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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덕성여대 조선대 등 22개大, 역량강화대학 선정
덕성여대와연세대 원주캠퍼스, 오산대 등 지난해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기본 역량이 다소 미흡해 '역량강화대학'으로 분류된 대학·전문대학 가운데 22개 대학에 앞으로 3년간 400여억원 지원된다. 단 이들 대학은 정부 지원을 조건으로 정원을 감축한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대학·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2019~2021년)'의 역량강화형(Ⅱ유형) 선정평가 결과, 일반대학 12곳과전문대학 10곳을 지원대학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수도권에서는 덕성여대와 한경대, 대구·경북·강원권에서는 가톨릭관동대와 연세대 원주캠퍼스, 충청권에서는 건양대와목원대, 유원대, 호남·제주권에서는순천대와 우석대, 조선대, 부산·울산·경남권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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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지난해 주요大 면접고사...시사상식 연계 질문 많아”
지난해서울 소재 주요대학의 수시모집 면접고사에서는 시사상식과 연계해 지식을 확인하는 질문이 많이 나왔다. 논술고사에서는법치주의와 예술이 새로운 키워드로 등장했다.입시전문기관 진학사는 서울 소재 15개 대학의 '2018학년도 선행학습영향평가 보고서'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대학들은 논술이나 면접 등 대학별고사 문항이 선행학습 등의 사교육을 유발하는지 자체 평가해 매년 공개하고 있다. 보고서에는 각 대학의 출제 경향이 드러나 향후 대입 전략을 세우는 좋은 참고자료가 된다. 진학사 분석에 따르면 2019학년도 주요대학의 제시문 기반 면접고사에서는 시사상식과 연결한 질문이 많이 나왔던 것이 특징이다.우연철 진학사 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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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학생 44% 하루 여가 2시간 미만...73% 사교육 받아
작년초·중·고등학생의 73%는학교 밖에서 사교육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하루 여가가 2시간도 채 되지 않는 학생은 전체의 44%에 달했다.통계청과 여성가족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19 청소년 통계'를발표했다. 작년 초·중·고등학생의 평일 학교 정규 수업시간을 제외한 학습시간(사교육·자습 등)은 2∼3시간이 22.3%로 가장 많았다. 이어 3∼4시간(19.1%), 1∼2시간(16.5%), 1시간 미만(15.6%) 순이었다. 이들의 사교육 참여율은 72.8%로 전년보다 1.7%p 증가했다.사교육 참여율은 초등학교(82.5%), 중학교(69.6%), 고등학교(58.5%) 순으로 높았다.과목별 사교육 참여율은 수학(44.2%), 영어(40.9%), 국어(19.9%), 사회·과학(11.2%) 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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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청주 단재초 우여곡절 끝 개교...학생 첫 등교
공사지연으로 개교 일정에 차질을 빚으며 학생들이 인근 학교에서 더부살이를 했던 청주 단재초등학교가 지난 2일 문을 열었다. 청주시 방서동의 단재초는 애초 예정했던 3월 2일보다 2개월 늦은 5월 2일개교를 해 학생 760여명이 새로 지은 교실에서 학교생활을 시작했다. 단재초 교사들은 이날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개교 축하 볼펜 등을 나눠주며 환영을 했다. 또 청주 상당경찰서와 함께 교통안전·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학교 시공사의 교체와 임금 체불 등으로 잦은 공사 중단 끝에 개교가 미뤄졌던 청주 단재초는 5월 1일까지 공사를 끝내지 못해 개교를 할 수 있을지 불안감이 높았다. 도교육청은 5월1일 학교장 재량으로 휴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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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충남교육청 5·18민주화운동 교육내용에 반영…조례 공포
충남교육청은 '5·18민주화운동 교육 활성화 조례' 제정에 따라 교육계획 수립과 계기교육 등 조례가 요구하는 후속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조례는 민주주의와 인권 발전에 이바지한 5·18민주화운동의 정신과 역사적 가치를 인식하고 계승한다는 취지로도의원 33명이 공동 발의했으며, 본회의 의결을 거쳐 지난달 22일 공포됐다. 도교육청은 오는 18일 계기교육 시행을 안내하고, 올해 1급 정교사 연수에 5·18민주화운동 교육을 하기로 했다. 내년부터는 교육과정 운영계획에 5·18민주화운동 교육을 포함한다. 오는 16∼17일 광주시교육청이 주최하는 5·18민주화운동 교육 직무연수에충남교육청 교사 50여명이 참가하며, 18일에는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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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유아교육 신뢰 회복 나선다"…경기도유치원연합회 출범
경기도사립유치원 원장들이 유아교육에 대한 신뢰 회복을 위해 사단법인 '경기도유치원연합회'(가칭)를 출범한다. 경기도유치원연합회 출범 추진위원회 송기문 위원장은 "유아교육 현장의 주인은 그 누구도 아닌 유아와 교사라는 것을염두에 두겠다"며 "유아의 학습권을 보장하고교직원들에게는 안정적인 보금자리로 거듭나기 위해 새로운 도약을 하고자 한다"고 단체를 구성한취지를 밝혔다. 송 위원장은 '개학연기 투쟁'을 벌여 교육 당국이 설립허가를취소한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 경기지회장을 지냈다. 그는 "유아를 볼모로 한 한유총 결정에 반대했지만, 결국 몇몇원장들의 생각이 모두의 생각인 것처럼 비쳤다"며 "앞으로우리 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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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학교 내 갑질 행위 엄단"...충북교육청 감사 기준 강화
충북도교육청이최근 사회문제로 떠오른 직장 내 갑질 등에 대해 감사를 강화하기로 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교육청은 '감사처분기준'을 개정해 갑질 행태, 학교생활기록부 허위 기재, 학교 안전사고, 인권침해 등 15개의 감사 유형을 신설했다. 갑질 행태를 감사 유형으로 신설한 것은 그동안 '품위유지 의무 위반'의 큰 틀에서 다루던 관리자들의 부당한 지시, 고압적 대응, 갈등 조장 등 조직 내 갑질 행위를 더 촘촘하게 점검하겠다는 의미다. 갑질 행위가 적발되면 중징계까지 가능한 감사처분 기준도 마련했다. 학사관리 부정의 범주에서 점검하던 학생생활기록부 허위 기재도 별도의 감사 항목으로 만들었고, 학내 성희롱 등을근절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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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1고교-1농협' 상호교류...농업계고 역량강화·취창업 지원
교육부와농림축산식품부, 농협중앙회가 '농업계고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손을 잡는다. 교육부는 경기도 수원농생명과학고교에서 농식품부, 농협중앙회와 '고졸취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첨단 농업시대에 걸맞는 농산업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선진 농업 기술교육을 지원하고, 고졸 취업·창농 활성화를 위해 상생·협력하는 중등직업교육 생태계를 구축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고 교육부는 설명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농식품부 지정 첨단기술 공동실습장(11개), 현장실습교육장(123개), 농협 미래농업지원센터 활용 현장실습 지원 △드론·스마트팜 등 첨단농업 역량 강화 지원이다.또 △영농지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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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유은혜 "무선 디지털 교육환경 구축에 노력"
유은혜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디지털교과서 정책연구학교인 경남 김해시 관동초등학교를 방문했다. 온라인에서 콘텐츠를 내려받아 스마트패드 등 기기로 볼 수 있는 교과서를 일컫는 디지털교과서는 기존 교과서 내용 외에 용어사전과 평가 문항 등을 갖추고 있다. 증강·가상현실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자료를 포함해 학생들의 공부를 도와준다는 점도 특징이다. 유 장관은 관동초 4학년 사회 디지털교과서 활용 수업 시간에 3모둠 자리에 앉아 수업을 참관했다. 뒤이어 관동초 교사·학생·학부모 등이 참석한 간담회를 열고 디지털교과서 활성화 방안에 대한 학교 현장의 각종 의견을 청취했다. 유 장관은 "앞으로 증강·가상현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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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대전교육청, 내년 무상교복 中 '현금', 高 '현물' 지원
대전시교육청은 2020학년도 중·고 신입생 무상 교복을 중학교는 현금, 고등학교는 현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중학교는 교육 공동체 설문조사 등을 토대로 현금으로, 고등학교는 교복 가격 안정화를 위해 추진되고 있는 교복 학교주관구매의 취지 및 올해 현금으로 지원했던 점을 감안해 현물로 지원하기로 했다. 또 2021학년도부터는 ‘대전시교육청 교복지원 조례’에 따라 모두 현물로 지원한다. 여인선 학생생활교육과장은 “대전의 모든 중·고 학생들의 보편적 교육복지실현을 위해 무상 교복 지원사업이 원활하게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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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교육부 유튜브, 교육부TV로 전면 개편
교육부가유튜브 채널을 소통 창구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편한다. 교육부는 유튜브 채널을 ‘교육부TV’로 전면 개편한다고 밝혔다. 교육부TV는 교육 정책 소개 영상을 정기 제작·게재한다. 사업부서 실무자가 직접 출연하는 ‘1분 교육실무왕’, 동화를 재해석해 교육 정책을 소개하는 ‘전지적 참견 동화시점’, 국민이 정책을 표현하는 '국민 서포터즈단' 등이 있다. 주요 구독층인 학생(18~24세), 청장년층(35~44세)의 연령대와 관심 분야를 분석해 구독자 타깃별 맞춤형 콘텐츠를 제작한다.학생에게는 소통과 공감을 이끌어내는 스토리영상, 학부모에게는 정책 정보와 실생활 필수정보 영상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디자인도 개편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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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민사고, 올해 입시부터 저소득층 전액장학생 선발
강원횡성군 소재 전국단위 모집 자율형사립고인 민족사관고(민사고)는 2020학년도 신입학전형부터 저소득층 우수학생 일부를 선발해 3년 전액장학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잠재능력이 우수한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등록금·교육비 부담 없이 민사고에서 교육 받을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민사고가 전액장학생 선발제도를 실시하는 건 2016학년도 신입학전형 이후 4년만이다. 그동안 전액장학금 재원 고갈로 해당 제도 운영을 보류했었다. 선발인원은 총 4명이다. 전체 선발정원(165명)의 2.4% 수준이다. 선발학생들은 고교 3년 간 등록금, 기숙사비, 수학여행비, 교복, 악기, 노트북, 교재비 등 관련 교육비 전액을 지원받는다. 장학금 규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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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경북교육청, 전국 최초 '놀이수업' 운영...초교 1학년 대상
경북도교육청은초교 1학년 1학기를 놀이수업 학기제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초교생들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놀이수업 학기제는 유치원 누리과정과 연계해 놀이중심 수업을 실시하는 것으로 전국에서 처음이다. 도교육청은 학교가 원하면 1학년 2학기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놀이수업 학기제는 따뜻하고 편안한 교실 환경, 즐거운 자유 놀이시간, 놀이 중심 교육과정과 수업, 쉽고 재미있는 한글·수학 기초 교육, 학습활동 부담 최소화, 안전한 학교생활 지원 등 크게 6가지로 진행된다. 한글 익힘을 전제한 무리한 알림장 쓰기를 지양하고, 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경우 외에는 과제 없는 교실을 운영한다. 이용만 유초등교육과장은 "유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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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충남대 변호사시험 합격률 63.51%...지방 국립대 1위
충남대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의 변호사시험 합격률이 전국 지방 국립대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법무부가 공개한 제8회 변호사시험 합격률 통계에 따르면 충남대 로스쿨에서는 응시생 74명 중 47명이 합격해 63.51%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전국 25개 로스쿨 중 13위, 8개지역 거점 국립대 중 1위다. 충남대 관계자는 "스터디룸 증설, 열람실 환경 개선, 수요자 중심 특강 프로그램 등 변호사시험 합격률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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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대학명 적힌 교생 명찰은 학벌주의 조장"...인권위 진정
일선학교에 배치된 교육실습생(교생)들이 출신 대학명이 적힌 명찰을차는 관행은 학벌주의를 조장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학벌 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초·중·고 교육실습에서 교생에게출신 대학·학과가 적힌 명찰을 차는 실태를 시정하도록 교육부와 시·도 교육감에게 권고하라는 내용의 진정서를 국가인권위원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명찰은 각 대학에서 제작한 것으로 실습하는 동안 일상적으로 패용한다. 대학에서는 모교 명예를 훼손하지 않도록 책임감 있게 행동하라는 의미가 담겼다고 강조하지만, 역기능도 만만치 않다고 시민모임은 주장했다. 대학은 물론 경우에 따라서는 단과대까지 표기해 사범대·비사범대 소속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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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작년 교권침해 상담건수 501건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한국교총)는 지난해 교권침해 상담 건수가 501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상담 건수는 2016년 572건, 2017년 508건을 기록했다. 한국교총에 따르면 상담사례를 분석한 결과 학부모에 의한 피해가 243건(48.50%)으로 가장 많았다.이어 △처분권자에 의한 부당한 신분 피해80건(15.97%) △교직원에 의한 피해가 77건(15.37%) △학생에 의한 피해가 70건(13.97%) △제3자에 의한 피해가 31건(6.19%) 순이었다. 한국교총은 "학교급별로는 유·초·특수학교, 중학교는 '학부모에 의한 피해'가가장 많았고 고교는 '교직원에 의한 피해', 대학은 '처분권자에 의한 부당한 신분 피해'가 가장 많이 접수됐다"고 설명했다. 한국교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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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서울시 '거점형 시간연장 어린이집' 400개로 확대
서울시가맞벌이 부부, 야간근무를 하는 학부모들이 늦은 밤에도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거점형 시간연장 어린이집'을 본격 확대한다.올 상반기 2개 자치구 총 13개소를 시작으로 하반기 50개소까지 확대하고 2022년까지 총 400개소로 늘린다는 목표다. 서울시는 노원구, 은평구 2개 자치구내 13개소를 '거점형 시간연장 어린이집'으로 지정해 5월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대상은 만0세~5세 아동들이다.기존에 정부가 운영하는 '시간연장 어린이집'이 보육교사 인건비 일부를 지원(80%)한다면 시는 정부지원이 미치지 못하는 잔여 인건비는 물론 반 운영비, 조리원수당, 아동연계 보육교사 출장비, 보육도우미 인건비를 추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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