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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감 관사, 청소년문화공간 '다누리'로 탈바꿈
인천시교육청은 5일 청소년문화공간 ‘다누리’의 개관식을 갖고 청소년과 시민을 위한 복합문화공간, 휴먼라이브러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인천 남동구 석촌로에 위치한 청소년문화공간 ‘다누리’는 지난 1984년 건축돼 35년간 교육감 관사로 활용됐던 공간으로 민선 3기 도성훈 교육감 취임과 더불어 시민에게 환원한다는 기본 원칙 하에 다양한 활용 방안이 모색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청소년, 지역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청소년을 위한 문화쉼터와 휴먼라이브러리 운영을 위한 공간 조성의 방향을 확정했으며, 지난 6월부터 약 2개월간 공사를 거쳐 개관식을 갖게 됐다”고 덧붙였다. 대지 549.4㎡, 건물2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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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3040 여성고용률 OECD 최하위...성별 임금격차 1위
우리나라 30~40대 여성고용률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 최하위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성별 임금격차는 주요 국가들 가운데 가장 큰 것으로 파악됐다. 국회입법조사처가 지난 3일 발간한 '경력단절여성 현황 및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30~40대 여성고용률은 65.1%로 13개 국가 중 최하위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OECD 통계에서 2018년의 30~40대 여성고용률을 국가별로 추출해 비교했다. 스웨덴이 평균 90.4%의 여성고용률로 가장 높았으며, 미국과 일본은 각각 75.3%, 77.7%로 비교적 낮은 그룹에 속했지만 우리나라보다는 10%p 더 높았다. 또 OECD 국가의 성별 간 임금격차를 비교한 결과 2016년 기준으로 한국은 36.7%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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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국평원, 대한민국 ‘문해의 달’ 선포식 개최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국평원)이 4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마음을 쓰고 세상을 만나다'를 주제로 '2019 대한민국 문해의 달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지난 2014년 유네스코가 정한 세계 문해의 날인 9월 8일이 포함된 9월을 문해의 달로 선포한 바 있다. 올해 행사에서는 문해교육 학습자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시화전과 시상식이 열린다. '세상과의 소통과 포용'을 주제로 진행된 시화전에 전국 609개 문해교육기관에서 공부하는학습자 1만5천894명이 작품을 제출했다. 교육부와 국평원은 대국민 투표 등을 거쳐 총 122명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수상작품은 11월까지 전국 80여 곳에서 전시된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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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육청, '제3회 유스아트페스티벌' 개최
제주도교육청은 오는 6일부터 이틀간 제주4·3평화공원에서 3·1운동 100주년과 4·3 71주년을 기념하는 ‘제3회 제주유스아트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교육청과 제주4·3평화재단이 공동주최하고 제주미술교육연구회가 주관하는 행사다. 도교육청은 “이번 행사는 ‘평화, 다시 그리다’라는 주제 아래 평화를 의미를 다시 되새기는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행사 개막식에서는 제주4·3평화공원 야외특설무대에서 제주 춤 예술원 회원과 도내 중·고등학생 240여 명이 함께 ‘춤으로 그리는 평화’라는 주제에 따라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미술전시회에서는 ‘평화의 바람’이라는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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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중앙도서관, '초등생 동화구연대회' 개최
부산시립중앙도서관은 다음달 19일 중구 중앙도서관 시청각실에서 부산지역 초등학교 1~3학년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동화구연대회 본선’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예선은 제출된 원고 및 동화구연 녹음자료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자 15명을 선발한다. 참가자 신청 기간은 이달 5일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이다. 신청방법은 중앙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와 동화구연 원고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하고, 녹음자료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참가신청서와 원고를 먼저 제출하고 녹음자료는 오는 27일까지 제출해도 무방하다. 본선대회 당일 외부 심사위원과 내부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교육감상), 우수상(중앙도서관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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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부교육지원청, 추석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활동 실시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3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따뜻한 위로와 사랑의 손길을 전했다고 밝혔다. 동부교육지원청은 “방문시설은 ‘광주애육원’, ‘무등육아원’ ‘성빈여사’로 시설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귀담아 듣고, 따뜻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동부교육지원청 장영신 교육장은 “부득이하게 시설에서 명절을 맞는 아이들이 외롭지 않고 즐거운 추석을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동부교육지원청은 온정 넘치는 지역공동체 조성에 노력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부교육지원청은 해마다 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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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2019 하반기 감사담당 공무원 직무연수' 실시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2일부터 1박 2일간 경기도교육연수원에서 ‘2019 하반기 감사담당 공무원 직무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번 직무연수는 감사담당 공무원의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담당자 간 소통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소속 감사담당 공무원, 시민감사관 등 230여 명이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직무연수는 감사 업무 관련 전문가 강의, 사립유치원 감사사례·기준 공유,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특강, 업무 담당자 간 분임토론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감사업무 중 최대 현안인 사립유치원 감사와 공익신고센터운영, 갑질근절 대책 등에 대해 각 업무 담당자가 세부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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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언남고 체육특기학교 지정 취소
서울시교육청은 언남고등학교 체육특기학교 지정을 이달 2일자로 취소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언남고는 지난달 26일 대한축구협회에서 영구제명 조치된 정 모 수석코치에 대해 지난달 29일 학교운영위원회 의결을 거쳐 계약을 해지한 바 있다. 이번 조치는 2008, 2016, 2018년도의 세 차례 시교육청 감사에서 드러난 언남고 축구부 코치의 금품수수, 후원회 학부모의 임의 회비 갹출, 학생선수 기숙사 설치·운영 부적정, 목적사업비 집행·관리 부적정 등 지적사항들이 학교의 자구 노력에도 불구하고 개선되지 않아 체육특기학교의 교육적 기능을 상실했다고 판단해 체육특기학교 지정을 취소한 것이라고 시교육청은 설명했다. 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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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테크노파크-치매국책연구단, 치매 진단 의료기기 기업 육성 위해 협력한다
광주테크노파크(원장 김성진)와 치매국책연구단(단장 이건호)은 지난 2일 광주TP 중회의실에서 인공지능·바이오헬스케어 관련 사업과 노인복지와의 연계를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 치매 진단 의료기기 및 알고리즘의 안전성·유효성 검증, △치매 정밀의학 DB 플랫폼 구축 활용, △상호발전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치매 진단 의료기기 기업 육성, △치매 진단 의료기기 기업 인력양성 기술교류 협력, △정부지원사업 등 신규 협력사업 발굴 등에 협력키로 했다. '대한민국 치매현황 2018' 보고서에 따르면 65세 이상 치매 환자는 70만5473명에 달하고 환자 1인당 연간 관리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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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43.7% “수능이 가장 공정한 평가요소라 생각”
고등학교 3학년생들은 여러 대학입시 평가 요소 가운데 대학수학능력시험이 가장 공정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입시전문업체 진학사는 고교 3학년생 회원 387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3~27일 벌인 온라인 설문조사에서 '가장 공정한 대입 평가요소'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 중 가장 많은 43.7%가 수능을 골랐다고 밝혔다. 수능 다음으로는 고교 내신성적인 '학생부 교과'를 꼽은 응답자가 33.1%이었다. 이어 '학생부비교과'(12.4%), '논술·면접 등 대학별 고사'(6.2%), 기타(4.7%) 순이었다. 한편, 응답자의 61.2%는 오는 6일 원서접수를 시작하는 올해 수시모집에서 최대치인 6개 전형에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복수의 대학에 합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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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과일간식 지원, 플라스틱 용기서 친환경 용기로 교체
농림축산식품부(농식품부)는 '초등학교돌봄교실 과일간식 지원사업'에서 사용하는 플라스틱 용기를 이달부터 생분해 용기로 전량 교체한다고 2일 밝혔다. 생분해 용기는 옥수수에서 녹말을 분리한 후 포도당을 발효해 젖산을 응축해 만든 친환경 수지이다. 환경호르몬, 중금속등 인체·환경 유해물질이 없고, 폐기 시 미생물에 의해 6개월에서 1년 사이 100% 자연분해된다. 한편, 농식품부는 "지난해부터 전국 돌봄교실 학생 24만명에게 과일간식을 지원하는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있다"며 "지난해 12월과 올해 1월에 걸쳐 실시한 과일간식 만족도 조사에서 학부모 96%, 학생 90%가 만족한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정부는 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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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 '일본 무역규제 관련 직장교육' 실시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2일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일본 강제동원 관련 대법원 판결 의미와 광주의 책무’를 주제로 직장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근로정신대할머니와함께하는시민모임 이국언 대표가 강연을 맡았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일본 교장과 담임선생님의 감언이설에 속아 ‘나고야, 도야마’로 가서 노동력을 착취당하고, 인권이 유린되는 참혹한 현장에서 고통받으며 살아야했던 할머니들의 아픈 사연을 소개했다. 또한 한일청구권 협정이 가진 문제점과 한계를 지적하며 개인청구권은 아직도 유효함을 역설했다. 시교육청 이재남 정책국장은 이 대표에 “10여 년 동안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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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육청, 도내 학생가장 127명 추석맞이 성금 지원
제주도교육청은 3일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도내 학생가장 127명에게 성금 3천8백1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소속 교직원의 봉급 중 천원 미만 자투리 성금과 도내 기업체 및 독지가들이 자발적으로 출연한 기부금으로 조성한 작은 사랑의 씨앗 성금을 학생가장에게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추석맞이 지원대상자는 초등학생 36명, 중학생 35명, 고등학생 55명, 특수학생 1명으로 총 127명에게 1인당 30만원씩 지원됐다. 이석문 교육감은 서한문을 통해 “많은 분들이 보내준 사랑의 힘으로 자신을 더 많이 사랑하길 바란다”며 “평화롭고 웃음이 넘치는 추석이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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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2학기 중학생 디지털리터러시 교육' 실시
부산시교육청은 지난달 21일부터 12월까지 기장군 대청중학교 등 중학교 19개교 22개 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2학기 중학생 디지털리터러시 교육’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이 교육은 지역문화 이해, 디지털 시민성, 디지털 정보 이해 및 활용 등을 기반으로 소통과 협업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향상시키고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이 교육은 가짜뉴스 구분과 디지털 미디어 활용, 코딩, 공유와 디지털 협업, 디지털 에티켓,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디지털 도구 활용, 저작권과 개인정보 보호 등 다양한 주제로 운영한다. 시교육청은 “올해 1학기엔 동양중학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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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청, '도내 직업계고 학생 멘토스쿨' 운영
강원도교육청은 2일 설악고등학교를 시작으로 도내 7개 직업계고등학교에서 ‘강원행복고등학교 직업계고 학생 멘토스쿨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로 직접 찾아가 학생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자아존중감 및 학교 만족도를 향상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청춘멘토 초청 강연 △진로설계와 취업준비를 위한 전문가 특강 △멘토들과의 미니 토크쇼 등이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설악고(9월 2일), 황지정보산업고등학교(9월 9일), 원주금융회계고등학교(9월 23일), 춘천기계공업고등학교(11월 4일), 영월공업고등학교(11월 11일), 양양고등학교(11월 25일), 영서고등학교(12월 16일) 순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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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청소년 크리에이터 양성 나선다
경기도교육청은 도교육청이 운영하는 청소년방송 ‘미디어 경청’이 지난 1일 홍대입구역 청년문화공간 니콜라오홀에서 ‘크리에이터 데이’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디어 경청과 구글코리아가 함께 마련했으며, 공개 모집을 통해 초청된 경기도 청소년 크리에이터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도교육청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광명 충현초 교사 ‘달지’, 부천 범박고 교사 ‘혼공쌤’ 등 유명 ‘쌤튜버’들이 함께하며 참석자들에게 유튜브 채널 운영 노하우를 전수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 이날 참석한 경기도 청소년 크리에이터에게는 도교육청 유튜브 채널과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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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발·복장·소지품 검사 규정한 법령 삭제…학교 자율”
두발·복장규제나소지품 검사, 휴대전화 사용 금지 등 학생들의 자유를 제한하던 학칙을 바꿀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교육부가 지난달 30일 입법예고한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에는 두발·소지품 검사 등 획일적인 학교규칙(학칙)을 정하도록 유도한다는 논란이 있었던 조항이 삭제됐다. 기존 시행령에는 학생의 포상·징계 지도방법과 '교육기본법' 상 학생에게 부여된 의무에 대해 '두발·복장 등 용모, 교육목적상 필요한 소지품 검사, 휴대전화 등 전자기기 사용'의 구체적인 예시를 나열했다.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이 조항이 과도하게 학칙의 자유를 제한한다고 지적했으며 지난 4월 교육부 장관과 교육감들이 참여하는 교육자치정책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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