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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교육감들 "정시 확대 안돼…학종 신뢰 강화하자”
17개 시·도교육청 교육감이 소속된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가 최근 일각에서 제기된 정시 확대 요구에 대해 “교육의 본질을 훼손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협의회는 최근 교육부가 착수한 대입제도 개편과 관련해 지난 5일 입장문을 내고 “공정성만을 강조하며 정시 확대에 그칠까 우려스럽다”며 “한 줄 세우기식의 정시는 교육의 본질을 훼손할 뿐 아니라 문제풀이로 교실 수업까지 왜곡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학생부종합전형(학종)에 대한 투명성과 신뢰를 강화하는 방안에 머리를 맞대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의회는 “다양성과 창의성을 중심으로 한 2015교육과정이 학종과 연계되도록 대입제도가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덧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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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양육수당 7년 연속 동결…어린이집 예산은 인상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지 않고 집에서 돌볼 때 받는 가정양육수당이 2013년 이후 7년째 동결됐다. 보건복지부(복지부)는 내년 예산안에서 가정양육수당 지원 단가를 현재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가정양육수당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종일제 아이 돌봄서비스 등을 이용하지 않는 6살이하 가정양육 영유아에게 나이별로 매월 10만∼20만 원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반면, 복지부는 어린이집 이용 영유아 보육료 지원예산은 2억 9천200만원 늘렸다고 밝혔다. 가정양육수당을 지원받는 아동 수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전체 만0∼6세 아동의 26%인 74만5천여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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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급식 식재료 하루 전 검수 시범사업 실시
경상남도교육청은 식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도내 소규모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급식 전(前)일 검수제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원래 식재료는 학교에서 급식 당일 아침 업체로부터 납품받아 검수·조리를 거치는 것이 원칙이지만, 현행 시스템에서는 품질 하자 등으로 식재료 반품 상황이 발생하면 당장 그날 점심 배식 지연 등 급식 차질 우려가 있어왔다. 또 거리가 멀어 배송 부담이 큰 데다 인원 수는 적어 납품량이 많지 않은 소규모 학교 배송을 꺼리는 업체도 적지 않았다. 도교육청은 이런 사정을 고려해 학교가 급식 하루 전에 식재료를 납품받아 검수 절차를 마치도록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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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휘국 광주교육감 “생기부 유출, 심각한 교육권 침해”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이 최근 정치권의 학생 생활기록부 유출에 대해 교사·학생에 대한 심각한 교육권 침해라는 의견을 표명했다. 특히 어떠한 경우에도 아이들의 내밀한 성장기록인 학생 생활기록부를 본인의 동의 없이 공개되는 일이 없도록 국회와 교육부가 관련 법률을 시급하게 보완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장 교육감 지난 5일 성명을 통해 “최근 정치권에서 개인의 학생 생활기록부를 불법 유출해 큰 사회적 논란이 일고 있다”며 “한 사람의 성장 지문과 같은 학생 생활기록부를 정쟁의 도구로 활용한 정치권의 행태에 매우 큰 분노와 실망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학생 생활기록부에는 학교생활 전반의 교육활동과 함께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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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청, 다문화학생 참여 '이중언어말하기대회' 개최
강원도교육청은 6일 강원유아교육진흥원 강당에서 도내 다문화학생과 비다문화학생이 참여하는 ‘2019 강원도 이중언어말하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도교육청은 다문화가정 학생의 언어재능을 발굴, 육성하고 이중 언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매년 개최하는 이번 대회는 △다문화학생이 참여하는 ‘이중언어말하기’ △다문화학생과 비다문화학생이 한 팀을 이뤄 참여하는 ‘친구와 함께하는 이중언어말하기’ 2개 분야로 나눠 진행한다고 설명했다.초등부는 자유주제로 자신의 꿈과 가족, 부모의 나라와 한국에 대한 이야기 등을 다채롭게 발표하며, 중등부는 자신의 진로계획을 주제로 평소에 익혀온 부모 모국어와 한국어로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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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래교실 구축 대상교, '공간혁신 인사이트 투어' 실시
인천시교육청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4일까지 총 3회에 걸쳐 미래교실 구축 대상교 학교장, 담당부장, 행정실장 120명을 대상으로 ‘학교공간혁신 인사이트 투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이번 투어는 사용자 참여설계에 대한 이해, 학교공간의 재구성과 상상력, 미래교육혁신을 뒷받침하는 안전한 학교공간조성 등 학교공간혁신 업무 담당자가 갖춰야 할 자질 관련 특강과 함께 공간혁신을 구현한 곳을 직접 돌아보는 내용으로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시교육청은 “첫 번째 인사이트 투어는 학교장을 대상으로 광운대학교 건축학과 박열 교수의 특강을 진행하고 은평구 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을 직접 살펴봤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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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태풍 '링링' 북상 관련 24시간 비상대책반 가동
경기도교육청은 북상 중인 태풍 ‘링링’의 수도권 관통을 대비해 부서별 대책을 마련하고, 비상대책반을 가동한다고 5일 밝혔다.도교육청은 지난 5일 강영순 제1부교육감 주재로 태풍 ‘링링’ 북상과 관련해 대책 회의를 갖고 각급 학교 학사 운영 상황, 학교시설 안전점검 실태, 운동부 운영 관리 등 부서별 대응 체계를 확인하는 한편 6일부터 24시간 비상체제에 돌입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비상대책반 운영을 통해 각종 피해 발생 시 상황 전파 체계를 점검하고 신속한 복구 대응책을 마련하는 등 예상되는 각종 상황에 대한 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아울러, 이번 태풍이 7일과 8일 주말을 전후해 수도권에 직접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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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서울 초3·중1 '기초학력평가' 시험 본다
서울시교육청이 지난 5일 발표한 학생 기초학력 보장방안에 따르면 내년부터 서울 초등학교 3학년생과 중학교 1학년생은 기초학력진단 평가를 받아야한다. 시교육청은 내년부터 학기가 시작하는 3월 중 서울 내 초등학교 3학년생은 읽기·쓰기·셈하기 능력, 중학교 1학년생은 읽기·쓰기·셈하기 능력에 더해 교과학습능력을 진단받는다고 밝혔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초등학교 3학년은 '고학년'으로 넘어가는 시기고 중학교 1학년은 학교급이 바뀌어 학업 난도가 급상승하는 시기"라면서 "중요한 시기인 만큼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학습부진자를 파악해 학습 부진이 누적되지 않도록 지원하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시교육청은 '일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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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이 선택한 유아용품, 뉴나 ‘셀럽’s Pick’ 이벤트 진행
알록달록한 색깔과 캐릭터로 유아용품이 인테리어를 헤치는 것은 옛 일이 됐다. 유아용품들은 이제 인테리어 용품으로 활용이 가능 할 만큼 감성적이고 세련됐기 때문이다. 실제로 최근 유아용품을 활용해 모던하고 세련된 인테리어를 완성한 스타들의 집이 SNS나 TV를 통해 공개되면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특히 네덜란드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뉴나(NUNA)의 제품들로 완성한 스타의 집이 공개되면서 뉴나는 스타들이 사랑하는 유아용품 브랜드로 떠올랐다. 아기침대 ‘세나에어’, 바운서 ‘리프’, 아기식탁의자 ‘째즈’ 등에 대한 문의가 폭주하는 가운데 뉴나는 스타들의 베이비하우스에 뉴나 제품이 공개된 것을 기념해 오는 19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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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에 정규직 3.5일, 비정규직 2.4일 쉰다"
이번 추석 연휴기간 4일동안 정규직은 평균 3.5일을 쉬고, 비정규직은 2.4일을 쉬는 것으로 집계됐다.한국노총이 조합원 65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정규직은 평균 3.5일을 쉬는 반면 파견직과 기간제를 포함한 비정규직은 2.4일로 약 하루 정도 비정규직이 덜 쉬는 것으로 나타났다. 휴가일 수 분포를 보면 4일 동안 모두 쉰다는 응답은 45%로 가장 많았으며, 연차휴가 등을 사용해 5일을 쉰다는 응답이 16%로 뒤를 이었다. 연휴기간 동안 하루도 쉬지 못한다는 응답은 12%였다. 이어 3일을 쉰다는 응답이 10%, 2일을 쉰다는 응답은 8%, 하루만 쉰다는 응답이 5% 순으로 집계됐다. 상여금의 경우 30만~50만원 응답이 28%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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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행안부 실시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전라북도교육청의 정보공개 수준이 매우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교육청은 행정안전부(행안부)가 올해 처음 실시한 ‘2019 정보공개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이번 평가는 국민의 알권리 보장과 국정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교육청, 공기업등 총 557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사전정보공표, 원문정보, 정보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등을 평가함으로써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수준을 전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도교육청은 총점 92.3점을 받아 부산교육청, 전남교육청과 함께 ‘최우수’ 등급으로 분류된 것에 대해 "사전정보공표 등록건수와 충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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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소음교육’ 실시
서울시는 생활소음을 해결하기 위해 초등학교 3~6학년을대상으로 '소곤소곤 와글와글 소리탐험' 하반기 교육을 실시한다고4일 밝혔다. 시는 "올해 5월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학교별 수요조사를 실시하고학생 2천400명을 대상으로 200회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7월까지 1천98명을 대상으로 84회교육이 마무리됐다"고 설명했다. 찾아가는 소음교육에 참가한 학생들은 시가 개발한 교재(소곤소곤 소리탐험)와 교구(이 소리 어때?! 소리 보드게임·와글와글 소리주머니)를 활용해 소리와 소음의 차이를 이해하고스스로 생활 속에서 소음을 줄이는 방법을 생각해본다. 서울시 김동완 생활환경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생활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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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시민단체 "학종 수상경력·동아리·자소서 폐지하라"
교육시민단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사걱세)은 지난 4일 대입전형의공정성을 담보하기 위해 수상경력과 자율동아리, 자기소개서 등을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걱세는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 사걱세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정한 대입을 위한 장·단기 대책을 발표했다. 사걱세는 "불공정하다는 것은 학생 개인의 능력이 아니라 부모의 배경과 학교 및 교사의 능력에 따라 학생의 기록에서양과 질이 달라지거나 사교육이 유발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라며 "현행 학생부종합전형(학종) 비교과 활동 중 교내대회, 소논문, 각종 인증시험등은 학생 스스로 준비가 어려워 부모와 학원의 개입이 쉬운 공정성 훼손의 주요 요인"이라고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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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문 제주교육감 "유럽 교육 과정, 적극 벤치마킹해야"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은 지난 3일 덴마크 초‧중학교를 방문한 자리에서 “교육의 궁극적 목적은 아이들을 ‘정의로운 세계 민주시민’으로 키우는 것”이라며 “유럽 교육 과정을 적극 벤치마킹해 배려‧협력‧존중의 가치를 기반으로 아이들을 세계 민주 시민으로 키우는 방향으로 교육 패러다임을 변화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 교육감을 비롯해 장휘국 광주교육감, 강은희 대구교육감은 지난달 31일부터 7박9일 일정으로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 국외 교육기관 방문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교육감들은 직업 교육 정책, 방과후 교육, 국제 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 탐색 등을 위해 독일, 덴마크, 네덜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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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교육정보 제공 ‘다모아’ 앱 유치원까지 확대 시행
부산시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시민들에게 교육청 긴급공지 사항과 학교소식, 자녀안심 정보 등을 ‘부산교육 다모아’ 앱을 통해 알려주는 서비스를 오는 16일부터 유치원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다모아 앱은 누구나 편리하고 신속하게 교육관련 정보와 소식을 접할 수 있는 스마트폰 기반 모바일 앱으로 현재 10만 명의 학부모가 사용 중이다. 다모아 앱에서는 재난과 재해, 미세먼지 등 비상상황이 발생할 경우 휴원이나 등·하원 시간 조정 등을 신속하게 안내받을 수 있고 자녀의 실시간 위치도 확인할 수 있다. 시교육청은 이 같은 다모아 앱 서비스 확대를 위해 유치원 통합 홈페이지를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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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추석 연휴 1천913개 교육기관 주차장 개방
경기도교육청은 추석 연휴 기간 경기도를 찾는 귀성객과 지역주민의 주차 편의를 위해 공·사립 초·중·고등학교 및 교육지원청 등 총 1천913개 소속 기관의 주차장을 개방한다고 5일 밝혔다. 개방 기간은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12일부터 연휴 마지막 날인 15일까지로 개방 기관과 시간 등에 대한 상세정보는 공공데이터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교육청은 “개방 주차장 이용객은 학생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신경써야하고, 긴급한 경우를 대비해 차량 앞면에 반드시 연락처를 남겨야 한다”며 “주변 시설물 훼손 방지와 쓰레기 무단 투기 금지 등의 이용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도교육청 윤봉춘 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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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우 충북교육감, 수곡중 일일교사...일일학생 체험도 예정
충청북도교육청은 지난 4일 김병우 교육감이 수곡중학교를 찾아 일일교사로 나섰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김 교육감은 학생, 교사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수업과 전문적학습공동체 활동 등을 체험했다. 김 교육감의 교사체험은 5교시에 2학년 1반 학생 26명을 대상으로 ‘진정한 공부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어서 6교시에는 박미정 교사의 영어수업을 참관한 후 7교시에는 교사들과 함께 학생 간의 협력관계, 배움의 변화 여부 등에 대해 수업 나눔 토론을 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김 교육감의 학교현장 체험활동은 학생과 교사, 교사와 교사 간의 소통 등 민주적 학교문화에 대한 이해와 통찰을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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