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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까지 '관악 청년 문화존' 운영사업 공모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관악 청년 문화존(Zone)'사업에 참여할 사업자를 공모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년 네트워킹 공간 및 프로그램 제공을 통한 청년 문화 거점을 조성하기 위해 서울시 청년청의 ‘2020년 자치구 청년정책 거버넌스 활성화 지원 사업’에 제안·선정되어 전액 시비로 운영된다.구는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민간사업자와의 협약을 통해 청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다양한 자기개발 프로그램 참여가 가능한 청년공간을 운영하여 청년문화를 조성하고 청년 네트워크 구축을 뒷받침할 구상이다.신청대상은 관악구에 소재를 둔 등록단체(업체)로 33㎡ 이상의 공간을 보유하고 최소 5인 이상 수용가능하며 청년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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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인구 많은 횡단보도에 '스마트 바닥신호등' 설치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보행안전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등 유동인구가 많은 횡단보도 2곳에 ‘바닥신호등’을 설치해 시범운영한다.구는 도로교통공단의 2012~2019년 교통사고 통계를 분석해 차대 보행자 사고가 많이 발생한 두산초등학교(독산1동) 앞 횡단보도와 현대시장(시흥1동) 독산로 입구 인근 횡단보도를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실제로 두산초등학교(독산1동) 주변은 보도가 좁고 차량통행량이 많아 등하굣길 교통사고 위험이 높고, 현대시장 독산로 입구 주변 역시 주민들과 차량의 통행이 많아 교통사고 위험이 상존하고 있는 곳이다. 구는 5월중 2곳에 바닥신호등 시범설치를 완료하고, 사고예방 효과와 주민 만족도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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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2020년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 추진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2020년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정보통신보조기기는 신체적, 경제적으로 정보 접근과 활용이 어려운 장애인의 정보능력을 향상시켜 경제활동과 사회진출을 돕고자 장애인들이 각종 정보기기(컴퓨터, 무선단말기 등)를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작된 보조기기이다.시각장애인을 위한 독서확대기, 지체 뇌병변장애인을 위한 특수키보드, 청각장애인을 위한 음성증폭기 등이 대표적 사례로, 장애인의 원활한 정보기기 활용을 위해 꼭 필요한 장치들이다.지원 대상은 강서구 관내에 등록된 장애인과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다.지원 금액은 보조기기 제품가격의 80∼90%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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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5·18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 나눔 행사’ 진행
전남교육청이 민선3기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의 역점과제인 민주시민교육 강화를 위해 ‘5·18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 나눔 행사’를 본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18일 가졌다.장석웅 교육감을 비롯한 도교육청 간부들은 이날 오전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고려해 지역농산물인 감자와 방울토마토를 출근길 직원과 방문객에게 나눠줬다. 이는 80년 5·18 당시 시민과 학생들이 주먹밥을 나누며 실천했던 연대 정신을 재현한 것이다.또한, 도교육청 직원들은 이날 오전 10시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희생자를 추모하는 묵념, ‘임을 위한 행진곡’과 추모시 낭송을 통해 5·18 정신을 되새겼다.도교육청은 지난 13일부터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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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문제주교육감, ‘제40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사’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은 18일 ‘제40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사’를 내고 “제주와 광주교육이 더욱 따뜻하게 연대하고 하나되며 항구적인 평화와 정의, 민주주의가 있는 한반도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이 교육감은 “40년 전 광주는 ‘새날이 올 때까지 흔들리지 말자’고 했다. 40년 후 광주는 새날의 상징으로 우뚝 섰다”며 “40년 전 광주는 아팠다. 40년 후 광주는 시대의 아픔을 함께 아파하고 치유한다”고 말했다. 이어 “‘외로운 대지의 깃발, 흔들리는 이녘의 땅’에 숨죽였던 제주의 아픔을 먼저 위로하고 진실의 빛으로 이끈 곳도 광주였다”고 강조했다. 이 교육감은 “40년 전 광주는 신군부의 폭력이 낭자한 광장에서도 질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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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평화로운 학급공동체 중등 운영자 대상 워크숍
울산시교육청은 지난 16일 외솔회의실에서 평화로운 학급공동체 중등 운영자 교원 대상으로 워크숍을 진행했다.평화로운 학급공동체는 교육감 공약사업인 평화로운 학교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공모를 통해 초등 125학급, 중등 75학급 총 200학급 및 동아리가 선정되었다.평화롭고 안전해야 할 교육 현장은 크고 작은 갈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그러한 갈등이 학교폭력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았다. 시교육청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학교공동체의 기초 단위인 교실에서부터 구성원 간의 갈등을 소통과 이해로 극복하고,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평화로운 학급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평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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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광복회와 독립운동사교육 활성화 협력
경기도교육청과 광복회가 지난 15일 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독립운동사교육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도교육청은 이번 협약으로 각 학교에 학생 대상 독립운동가 관련 역사 콘텐츠, 학생 대상 역사교육 전문가, 교원 대상 연수 프로그램 등을 확대 제공해 독립운동사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재정 교육감은 “광복회와 맺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생들이 충분히 탐구하고 토론하는 교육을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미래세대가 우리 근현대사를 바로 인식함으로써 한반도 평화시대를 열어가는 실천의 주체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현했다.한편, 이날 협약식에서는 이재정 교육감과 김원웅 광복회 회장이 함께 모과나무 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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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14개 공공도서관 열람실 개방일 1주 연기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11일 교육부의 등교수업 1주일 순연 발표에 따라 교육청 소속 14개 공공도서관의 열람실 개방일을 19일에서 26일로 1주일 늦춘다고 밝혔다.시교육청은 지난 7일 코로나19 방역체계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되어 임시휴관 중이던 공공도서관을 12일부터 단계적로 개방하고 있다.1단계로 12일부터 자료대출이 가능한 일부 자료실을 개방하여 이용자들에게 ‘자료대출 및 반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평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방하고 있다.2단계로 당초 19일부터 전체 자료실과 일부 열람실을 개방할 예정이었으나 최근 이태원 클럽 감염사태를 감안, 1주일 늦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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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 숲 조성 공사 완료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한‘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 숲 조성’공사를 완료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도교육청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도교육청 북부청사 전면 광장에 13억원을 투입해 작년 10월부터 공사를 진행했다.특히 도교육청은 인공조경을 최대한 배제하고 숲 본연의 기능을 살리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했다.이에 따라 느티나무 사이를 거닐 수 있는 바람길 숲, 경기북부의 희망과 평화를 상징하는 구상나무 길, 메타세쿼이아와 상록수로 구성한 미세먼지 차단 및 저감 숲, 도봉산과 천보산 등 청사 주변에 자생하는 쪽동백, 산사나무 등이 있는 녹음 숲, 계절별로 다양한 꽃이 피어나는 향기 숲으로 공간 배치를 했다.도교육청 관계자는 “북부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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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서울시·시교육청, 다중이용시설 방역을 강화 논의
유은혜 교육부장관은 지난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조희연 서울특별시교육감과 긴급회의를 개최하여, 오는 20일 고3 등교수업을 앞두고 학원 등 다중이용시설 방역을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교육부장관, 서울시장, 서울시교육감 모두 학교 및 학원 등을 대상으로 실시 중인 이태원 등 감염병 발생 지역 방문 여부 조사에 적극 협조해 줄 것과, 학생·학부모에 대해서는 다중이용시설 이용 자제를, 학원 등에 대해서는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교육부·서울시·서울시교육청은 영어유아학원, 어학원, 대형학원 등 다중이용 시설에 대해 생활속 거리두기 지침 준수 여부를 철저히 확인 후,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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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학교, '면접마스터과정’참여자 모집
세종대학교 대학일자리사업단은 15일까지‘2020면접마스터과정’참여자를 모집한다.면접마스터과정은 화상으로 전문가와의 모의 면접과 피드백을 통해 실제 면접에 적응할 수 있도록 연습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인문계와 이공계 분반으로 진행되며 각5월26일과28일에 진행된다.인문계와 이공계 분반은2인1조로 구성돼 한 팀당40분 동안 화상면접을 진행한다.접수는5월15일 자정까지이며 접수가 완료된 참가자들은 입사지원서를21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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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개교 74돐
건국대학교가 올해로 학원창립 89주년, 개교 74주년을 맞았다. 올해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 정책에 따라 별도의 기념식 행사는 열리지 않는다. 다만 15일 오전 행정관 4층 대회의실에서 방역 지침을 준수하면서 약식으로 근속상과 모범상, 학술상, 연구공로상, 교육상, 건국목련상 등을 수여하는 시상식이 열린다.건국대병원(옛 민중병원)의 전신인 중앙실비진료원 창립과 1945년 ‘건국 의숙(建國 義塾)’을 시작으로 1946년 5월 15일 당시 서울 낙원동에 있던 구국 정치활동과 문화계몽운동 조직인 ‘서북학회’ 회관 건물(현재의 상허기념박물관)의 오성학교 교사 395평(현 낙원동 건국빌딩 부지)의 건물과 대지 667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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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도내 작은학교 자율 등교 개학 점검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도내 작은 학교의 자율 등교 개학 점검 차 천북중, 천북초, 낙동초 3개 학교를 13일 방문해 급식실을 비롯한 방역체계와 수업 준비를 점검하고, 코로나19로 변화된 교육환경에서 열과 성을 다하는 교직원들을 격려했다.도교육청은 지난 12일 60명 이하 작은학교의 경우 오는 20일부터 학교 구성원의 자율적인 결정으로 등교 개학을 시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도내 작은 학교들은 언제든 개학이 가능하도록 만전의 준비를 하고 있다.김 교육감은 3개 학교에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긴급돌봄과 원격수업 상황을 살펴보고 교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교육청의 지원 강화를 강조했다. 특히 5월과 6월을 ‘코로나 19 방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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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청, 이태원 방문 원어민보조 교사 전원 음성 판정
강원도교육청은 지난 연휴기간 이태원일대를 방문한 원어민보조교사·TaLK장학생 61명에 대한 코로나19 검사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되었다고 밝혔다.이번 전수조사는 이태원발 코로나19가 확산되는 상황에서, 언어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원어민보조교사와 TaLK장학생의 진료 및 검사를 지원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실시했다.전수조사 결과, 이태원 일대를 방문한 61명 중 클럽이니 주점을 방문한 인원은 6명이며 이 중 2명은 확진자 발생 클럽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나머지는 식사나 쇼핑 등 단순 방문으로 나타났다.검사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되었지만 해당 원어민보조교사와 TaLK장학생에 대해서는 2주간 재택근무를 하도록 조치하였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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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유·초·중·고 학생 1인당 10만원 교육재난지원금 지급
울산시교육청은 코로나 19로 인해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가정학습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부모를 지원하기 위해 교육지원재난금을 14일부터 지원한다고 밝혔다.교육재난지원금은 울산 관내 유치원을 포함한 전체 학교 441개교 학생 15만1,412명에게 1인당 10만원을 지원한다. 이는‘국가가 책임지는 의무교육’원칙을 지키기 위한 노력으로, 울산시와 5개 자치구·군, 울산교육청이 최소한의 경제적 지원을 하기로 합의한 결과이다.재원은 등교 개학 연기에 따라 3월∼4월 집행하지 못한 무상급식 예산 93억원에다 시교육청이 추가경정예산으로 마련하는 58억4,000만 원을 더해 확보했다. 기관별 분담 금액은 시교육청 122억8,0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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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1800개 원격수업 콘텐츠 학교 현장에 공유
경기도교육청이 원활한 원격수업 운영 지원을 위해 학교급별, 교과별로 제작한 원격수업 콘텐츠 1,800여 개를 학교 현장에 공유한다.원격수업 콘텐츠는 온라인 개학 뒤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제작한 영상 등으로 경기도교육청 교수학습포털을 통해 초등 1,000여 개와 중등 800여 개를 확인할 수 있다.여기에는 학급별·교과별, 비교과, 전문교과, 자유학기활동, 프로젝트 수업, 놀이중심교육 활동 등의 초·중등 콘텐츠가 담겨있다.도교육청은 원격수업 콘텐츠 공유와 함께 경기 원격교육 선도학교 ‘함께학교·먼저학교’운영 사례집도 제작 ․ 배포했다.이번 사례집은 온라인 개학 전 원격수업 준비 내용을 담은 첫 번째 사례집에 이은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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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한국문학과예술연구소, 최현의 연행록 번역서 및 저서 동시 출간
숭실대학교 한국문학과예술연구소가 조선 중기의 문신인 인재 최현[崔晛, 1563(명종18)~1640(인조18)]이 남긴 연행록 <조천일록(朝天日錄)>을 번역하고 분석하여 ‘역주 조천일록’, ‘최현의 조천일록 세밀히 읽기’ 두 권의 자매서로 발간했다.최현은 고응척·김성일·권문해·장현광·정구 등 명현들에게 일생 배움을 받았고, 44세 되던 해 관직에 오른 이후 수많은 요직들을 거치면서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에 참전하는 등 국가적 위기들을 고심해 온 애국적 지식인이었다.최현은 46세(1608년) 8월에는 동지사의 서장관으로 명나라에 다녀왔고 <조천일록>을 남겼는데, 그 글이 <인재선생속집(訒齋先生續集)>에 실려 있다.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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