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이 교육감을 비롯해 장휘국 광주교육감, 강은희 대구교육감은 지난달 31일부터 7박9일 일정으로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 국외 교육기관 방문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교육감들은 직업 교육 정책, 방과후 교육, 국제 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 탐색 등을 위해 독일, 덴마크, 네덜란드, 영국 등 4개국 교육기관을 방문할 예정이다.
교육감들은 이날 덴마크 노르아젤란드 에프터스콜레와 프레덴스포그 국립 초·중학교 등을 방문해 교육과정과 시설 등을 둘러봤다. 교직원 및 학생들과도 환담했다.
이 교육감은 “아이들을 소진시키는 지식 위주 교육으로는 4차 산업 혁명의 미래를 대비할 수 없다”며 “아이 한 명, 한 명이 배려와 협력‧존중‧민주적 감수성으로 공존해야 한다. 그런 점에서 덴마크 교육이 한국 교육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강조했다.
오수현 키즈TV뉴스 기자 osh@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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