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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청, 코로나19 대응... 학원 온라인 비대면 교습 허용
대구시교육청은 학교의 2주간 개학 추가 연기에 따라 학생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학원 등에도 추가 휴원을 강력하게 권고하면서 동시에 학교 개학 전까지 한시적인 비대면 온라인 교습을 허용했다.이는 대부분의 학원 등이 휴원을 하고 있는 상태에서 장기간 휴원으로 인한 학원 등의 경영 어려움과 진학을 앞둔 학생과 학부모들의 교습 요구 등을 고려한 조치로 학원 등의 실질적인 휴원을 유도해 코로나19 확산 방지 효과를 높이고 학생들의 학습 리듬을 찾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교육청은 부득이 개원한 학원에 대해서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위생수칙 준수 및 관리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전체 학원과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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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감, 3월 개교 예정 학교 방문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2020년 3월 개교 예정학교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학교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자 지난 5일 인천서희학교, 인천경연초·중학교, 인천아암초등학교를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지난 2월 ‘2020년 3월 개교 예정학교 추진상황 보고회’ 때 제기되었던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직접 점검하고, 개교시점에 맞춰 학교들이 정상 개교하는데 문제가 없는지를 확인했다.도교육감은 학교현장을 돌아본 후 “추운 날씨에 학교 공사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여러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개교 준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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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 '학교운영위원회 선출' 4월로 연기
울산시교육청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개학이 이달 23일로 연기됨에 따라 학교운영위원 선출 일정을 4월 20일까지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시립학교 운영위원회 조례에 따르면 학부모위원과 교원위원은 임기 만료 10일 전까지인 3월 21일까지, 지역위원은 임기 만료일 전까지인 3월 30일까지 선출 완료해야 한다.학부모위원과 교원위원을 이달 21일까지 전체회의에서 직접 선출해야 하지만 코로나19 여파로 회의 소집이 사실상 불가능하고, 개학 연기에 따라 가정통신문을 통한 회신도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시교육청은 4일 시의회 교육위원들에게 이러한 상황을 사전 설명하고, 3월 4일 공문을 통해 유치원을 포함한 각급 학교에 긴급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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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개학 연기에 따른 취약계층 돌봄 공백 최소화
세종시교육청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학교 개학이 추가로 연기됨에 따라 교육복지 사각지대에 놓일 우려가 큰 취약계층 학생들을 더 세심하게 살핀다.재해․재난이 발생하면 사회 취약계층이 생존위기에 내몰릴 수 있고 자녀들의 성장 또한 크게 저해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시교육청은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담임교사와 교육복지사를 중심으로 교육복지 취약계층 학생들의 돌봄 상황을 보다 자세히 파악하고 맞춤형 물적 지원은 물론 주기적인 전화 상담을 통해 건강상태도 확인한다.먼저, 취약계층 자녀가 비교적 많아 교육복지선도학교로 지정된 23개 학교는 학교에 배치된 교육복지사 또는 교육복지 담당교사가 취약계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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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학원 휴업 독려를 위한 특별활동지도 진행
부산진구 모 학원에서 학원생 등 모두 5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부산시와 시교육청이 휴업을 하지 않은 학원에 대해 6일 특별합동지도에 나섰다.합동단속반은 5개 교육지원청별로 2인 1조로 3개조 6명 모두 15개조 30명으로 편성해 3월 6일부터 3월 8일까지 3일간 특별합동지도를 실시할 예정이다.합동단속반은 교육지원청별로 대형학원, 주말반 운영 학원 및 교습소, 독서실 등을 대상으로 휴원 권고를 하고 위생상태 확인을 위한 1일 자체 체크리스트 활용 방법, 관계부처에서 추진하고 있는 ‘코로나19 관련 지원 사업’등을 안내할 예정이다.시교육청은 코로나19 감염증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3회에 걸쳐 학원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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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주관 '4월 전국연합학력평가' 연기
경기교육청이 당초 4월 8일 시행하려던 ‘4월 전국연합학력평가’ 일정을 4월 28일로 조정했다고 밝혔다. 4월 28일 시행하는 4월 전국연합학력평가는 경기도교육청이 출제하고 주관하며, 평가 영역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 등 5개 영역이다.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4월 전국연합학력평가 일정이 변경된 것은 유․초․중․고 개학 연기와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 일정이 4월 2일로 연기된 데 따른 조치”라며, “일정 조정을 위해 시·도교육청 의견과 고등학교 교육과정 및 출제범위 등을 총괄 고려해 시행일을 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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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감염증 확산에 따른 제2차 사회관계장관회의 개최
교육부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020년 제2차 포용국가 실현을 위한 사회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유·초·중·고교의 개학 연기에 따른 '긴급돌봄' 제공에 대한 대책과 가정 내 아이를 양육중인 가구의 돌봄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모든 아동수당 대상자에게 4개월 동안 40만원을 추가 지원 하는 정책에 대해 논의하게 된다. 또한, 현재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고 있는 돌봄 시간을 저녁까지 연장하여 오후 7시까지 2시간 연장 운영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도시락 준비에 따른 학부모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긴급돌봄에 창여하는 학생들에게 중식제공을 하도록 한다. 돌봄을 이용하는 학부모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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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남해군, 관내 고교생 안전귀가 위한 '하이택시' 운영
경남 남해군은 관내 고교생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하이택시' 서비스를 3월 개학 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이를 위해 군은 지난 5일 관내 고등학교, 택시업체와 고등학생들의 야간 학습 후 안전귀가를 위한 교통지원을 내용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하이택시'는 고교생들이 야간 자율학습 후 귀가 시 이동 거리와 관계없이 1인당 100원으로 거주지까지 택시를 타고 갈 수 있는 방과 후 교통지원 서비스다. 특히 야간 자율학습 참여 고교생을 대상으로 3월∼12월까지(방학 기간 제외) 연중 운영돼 학생은 물론 학부모의 높은 호응을 이끌었다. 하이택시는 2018년부터 시행된 사업으로 지난해까지는 '100원의 행복택시'라는 사업명으로 운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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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재명 도지사, 코로나19 확산방지 위해 학원 휴원 협조 호소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6일 오전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학원·교습소 관계자에게 휴원 협조를 촉구했다.이날 회견은 지난 2월 말 기준 휴원율이 48%였던 도내 학원과 교습소의 휴원율이 지난 4일 30%로 줄어 여럿이 모이는 장소에서 감염 우려가 높아진 데 따른 조치다.회견은 감염병 확산 방지와 학생 건강과 안전을 위해 교육부가 오는 23일까지 전국 유·초·중·고 개학을 연기한 데 이어 학원과 교습소도 적극적으로 휴원에 참여해 달라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이 교육감은 이날 회견에서 “학원과 교습소 관계자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공감한다”며 “전국 대비 경기도 학생과 학원·교습소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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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코로나19 대응 학생 가정학습 지원 계획 시행
대전광역시교육청은 교육부가 개학일을 9일에서 오는 23일로 추가 연기함에 따라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학생 가정학습 지원 계획을 마련해 중·고등학교에 안내했다고 6일 밝혔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학습 공백을 최소화해 개학 이후 정상적인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가정에서 학습할 수 있는'EBS 동영상 강좌 및 온라인 클래스, e-학습터, 디지털교과서‘ 등 다양한 온라인 수업 콘텐츠와 고3 수험생을 위한 진로 및 학습 사이트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학교에서는 학교 여건과 실정에 맞게 학교 홈페이지 및 SNS 등을 활용해 학년별·교과별 학습 내용과 방법을 안내하고, 교사들이 자율적으로 온라인 학습방을 개설해 학생들에게 학습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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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역사 교양서 '부산역사산책' 발간
부산시는 부산시민이 꼭 알아야 하고 흥미로운 주제로 구성된 부산역사 교양서인 '부산역사산책'을 발간한다고 6일 밝혔다.'부산역사산책'은 부산역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선사∼현대 시대별로 부산역사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다.'부산역사산책' 집필은 고고학, 역사학, 미술사, 경제사, 영화사, 문화사 등 다양한 연구자들이 참여해 부산역사를 이해하기 쉽게 서술했다.책자의 구성은 시대별로 의미 있는 주제 35개를 선정해 사진 등 시각 자료를 활용해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도입부인 총설에서는 한국사 흐름 속에서 부산의 발자취를 담아내기 위해 '한국사 속의 부산'을 서술했고, 선사∼고대에서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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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2019 학생건강증진추진단 운영·평가 보고서' 발간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해 학생건강증진추진단의 운영 사업 활동 보고서와 사업 운영 사례집을 한 권으로 묶어 운영·평가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단행본으로 발간된 학생건강증진추진단 운영 사업 활동 보고서에는 지난 1년 동안 △마음건강지원사업 △혼디거념팀지원사업 △정서위기학생지원사업 △주요사업 설문조사 결과를 수록했고, 사례집에는 △마음건강 상담 사례 △혼디거념팀 상담 사례 △정서위기학생 지원 사업 후기 △전문의 인터뷰 내용을 담았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주요사업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에서는 참여한 교사 331명 중 308명(93.04%)이 마음건강 지원이 효과가 있다고 응답했다. 도움이 된 부분으로는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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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전국 어린이집 휴원 22일까지 연장…“긴급보육은 계속 가능”
정부가 영유아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8일까지로 예고되었던 전국 어린이집 휴원 기간을 22일까지 2주 연장한다.하지만 휴원기간 동안 어린이집의 아동 돌봄을 필요로 하는 보호자는 어린이집 긴급보육을 이용할 수 있고, 어린이집 내 방역을 위한 소독 실시 및 급·간식도 평상시와 같이 제공한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는 5일 정례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며 “어린이집은 긴급보육 계획을 가정통신문 등을 통해 보호자에게 안내해야 하며, 긴급보육 사유에는 제한을 두지 않는다”고 밝혔다.중대본은 전국 어린이집 휴원 연장과 관련해 긴급보육을 실시하지 않는 어린이집 등은 불편신고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긴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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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코로나19 극복 위해 1억원 상당 제품 기증
연세대학교는 지난 3일 코로나19 확산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연세생활건강 ‘제중원 홍삼진 프리미엄’ 500박스 시가 약 1억원 상당을 후원하기로 했다.세브란스의과대학의 전신인 제중원은 ‘대중을 널리 구한다’는 뜻을 지닌 조선 최초의 근대식 병원이다. 1885년 알렌이 고종의 지원으로 설립한 광혜원이 이후 개칭된 것으로 조선시대 창궐하는 전염병 치료 및 예방에 크게 기여했다. 이번에 후원하는 ‘제중원 홍삼진 프리미엄’은 취약계층에게 전달돼 피로회복과 면역력 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다.서승환 총장은 “초유의 코로나19 사태로 모두가 힘겨운 시기를 겪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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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개학 전 관내 모든 초·중·고 학교 방역 실시
코로나19 확산과 관련 초·중·고 학교 개학이 오는 23일로 연기된 가운데 광명시가 감염병으로부터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고자 발 벗고 나섰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최근 광명교육지원청을 방문해 김광옥 광명교육지원청 교육장, 학교 관계자, 학부모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 코로나19와 관련한 애로사항과 요청사항 등을 청취하고 코로나 19 대응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광명교육지원청은 이날 간담회에서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코로나 19 감염 상황을 신속히 공유해 줄 것과 마스크 배부, 소독 협조, 저소득층 학생 급식비 지원 등을 요청했다.이에 시는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오는 23일 개학 전까지 관내 초등학교 25개 소, 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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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온·오프라인 가정학습 자료 일선학교에 안내
전북교육청은 교육부의 추가 개학 연기 방침에 따라 휴업 기간 중 온·오프라인 가정학습 자료를 일선학교에 안내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 당초 교육부가 1주간 연기하기로 했던 휴업일을 추가로 2주 더 연장함에 따라 학생들의 신학기 학습과 생활지도 공백이 우려되는 만큼 다음과 같은 자료를 안내했다. 초·중·고등학교 온라인 학습자료는 전북 e학습터, 디지털교과서, EBS 학습 콘텐츠이다. ‘집콕 책콕’가정독서를 위해서는 도교육청 산하 지역도서관의 전자책 도서관, 각 지자체의 시·군립도서관 오디오 북 서비스 등을 담았다. 초등학교의 경우 학년별 가정학습 활동 예시자료를 안내하였다. 올바른 손 씻기 등 기본생활 습관과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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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학부모에게 코로나19 예방위해 학원... 호소
부산지역 학원에서 코로나19 감염사례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부산시교육청은 유·초·중·고 모든 학부모에게 코로나19가 진정될 때까지 학원에 보내지 말 것을 호소하는 문자를 발송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시교육청은 문자에서 ‘개학 연기 상황에서 아이들이 또 다른 감염원에 노출되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며 ‘학부모님들께서도 아이들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겨 당분간 자녀들을 학원에 보내지 말 것을 간곡히 호소한다’고 당부했다.시교육청은 코로나19 감염증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지난 2월 22, 23일 2회에 걸쳐 학원 등에 휴원을 강력히 권고하는 공문을 발송하고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있다.또 같은달 27일 김석준 교육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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