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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생계비 대출 신청자, 56%가 30∼40대
최대 100만원 한도로 연체 이력과 관계 없이 생계비를 대출해주는 '긴급 생계비 대출(소액 생계비 대출)' 신청자의 절반 이상이 30∼4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최승재 국민의힘 의원이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2∼24일 진행된 긴급 생계비 대출 사전 예약신청 접수 건수는 2만5,399건. 이 중 연령대와 성별 정보를 알 수 있는 홈페이지 또는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한 접수 건(1만 7,269건)을 보면 남성이 59.7%, 여성이 40.3%를 차지했다. 연령대별로는 40대가 5,379건(31.1%)으로 가장 많았고, 30대 4,313건(25%) 순이다. 이어 50대 3,792건(20%), 20대 1,755건(10.2%), 60대 1,646건(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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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전기·가스 요금 인상 잠정 보류
올 2분기부터 오를 것으로 예상됐던 전기·가스 요금 인상이 잠정 보류됐다. 국민의힘과 정부는 31일 오전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국민의힘 박대출 정책위의장은 당정협의회 후 브리핑에서 "국제 에너지 가격 변동 추이와 인상 변수를 종합적으로 판단하기 위해 전문가 좌담회 등 여론 수렴을 좀 더 해서 추후 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박 정책위의장은 "전기·가스요금 인상 여부를 언제까지 결정할 지에 대해서는 지금 단계에서 바로 정하기 어려운 점이 있다"며 "지난해 연말 기준으로 에너지 가격이 하향 추세인 점도 고려해야 한다. 그런 전망이 변수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전기요금은 당분간 1분기 요금인 kW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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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통령실 , 日 후쿠시마산 수입금지 재차 강조..."국민건강 타협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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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강소특구 주축 ‘탄소중립형 클러스터’ 발족
인천광역시는 30일 인천 송도센트럴파크호텔에서 친환경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한 ‘탄소중립형 강소특구 클러스터’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발족식에는 인천 서구 강소특구와 경기 안산, 경북 포항, 전남 나주, 울산 울주, 전북 군산 등 6개 강소특구가 참여했다.이날 발족식에 참가한 6개 강소특구는 4차 산업혁명과 탄소중립시대 도래에 따른 신기술·신산업 분야의 특구 기술사업화 전략성 강화와 대내외 혁신환경 변화를 고려한 선도형 혁신경제 전환 및 공공기술 기반 지역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해 특구 간 정책방향 수립을 위한 토론을 거쳐 사업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또 탄소중립 클러스터는 운영방안으로 △특구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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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희생자 78명·유족 5,610명 추가 결정
제주4·3희생자 78명과 유족 5,610명이 추가로 인정을 받았다.제주도는 31일,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 위원회가 지난해 제 7차 추가 신고기간 접수된 신고자 중 조사와 심의를 거쳐 5,688명을 4·3 희생자 및 유족으로 추가 결정했다고 밝혔다.추가된 희생자는 78명으로 사망자 45명, 행방불명인 20명, 수형피해 13명이다. 추가 확인된 희생자 유족은 5,610명이다. 도는 새로 결정된 희생자의 위패를 75주년 4·3추념식 전에 4·3평화공원 위패 봉안실에 모실 계획이다.제주4·3사건 희생자 및 유족 결정은 지난 2002년 시작돼 현재까지 10만 8,881명(희생자 1만 4738명, 유족 9만 4143명)이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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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앞두고 어수선한 KBO
2023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개막을 하루 앞두고 분위기가 어수선하다.서울중앙지검 형사3부(김수민 부장검사)는 31일 오전, 서울 강남구 KBO 사무국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했다. 중계권 등 여러 사업을 담당하는 KBO의 마케팅 자회사인 KBOP 간부가 압수수색 대상이었다. 이 간부는 '배임수재 혐의'를 받고 있다. 작년에 불거진 스포츠마케팅 전문업체의 횡령·로비 혐의의 연장선이다. 검찰은 KBOP 간부가 중계권 협상 등에 관한 직무상의 이점을 이용해 해당 업체로부터 금품 등의 대가를 받은 정황을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상황이 이러니 팬들이 받은 충격은 크다. 장정석 전 KIA 타이거즈 단장이 선수에게 '자유계약선수(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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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합창단, 광주비엔날레 개막 축하 '훈민정음' 공연
국립합창단이 '제 14회 광주비엔날레'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4월 8일 오후 5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에서 창작 합창 서사시 '훈민정음'광주에서 공연을 선보인다.31일 광주비엔날레재단에 따르면 총 3부로 구성된 이 공연은 한글 창제 배경과 과정, 반포 내용을 음악적으로 해석했다.국립합창단, 가온 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바리톤 이인규, 소리꾼 이봉근 등이 출연해 칸타타를 선보인다.최초의 한글 작품인 '용비어천가'를 비롯해 '훈민정음해례본', '월인천강지곡', '종묘제례악', '대취타', '여민락' 등에서 가사와 음악적 소재를 따와서 현재 정서에 맞게 재구성했다.조선 초기 백성의 삶과 그 안에 담긴 불교문화, 한글 창제에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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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전 지사 장남 또 필로폰 투약
지난 23일 필로폰 투약 혐의로 체포됐다가 법원의 구속영장 기각으로 풀려난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 장남이 또 필로폰을 투약해 경찰에 잡혔다.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31,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남 전 지사의 장남 남모(32) 씨를 긴급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남씨는 지난 30일 성남시 분당구 소재 아파트에서 필로폰을 한 차례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당시 집 안에 있던 남 씨의 가족은 오후 5시 40분께 남씨가 이상 행동을 보이자 경찰에 신고했다.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남 씨를 긴급 체포했다.경찰이 남 씨의 소변에 대한 마약 간이 시약 검사를 한 결과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필로폰 투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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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즉시 입주 가능한 '광양 목성 파크뷰' 임대 나서
부영그룹이 전라남도 광양 목성지구 A1·A2블록에 광양목성 ‘파크뷰 부영’ 민간임대 아파트를 공급한다. 1·2단지 총 1,490가구가 들어서는 대단지 아파트로 새 아파트를 기다렸던 수요자들의 큰 관심이 예상된다. 광양목성 ‘파크뷰 부영’ 1단지는 지하 1층~지상 28층 9개 동, 전용면적 84㎡ 724가구로 구성돼 있다. 2단지는 지하 1층~지상 28층 9개 동, 전용면적 59㎡ 766세대 규모다. 이 중 1회차 1,064세대(1단지 570세대/2단지 494세대)를 임대한다. 단지는 완공 후 공급되는 '후분양 아파트'로 계약 절차가 끝나는 대로 입주가 가능하다. 청약 일정은 4월 5일 특별·일반공급에 이어 10일 당첨자 발표 후 19~21일 계약이 체결된다.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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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어업인후계자 최대 5억원 금융지원
인천광역시는 31일, 2023년도 수산업경영인 17명을 선발해 어업 기반 마련에 필요한 자금을 융자로 지원한다고 밝혔다.인천시에 따르면, 수산업경영인 육성사업은 수산업에 종사할 의욕이 있는 청·장년을 발굴해 사업 기반 조성과 경영개선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해 유능한 미래 수산 전문인력을 육성하는 사업이다.수산업경영인은 연령, 경력 등에 따라 어업인후계자와 우수경영인으로 나눠지며 올해는 어업인후계자 13명, 우수경영인 4명을 선발했다, 특히 이번에 선발된 수산업경영인은 20대 4명(24%), 30대 6명(35%), 40대 5명(29%), 50대 2명(12%)으로 젊은 청장년들이 많이 선정됐다.업종별로는 어선어업 종사자가 14명(82%), 양식어업 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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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대한적십자사, 치킨기부 맞손... '선한 영향력' 전파
제너시스BBQ 그룹(윤홍근 회장)이 대한적십자사와 치킨대학의 '착한기부'를 통해 선한 영향력 확산에 나선다.지난 29일 치킨대학에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광주지구협의회 봉사원 24명이 방문했으며, 제너시스BBQ 그룹·치킨대학의 소개와 그룹 사회공헌 활동에 대해 설명을 듣고난 후 직접 황금올리브 치킨을 만들어보는 '치킨캠프'에 참여했다.BBQ는 치킨대학 주최로 진행해오던 '착한기부'를 대한적십자사 봉사원 260명과 함께 매주 수요일, 저소득층의 홀몸어르신, 조손가정 등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의 집까지 직접 찾아가 치킨을 전달하고 안부도 확인하는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치킨대학은 패밀리(가맹점)와 구성원(임직원)이 교육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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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화천 산불 18시간 만에 진화…산림 68만㎡ 소실
강원 화천 산불이 약 18시간 만에 진화됐다.산림 당국은 31일 오전 6시 45분께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전날 낮 12시 47분께 불이 발생한 지 17시간 58분 만이다.화천군 화천읍 중리에서 발생한 이번 산불로 축구장 면적(0.714㏊) 95배에 이르는 산림 68㏊(68만㎡)가 소실된 것으로 추정된다.다만 민가 등으로 불이 번지지는 않아 인명피해나 재산 피해는 없었다.산림당국은 전날 오후 2시 48분을 기해 산불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총력을 기울였으나 순간풍속 초속 10m의 강풍에 어려움을 겪었다.이어 700여명을 투입해 밤샘 진화작업을 펼친 끝에 이날 오전 5시 기준 진화율을 97%까지 끌어올렸다.급경사와 암석지 등으로 지형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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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4월부터 인터넷으로 최신 고해상도 항공영상 제공
인천광역시는 4월 1일부터 ‘인천시 지도포털’을 통해 인천지역을 촬영한 최신 고해상도 항공영상을 시민들에게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인천시에 따르면, 이번에 서비스를 시작하는 항공영상은 지난해 촬영한 것으로 25㎝급 고해상도다. 시민들은 해당 항공영상을 통해 최신의 공간정보를 활용할 수 있어 토지이용과 건축물 현황 등 부동산을 확인하는 데 드는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다.한편, 시는 지난 1985년부터 지난해까지의 연도별 항공영상을 인천시 지도포털을 통해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대상 지역은 인천시 관내 8개구와 강화군·옹진군의 북쪽 군사보호시설을 제외한 남단이다. 항공영상 서비스를 통해 지적도, 부동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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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세계국채지수 관찰대상국 유지…조기편입 무산
우리나라의 세계국채지수(WGBI) 조기 편입이 무산됐다.WGBI를 관리하는 FTSE러셀은 30일(현지시간) 3월 FTSE 채권시장 국가분류를 발표하면서 한국에 대한 기존의 국채지수 관찰대상국 지위를 유지했다.이는 세계국채지수 편입을 유보한다는 의미다. FTSE러셀은 한국 정부가 발표한 여러 조치의 이행과 이에 대한 시장의 반응을 지속적으로 관찰하겠다고 결정 배경을 설명했다.FTSE러셀은 한국이 외국인 국채 투자 이자·양도소득 비과세 시행, 국제예탁결제기구 국채통합계좌 개설, 외국인 투자자 등록제도(IRC) 폐지, 외환시장 구조개선 등 시장 접근성 개선을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했거나 추진 중이라고 언급했다.이어 최근 시행된 조치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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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관내 전기차 충전시설 905기 확충
인천시는 전기차 이용자의 충전 편의를 위해 관내 곳곳에 총 905기의 충전시설을 확충한다.인천광역시는 31일, 환경부가 전기차·이륜차 충전 편의시설 확충을 위해 주관한 ‘2023년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사업’에 7개가 선정돼 국비 16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인천시에는 지난해에만 1만 1,900대의 전기차가 보급되는 등 지난해 말 현재 2만 2,267대의 전기차가 등록돼 있다. 하지만 충전시설은 5,424기로 전기차 보급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실정이다.이에 인천시는 전기차 보급 확산에 따른 충전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환경부의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사업은 전기자동차 보급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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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유동규 오늘 첫 법정 대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성남도시개발공사 전 기획본부장 유동규 씨가 오늘(31일) 법정에서 만난다.두 사람의 대면은 2021년 9월 대장동 의혹이 불거진 이후 처음이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 34부(강규태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이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 3회 공판을 열고 유 씨를 증인으로 소환한다.이 사건의 첫 번째 증인인 유 씨는 첨예하게 대립중인 이 대표와 고(故)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의 관계를 증언할 것으로 보인다.이 대표는 민주당 대선 후보였던 지난 2021년 12월 22일 방송 인터뷰 등에서 "김 처장을 시장 재직 때는 알지 못했다"고 말해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를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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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민자도로 3곳 통행료 '동결' 결정
경기도는 31일, 서민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일산대교·제3경인·서수원∼의왕 등 민자도로 3곳의 통행료를 인상하지 않기로 했다..도는 급격한 물가 상승에 따라 어려워진 서민경제 부담을 완화해야 한다는 판단에 따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통행료 동결을 결정했다.민자도로 3곳은 도와 민자사업자 간 체결한 실시협약에 따라 소비자물가지수 변동분을 반영해 매년 통행료를 조정해야 한다.이에 따라 이들 3곳의 민자사업자는 전 차종에 걸쳐 100∼400원 인상 내용을 담은 '2023년 통행료 조정신고서'를 경기도에 제출했다. 그러나 도는 도의회 절차를 거쳐 통행료 동결을 결정했다.고태호 경기도 도로정책과장은 "경기침체로 어려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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