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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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EU 혁신성과 평가 4위...미국·일본 제쳤다
한국이 유럽연합(EU)이 회원국과 인접국, 글로벌 경쟁국 등 47개국을 대상으로 진행한 혁신성과 평가에서 4위를 차지했다. 캐나다·호주·일본 등 EU의 10대 글로벌 경쟁국 중에서는 8년째 선두를 달리고 있다. 24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EU 집행위원회는 전날(23일) '2020년도 유럽혁신지수(EIS)' 보고서를 발표하고 한국의 지난해 종합혁신지수를 134점으로 평가했다. 이는 전체 47개국 중에서 스위스(165점)와 스웨덴(141점), 핀란드(140점)에 이어 4위다. EIS는 EU 회원국 27개국, 인접국 10개국 및 글로벌 경쟁국 10개국 간 혁신성과 비교를 위해 2001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평가는 혁신 여건, 투자, 혁신 활동, 파급효과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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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진단조사
여성가족부(여가부)가 청소년 130만명을 대상으로 인터넷·스마트폰 이용습관 진단조사를 실시한다. 여가부는 ‘2020년도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이용습관 진단조사’를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전국 학령전환기 청소년(초등학교 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 130만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조사 결과는 내달 말 발표 예정이다. 이 조사는 2009년부터 여성가족부가 교육부, 시·도 교육청 등과 협력하여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의 인터넷·스마트폰 이용습관과 과의존 정도를 측정한다. 또한 각급 학교를 통해 학부모에게 조사내용을 사전에 안내하고 온라인 설문조사 형태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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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12월까지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실시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오는 12월까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폐렴구균은 폐렴, 균혈증, 뇌수막염, 중이염 등을 일으키는 원인균으로, 65세 이상 어르신이 폐렴구균에 감염되어 균혈증, 뇌수막염으로 진행될 경우 사망률이 60~80%에 이를 정도로 매우 치명적이다.특히 최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감염병 고위험군인 어르신들에 대한 염려가 커지고 있어, 폐렴구균 예방접종이 더욱 필수적이다. 이에 구는 어르신 건강 보호와 코로나19로 인한 중증 폐렴 예방을 위해 지난 22일부터 지정된 민간 위탁의료기관(병,의원)을 통해 어르신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진행하고 있다.65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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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학생들 “원격 수업이 오히려 효과적”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미국 대부분의 학교가 시설을 폐쇄하고 대면 수업을 원격 수업으로 전환한 상태다. 이러한 가운데 일부 학생들의 경우 오히려 긍정적 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학교 교실 상황에서 주의력 문제나 적응 문제를 경험한 학생의 경우 가정에서 참여하는 원격 수업을 통해 오히려 향상된 교육 효과를 보이고 있는 것. 원격 수업은 많은 학생들의 학습에 큰 결손을 가져올 것이라는 의견이 있었다. 많은 학생이 대면 수업에 더 익숙하기 때문에 원격 수업 환경에 적응하기 힘들고, 또 일부 학생의 경우 원활한 원격 수업 참여를 위한 디지털 도구와 기술이 부족한 환경에 처해있기 때문이다. 특히 저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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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장애인복지관, 17년 만에 '양천해누리복지관'으로 변경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오는 7월 1일부터 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의 명칭을 ‘양천해누리복지관’으로 변경한다.구는 올바른 명칭을 사용하는 것이 지역사회 안에서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차별을 없애는 첫걸음이기 때문에, 장애인을 특정 대상화하지 않는 새로운 복지패러다임에 발 맞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지역사회 ‘통합’복지관으로 발전시키고자 17년 만에 명칭 변경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양천장애인복지관의 새 이름은 지난해 하반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명칭변경 공모를 실시해 가장 득표율이 높았던 ‘양천해누리복지관’으로 결정됐다.‘해누리’란 햇살처럼 밝은 미소로 구민만족의 행정 서비스를 온누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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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횡단보도·교통섬 등 그늘막 추가 설치...총 107곳 설치·운영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보행자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여름철 폭염대비 ‘그늘막'을 107곳에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그늘막은 보행자가 신호를 기다리는 동안 잠시 햇빛을 피할 수 있는 것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횡단보도와 교통섬 등에 설치했다.지난해까지 87개소에 설치된 그늘막은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아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20개소의 고정형 파라솔을 추가 설치해 총 107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그늘막은 지름 3~5m 크기의 접이식으로 자외선을 90% 이상 차단하고 바람이 잘 통하는 원단을 사용한다. 우산과 같이 펴져 뜨거운 햇볕을 막고 그늘을 만들어 일사병 등의 예방 효과가 있다.구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영조물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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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무수골 산사태 예방 위한 사방사업 정비 완료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부터 산사태 예방을 위해 도봉동 무수골 2개소에 사방사업을 정비 완료했다. 구는 공사비(시비) 4억 8천여만원을 투입해 도봉산 계곡에 사방댐을 1개소 설치하고 계류보전 350m를 정비했다. 상부 길이 27m, 높이 4m의 큰돌사방댐을 지난 해 여름 수해 피해가 있었던 교량(무수골 통제소 부근) 상류에 설치해 여름철 집중호우로 발생하는 토석류에 피해에 대비 했다. 또한 계류양안과 계상의 침식을 예방하기 위해 큰돌기슭막이와 큰돌찰붙임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산사태 예방 사업은 재해예방이라는 기본 틀을 유지하되,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최대한 유지하기 위해 콘크리트의 외부 노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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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강북구민대상 7개 부문별 수상 후보자 공모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2020년 6월 22일(월)부터 8월 21일(금)까지 ‘제25회 강북구민대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밝고 건전한 사회조성과 지역발전 등에 기여한 모범구민을 발굴하고자 마련됐다.구는 선행봉사상, 모범가족상, 문화예술상, 체육상, 모범기업인상, 사회복지상, 환경상 등 총 7개 부문의 후보자를 공모하며, 각 부문별로 1명씩 총 7명을 선정해 오는 10월 중에 시상할 계획이다.대상 후보자는 구에 5년 이상 거주한 구민이거나 구 소재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사람(모범기업인상), 사회복지사업에 종사하는 사람(사회복지상)이며, 신청 분야에서 구민화합과 사회발전에 이바지해야 한다.10명 이상의 구민이 관할 동장을 경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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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지역아동센터 운영 투명성 확보 위해 '심화평가' 실시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지역 내 지역아동센터 3곳에 대한 ‘심화평가’를 실시한다. 지역아동센터 운영 투명성 확보를 통해 보다 효율적인 운영을 돕기 위한 조치다.평가대상은 서울지역아동센터, 꿈사랑방지역아동센터, 해피아트지역아동센터 3곳이며, 평가범위(기간)는 2017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3년간이다.구는 올해 12월까지 평가를 진행한다. 평가지표는 아동권리, 프로그램, 아동 개별지원, 운영기반 4개 영역에 아동의 권리 보장, 정서지원 프로그램, 아동 기본정보 관리, 종사자 의무교육, 회계관리 등 17개 지표다.먼저, 7월 말까지 전문가 2명, 담당공무원 1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이 지역아동센터 3곳에서 사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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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2동 공동주차장,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 획득
광진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상국)에서 광진구(구청장 김선갑)로부터 위탁받아 관리·운영하는 구의2동 주택가 공동주차장이 지역에서 처음으로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을 획득했다. ‘범죄예방 우수시설’은 경찰서 범죄예방 진단팀이 직접 현장에 방문하여 방범 및 안전시설, 관리 운영 체계 등을 점검·진단한 후에 범죄 안전이 확보되었다고 판단되면 인증하는 시설이다. 구의2동 주택가 공동주차장은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90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으며, 인근 지역 주민을 위한 거주자 주차장과 아차산 방문객을 위한 공영주차장으로 복합 운영되는 무인 주차장이다. 광진구시설관리공단은 무인주차장으로 운영되는 특성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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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와 업무협약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회장 이범헌)와 글로벌 빅데이터 연구소(소장 김다솜)가 22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이하 한예총)와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 (이하 GD연구소)는 빅데이터 및 미디어를 통한 예술 문화의 사회적, 윤리적 책임을 구현하기 위해 상호 정보교류 및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예술·문화 환경의 혁신과 발전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예총은 10개 회원협회와 137개 연합회로 구성, 한국예술문화 창달과 국제 교류 및 예술문화 발전에 기여는 물론 예술인의 권익신장을 위해 1963년에 설립된 단체로 예술문화부문의 데이터베이스 확보와 표준화 작업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한예총 이범헌 회장은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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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장동일 대표 1억 '생활장학금' 기부
성균관대학교는 22일 총장실에서 ㈜미래에너지 장동일 대표이사가 ‘유대(紐帶)생활장학기금’ 1억원 전달식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유학과 87학번인 장대표는 “재학시절 지방에서 상경하여 배고픈 시절을 보냈다"라며 "기금은 후배들의 기초생활 장학기금을 위해서 사용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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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발전기금으로 이동석 회장 1억 기부
고려대학교는 지난 19일 본관에서 정진택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55기 원우인 이동석 ㈜석전자 회장의 고려대 발전기금 1억 원 기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동석 회장은 강원도 화천 출신으로 20대 초반에 상경해 청계천 세운상가의 종업원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디뎠으며 작은 하청업체를 운영하기 시작하여 뛰어난 기술력으로 점차 사업을 확장하였고, IMF로 다들 어려움을 겪을 때 위기를 기회로 바꾸겠다는 신념으로 대처하여 전화위복의 성취를 이루었다. 급변하는 사회경제 환경에 따라 슬기롭게 대응하며 청년 벤처를 육성하는 등, 특유의 성실함과 시대를 읽는 눈으로 사업 규모와 영역을 키워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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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국가전략위원회, 제2차 코로나19포럼 개최
서울대학교 국가전략위원회가 오는 24일 ‘코로나 팬데믹, 한국의 대응과 과제 Ⅱ’라는 제목으로 제14회 국가정책포럼을 개최한다. 본 행사는 서울대 국가전략위원회가 코로나19 재확산의 위험이 임박한 가운데 전세계에서 유행하고 있는 코로나19사태에 따른 정부 및 사회적 변화에 대해서 의미를 해석하고 앞으로의 과제를 모색하고자 한다.이번 서울대 국가정책포럼은 서울대 국가전략위원회 위원장인 홍준형 교수의 개회사 및 오세정 서울대학교 총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서울대 국가전략위원회 위원인 장덕진 교수가 사회를 진행하는 세션1에서는 코로나19와 과학기반 정책을, 세션2에서는 코로나19 이후의 국가를, 서울대 국가전략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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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교육부 ‘항공우주 설계∙인증 연구소’지원사업 선정
건국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주관하는 이공계분야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에 ‘항공우주 설계∙인증 연구소’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지원 사업을 통해 항공우주 설계∙인증 연구소는 2020년부터 2029년까지 총 3단계 9년 동안 연간 7억 7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된다. 이를 통해 대학의 연구거점을 구축하고 대학연구소의 특성화와 전문화를 유도하며 우수 신진 연구 인력을 육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사업의 목적이다.건국대 항공우주 설계∙인증 연구소는 2013년에 설립된 이래 설계·인증 통합 연구 거점으로서 본 연구소의 특성화된 연구 인프라와 산학연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항공우주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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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정통부 'ICT 혁신 인재 4.0'사업 선정
건국대학교는 공과대학 컴퓨터공학부 김기천 교수의 ‘차세대 지능형 모빌리티 융합 보안 전문가 양성 과정’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는 ‘ICT 혁신인재 4.0’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차세대 지능형 모빌리티 융합 보안 전문가 양성’과제는 향후 완전 자율주행 시대를 대비해 C-ITS(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 등 자율주행 차량 네트워크 기술 관련 전문가를 양성한다. 또 상황 인지를 위한 센서와 이를 통해 수집된 정보의 분석 및 인공지능화 등의 자율주행 플랫폼 기술을 다룬다. 인명과 관련된 자율주행 차량의 특성상 관련 정보와 네트워크, 플랫폼 전체에 걸친 정보보안의 문제 등을 다룰 수 있는 핵심 융합 인재를 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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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도로조명 효율 높인다...녹사평대로·후암로·청파로 가로등 개량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12월까지 녹사평대로·후암로·청파로 일대 3.2㎞ 구간 노후 도로조명시설(가로등) 개량사업에 15억원을 투입한다.사업내역은 녹사평대로 1.7㎞ 구간 가로등(95개) 및 선로(2500m), 후암로 1㎞ 구간 가로등(54개) 및 선로(2100m), 청파로 500m 구간 가로등(35개) 및 선로(1200m) 등 가로등 184개, 지중선로 배관·배선 5.8㎞ 교체다. 2002년에 설치, 15년 이상 된 가로등을 우선 교체하고 나머지 양호한 시설은 등기구(램프)만 교체한다. 등기구 교체수량은 306개다. 기존 메탈할라이드 램프에서 발광다이오드(LED) 램프로 교체, 수명·효율을 향상시킨다. 구는 교통혼잡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출퇴근 시간을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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