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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사립유치원 집단행동시 공정위·국세청 조사"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이 정부의 유치원 공공성 강화 방안에 반발해 집단행동에 나설 경우 공정거래위원회, 국세청까지 동원해 대응하겠다고 경고하고 나섰다. 정부는 30일 오전 8시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유치원·어린이집 공공성 강화 관련 관계장관 간담회를 열었다.이날 간담회에는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김일재 행정안전부 정부혁신조직실장, 이은항 국세청 차장이 참석했다.유 부총리는 모두발언을 통해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우리 아이들이 처음 만나는 학교이자 사회"라며 "아이들이 처음 접하는 교육공간은 안전하면서도 어느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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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동화] 스파이더맨 가방을 멘 아이
여자아이들은 분홍색, 남자아이들은 파란색만 써야 하나요클로에가 처음으로 스파이더맨 가방을 메고 학교에 간 날이다. 같은 반 남자 친구인 다니엘도, 미켈레와 아미르도 이상한 표정을 지으며 한 목소리로 말한다. “스파이더맨 가방이네? 그건 남자애들 거야!” 여자 친구인 마르티나 마저 같은 말을 한다. 클로에는 그런 친구들의 반응이 더 이상하다. 단지 좋아하는 캐릭터 가방을 메고 왔을 뿐인데 말이다.클로에 눈에 비친 세상은 이상한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장난감 가게에는 많은 코너가 있지만 인형과 소꿉놀이 등 분홍색이 가득한 코너는 여자애들, 괴물과 자동차를 비롯해 파란색이 가득한 코너는 남자애들을 위한 거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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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교육학] 아이들의 배움, 어떻게 깊어지는가
‘함께 배우는 수업’보다는 ‘함께 배우는 배움’‘배운다’는 것은 마음을 열고 주변 사람들로부터 여러 가지를 받아들여 스스로를 풍요롭게 해나가는 것을 의미하며, 배우고 싶은 의욕에서 일어나는 행동이다. 이에 반해 ‘가르쳐 준다’는 것은 빨리 알게 된 아이가 아직 모르는 아이에게 구원의 손길을 뻗치는 것으로 상대방의 학습 의욕 유무에 관계없이 일방적으로 다가가는 행위이다."학교교육은 모든 아이들에게 배움이 일어나도록 책임을 져야 한다. 나아가, 깊이가 있는 배움이 일어나도록 해야 한다. 이는 ‘평등’과 ‘배움의 질’이라는 표현으로 나타낼 수 있다. ‘함께 배우는 배움’이란 ‘배움의 공동체’ 철학을 바탕으로,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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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임산부전용 주차구역 '얌체족' 없앤다
성남시는 임산부 전용 주차구역에 차를 대는 얌체족을 없애기 위해 오는 11월 30일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29일 시에 따르면 일반 차량의 임산부 전용 주차구역 점유 문제를 해결하고 위반차량 근절 등 시민의식 개선에 관한 아이디어가 있는 사람은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성남시가 개설한 네이버 폼 주소를 접속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시는 오는 12월 7일까지 16개의 아이디어를 선정해 1등 30만원(1명), 2등 15만원(2명), 3등 5만원(3명), 아차상 1만원(10명) 등을 각각 시상한다.시·구청, 도서관 등 성남시가 관리하는 공영주차장 내 임산부 전용 주차 구역은 216면이 설치돼 있으며 분홍색으로 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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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총 "유아교육 개혁 백의종군...재산권 보장"
사립유치원 모임인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가 "유아교육 개혁에 백의종군할 테니 제도를 정비해 재산권을 보장해달라"고 정부와 정치권에 요구했다. 한유총 비상대책위원회 측은 29일 입장문에서 "작금의 상황에 대해 경위와 원인을 소명하는 것에서 벗어나 스스로 정치권이나 정부가 요구하는 것보다 더 높은 도덕성으로 재탄생하겠다"며 "대한민국 유아교육 개혁 대열에 교육자적 양심으로 백의종군 할 것"이라고 밝혔다.그러나 "지난 120년 동안 대한민국의 유아교육 현장의 한 축을 담당하던 사립유치원들이 비리의 주범으로 내몰렸고 공적 요인과 사적 요인이 제도적 구분이 되지 않는 가운데 누리과정 지원은 공공재의 사적 유용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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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국감] 워킹맘 5년간 1114명 출산 한달 내 퇴사
출산·육아를 위한 법·제도적 지원은 늘고 있지만 워킹맘은 여전히 일터에서 출산에 따른 불이익을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27일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14년~‘18.8) 직장을 다니다가, 출산 후 한 달도 안 돼 회사를 떠난 여성 근로자가 1114명에 이르렀다.연도별로 보면 출산일(출산예정일) 이후 30일 이내 고용보험 상실 근로자는 2014년 211명, 2015년 263명, 2016년 257, 2017년 242, 2018년1월~8월까지 141명 등으로 꾸준히 200명대 중반을 기록하고 있다. 이 중 출산 당일 퇴사한 사람이 22명, 출산한 바로 다음 날 퇴사한 여성도 46명이나 됐다.출산 당일 퇴사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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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장애인·아동 시설개선 '러브하우스' 봉사
롯데건설(대표 하석주)은 29일 서울 금천구 시흥동과 독산동 일대에서 꿈과 희망을 주는 러브하우스 봉사활동을 펼쳤다.롯데건설 임직원 30여 명은 금천구청이 추천한 장애인주간 보호센터 1곳과 지역아동센터 2곳에서 시설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롯데건설은 2012년부터 시설개선 봉사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올해 들어 세 번째 활동을 펼쳤다.이날 장애인주간 보호센터와 지역아동센터 내 마감 공사 및 노후 시설을 보수 및 교체하는 작업이 실시됐다. 겨울철 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불량했던 바닥 난방 공사와 장애인 이용이 불편했던 방화문, 장판, 주방가구 등을 교체했다. 또한, 천장 및 벽 도배, 내 외부 도색, LED 전등 교체, 수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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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내년부터 어린이집 전면 무상보육 추진
대구시·경북도가 내년부터 어린이집 전면 무상보육을 추진한다. 대구시는 내년도 예산안에 어린이집 무상보육 지원 관련 예산 71억원(구·군비 포함)을 편성했다고 29일 밝혔다. 무상보육을 하는 국공립어린이집(98개)과 민간어린이집(623개) 등의 보육료 차액을 전액 지원해 전면 무상보육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민간·가정(500개소) 등 정부 인건비 미 지원시설의 만 3∼5세반 전 아동이 지원대상이다. 대구지역 민간어린이집을 이용하는 3∼5세 육아 가구는 올해 기준으로 월 4만9000∼7만1000원의 차액보육료를 부담하고 있다. 대구시 여성가족정책관 관계자는 "육아 가구의 보육료 부담을 줄이고 시민의 복지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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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예술단과 함께하는 'THE LITTLE HARMONY'
충남 보령시는 오는 11월3일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예술의전당 어린이예술단과 함께하는 'THE LITTLE HARMONY'를 무대에 올린다.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보령시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예술의 전당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2018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 공감 사업의 일환으로 열린다.예술의 전당 어린이예술단은 예술의 전당에서 공익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합창, 기악, 국악 장르로 구성된 어린이 예술단체로 미래주역 유소년들에게 무대예술 활동을 통한 정서함양, 예술교육, 예술향유의 기회를 제공하여 다양한 장르의 어린이가 함께 활동함으로써 진정한 하모니를 이루고 있다.이번 공연은 합창, 기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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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주도하는 '교육협동조합 정책 설명회' 개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오는 30일 과 11월 6일 2회에 걸쳐 ‘교육협동조합 정책 설명회’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교육협동조합은 일반 카페나 매점과는 달리 학생 주도로 운영되며 판매물품과 품목·가격·수익금 사용방안 등에 대해서도 학생·교직원·학부모·지역주민 등 조합원 회의를 거쳐 결정하는 등 학생들이 직접 경제를 체험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이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발표된 정부의 사회적 경제 및 협동조합 활성화 관련 정책을 안내하고 경기도교육청의 지원방안과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한 우선구매 제도 등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공립 고·특수학교 교장 및 교육행정실장 등 약 700여 명이 참석한다.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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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하는 아빠들 모였다...'100인의 아빠단 육친소데이'
보건복지부는 20일과 27일 ‘100인의 아빠단 8기 육친소(육아하는 아빠 친구를 소개합니다) 데이’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100인의 아빠단은 저출산 극복을 목표로 아빠의 육아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2011년 시작된 아빠 육아 모임이다. 육아에 서툰 초보아빠를 대상으로 육아법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육친소 데이는 아빠단 활동 경험이 있는 아빠가 친구 또는 지인 가족을 직접 초청하는 행사로 올해는 아이 연령대에 따라 프로그램을 구분하여 3~5세 아이들을 위한 ‘스킨십 강화 프로그램’과 5~7세 아이들을 위한 ‘야외 생태체험학습’으로 나눠 운영됐다.20일 진행된 ‘야외 생태체험학습’에는 아빠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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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국감] 어린이집 직원 월급 원장 맘대로…친인척에 더 줘
어린이집 원장 친인척이면 같은 어린이집 직원이라고 급여에 차이를 보이는 곳이 상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2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상희(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건복지부에서 받은 ‘공공형 어린이집 친인척 채용 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국 2천161개 공공형 어린이집 중 원장의 친인척이 채용된 곳은 847개(39.1%)였고, 이 가운데 480곳(56.7%)은 친인척에게 월급을 더 많이 주고 있었다.보육 교직원의 평균 월급은 원장 친인척인 경우 241만원, 일반 직원의 170만원보다 71만원이나 많았다.경북 구미시의 한 대형 민간어린이집은 원장의 친척인 직원 1명에게 월급을 550만원을 주면서 다른 직원들에게는 평균 183만원을 준 것으로 확인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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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심리] 아이의 행복과 자존감
심리적인 안정과 행복감의 열쇠는 ‘높은 자존감’이다많은 육아 전문가들이 아이가 성공적인 인생을 살기 위해 그 어떤 것보다 중요한 것은 ‘자존감’이라고 말하고 있다.아이를 대하는 부모의 말과 태도만 달라져도 아이의 자존감은 올라간다. 이는 부모가 평소에 무심코 하는 말과 행동이 아이의 자존감을 바닥으로 떨어뜨릴 수도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아이에게 반응하지 않고 비판하는 식의 말을 할 때, 아이의 부정적인 감정을 억제할 때, 겉과 속이 다른 말을 할 때, 부모의 의도대로 아이를 이끌 때, 아이에 대한 기대가 클 때 아이의 자존감은 한없이 떨어진다. 아이의 문제 행동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것들은 모두 ‘자존감’과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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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순 "국공립 어린이집, 직영 모색…원장 직접고용"
더불어민주당은 29일 국공립 어린이집을 직영화하는 방안을 모색키로 했다. 원장과 보육교사도 직접고용을 추진한다.남인순 민주당 의원은 2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공립 유치원은 교육청에서 직접 설립 운영하는 데 비해 국공립 어린이집 중 직영은 2.7%에 불과하다. 대부분 개인이나 법인에 위탁해 운영하는 실정"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그는 "운영과정 공공성 강화를 위해 신설 국공립은 사회서비스원 제도가 만들어지면 여기서 직영하는 방향을 모색하겠다"며 "신설하는 국공립 원장, 보육교사는 직접 고용하고 순환보직을 통해 운영과정의 공공성을 확보하고자 한다"고 말했다.남 의원은 민주당내에 신설된 유치원-어린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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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부터 서울 모든 초중고 '친환경 무상급식'
서울시가 2021년 국·공립, 사립 등에 관계없이 서울의 모든 초·중·고등학교에서 '무상급식'을 전면 시행한다.박원순 서울시장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9개 자치구청장은 29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고등학교와 국·사립초등학교까지 친환경 학교급식 전면시행 계획'을 발표했다.'친환경 학교급식'은 건강과 환경, 생태적 관계를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모든 식재료의 위해 가능성에 대해 사전예방의 원칙을 적용, 생산·가공·유통과정이 생태적으로 지속가능하고 안전하게 이뤄지게 한다. 소요되는 경비 전부를 국가나 지자체가 부담한다.서울시에 따르면 단계적 시행을 통해 2021년부터 고등학교(전체 320개교) 전 학년이 친환경 학교급식의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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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학부모 동의 없이 유치원 휴원·폐원 못해"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8일 유치원들이 학부모 사전동의·협의 없이 원아모집을 중단하거나 폐원하지 못하도록 관련 지침을 개정하겠다고 밝혔다. 유 부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교육시설재난공제회관에서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 추진단'과 첫 합동점검회의를 열었다. 유 부총리는 "일방적 모집중단과 연기 등에 대비해 학부모 사전동의서를 의무적으로 받도록 하고 유치원 운영위원회 사전협의를 거치도록 지침을 개정하겠다"며 "각 교육청은 해당 유치원에 행정지도를 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게 '무관용 원칙'에 맞는 행정조치를 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그는 "시·도교육청에 폐원신청서를 제출하지 않고 학부모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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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내년부터 어린이집 전면 무상보육 실시"
서울시가 내년부터 전면무상보육을 실시한다. 28일 서울시에 따르면 박원순 서울시장은 전날 서울광장에서 열린 '2018 서울 복지박람회'에서 '서울 미래복지 마스터플랜'을 발표하면서 "복지는 미래와 사람을 위한 투자"라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서울의 미래복지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돌봄이다. 저출산과 고령화 현상이 나타나면서 대한민국 미래 발전 동력이 사라지고 있다"며 "돌봄의 책임을 서울 시민들에게 전가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우리동네 열린육아방'을 확대해 초보 부모의 육아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우리동네 열린 육아방은 어린이집을 이용하지 않은 0~5세 아동을 위한 공동육아 품앗이 공간이다. 서울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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