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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포커스] OECD 학습 나침반 2030 파헤치기 ②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가 'OECD 학습 나침반 2030'(OECD Learning Compass 2030)을 발표했다. 이는 학습자에게 중요한 세가지 '변혁적 역량'을 제시했다. 예측불가능한 미래사회를 살아갈 학습자가 어떻게 학습 역량을 강화해야하는지 설명했다. OECD가 제안한 '학습나침반 2030'과 '변혁적 역량'은 무엇인지 살펴보자.▲ OECD 학습 나침반 2030 파헤치기 ②2015년 OECD는 데세코(DeSeCo) 프로젝트의 2.0 버전 격인 'OECD 교육 2030'(OECD education 2030)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계기는 2011년 일본 도호쿠 지방에서 발생한 대지진이었다. 당시 지진으로 1만 5,000명이 넘는 희생자가 발생하고 지역 환경은 쑥대밭이 됐다. OECD는 도호쿠 지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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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을 국가 미래 전략으로', 일본의 4차산업 교육 갈무리
2016년 일본은 <일본재흥전략>을 결정하고 4차산업을 성장전략의 핵심으로 삼았다. 이보다 3년 전 아베 총리는 총리실 산하 '국가교육재생회의'를 설치해 국가교육에 변화를 주는 논의를 시작했다. 수준 높은 교육이 필요하다는 사실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누구나 질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국가 단위에서 공식적으로 교육체질을 개선하고자 하는 움직임은 교육을 국가의 미래 전략으로 접근한다는 말이다.다시 2016년, 일본 문무과학성은 <4차 산업혁명을 향한 인재 육성 종합 이니시티브>를 발표한다. 해당 계획에는 초/중/고등교육 부터 대학원에 이르는 광범위한 교육개혁의지가 들어나있다. 초등과 중등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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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포커스] 미래형 대학 '미네르바 스쿨'
미네르바 스쿨은 IT기업 스냅피시(Snapfish) CEO 벤 넬슨이 2014년 설립한 미래형 대학이다. 2019년 기준 신입생이 200명을 넘어섰다. 수업은 100% 온라인 영어 강의로 진행되고, 과목 성취도 평가는 세부 학습 목표 달성에 따라 이뤄진다.미네르바 스쿨은 비디오 채팅 기반 온라인 가상 교실 플랫폼인 '액티브 러닝 포럼(Active Learning Forum)'을 사용한다. 액티브 러닝 포럼 내 인공지능 시스템은 학생의 음성을 인식한다. 이를 통해 교수의 컴퓨터 화면에는 학생의 발언 빈도가 표시된다. 교수는 수업 중 발언이 부족한 학생을 쉽게 판별하고, 대상 학생이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하도록 유도할 수 있다. 이러한 방법으로 온라인 강의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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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포커스] OECD 학습 나침반 2030 파헤치기 ①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가 'OECD 학습 나침반 2030'(OECD Learning Compass 2030)을 발표했다. 이는 학습자에게 중요한 세가지 '변혁적 역량'을 제시했다. 예측불가능한 미래사회를 살아갈 학습자가 어떻게 학습 역량을 강화해야하는지 설명했다. OECD가 제안한 '학습나침반 2030'과 '변혁적 역량'은 무엇인지 살펴보자.▲ OECD 학습 나침반 2030 파헤치기 ①경제협력개발기구 OECD는 90년대 후반부터 학습자를 위한 연구를 지속해왔다. 시작은 1997년 실시된 데세코(DeSeCo) 프로젝트다. 데세코는 Definition and Selection of Key Competences의 약자다.이 프로젝트는 '미래 사회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어떤 역량이 필요한가'에 대해 정의하는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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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로입시컨설팅, 1:1 정시전략컨설팅 예약 오픈
미래로입시컨설팅이 2021학년도 대입 정시전략 컨설팅을 시작한다. 미래로입시컨설팅의 정시전략 컨설팅은 수능 성적을 다각도로 분석해 정시 가, 나, 다군별 지원가능한 대학과 학과를 선별하고 상향, 소신, 안정 지원전략을 모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컨설팅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신청자에게는 정시전략리포트가 제공되며 오프라인 프로그램과 동일한 내용을 기반으로 온라인 화상 방식으로 운영된다. 미래로입시컨설팅은 "전국 각 지역의 학생과 학부모가 집안에서 편안하게 정시 지원전략을 상담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정시전략 컨설팅은 등록순으로 일정이 배정되며 수능성적이 발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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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 '시민 제안 시정접목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경남 창원시는 시민이 직접 발굴한 아이디어의 실현을 위해 시민 제안 시정접목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적극 행정에 인센티브 지급으로 일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시민이 생각한 아이디어 실현을 통해 소속감을 부여하고자 열렸다.지난 10월 26일부터 11월 20일까지 부서별로 추진한 시민 제안 추진사례를 접수한 결과 총 12건이 접수됐고, 내·외부 평가단심사와 시민 체감도 평가를 합산해 우수사례가 선정됐다.최우수상에는 횡단보도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보행자 중심, 횡단보도 차량 정지선 차량 정지선 이격 설치', 우수상에는 반려동물과 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도시기반 마련 '창원시 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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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 '2020 온라인 채용박람회' 온라인 개최
경남 밀양시는 오는 21일부터 28일까지 8일간 '온라인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전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구직자는 오는 21일부터 28일까지 전용 홈페이지에서 구인기업의 채용정보를 확인 후 희망하는 기업체에 지원할 수 있으며, 1차 서류 합격자는 휴대폰 앱을 통해 화상 면접이 진행된다. 전용 홈페이지와 앱은 오는 18일에 열릴 예정으로, 홈페이지 구성내용은 행사 안내, 온라인 채용관, 온라인 홍보관, 취업 컨설팅관 등이다. 참여기업에는 온라인 채용관 서비스와 비대면 화상 면접이 무료로 제공되며 희망하는 구직자에게는 이력서 작성 방법 등 온라인 취업 컨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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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2020 온라인 국제세미나 개최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세계 각국의 대도시권 광역교통행정기구와 교통 전문가들과 함께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2020 온라인 국제세미나'를 서울특별시 시민청 태평홀에서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최기주 위원장을 비롯 장경태 국회의원, 오재학 한국교통연구원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 사회적 지침에 따라 온라인(국토부 공식 유튜브)으로 개최됐다.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출범 이후 '광역교통 2030'을 수립해 광역교통의 비전과 전략을 제시하고, 광역·도시철도, 광역·혼잡도로, 환승센터 등 광역교통 인프라 확충과 더불어 광역버스 준공영제 실시, 알뜰카드마일리지 지원, 3기신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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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산지생태축산 웹사이트' 개설
농림축산식품부는 초지를 이용한 방목 축산을 기반으로 하는 산지생태축산을 일반 국민들이 보다 쉽게 이해하고 접할 수 있도록 산지생태축산 웹사이트를 개설했다고 15일 밝혔다.산지생태축산은 단순히 가축을 사육하고 축산물을 생산하는 기존 축산업에서 벗어나 유휴 산지(山地)를 활용하여 초지를 조성하고, 가축을 방목 사육함으로써 안전한 축산물 및 축산 가공품을 생산하고, 체험·관광 등 부가적인 효과를 창출하는 축산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다.농식품부는 2014년부터 산지생태축산 개념을 도입하여 초지 조성, 기계·장비, 울타리 등 기반시설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적으로 40개 농장을 산지생태축산농장으로 지정하여 관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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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육박물관, 향토교육자료집 ‘고문서로 보는 조선후기 제주인의 삶’ 발간
제주교육박물관은 향토교육자료집 ‘고문서로 보는 조선후기 제주인의 삶’을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제주교육박물관은 지난 2019년 강군심 선생님으로부터 180건의 고문서를 2020년에 진주강씨 계공랑공파 문중회로부터 289건의 고문서를 각각 기증받은 바 있다. ‘고문서로 보는 조선후기 제주인의 삶’은 이들 고문서 중 조선후기 사회상을 살펴볼 수 있는 고문서 100건을 선별하여 국역한 책이다. 토지 등을 거래하면서 작성한 ‘명문(明文)’, 양자 입양을 요청하는 ‘걸양문(乞養文)’, 관직자를 임명하면서 발급한 ‘차첩(差帖)’, 관청에서 권리 또는 특권을 인정해 주는 문서인 ‘완문(完文)’, 호구조사를 위해 제출한 ‘호구단자(戶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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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융합프로그래밍 과정 최종 발표회 개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12일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을 익힐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지난 6월부터 진행된 ‘2020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마감하는 ‘융합프로그래밍 과정 최종 발표회’를 제주대학교에서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BigData), 사물인터넷(IOT) 과정으로 도내 고등학생 120명을 모집해 지난 11월 14일까지 90시간을 운영했다. 3개 프로그램 평가를 통해 선발된 30명 학생을 대상으로 총 4주간 지도교수 지도하에 융합프로그래밍 사사 과정 30시간을 추가로 진행하였고, 그 결과 산출물을 제작하여 최종 발표회를 가졌다.이번 최종 발표회에서 인공지능(AI) 및 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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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제2종합안전체험관 건립공사 착공
경북교육청은 지난 2018년 11월 교육부 공모사업을 통해 경주시 안강읍 육통리 폐교에 부지면적 14,096㎡, 연면적 5,494.34㎡, 지하1층 지상2층 규모로 가칭 제2종합안전체험관건립공사를 오는 16일 착공한다고 15일 밝혔다. 제2종합안전체험관은 오는 2022년 6월 개관 예정을 목표로 추진한다. 주요 내부시설은 교육부 안전교육 표준안이 망라된 생활안전, 교통안전, 폭력·신변안전, 약물·사이버안전, 재난안전, 응급처치관을 둔다. 또한 감염병 예방교육이 포함된 24개 체험시설이 구축되며, 이를 운영·지원하는 관리실, 간이식당, 휴게실, 오리엔테이션실, 안내실, 메모리홀, 다목적실 등이 설치된다. 원할한 체험교육 운영을 위해 1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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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과학연구원, 제51회 전국교육자료전 대통령상 수상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교육부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공동 주최한 제51회 전국교육자료전에 10팀이 참가하여, 대통령상 1팀, 교육부장관상 5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장상 4팀이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전국교육자료전은 1970년부터 개최되어 올해 51회째를 맞이하는 전국 교원을 대상으로한 교육자료개발 분야의 최고 권위 있는 대회이다. 이번 제51회 전국교육자료전은 17개 시·도교육청에서 14개분과 122편의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예비심사-본심사-최고상심사]의 절차를 거쳐 마지막 단계인 최고상심사에서 대통령상 1편과 국무총리상 2편을 선정했다.올해 본 대회에서 영예의 '대통령상'은 대전팀이 수상했다.'대통령상' 수상 팀(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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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강국 미국, 비결은 '혁신 교육 시스템' ①
2016년 백악관 소속 과학정책실은 '인공지능(AI)의 미래를 위한 준비(Preparing for the Future of Artificial Intelligence)'를 발간했다. 이 보고서에서 미국 정부는 학제 간 융합 지식을 가진 연구자·전문가가 미래 사회의 핵심축이 될 것이라 주장했다. 당시 오바마 행정부도 획일적인 교육을 넘어서 학생과 학부모, 학교의 자율성을 최대한 인정해주는 창의적인 교육의 중요성에 힘을 실어줬다.미국 국립학술원(NAP)은 2018년에 데이터 과학 교육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해당 권고안에는 데이터 과학 기초 이해 발전을 위해 교육기관 내에 전공 프로그램을 개설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또한 학생의 데이터 관련 경력 개발을 지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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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교육 '홈스쿨링', 시작 전 고려해야할 6가지 ②
홈스쿨링은 학교를 안가고 집에서 공부하는 교육법이다. 학부모가 직접 자녀를 가정에서 가르치는 '재택교육'을 말한다. 획일적인 학교 교육방식에서 벗어나 자녀의 적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수 있다. 그러나 홈스쿨링은 만능이 아니다. 홈스쿨링은 아이의 사회성을 기르는 방법으로는 적절하지 않다. 또 자녀가 공부에 흥미를 잃을 경우 홈스쿨링이 독약이 될 수도 있다. 홈스쿨링을 하기 전에 고려해야할 사항을 정리한다.▲ 부모와 자녀 모두 동의했을까홈스쿨링은 기존 교육의 대안으로 등장했다. 학교 교육은 일대다 수업방식을 택해 한계가 분명하다. 교사가 학생 한 명 한 명을 모두 챙길 수 없다. 홈스쿨링은 다르다. 부모가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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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기술의 만남, 중국 5대 AI 교육계획
"교육이 과학기술을 날개로 달면, 대규모로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이 가능할 것이다"중국에서 인공지능(AI) 온라인 교육 업체 '탈에듀케이션그룹(TAL Education Group)' 바이윈펑 회장은 지난해 11월 열린 GES2019 미래교육대회에서 교육과 기술이 결합된 미래를 그렸다.중국 정부는 일찍이 기술을 교육에 더했다. 특히 인공지능(AI) 중심으로 교육 환경에 접근해나가기 시작했다. 약 4년전 중국은 <인터넷+AI 액션플랜>을 제시했다. 양적 산업에서 질적 산업으로 나아가자는 의지가 여기서 들어났다. 제조업에서 벗어나 정보화 산업을 육성하자는 취지다. 이는 중국 최초의 AI 양성 계획이다. 이 계획에는 연구기관과 공교육에 AI DNA를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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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학교 도서관 ①] 독서 경험을 중심에 둔 독서 교육
학교 도서관의 정의가 바뀌고 있다. 교육에 필요한 자료를 수집하고 보관하는 공간을 너머 그 의미를 확장하고 있다. 국제도서관연맹(IFLA)은 "정보지식기반 사회에서 성공적인 삶을 영위하는데 기초가 되는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학교도서관을 정의했다. 이 공간은 이제 학생들이 평생학습 능력을 기르고 상상력을 개발해 책임있는 시민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성장하는 허브가 됐다.▲ 독서 경험을 중심에 둔 독서 교육독서 교육은 대체로 인지주의적 관점에서 설계된다. 독서 중 독자의 심리 상태에 집중하는 관점이다. 책을 읽으며 발생하는 사고 과정과 추론, 분석 등에 중점을 둔다. 학생이 텍스트에서 무엇을 읽었으며, 읽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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