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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호흡기감염증 주의...환자 한주간 1.4배↑
심할 경우 폐렴까지 이어질 수 있는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espiratory syncytial virus·RSV) 감염증 환자가 영유아를 중심으로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산후조리원 등에선 집단발생에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질병관리본부 급성호흡기감염증 표본감시 결과, 10월 넷째주(10월21~27일) RSV 입원환자 신고건수는 301건으로 전주(10월14~20일) 209건보다 1.44배 증가했다.9월30일부터 한 달간 총 795건 발생한 가운데 연령별로 보면 1~6세가 61.5%, 0세 이하가 33.1% 등으로 전체 환자의 94.6%가 6세 이하 영유아였다.RSV 감염증은 인두염 등 주로 상기도감염으로 나타나지만 영유아나 면역저하자, 고령자에서는 모세기관지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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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창하는 中 유아용품 시장...인증·품질로 승부해야
출산제한 정책 완화 등에 힘입어 중국 유아용품 시장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품질기준을 강화한 식품·의류·화장품 등의 수출이 유망해 보인다.4일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이 발표한 '태동하는 중국 유아용품 시장 현황과 전망'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의 유아용품 시장은 2조9000억 위안을 기록했고 관련 제품 수입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 분유 등 유아용 식품의 경우 2012년 수입액이 처음으로 10억 달러를 넘어선 이후 작년에는 40억 달러에 달했다.중국 유아용품 시장 성장의 배경에는 출산제한 완화 정책이 자리 잡고 있으며 최근에는 출산제한 정책 폐지까지 논의되고 있다. 특히 2016년 '두 자녀 정책' 시행 이후 출생인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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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부터 모든 가정에 아동수당 지급
늦어도 내년 1월부터는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만 6세 미만 자녀를 둔 전국 모든 가정에 아동수당이 지급될 전망이다.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4일 국회에서 고위당정청 회의를 열고 이러한 내용을 담은 아동수당법 개정안을 이번 정기국회에서 통과시키기로 의견을 모았다. 민주당 홍익표 수석대변인은 "정기국회에서 아동수당법을 개정, 소득 상위 10% 가정에도 아동수당을 지급하도록 할 방침"이라며 "지급 시기는 내년 1월부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최근 아동수당의 보편적 지급에 동의한 만큼 어렵지 않게 합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는 지급대상 가구를 골라내는 데 드는 행정비용이 소득 상위 10% 가정에 추가로 지급하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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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코칭] 아이 마음을 단단하게 만드는 회복탄력성
불확실성의 시대에 아이들이 반드시 갖추어야 할 내면의 힘, ‘회복탄력성’부모는 아이가 또래압박이나 왕따, 부모의 불화와 이혼, 사기, 질병과 죽음, 가난, 범죄, 테러, 전쟁 따위를 걱정할 필요가 없는 평화로운 세상에서 살아가기를 바란다. 그러면서 부모는 아이를 모든 상실, 좌절, 위험으로부터 보호해줄 수 있다는 환상에 사로잡힌다. 이것이 정말 가능할까? 물론 아이가 역경에 처하기를 바라는 부모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현실적으로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절대 다치지 않는 아이로 키우기란 불가능하다. 그렇다면 우리는 아이가 세상을 살아가며 겪을 수밖에 없는 역경에 잘 대처할 수 있도록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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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심리] 사춘기, 아이를 가장 사랑해야 할 때
아이의 짜증과 말대꾸 vs 엄마의 분노와 죄책감- “엄마, 좀 차분히 얘기해줄래요? 제발요” (가끔은 누가 어른이고 누가 애인지 혼란스러울 정도다.)- “엄마는 지금 네가 어떤 기분인지 모르겠는데, 엄마한테 말해줄 수 있어? 네 감정을 이해하고 싶어” “엄마한테요? 왜요?” (이렇게 적나라한 거절을 당해보긴 처음이다.)- “어디까지 궁금해 할 거예요? 엄마 진짜 피곤한 사람인 거 알아요?” (걱정이 되어 물어보면 꼭 내가 스토킹이나 하는 듯 귀찮아한다.)아이가 사춘기에 접어들면 예민해지고 반항기가 생긴다고 한다. 물론 그렇게 알고 있었지만 직접 이런 일들을 겪고 나면, 정말 아이가 작정을 하고 작은 악마가 된 것 같다.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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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코칭] 아이의 욕심을 허락하라
욕심 많고 말썽 많은 내 아이, 이대로 두어도 괜찮은 걸까아이를 키우면서 부모들은 수많은 당혹스러운 순간들을 경험한다. 옆집 아이와 장난감을 두고 심하게 다툴 때, 동생은 필요 없다며 화를 낼 때, 발로 차고 때리는 폭력적인 행동을 보일 때, 욕설이나 거짓말을 할 때, 혼냈더니 “엄마, 싫어!”라고 소리칠 때, 남자아이인데 여자아이 옷을 입고 싶어 할 때. 흔히 부모들은 이런 상황을 맞이하게 되면 어쩔 줄 몰라 당황하거나, 아이의 사회성을 길러줘야 한다는 의무감에 아이를 혼내고 무조건 문제 행동을 금지시키는 경향을 보인다. 내 아이가 올바르게 행동해서 다른 사람들로부터 사랑받기를 원하는 것은 부모로서 가지는 당연한 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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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건강] 잔병치레 제로 프로젝트
과거에 비해 면역력 약해진 우리 아이들계절이 바뀔 때마다 감기, 비염, 아토피로 고생하는 아이를 둔 엄마들의 속앓이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열이 펄펄 나는 아이 때문에 잠도 제대로 못 자고, ‘진짜 내가 아픈 게 낫지’ 하고 가슴이 무너진다. 특히 초보엄마일수록 아이가 아프면 막막하고, 혹시라도 내가 잘못해서 아픈 건 아닌지 죄책감에 시달린다. 아이가 아프면 당혹스럽고 마음이 아프긴 하겠지만 그렇게 속 끓일 일은 아니다. 면역력이 약한 유아기에는 조그마한 신체 변화에도 자주 아프기 마련이다. 아이들은 아프면서 조금씩 면역력을 키워나가는 자연스러운 과정을 겪는다. 문제는 요즘 엄마들이 아이가 조금만 아파도 병원에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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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국감 성과 없다 42%"…활약도 1위는 박용진 의원
올해 국정감사를 두고 국민 10명 중 4명은 ‘성과 없었다’는 평가를 내놨다.한국갤럽이 국감 종료 직후인 지난달 30일, 31일과 이달 1일 전국 성인 1004명에 국감 성과 여부를 물은 결과, 19%는 ‘성과 있었다’고 봤으나 42%는 ‘성과 없었다’고 평가했다. 39%는 의견을 유보했다.갤럽은 “대부분의 응답자 특성에서 ‘성과 없었다’는 의견이 우세해, 국감에 대한 관심·기대 수준이 그리 높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어 “박근혜정부 초기인 2013년과 2014년 국정감사 직후에는 ‘성과 있었다’가 10% 중반, ‘성과 없었다’는 50% 중후반으로 조사됐었다”고 전했다. 박근혜정부 시절보다는 ‘성과 있었다’는 평가가 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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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93.6% "도련님·서방님·아가씨 호칭 바꿔야"
여성 대다수가 일상적인 가족관계에서 사용하는 도련님·서방님·아가씨라는 호칭을 바꿔야 한다고 인식하고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국민권익위원회와 국립국어원은 지난 8월 16일부터 9월 26일까지 국민생각함을 통해 ‘일상 속 호칭 개선 방안’ 설문조사를 실시, 총 8254건의 국민의견을 분석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가족·친척 간 언어예절 개선방안’과 ‘직장 및 손님·종업원 간 언어예절 개선방안’으로 나누어 진행했으며 응답자들은 현재보다 ‘객관적·직무적·성(性) 대칭적’으로 호칭을 바꿔야 한다고 응답했다.특히, 조사 결과 여성 응답자의 93.6%는 ‘도련님·서방님·아가씨라는 호칭을 바꾸자’고 답했다. 남성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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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휴업·폐원하려면 학부모 3분의2 동의 필요"
앞으로 사립유치원이 폐원을 신청하려면 학부모 3분의 2 이상의 사전동의를 서면으로 받아야 한다.교육부는 일방적인 유치원 휴업·폐원·원아모집 중지로 인한 유아의 학습권을 보호하기 위해 ‘교육과정 및 방과후 과정 내실화 계획’ 지침(지침)을 개정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최근 유치원 감사결과 발표에 대해 일부 사립유치원의 일방적인 폐원 통보 등에 대비해 학부모의 사전 동의를 의무적으로 받고, 유치원 운영위원회와의 사전 협의도 반드시 거치도록 하는 등 관련 지침을 마련했다. 매년 시·도교육청에 안내하는 ‘교육과정 및 방과후 과정 내실화 계획’은 유치원 교육과정 운영 전반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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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 피해학생, 3년간 9천명 육박
최근 3년간 가정폭력 피해자 학생이 9천명에 육박하고 있지만 정부의 대응이 부실해 더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소속 김현아 의원이 여성가족부와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간 시도별 20세 이하 가정폭력 피해자 현황' 자료에 따르면, 가정폭력 피해아동은 2015년 2,691명, 2016년 3,405명, 2017년 2,818명으로 최근 3년간 총 8,914명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로는 경기도가 3.033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서울 1,530명, 인천 603명, 대구 392명, 대전 384명, 부산 341명 순이다.가정폭력 피해학생들은 현행 '가정폭력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주소지 외의 지역에서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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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유치원 수업나눔의 장' 열린다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오는 3일 경남유아교육원과 창원한별유치원에서 도내 유아·학부모·교원과 창원지역 대학의 유아교육과 교수 및 학생 630여 명을 대상으로 '제1회 유치원 수업나눔축제'를 개최한다. 전국 최초로 실시하는 '제1회 유치원 수업나눔축제'는 도교육청이 주최하며 유치원교육과정이 유아중심·놀이중심으로 개정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과 발맞추어 유치원에서의 놀이에 대한 중요성 이해 및 놀이교육의 방법 모색 등을 목적으로 축제를 연다. 이날 축제에서 교원·학부모·예비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토크마당이 펼쳐지며 놀이에서 유아교육을 찾다, 놀이에 대해 묻고 답하다, 아이를 함께 키우는 우리 서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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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아빠 위한 '손에 잡히는 육아정보'
여성가족부(여가부)는 영유아기 자녀를 둔 초보 아빠들에게 꼭 필요한 육아정보를 담은 초보 아빠수첩을 제작해 배포한다.초보 아빠수첩은 지난 2016년 처음 제작됐으며 올해에는 KB국민카드의 지원을 받아 이달 초와 이달 말에 2차례에 걸쳐 전국 보건소와 산부인과에 배포할 예정이다.출산(예정) 부모라면 누구나 산모수첩과 함께 받을 수 있고 여가부 홈페이지 교육자료실에서 파일형태로도 제공된다. 여가부 관계자는 "최근 아빠육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전국 보건소와 국민민원창구 등에서 요청이 쇄도해 추가 배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수첩에는 임신부터 출산 후 자녀가 5세 연령에 이르기까지 발달단계에 따라 아빠로서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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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내년 국공립어린이집 450개 더 만들겠다"
문재인 대통령은 1일 국회에서 열린 2019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국공립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여전히 많이 부족하다"며 "내년에 국공립 어린이집 450개를 더 만들겠습니다. 국공립 유치원 1000개 학급 확충도 내년으로 앞당겨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아울러 아동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교사의 처우개선으로 더 좋은 교육이 이뤄지도록 하겠다.초등학교 입학 후 온종일 돌봄도 대폭 확대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문 대통령은 "국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예산도 꼼꼼하게 챙겼다"고 강조했다.문 대통령은 "‘국민생명지키기 3대 프로젝트’에 2조 2000억 원을 배정했다"며 "자살예방, 산업재해 방지, 교통안전 강화로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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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청소년 축제 개최
인천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센터장 지경호)는 인천 청소년 및 시민에게 10개 군∙구의 특색 및 청소년기관 정보 제공과 다양한 청소년활동 체험 및 미션을 제공하는 대규모 청소년 축제인 '제2회 인천광역시 청소년활동정보 미션한마당'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 2회를 맞이하는 '제2회 인천광역시 청소년활동정보 미션한마당'은 청소년활동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긍정적 인식을 제고하고자 마련됐으며 인천의 청소년유관기관 총39곳과의 네트워크 협력을 통해 운영된다. 개최선언, 연예인(걸그룹 드림캐쳐) 공연으로 행사를 열며 총3개 마당(공연, 나눔, 미션)으로 운영된다. 공연마당에서는 청소년동아리 경진대회 지역예선 및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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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주도하는 몽실학교 '정책마켓' 개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오는 3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의정부 몽실학교에서 제2회 정책마켓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몽실학교 정책마켓은 2017년에 이어 올해 2번째로 몽실학교 청소년 자치회, 길잡이교사회, 초록우산 경기북부 아동옹호센터, 스무살이 협동조합 등이 공동으로 기획 및 운영하며 몽실학교에서 활동하는 청소년들이 행사 전 과정을 주도하는 행사이다.이번 정책마켓은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직접 만든 정책을 시민, 학생, 정치인, 관공서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왜 이런 정책을 만들었는지’,‘어떻게 하면 정책을 실현할 수 있을지’에 대해 설명하고 판매 계약을 체결하는 등의 퍼포먼스를 통해 정책실현을 촉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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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집으로 배달...'찾아가는 책나래 서비스'
대구광역시립중앙도서관(관장 장해광)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원하는 자료를 집까지 무료 배달해주는 '찾아가는 책나래 서비스'를 내년에도 운영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2011년부터 중앙도서관에서 제공하고 있는 책나래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직접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우체국 택배를 이용해 도서를 집까지 무료로 배달해주는 서비스이다. 책나래 서비스 이용대상은 ▲등록장애인 1∼5급(시각장애인은 1∼6급) ▲ 국가 유공상이자 1∼5급 ▲ 거동불편자(장기요양등급 1∼5급) 등으로 중앙도서관에 회원가입 후 책나래 홈페이지를 통해 자료대출과 반납을 신청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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