 뒤집은 것이다.대법원 전원합의체는 1일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오모(34)씨의 상고심에서 김명수 대법원장 등 대법관 13명 중 9명의 다수 의견으로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창원지법으로 돌려보냈다. 재판부는 개인의 양심과 종교적 신념을 근거로 병역을 거부하는 것이 형사 처벌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고 봤다. 이는 대법원이 '양심적 병역거부'가 정당한 사유에 해당한다고 본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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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유치원 입학생 모집 '처음학교로' 오늘 개통
유치원 온라인입학관리시스템 '처음학교로'가 2019학년도 유치원 원아모집 서비스를 1일 오전 9시부터 시작한다. '처음학교로'는 내년에 만 3~5세 아동을 유치원에 입학시킬 학부모나 보호자들이 희망 유치원을 신청하면 자동으로 무작위 추첨하는 서비스다. 올해부터는 신입생은 3순위까지, 재원생은 2순위까지 희망유치원을 신청할 수 있다. 당첨 시 3일 이내 등록하지 않으면 자동 취소된다.서비스는 1일 개통되지만 15일까지는 저소득층과 국가보훈대상자, 북한이탈주민대상자 가정 자녀를 위한 우선모집 신청과 결과 발표, 등록이 진행된다. 일반모집은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내년 3월 국·공립유치원 500개 학급이 추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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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첫 '어린이 맘껏광장' 군산에 생긴다
전북 군산시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사무총장 이기철)와 공동으로 추진한 '어린이 맘껏광장' 준공식을 오는 8일에 개최한다.1일 군산시에 따르면 전국 최초로 추진한 어린이 권리광장 조성사업인 이 광장은 어린이들이 맘껏 뛰놀며 자신의 권리를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장소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어린이·청소년 참여 워크숍, 세미나 등 다양한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군산 수송 근린공원에 사업비 6억 5000만원(유니세프 2억원, 군산시 4억5000만원)을 투입해 리모델링 형태로 완공했다.이곳에는 ▲아동이 생각하는 군산의 주요역사의 길 ▲미래의 주인공은 '나'라는 자아실현의 상징성을 부각한 거울 ▲토론과 프리마켓 등 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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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어주는 동아리, 독서력 향상시킨다
인천서구도서관(관장 나영희)은 작년 청소년 자료실 신설과 동시에 구도심 내 청소년 인문학 벨트 조성을 위해 청소년 자원봉사 동아리, 인문Book 콘서트, 자유학년 오딧세이, 인천청소년인문학토론마당 등 다양한 청소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중 청소년 자원봉사 동아리인 '청소년 자원봉사 플러스'는 책읽어주기, 명예사서, 보드게임, 하브루타 등 4개의 동아리가 활동 중이며 10월부터 '2018 우리들의 끼와 재능을 나누어 드려요!'란 주제로 지역주민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로 운영 중에 있다. 특히 책읽어주기 동아리의 '책을 읽어주는 게 좋아?'는 청소년 친구들이 그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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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산초, 시니어 교육 연극팀 공연 관람
인천진산초등학교(교장 조남배)는 지난 30일 2학년 학생들이 학교에서 시니어 교육 연극팀의 공연을 관람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엄마 까투리’라는 전래동화를 연극으로 각색하여 공연했다. 엄마 까투리가 불이 난 상황에서 끝까지 자식을 보호하다가 죽는 내용으로 부모님의 지극한 자식 사랑을 생각해보고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진지한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연극 초반의 장난스럽고 익살스런 내용과 표정 등으로 아이들이 배꼽잡고 웃기도 하고 차분하고 슬픔을 가득 담은 연기로 아이들의 마음을 흔들기도 했다.단순히 공연만 관람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참여를 이끌어내어 무대에 함께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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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내년도 유치원 30학급 증설
충청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이 지난 30일 ‘사립유치원 감사결과 공개 및 투명성 확보방안’의 후속조치로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 추진단(이하 추진단)을 발족하고 내년도에 유치원 30학급 규모를 증설한다고 31일 밝혔다. 특히, 공립유치원 학급 증설과 관련하여 기존 단설유치원이나 초등학교병설유치원에 여유 공간이 없을 경우 인근 중학교 등도 검토하고 그에 따른 예산과 교원 배치 등 인력도 우선 지원하기로 했다.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출범한 추진단은 상황총괄반, 감사총괄반, 배치지원반 등으로 구성했으며 교육지원청별로 교육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팀을 꾸려 사립유치원 폐원 등에 따른 일일상황 점검과 신속 대응 업무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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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사립유치원 ‘처음학교로’ 사용승인 연장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오는 11월 15일까지 경기도 사립유치원의 유치원입학관리시스템 ‘처음학교로’ 사용 신청 및 승인을 연장하겠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31일 지속적으로 사립유치원들의 이용 문의가 많아 결정된 사항이다.‘처음학교로’를 통한 원아 우선모집 기간은 오는 11월 1일부터 6일까지이며 11월 15일 우선모집등록이 마감된다. 일반적으로 사립유치원은 유아모집을 11월 말에 진행하기 때문에 ‘처음학교로’ 시스템 일정에 맞추기가 어려운 점을 고려하여 우선모집은 각 유치원에서 오프라인으로 모집‧등록하고 일반모집은 ‘처음학교로’ 시스템에 맞춰 진행할 수 있도록 사용 신청 및 승인 일정을 연장했다. ‘처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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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식중독 사고 대비 모의훈련 실시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배영길)은 31일 삼천초등학교에서 ‘18년 식중독 발생 신속대응 모의훈련’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훈련은 식중독 사고 발생을 대비하기 위하여 대전 서구청이 주관하고 서구보건소, 서부교육지원청, 삼천초등학교가 합동으로 실시했다. 가상 시나리오에 의한 식중독 모의훈련으로 최초 환자 발생보고, 상황파악, 현장출동, 후속조치순으로 진행됐다. 구체적으로는 최초 식중독 환자 신고가 접수되면 보건소 식중독 관리시스템에 최초 정보를 입력하고 구청 원인조사반과 보건소 역학조사반이 출동하여 보존식을 수거하고 신속히 검사를 의뢰하여 원인을 찾는 한편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교육지원청은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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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어린이 홈런왕 야구교실 가족 야구대회' 개최
서울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잠실종합운동장 어린이 전용 연식야구장에서 '2018 어린이 홈런왕 가족 야구대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사업소는 2010년부터 잠실종합운동장내 어린이 연식야구장을 조성해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홈런왕 야구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가족야구대회는 수강생과 가족이 함께하는 가족 한마당 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수강생이 속한 반별로 친선대회를 치르게 되는데 승패와 상관없이 모두에게 메달을 수여할 예정이다. 수강생 가족 중 아빠를 대상으로 스피드 건으로 시구 속도를 측정하는 '아빠는 시구왕' 엄마를 대상으로 '점핑 볼(Jumping ball)'을 활용해 '엄마는 홈런왕' 이벤트 등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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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정수급 의심' 어린이집 667곳 집중점검
경기도가 부정수급이 의심되는 도내 667개 어린이집에 대해 집중 점검에 나선다. 경기도는 다음달 2일부터 오는 12월 14일까지 부정수급이 의심되는 어린이집 667개소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점검대상은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7월부터 지난 6월까지 전국 어린이집에 대한 모니터링을 한 결과 부정수급이 의심되는 유형으로 분류된 전국 2,000개소 중 경기지역에 해당하는 667개소다.이번 점검에서는 아동과 교사 허위등록 등을 통한 비용 및 보조금 부정수급 및 부당사용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도는 지난 상반기 도내 어린이집 474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시행해 총 67건을 적발해 자격정지 1건, 과징금 2건, 환수통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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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재능발견...‘짬짬이 장기마당’ 개최
부산 모라초등학교(교장 송병헌)에서는 지난 3월부터 매주 수요일 점심시간에 시청각실에서 전교생이 참가한 가운데 ‘짬짬이 장기마당’을 실시해 오고 있다고 30일 밝혔다.‘짬짬이 장기마당’는 학교폭력예방 사업인 어깨동무학교의 사업 중 하나로 학생들이 가진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다. 오는 31일에는 2학년 1반 김민욱 학생 등 3명이 태권도 시범을, 3학년 1반 서하림 학생 등 7명이 춤을 선보인다. 또 5학년 2반 전체 학생이 동요를 부른다. 모라초등학교 송병헌 교장은 “학생들이 선생님과 친구들의 응원 속에 이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자신의 재능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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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악 발전에 이바지...'초·중·고등학생 전통음악한마당'
인천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7일 청소년기 학생들에게 우리 문화예술의 우수성과 전통음악의 이해를 넓히고 전통음악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제19회 초·중·고등학생 전통음악한마당'이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쵀됐다고 30일 밝혔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이 주최하고 인천중등음악교과연구회와 초등국악교육연구회가 주관한 이 행사는 관내 초‧중‧고등학생이 개인과 단체로 경연을 하는 우리 전통음악 축제의 장이며 전국단위 교육청 주관 전통음악 한마당 중 최대의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올해는 500여명의 초·중·고등학생이 참여하여 학생들이 학교예술교육활동을 통해 꿈꾸던 예술적 열정을 마음껏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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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교육복지 위한 관리자 연수 실시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30일 예산 덕산리솜리조트에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이하 교복우사업) 사업학교 교장, 교감, 교육지원청 사업 담당 장학사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 관리자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연수과정은 초, 중, 고 급별 교육복지사가 '교육과정(유사사업)과 연계한 교복우사업과 통합사례관리 실제'라는 주제의 강의와 교육복지중앙연구지원센터 송지훈 센터장의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 만들기'란 주제로 리더로서의 역할 관련 강의 등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연수는 교육복지사업대 대한 관리자 역할을 강화하고 유사사업과 유기적으로 연계한 통합 지원 방식 정보 공유를 통해 관리자의 올바른 이해를 통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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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 간의 활동 공유, '학생음악동아리페스티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구미시 소재 강동문화복지회관, 안동시 소재 솔뫼문화관, 포항시 소재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에서 경북학생음악동아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동아리 간에 활동을 공유하고 소통하여 한 단계 발전하는 계기를 삼고자 마련했으며 총 45개교가 동아리가 참가했다. 또한 3개 권역에 프로그램을 고르게 배치하여 관람하는 학생들이 인접한 지역에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포항을 중심으로 7개 지역 1680명은 경상북도교육청 문화원에서, 구미를 중심으로 7개 지역 1340명 학생은 강동문화복지회관에서, 경북 북부 6개 지역 2030명 학생은 안동대학교 솔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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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선정한 '우수 어린이놀이시설' 7곳
행정안전부는 안전한 어린이 놀이시설의 확산을 장려하기 위해 울산 선암호수공원 등 7개 어린이 놀이터를 '2018년 우수 어린이놀이시설'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7만2000여개 어린이 놀이시설 중 시‧도 및 시‧도 교육청에서 추천한 시설 56곳을 대상으로 실시했다.안전관리, 유지관리·운영 실태, 아동발달과의 연계성, 안심디자인·설계, 공동체 활성화 등 5개 분야 20개 항목의 평가를 거쳐 최종 7개소를 우수 시설로 정했다.행안부는 2012년부터 어린이들에게 안전하고 창의적인 놀이공간을 제공하고 놀이시설 안전관리를 장려하기 위해 우수 어린이 놀이시설 선정을 시작, 올해까지 총 66개소를 선정했다.올해 선정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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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토론회 방해' 한유총, 엄마들 이름으로 고발당해
사단법인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가 유치원 비리근절 토론회를 조직적으로 방해한 혐의로 30일 검찰에 고발당했다.시민단체 정치하는엄마들(공동대표 장하나·조성실)은 이날 오전 한유총을 특수공무집행방해, 특수주거침입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이들 단체는 고발장을 통해 한유총 측이 지난 5일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주최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유치원 비리근절 정책토론회'를 파행시키는 등 정부 주최 토론회 4건을 위력으로 무산시킨 잘못이 있다고 밝혔다.당시 토론회장을 찾은 한유총 회원 300여명이 토론회 참석자들에게 욕설과 야유를 보내 행사가 15분만에 중단됐다는게 이들의 주장이다. 이들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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