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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최저임금, 노동계 “1만원” vs 경영계 “8410원”
노동계는 내년에 적용할 최저임금을 올해보다 16.4% 올린 시간당 1만원을, 경영계는 2.1% 삭감한 시간당 8410원을 각각 요구했다. 1일 최저임금위원회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제4차 전원회의를 열어 2021년도 최저임금의 금액에 관한 본격 심의에 착수했다. 최저임금 심의는 노사가 낸 최초 요구안의 격차를 좁히는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양쪽은 이날 처음으로 최저임금 금액 요구안을 밝혔다. 윤택근 민주노총 부위원장은 “최저임금 제도의 근본 취지인 저임금 노동자의 생활안정과 양극화 해소를 우선 기준으로 놓고 봐야 한다”며 “최저임금 1만원은 비혼단신 노동자 및 1인가구의 생계비 수준이며 복수의 소득원이 있는 가구 실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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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수출 –10.9%... 감소 폭은 둔화
6월에도 수출 감소세가 이어졌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6월 수출액(통관 기준)이 392억1,300만달러, 수입액이 355억4,700만달러로 전년 같은 달 대비 각각 10.9%, 11.4% 감소했다고 1일 밝혔다. 수출액에서 수입액을 뺀 무역수지는 36억6,6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지난 4월 99개월만에 적자로 전환한 이후 2개월 연속 흑자로, 흑자 규모도 5월(4억5000만달러)과 비교해 크게 늘었다. 산업부는 "지난달과 비교해 수출보다 수입 규모가 상대적으로 적게 줄면서 흑자 규모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조업일수를 영향을 배제한 6월 일 평균 수출은 같은 기간 -18.5% 감소했는데, 이는 지난 5월 일 평균 수출이 1년 전보다 -18.3%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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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신문위원회, 중앙자살예방센터와 업무협약...자살 예방 협력
인터넷신문위원회(위원장 방재홍)와 중앙자살예방센터(센터장 백종우)는 자살 예방의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30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 자살예방을 위한 공동 교육 및 홍보 ▲ 자살예방 인식 확산을 위한 세미나, 캠페인 등 정례 개최 ▲ 자살보도 관련 심의업무 협력 등이다. 이번 협약은 자살보도가 미치는 사회적 영향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예방효과를 확산시키기 위해 자율심의기구와 자살예방기구가 협력하여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한편, 인터넷신문위원회는 국내 유일의 인터넷신문 기사 및 광고에 대한 종합 자율심의기구로 참여서약사는 690여 개 매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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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해상케이블카, 부산에서 ‘송카, 여름을 부탁해’ 이벤트 진행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조금이나마 달랠 수 있는 슬기로운 여름 생활을 위해 송도해상케이블카가 여름 여행의 성지 부산에서 ‘송카, 여름을 부탁해’ 여름 이벤트를 마련했다.송도해상케이블카는 5월 5일 개장한 송도용궁구름다리를 마지막으로 케이블카, 구름다리, 다이빙대, 포장유선 등 송도 4대 명물이 완전하게 복원된 것을 계기로 송도 4대 명물과 케이블카 4대 명물을 즐기는 코스를 추천, 송도해상케이블카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케이블카 활용 여행 꿀팁을 제공한다.힐링(Healing) 코스는 여행을 통해 자연을 느끼며 스트레스를 날리고 싶은 여행객에게 추천하는 코스로 케이블카를 타고 야생 고양이들을 볼 수 있는 송도스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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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여행 활성화 위한 '초록여행 셀럽릴레이'에 참여한 손현주
경제적 여건이나 이동의 자유 측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가정의 자유로운 여행을 제공하는 ‘초록여행’의 셀럽릴레이 27호에 배우 손현주가 29일에 참여했다.초록여행은 2012년부터 현재까지 5만여명의 장애인 여행을 지원하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며 셀럽릴레이는 초록여행을 우리 사회에 널리 알려 장애인 여행 활성화에 힘이 되기 위한 사회 저명인사의 응원 릴레이다.강남구 소재 소속사 ‘키이스트’에서 진행된 초록여행 셀럽릴레이 시즌 1 마지막 행사에는 손병호 배우로부터 제안을 받은 배우 손현주가 참석했다.손현주는 직접 창단한 장애청소년 합창단 ‘에반젤리’를 16년간 꾸준히 운영하고 있으며 장애청소년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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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벨, 멸종위기 동물 보호 크라우드 펀딩 일부 금액 녹색연합에 기부
아웃도어 브랜드 '몽벨'은 자사가 진행한 멸종위기 동물 보호 크라우드 펀딩이 2500%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초과 달성된 펀딩 금액 일부는 녹색연합에 기부됐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일시적으로 자연에 긍정적인 변화가 찾아왔다. 공장은 가동을 멈췄고 환경에 유해한 가스도 배출되지 않았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변화는 바로 나타났다. 하늘이 맑아졌으며 자취를 감췄던 멸종위기 동물들이 밖으로 나오기 시작했다.최근 국내 아웃도어 브랜드들은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텀블러 사용을 유도하고 있다. 등산객들에게 쓰레기 봉투를 나눠주는 등 행동 변화를 바탕으로 이러한 변화를 지속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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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바이오·비씨켐, '혁신적 협업 플랫폼' 기반 차세대 항암제 개발
플랫바이오는 표적 및 면역 항암제 개발 기업 비씨켐과 글로벌 비즈니스 동반자로서 ‘혁신적 협업 플랫폼’ 기반 신약 개발 공동 연구 협약을 29일 맺었다.플랫바이오는 항암제의 저분자 합성 신약 개발 분야에서 세계적인 연구 개발 역량을 갖춘 비씨켐과 상호 간 보유한 핵심 기술과 전략 교류를 통해 차세대 항암제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플랫바이오는 공동 연구 과정에서 암 질환에 대한 신규 타깃 발굴 및 효능 검증, 용법 개발, 임상 디자인과 Clinical science·operation을 수행하고 비씨켐은 신규 타깃에 대한 억제제 등 새로운 물질 구조의 디자인 및 합성, MOA 연구, 약물 최적화 작업을 거쳐 신약 후보 물질을 도출할 계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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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14년 만에 국회에 차별금지법 제정 촉구
국가인권위원회는 30일 국회에 '평등 및 차별금지에 관한 법률(평등법)’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인권위가 차별금지법과 관련해 의견 표명을 하는 것은 지난 2006년 이후 14년 만이다.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은 이날 전원위원회에서 "OECD 회원국 가운데 우리나라와 일본을 제외한 대부분 국가에는 이미 평등법이 있다"며 "전원위원회를 열고 국회에 평등법 제정을 촉구하는 의견 표명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인권위는 평등법을 총 5개장 39개조로 구성해 법안 시안을 만들었다. 성별, 병력, 나이, 성적지향 등 21개의 차별사유를 세부적으로 규정했다. 차별이 반복되거나 고의가 있는 악의적인 차별 행위에 대해선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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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형 실내놀이터 '오색깔깔 키즈' 개관
30일 공공형 실내놀이터 1호점인 ‘오색깔깔 키즈’ 개관식이 열렸다.서울 양천구는 지난해 4월 서울시 공공형 실내놀이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6월 조성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도시공원위원회 심의,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올해 2월 건축공사에 착수해 30일 개관식을 개최한다. 양천구 공공형 실내놀이터 ‘오색깔깔 키즈’는 기존 신정7동 갈산근린공원 내 실내 어린이교통공원을 리모델링해 연면적 456.18㎡규모의 단독 건물로 조성됐으며, 놀이터 내부에는 어린이의 신체발달을 돕는 놀이구조물, 보호자 쉼터, 수유실, 미니 카페 등이 마련됐다. 특히 아이들이 공공형 실내놀이터를 통해 풍부한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갈산근린공원에 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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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계대출 금리 역대 최저...연 2.81%
5월 가계대출 금리가 연 2.81%로 역대 최저 수준을 나타냈다. 대출금리 지표가 되는 시장금리가 하락하면서 보증대출,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모두 떨어졌다. 다만 기업대출 금리가 오르면서 전체 대출평균 금리는 상승했다. 3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0년 5월 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가계대출 금리는 전달보다 0.08%p 하락한 2.8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996년 통계 작성 이래 최저치다. 가계대출 가운데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2.52%로 0.06%p 하락했다. 보증대출 및 주담대 금리 모두 지표금리 하락의 영향으로 내린 가운데 주담대는 높은 고정금리대출 비중, 보금자리론 금리 동결 등으로 하락폭이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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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일반 고등학교, 노동 필수과목 지정...개정 교육과정안 발표
중국 교육부는 지난 3일 일반 고등학교 교육과정 방안(이하 방안)이 포함된 2020년 개정 교육과정 기준을 발표했다. 방안은 노동을 필수 과목으로 지정했다. 총 6학점으로 하며, 그 중 자원 봉사는 2학점으로, 3년간 교과 외 봉사 활동 40시간을 이수해야 한다. 체육과 건강은 필수 내용으로 고등학교 3년간 지속적으로 개설하도록 했다. 방안은 커리큘럼 구조를 더욱 최적화했다. 우선 기존 학습 과목을 그대로 두고 기존 외국어 과목(영어, 일어, 러시아어)에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를 추가했다. 교육과정 항목을 필수 과정, 선택적 필수 과목, 선택 과목으로 조정했다. 공통 기초가 보장된다는 전제하에, 학생들에게 선택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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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찾아가는 4·3평화‧인권교육 교원 연수’ 실시
제주도교육청은 지난 27일 탐라지리교육연구회 회원 20명 대상‘찾아가는 4·3평화‧인권교육 교원 연수’를 실시하였다.탐라지리교육연구회는 1996년 2월 조직된 제주지역 지리 및 일반사회 전공 교사들의 자발적 교육연구 단체로 전국지리교사대회 개최, 연구회지 발간, 교육청 주요 프로젝트 추진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올해는 신규교사들이 다수 회원으로 참여하면서 도교육청과 함께 4‧3 유적지 탐방을 통한 정기 답사 연수를 진행하였다.이번 연수는 전 4‧3연구소 소장이며 4‧3유적지 조사 책임연구원인 김창후 선생님이 4·3답사 진행을 하였고, 동광마을에서는 잃어버린 마을 무등이왓, 최초 학살터, 옛 공고판, 광신사숙,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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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 ‘2021 대입 릴레이 진학박람회’ 진행
울산시교육청은 오는 29일 온라인 릴레이 진학특강을 시작으로 ‘2021 대입 릴레이 진학박람회’를 연다.시교육청은 지난해까지 울산대학교 체육관과 해송홀 등에서 대학진학박람회를 열었다. 수험생, 학부모 등 대규모 인원이 참가하는 행사로 진행했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온라인 형식 등을 도입했다.대입 릴레이 진학박람회는 온라인 릴레이 진학특강을 시작으로 대학별 2021학년도 대입 온라인 진학박람회, 학교로 찾아가는 진학설명회와 진학 컨설팅, 진학정보센터 1대1 맞춤형 진학 상담으로 진행된다.먼저, 온라인 릴레이 진학특강은 오는 29일부터 7월13일까지 6차례 열린다. 특강은 유튜브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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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안전교육 기자재 구입비 14억 4천만원 지원
경기도교육청이 이달 말까지 체험형 안전교육 기자재 구입비를 도내 288교에 1교당 500만원 씩 총 14억 4천만 원을 지원한다.안전교육용 기자재 구입 지원으로 각급 학교는 심폐소생술 모형, 교육용 소화기 등 체험이나 실습이 가능한 안전교육 기자재를 마련해 체험과 실습 중심의 안전교육을 할 수 있게 된다. 또 학생뿐만 아니라 교직원과 학부모도 함께 훈련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고, 가까운 학교와 보유 기자재를 공유함으로써 안전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체험형 7대 표준 안전교육 기자재 지원은 경기도청과 협력으로 2014년부터 2019년까지 1,080교에 총 54억 원의 예산을 지원했다.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지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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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학교, 학생부종합전형 체험 모의전형 프로그램 개최
숭실대 입학사정센터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8월 17일부터 이틀 동안 학생부종합전형을 체험해 볼 수 있는 SSU모의전형 체험 프로그램을 개최한다.매년 개최해왔던 본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축소하여 운영하며 특히 행사장 방역 및 참가자 간 거리두기 등을 잘 시행할 예정이다.본 행사에 참여하는 고등학생들은 실제 면접관과 함께 모의면접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또한 자기소개서와 면접에 대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으며 전공 선배들의 입학 관련 조언을 들을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김기백 센터장은 “SSU모의전형 체험 프로그램은 매년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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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 초등체육 활성화 자료집 2종 제작
울산시교육청이 초등학생들의 신체활동을 돕기 위한 초등체육 활성화 자료집 2종을 제작했다.시교육청은 ‘초등 저학년 신체활동 40가지 레시피’와 ‘실내신체활동 프로그램’ 자료집 2종 4000부를 제작해 지역의 모든 초등학교에 전달했다.시교육청은 초등체육 활성화, 학교스포츠클럽 확대, 학교운동부 혁신을 3대 과제로 설정해 추진하고 있다. 이 가운데 초등체육 활성화는 신체활동을 연계한 교육과정 운영으로 우리 아이들의 건강증진에 중점을 두고 있다.‘초등학교 저학년 신체활동 40가지 레시피’는 초등학교 1~2학년의 즐거운 생활 교과와 연계해 학생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유발하고, 신체 발달과 기본 움직임 기술 향상에 도움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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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방과 후 마을돌봄 프로그램’ 운영 기관 선정
광주시교육청이 민간위탁 공모 심사를 거쳐 ‘2020년 방과 후 마을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할 6개 기관을 지난 25일 최종 확정했다.‘방과 후 마을돌봄 프로그램’은 학교 수업이 끝난 후 사회복지관‧작은도서관 등 마을에서 직접 초등학생을 돌봐주는 사업이고, 현재 초등학교 돌봄교실에서 수용하지 못하고 있는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이 주 대상이다.시교육청은 맞벌이 가정 증가로 돌봄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학교 밖 지역사회의 다양한 주체를 활용해 온종일 돌봄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교육부 특별교부금 1억8,000만 원을 확보하고 시의회 동의를 얻어 15개 기관을 선정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추가 모집까지 했지만 당초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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