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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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5곳 동시다발 산불…화천, 야간 진화 중
강원도 전역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30일 도내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산불이 발생했다. 이 가운데 횡성·양구·평창·강릉에서는 주불 진화가 완료됐으나 강한 바람이 불어 진화에 난항을 겪고 있는 화천은 야간진화체제에 돌입했다.산림 당국은 날이 저물면서 화천 지역에 헬기 17대 중 일부를 철수시키고, 진화대원 등 387명을 투입해 방화선을 구축하고 있다. 불이 난 지점에는 순간풍속 초속 10m의 바람이 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날 오후 6시 기준 진화율은 50%를 나타냈다. 총 화선은 4.3㎞에 달했으나 현재 2.2㎞가량 남아 있으며, 피해면적은 62만㎡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다만 민가 등으로 불이 번지지는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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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여지도' 희귀본 日서 환수
조선 후기 지리학자 김정호(1804 추정∼1866 추정)가 만든 대통여지도(大東輿地圖)'에 각종 지리 정보를 손 글씨로 써넣은 19세기 지도가 일본에서 환수됐다.기존 대동여지도와는 구성이나 내용이 달라 눈길을 끈다. 문화재청과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은 30일, "목록 1첩(帖·묶어 놓은 책), 지도 22첩 등 총 23첩으로 구성된 대동여지도를 일본으로 부터 환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환수된 대동여지도는 가로 20㎝, 세로 30㎝ 크기의 책자가 여러 개 있는 형태다. 우리나라 전체를 동서, 남북으로 각각 나눠 표현한 첩을 모두 펼치면 가로 4m, 세로 6.7m 크기의 대형 지도가 된다. 마치 병풍처럼 접었다 폈다 할 수는 전국지도다. 문화재청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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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기획재정부 外
<기획재정부>◇ 국장급 승진▲ 재정건전성심의관 강영규 ▲ 국제금융심의관 민경설 ▲ 원스톱 수출·수주 지원관 최한경<교육부>▲ 주 미합중국대사관 공사참사관 강병구 ▲ 교육부 일반직 고위공무원 한상신 ▲ 한국교통대학교 사무국장 인사교류 강성습 ▲ 국토교통부 공간정보진흥과장 인사교류 이상우 ▲ 고등직업교육정책과장 김성근 ▲ 서울대학교 파견 김나현 ▲ 국가균형발전위원회 파견 김주연 ▲ 교육자치협력안전국 오명준 ▲ 국무조정실 청년정책기획관실 파견 신태연 ▲ 국민권익위원회 정부합동민원센터 파견 위경호 ▲ 전남대학교 황승학<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 임용▲ 국민소통실 여론과장 석진영 ▲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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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日 치요다와 SPERA 수소 MOU 체결...'그린 수소' 사업 박차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일본 치요다화공건설(이하 치요다)과 30일 일본 요코하마에 소재한 치요다 본사에서 'SPERA(스페라) 수소'기술을 활용한 수소 사업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삼성물산은 이에 따라 수소 운반·저장 신기술인 액상유기수소운반체(LOHC, Liquid Organic Hydrogen Carrier) 방식의 선두 주자인 치요다의 'SPERA 수소'플랜트 건설에 참여하는 동시에, 관련 사업 기회를 적극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삼성물산과 치요다는 액상유기수소운반체 방식의 수소 사업 협력과 함께 향후 탈탄소 사업에 대한 협의도 계속해 나가기로 했다.삼성물산은 미래 성장의 한 축으로 친환경에너지 사업에 주목하고, 그린수소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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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쏘나타 디 엣지' 공개... "현재·미래 모빌리티 연결"
현대자동차(현대차)가 30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3 서울모빌리티쇼' 프레스데이에서 신형 소나타 '디 엣지'를 소개했다. 현대차는 '현재의 삶에서 경험할 수 있는 모빌리티와 삶에 한층 가까이 다가온 미래 모빌리티를 경험하는 공간'이라는 주제로 2,600㎡ 규모의 전시관을 꾸렸다. 현대차 전시관에는 ▲ 쏘나타 디 엣지 존 ▲ 모빌리티 하우스 ▲ 코나 존 ▲ 파비스 존 ▲ 아반떼 존 ▲ 캐스퍼 존 ▲ N 존 ▲ 키즈 존 등 8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쏘나타 디 엣지, 아이오닉6 등 총 13대가 전시됐다. 현대차 장재훈 사장은 개막 전날인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현대차는 탈 것에 국한된 모빌리티를 넘어 일상에서 늘 함께하는 로보틱스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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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 7만 5000가구 선 유지…'악성미분양' 13% 늘어 8,554가구
'악성 미분양'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이 한 달 새 10% 넘게 늘면서 8,000가구 대로 올라섰다. 국토교통부가 30일 발표한 '2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미분양 주택은 7만 5,438가구로 전월대비 0.1%(79가구) 증가했다. 미분양 증가 폭은 작년 11월 이후 둔화됐지만 악성 미분양으로 취급되는 '준공 후 미분양'이 8,554가구로 전월 대비 13.4%(1,008가구) 늘었다.특히 대구의 후분양 단지에서 700가구 가량 미분양이 발생, 증가 폭이 커졌다. 미분양 물량의 83%는 지방에 집중돼 있다. 지난달 수도권 미분양은 1만 2,541가구로 전월보다 2.3%(284가구) 증가했고, 지방은 6만 2,897가구로 0.3%(205가구) 감소했다. 지방에선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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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하이트진로, 신제품 '켈리'로 맥주 시장 1위 공략
하이트진로가 프리미엄 맥아를 사용해 탄산감을 증폭시킨 신제품 '켈리(KELLY)'를 앞세워 시장 점유율 1위 공략에 나섰다.30일 오전, 서울 삼청각에서 켈리 출시 기념행사를 연 하이트진로는 기존 라거 맥주와 차별화된 원료와 공법을 적용한 '반전라거-켈리'를 다음 달 4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소주에 이어 맥주에서 국내 1위를 탈환한다는 계획이다.켈리는 덴마크에서 북대서양의 해풍을 맞고 자란 프리미엄 맥아만을 사용한다.하이트진로 관계자는 "7도에서 1차 숙성한 뒤 영하 1.5도에서 한 번 더 숙성시키는 '더블숙성 공법'으로 강렬한 탄산감을 더했다"고 설명했다.국내 레귤러 맥주 처음으로 앰버(Amber·호박색) 컬러 병을 개발해 적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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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하영제 체포동의안, 국회 본회의서 가결
정치자금법 등 위반 혐의를 받는 하영제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됐다.국회는 이날 오후 2시 본회의에서 하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을 표결에 부쳤다. 그 결과 총투표수 281표 중 가결이 160표, 부결이 99표, 기권이 22표로 가결됐다.체포동의안 가결은 재적의원 과반 출석, 출석의원 과반 찬성이 요건이다.하 의원 체포동의안에 대해 국민의힘은 사실상 당론으로 찬성투표 입장을 정하고 표결에 들어갔다. 표결에 참여한 의원은 하 의원을 포함해 104명이다.이날 가·부결의 열쇠를 쥔 더불어민주당은 자율 투표로 임했다.하 의원은 지난해 6월 지방선거에서 경남도의원 선거 예비 후보자 공천을 도와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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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재무제표 국제표준화 모든 상장사로 확대
금융감독원은 30일, 재무제표 본문 및 주석 공시에 '국제표준 전산 언어(XBRL)' 적용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XBRL은 기업 재무 정보의 생성·보고·분석 등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매출, 영업이익 등의 계정과목에 국제적으로 표준화된 코드를 부여한 전산 언어다. 그간 비금융업 상장사의 재무제표 본문만 XBRL 데이터로 개방돼 있어 금융업 상장사 재무제표나 비금융업 상장사 주석사항을 활용한 재무분석은 제한되는 측면이 있었다. 이에 올해 3분기 보고서(올해 11월 14일까지 제출)부터 모든 상장법인을 대상으로 재무제표 본문의 XBRL 재무 공시를 의무화한다. 비상장법인 중에서도 사업보고서 제출 및 국제회계기준(IFRS)이 적용되는 곳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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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원달러 환율]
-.코스피 2453.16(▲9.24p, 0.38%), -.원·달러 환율 1299.0(▼3.7원)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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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노동자 임금총액 0.6% 하락…고물가에 실질임금 5.5% 감소
지난 1월 노동자 1인당 월평균 임금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툭히 고물가 상황이 겹치면서 실질임금은 5% 넘게 떨어졌다.고용노동부는 30일, 지난 1월 기준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 근로자의 1인당 월평균 임금은 469만 4000 원으로 작년 동월(472만 2000 원) 대비 2만 8000 원(0.6%) 하락했다고 밝혔다.상용근로자 임금을 놓고 보면 정액급여는 348만 2000 원으로 13만 1000 원(3.9%), 초과급여는 20만 5000 원으로 4000 원(2.1%) 올랐지만, 특별급여는 132만원으로 14만 8000 원(10.1%) 감소했다.같은 기간 물가상승을 고려한 실질임금도 426만 3000 원으로 5.5%가 낮아졌다. 노동부 관계자는 "명목임금 자체가 0.6% 하락하고 물가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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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두·정정미 헌법재판관 후보자 '적격' 청문보고서 채택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30일, 전체회의를 열어 김형두·정정미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법사위는 지난 28일 김 후보자, 29일 정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각각 진행했고, 여야는 두 후보자에 대해 '적격' 의견으로 보고서를 채택하기로 합의했다.윤석열 대통령은 두 후보자를 헌법재판관으로 임명할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윤 대통령이 임명하는 첫 헌법재판관이다.대법관과 달리 헌법재판관 임명에는 국회 동의가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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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위, 내달 개인정보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30일, 국민 불편과 신기술 진입을 막는 규제를 발굴해 개선하고자 '개인정보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4월 1일~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공모 분야는 ▲ 국민 불편과 기업 부담을 초래하는 규제 ▲ 신기술·신산업 진입을 제한하는 규제 ▲ 다부처 협력이 필요한 규제다.개인정보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제출서식을 개인정보위 홈페이지, 개인정보포털 등에서 다운받아 이메일(1106won@korea.kr)이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개인정보위는 응모된 규제혁신 아이디어에 대한 서류심사와 심층심사를 해서 6월 중에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 우수 아이디어로 뽑히면 개인정보위 위원장상과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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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일교차 크고 미세먼지 많아...맑은 날씨 지속
다음 주 화요일 전까지 맑고, 건조하며 일교차가 크고 미세먼지가 많은 날이 이어질 전망이다.30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주말을 포함해 다음 달 4일까지 우리나라는 고기압 영향권에 놓이면서 화창한 날이 맑겠다.기온은 평년 기온보다 5~10도 높겠다. 5월 중하순 기온이 나타나면서 한낮에는 '역대 3월 최고 기온'이 기록될 수도 있다.다만 낮과 밤 기온 차가 크겠다.대기는 계속 건조하겠다. 현재 서울·대전·광주·대구 등 내륙 곳곳과 강원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건조특보 발령지는 점차 확대될 전망이다. 각종 화재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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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장 "단기금리 하락…상반기내 대출금리 하락 체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최근 대내외 금융시장 불안 속에서도 국내 단기자금시장 금리가 하향 추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올해 상반기 중으로 국민들이 대출금리 하락을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이 원장은 30일 우리은행 영등포 시니어플러스점 개설식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 원장은 "최근 여러 가지 금융시장 불안 속에서도 한 가지 다행인 것은 국내 단기자금시장 금리가 상대적으로 하향 추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고, 그에 영향을 받아 신잔액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 기준 금리가 조금씩 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로, 은행이 실제 취급한 예·적금, 은행채 등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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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용 아로마오일은 전부 불법…승인받은 제품 없어"
'가습기에 물과 함께 넣으면 향이 나고 숙면을 돕는다'고 광고하는 아로마오일은 모두 불법 제품이라고 환경부가 밝혔다. 환경부는 30일, 작년 하반기 2만 1,121개 생활화학제품을 조사해 법을 위반한 693개 제품을 적발해 유통을 차단했다고 밝혔다. 유통이 차단된 제품은 홈페이지(ecolife.me.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환경부에 적발된 불법제품 중엔 가습기용 생활화학제품 6개도 있다.이 제품들은 가습기 물에 첨가하면 향이 나고 숙면을 돕는다거나 냄새가 제거된다는 식으로 홍보됐다. 안전성과 효능·효과를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적법하게 승인된 가습기용 생활화학제품은 현재까지 없다는 것이 환경부의 입장이다.작년 하반기 유통이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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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현정은, 현대엘리베이터에 1700억 배상”
현정은(68) 현대그룹 회장이 다국적 승강기업체이자 현대엘리베이터 2대 주주인 쉰들러 그룹과의 소송에서 최종 패소해 현대엘리베이터에 1,700억 원을 배상하게 됐다.대법원 3부(주심 노정희 대법관)는 30일, 쉰들러가 현 회장과 한상호(67) 전 현대엘리베이터 대표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현 회장이 현대엘리베이터에 1,700억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한 전 대표는 배상액 중190억 원 만큼의 책임을 현 회장과 함께 져야 한다.재판부는 "현 회장 등은 계약 체결의 필요성이나 손실 위험성 등을 충분히 검토하지 않았거나, 이를 알고도 필요한 조치를 하지 않았다"며 "대표이사 또는 이사로서 현대엘리베이터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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