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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12일, 강원 영동 아침까지 강풍…오전 출근길 '쌀쌀'
수요일인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아침 기온이 낮아 쌀쌀하겠다.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 전남 서해안, 제주도에는 내일 아침까지 바람이 순간 초속 20m 이상(산지 초속 30m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또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이날보다 5~12도가량 낮아져,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5도 미만으로 쌀쌀하겠다. 특히 중부와 전북,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0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1~9도, 낮 최고 기온은 13~20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경남 울산 부산에서 '나쁨' 수준을 보이고, 그 외 권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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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공정위 통해 ‘KT 일감 몰아주기’ 관련 자료 확보
구현모 전 KT 대표의 일감 몰아주기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이정섭 부장검사)가 공정거래위원회에서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검사 이정섭)는 전날 공정위를 압수수색해 공정위가 작년 12월 12일 KT자회사인 KT 테레캅을 대상으로 실시한 현장조사 자료 등을 확보했다.공정위 압수수색은 법원의 영장을 발부 받아 집행한 것으로 기관 사이의 관계를 고려, 영장 기재내역에 해당하는 물품을 공정위가 건네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구 전 대표 등은 KT 계열사인 KT텔레캅의 일감을 시설관리업체인 KDFS에 몰아주고, 이사회 장악을 위해 사외이사들에게 부정한 향응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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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나무 ‘랭킹닭컴’, 누적 가입자 수 270만명 돌파
푸드나무가 운영하는 간편건강식 전문 플랫폼 ‘랭킹닭컴’ 누적 가입자 수가 270만명을 넘어섰다.푸드나무는 랭킹닭컴 가입자 수가 지난달 말 기준 총 270만 9,643명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1분기에만 신규 가입자 수가 17만 3422명으로. 이같은 추세가 이어질 경우 올해 상반기 누적 가입자 수는 300만명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푸드나무에 따르면, 올초 새해를 맞아 운동을 시작하려는 사람이 늘어나고, 성황리에 종영된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피지컬:100’의 인기에 힙입어 신규 가입자 수가 빠르게 증가했다. 실제로 ‘피지컬:100’ 에피소드 ep.7이 공개된 다음날인 2월 15일에는 신규 가입자 수가 9,000명을 기록했다.랭킹닭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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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현대건설, '건설 로봇 생태계 확장' 협력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건설로봇 생태계 확장'을 위해 손을 잡았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은 11일, 서울 현대건설 본사에서 '건설 로봇 분야 에코시스템(Eco-System) 구축 및 공동 연구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날 서명식은 삼성물산 ENG실장 소병식 부사장, 현대건설 기술연구원장 박구용 전무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건설로봇의 기술경쟁력과 산업 네트워크 확장을 위해 긴밀한 협력을 해 나갈 계획이다.우선 지금까지 개발한 로봇을 상호 현장에 적용하는 등 로봇 활용성을 높이기 위한 '실증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추진한다. 아울러 상시 R&D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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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산불, '8시간 사투' 끝에 주불 진화
11일 강원 강릉지역 산림과 주택·펜션 등에 막대한 피해를 낸 산불이 사투 끝에 8시간 만에 잡혔다.산림 당국은 이날 오후 4시 30분에 주불 진화를 마쳤다고 발표했다. 산불 발생 '8시간 8분' 만이다.이번 산불로 축구장 면적(0.714㏊) 530배에 이르는 산림 379㏊가 잿더미로 변했으며, 주택과 펜션, 호텔 등 72채가 피해를 입었고, 주민 557명이 대피했다. 주민 1명이 대피를 하다가 2도 화상을 입었고, 소방대원 2명이 가슴 부근에 2도 화상을 입었다.이날 산불 진화에는 헬기 4대와 장비 396대, 진화 대원 등 2,764명이 투입됐다.산림청은 강풍으로 나무가 부러지면서 전선을 단락시켰고 그 결과 전기불꽃이 발생해 산불을 일으킨 것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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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 ESG경영...21년째 '소방 공무원’ 후원
DB손해보험(대표 정종표)은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사회 안전의식 확산을 위해 한국방송공사가 주최하는 'KBS119상' 시상을 21년째 후원해오고 있다.'KBS 119상'은 지난 1995년 6월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때 인명구조 등 헌신적인 현장활동을 펼친 소방대원을 포상하기 위해 1996년부터 소방청 후원으로 시작했다. 지난 4일 서울 여의도 KBS공개홀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에서는 총 5개 분야 27개의 상이 주어졌다.이 상은 시도별 자체 예비심사와 엄격한 최종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선정된 소방 공무원에게는 상금(대상 1,000만 원, 본상 300만 원, 특별상 300만 원)과 트로피를 수여했다.또 대상과 본상 수상자에게 명예·신뢰·헌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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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온라인 배당 조회 서비스 도입…ESG경영 일환
KT&G가 10일부터 온라인 배당 조회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1일 밝혔다.KT&G는 주주에게 우편으로 발송하던 배당 통지서를 이날부터 PC와 모바일에서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한 온라인 조회 서비스로 대체, 주주들이 손쉽게 배당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내달 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서비스는 KT&G 홈페이지에서 간단한 회원 가입, 주주 인증 후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2022년도 결산 배당일 기준 KT&G 보유 주식에 따른 배당금 내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향후에도 배당일 전후 해당 서비스를 통해 배당 관련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KT&G는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매년 17만명이 넘는 주주들에게 배당 정보를 우편으로 배송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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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원달러 환율]
-.코스피 2547.86(▲35.78p, 1.42%), -.원·달러 환율 1322.2원(▲2.5원)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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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비빔면 시장' 각축전 돌입
봄기운과 함께 비빔면 시장의 춘추전국시대가 시작됐다.올해는 특히 기존업체의 신제품 출시와 함께 신규업체의 시장 진출까지 더해 초반부터 시장선점을 위한 각축전이 예상된다. 농심은 2021년 단숨에 비빔면 시장 2위로 치고 오른 배홍동비빔면의 후속작 배홍동쫄쫄면을 지난달 말 선보였다. 여기에 삼양식품은 4가지 과일로 맛을 살린 ‘4과비빔면’을 출시했고, 하림은 '‘더미식 비빔면'으로 비빔면 시장에 처음 진출하는 등 시장 경쟁이 한층 치열하다. 빅모델을 앞세운 광고 경쟁도 뜨겁다.농심은 배홍동의 광고 모델로 3년 연속 유재석을 발탁했으며, 팔도는 배우 이준호, 오뚜기는 걸그룹 마마무의 화사, 하림은 배우 이정재를 각각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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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소상공인총연합회, "재외동포청 인천 유치 지지"
미주한인소상공인총연합회(총연합회, 총회장 정명훈)가 재외동포청의 인천 유치를 지지하고 나섰다.총연합회는 10일 인천시에 '재외동포청 인천 유치 지지선언문을 전달하고, 오는 6월 5일 출범하는 재외동포청의 소재지는 인천으로 결정돼야 한다는 입장을 냈다.총연합회는 미국 내 한인소상공인들의 연합조직으로 뉴욕, 플로리다 등 미주 전역에 13개 지부를 두고 회원 간 상호교류와 판로개척, 차세대 소상공인 양성 등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미주 전역에 걸쳐 정착한 이들 6만 여 명의 한인 소상공인들은 지역경제의 첨병으로서 미국의 경제·사회적 기틀을 공고히 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총연합회의 이번 지지는 작년 12월 하와이 재외동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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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메탈, 자동차 부품용 ‘BLDC 모터’ 전문 생산시설 구축
KBI그룹은 11일, 계열사 KBI메탈이 자동차 부품용 BLDC(Brushless DC) 모터 전문공장으로 성장하기 위해 대구 전장사업부 공장의 항온항습룸에 약 10억원의 시설투자를 완료하고 본격 생산을 시작했다고 밝혔다.KBI그룹에 따르면, KBI메탈이 생산하는 BLDC 모터는 내부의 마모되기 쉬운 브러쉬를 제거해 내구성을 높이고, 저전력·저소음의 고속 회전으로 고효율 성능을 유지한다.KBI메탈은 해당 BLDC 모터의 생산과정이 온도·습도에 민감해 전장공장 2층 전체 2,500㎡의 면적에 약 10억원을 투자해 항온항습룸을 구축하고 고품질 제품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또한 향후 모터 제어의 핵심 부품인 SMT(Surface Mount Technology : 인쇄회로기판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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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장애인 체육선수 인권 실태조사 나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시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이 인천대 산학협력단과 함께 인천시 장애인 체육선수 인권 실태조사 착수보고회를 1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착수보고회는 이번 연구를 주관하는 인천대학교 산학협력단 전지혜 교수를 비롯해 시 장애인복지과, 인천시 장애인체육회, 스포츠윤리센터 등 여러 기관들이 참석해 인천시 장애인 체육선수들의 실태조사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실태조사는 2023년 4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며, 인천시 장애인체육회 소속 장애인 체육선수 및 지도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 및 인권실태 조사를 통해 인천시 장애인 체육선수의 인권실태를 파악할 예정이다.시는 인권실태조사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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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상공인 정책자금 1,600억원 지원
인천시가 3고(高, 고물가, 고환율, 고금리 등)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응원하기 위해 올해 1,600억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지원한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1일, 시청에서 ‘2023 희망인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인천신용보증재단, 신한·하나·농협·국민·우리은행 등 협약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023 희망인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은 코로나19 충격, 3고(고금리, 고물가, 저성장) 복합위기로 금융절벽에 놓인 소상공인의 자금조달 지원하기 위한 긴급경영안정자금으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민선8기 공약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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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해운항만물류 산업 선도할 전문인력 양성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올해도 해운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추진한다.이 사업은 시가 해양수산부, 인천대학교 동북아물류대학원, 인천항만공사(IPA)와 함께 추진하는 해운항만물류 분야의 대표적 고급인력 양성프로그램이다. 글로벌 해운항만물류 시장의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세계 수준의 인재 양성을 목표로, 지난 2020년 처음 시작해 올해 4년차를 맞이했다. 올해 사업은 ▲해외석학 초청 세미나 ▲2023 해양·항공 물류 선상 콘퍼런스 ▲현장 견학 및 실무강의 ▲학술대회 및 전문학술지 논문게재 지원 등 핵심 역량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물류산업이 스마트·첨단화를 지향함에 따라 해운산업에서는 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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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도 부자 50억 뇌물' 호반건설·부국증권 압수수색
'50억 클럽'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은, 11일 곽상도 전 의원과 그 아들의 범죄 수익 은닉 등 혐의를 잡고 강제 수사에 나섰다.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강백신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호반건설과 부국증권, 관계자 사무실 등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대장동 개발 사업 관련 자료 확보에 나섰다.검찰은 이날 화천대유자산관리 직원으로 일한 뒤 퇴직금 등 명목으로 50억원을 받은 곽 전 의원 아들을 '특가법상 뇌물 혐의'로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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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업계, 4월 중순부터 생산량 증가 전망
'시멘트 부족사태'로 인한 건설 현장의 숨통이 다소 트일 전망이다.11일, 한국시멘트협회를 비롯한 업계에서는 시멘트 생산 설비인 소성로(시멘트의 반제품을 생산하는 가마) 보수가 어느 정도 마무리됐고, 이달 중순 이후 설비 가동이 증가함에 따라 시멘트 생산량도 일부 증가해 건설 현장의 어려움을 다소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한찬수 시멘트협회 대외협력실장은 "보수 작업 중인 11기의 소성로 가운데 이달 안에 4기가 추가 가동될 예정"이라며 "가동되는 설비가 더 늘어날 수도 있다"고 말했다.이날 현장을 찾은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은 기존 설비를 최대한 가동하고 수출 시기 조정 등을 통해 내수 물량을 확보해 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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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검찰, 곽상도 아들 '특가법 뇌물' 피의자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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