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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제2순환도로' 경기 북부구간 순차적 개통
수도권 '제 2순환고속도로' 경기 북부구간이 5월부터 차례로 개통된다. 10일 국토교통부와 경기도에 따르면 김포∼파주(25.42㎞), 파주∼양주(24.75㎞), 포천∼남양주 화도(28.71㎞), 화도∼양평(17.61㎞) 등 수도권 제 2순환고속도로 경기 북부 4개 구간 102.43㎞ 중 포천∼남양주 화도, 화도∼양평 등 2개 구간 46.36㎞가 올해 순차적으로 개통된다. 이에 따라 올 연말이면 전체 북부 구간의 절반 정도인 52.24㎞가 하나로 연결될 전망이다. 이 가운데 남양주 화도∼양평 구간 중 '남양주 조안∼양평 옥천' 12.6㎞는 다음 달 말 개통 예정이다. 나머지 남양주 화도∼조안 5㎞가량은 연말 개통 예정인 포천∼화도 구간과 함께 개통될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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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13년 연속 배당금 전액 기부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의 배당금 전액 기부가 13년째 계속됐다. 미래에셋그룹은 10일,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수령한 미래에셋자산운용 배당금 전액을 올해도 기부했다고 밝혔다.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박 회장은 지난 2008년 직원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배당금 전액 기부를 약속한 뒤, 2010년부터 올해까지 13년째 배당금 기부행진을 이어오고 있다.올해 기부한 금액은 16억원, 13년간 누적 기부액은 총 298억원이다.이 기부금은 미래에셋박현주재단과 미래에셋희망재단을 통해 '미래에셋 해외 교환 장학생', '청소년 비전프로젝트' 등 인재 육성 프로그램과 다양한 사회복지 사업에 쓰인다.지난 2000년 박 회장이 사재 75억원을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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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올리버스, 지구의 날 맞아 ‘플로깅’ 진행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비비큐 그룹(회장 윤홍근)의 대학생 봉사단 ‘올리버스(Olive Us)’가 지구의 날을 앞두고 지난 8일 한강 반포시민공원에서 환경정화 플로깅(plogging) 활동을 펼쳤다고 10일 밝혔다.플로깅은 이삭 등을 줍는다는 뜻의 스웨덴어 ‘플로카 업(plocka upp)’과 영어의 달리기를 뜻하는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산책 또는 조깅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봉사활동이다. 이날 올리버스는 제너시스BBQ 그룹의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환경을 위한 선한 영향력 확산을 위해 적극적인 동참의 모습을 보여줬다.이에 올리버스는 서래섬부터 무지개 분수까지 반포 공원 일대를 다니며 쓰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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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원달러 환율]
-.코스피 2512.08(▲21.67p, 0.87%), -.원·달러 환율 1319.7(▲3.0원)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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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노조 회계자료 제출 거부, 법적조치 철저히 강구하라"
윤석열 대통령은 10일 "노동개혁의 가장 중요한 분야가 노사 법치 확립인 만큼, 회계자료 제출 거부에 대해서는 법적조치를 철저히 강구하라"고 지시했다.이도운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이 같이 지시했다.윤 대통령은 또 "2차전지와 반도체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가전략 회의를 준비하라"고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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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ESG 경영' 공식화
bhc는 10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위해 100억원 규모의 가맹점 지원 사업을 한다고 밝혔다. bhc는 매장별로 최대 1,000만원씩 총 78억원을 지원한다. 또 가맹점주를 위해 매년 약 10억원 규모의 '건강검진 비용' 마련, 우수 가맹점과 장기 운영 매장 포상 등에는 약 11억원 투입 등 ESG경영을 공식화 하고 나섰다.이를 위해 bhc는 ESG 경영을 위한 실천방안을 수립해 올해안에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친환경 경영을 위해서는 거래명세서, 배송 지시서 등을 전자 문서화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과 함께 배송 차량에 배기가스 저감 장치를 설치하고 각 매장에는 종이 포스터를 대체할 스크린을 도입키로 했다.특히 사회적 가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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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CCTV 확대보급으로 지역안전지수 높인다
인천시가 시민의 안전을 위한 폐쇄회로(CCTV) 확대보급 중장기 계획을 수립했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24년~2028년까지 5개년간 총 200억 원을 투입해 2,500대의 방범 및 재난감시용 CCTV를 확대 보급하는 '재난·안전영상 CCTV 확대 보급 계획'을 수립했다.확대보급 계획은 2022년 기준 인구 만명당 50.59대인 범죄예방 CCTV를 2028년까지 67대 수준으로 높여 지역의 범죄예방 수준을 향상시킨다는 것이 골자다. 내구년한이 지난 노후·저화소 CCTV 전면교체를 위해 2013년 이전 설치된 CCTV 2,711대와 200만 화소 미만 CCTV 1,269대를 우선 교체하고, 신규 및 노후 CCTV 교체 시에는 육안관제의 한계 및 관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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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제례악 의식무용 무대서 되살린 '일무' 재공연
종묘제례악의 의식 무용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탄생시킨 서울시무용단의 '일무'가 오는 5월에 다시 세종문화회관 무대에 오른다.서울시무용단은 10일, 오는 5월 25~28일 나흘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일무'를 공연한다고 밝혔다.무형문화재 제1호 종묘제례악의 의식무인 '일무'(佾舞)는 '줄지어 추는 춤'이라는 뜻이다.이 궁중의 의식무용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정구호에 의해 현대적 감각과 색채로 극장의 무대 위에서 재탄생한 작품이 바로 서울시무용단의 '일무'다.총 55명 무용수가 열을 맞춰 대형군무를 선보이는 이 작품은 느리면서도 빠르고, 정적이면서도 동적이고, 화려함 속에 절제미를 갖춘 '정중동'(靜中動)의 미학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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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 상장폐지 위기' KH그룹, '이의신청' 방침
'비적정 감사의견'으로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한 KH그룹 계열 상장사들의 주권 매매거래 정지 상태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IHQ와 KH필룩스, KH전자, KH건설, 장원테크 등 5개사는 지난해 사업연도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의견 거절 또는 감사범위제한으로 인한 한정의견을 받아 이달 초 일제히 관리종목으로 지정되며 매매거래 정지됐다. 유가증권·코스닥시장 상장규정에 따르면 비적정 감사의견으로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한 상장법인은 일정 기간 내 이의신청을 하면 개선기간을 부여받게 된다. 이 기간동안에는 매매거래 정지 상태가 유지된다.KH그룹은 전날 입장문을 내고 "대표이사를 포함해 전 임직원이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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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만에 고국 땅 밟은 '독립유공자' 황기환 지사 유해
대한민국 임시정부 외교관으로서 유럽과 미국에서 국권 회복 활동을 하다가 머나먼 미국 땅에 묻힌 황기환 애국지사의 유해가 순국 100년 만에 고국의 품에 안겼다. 황기환 지사의 유해는 10일 오전 9시 대한항공 KE 086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해 박민식 보훈처장 등의 영접을 받았다. 지난 1995년 건국훈장 애국장이 추서된 황기환 지사의 유해는 국립대전현충원 독립유공자 제7묘역에 안장된다.1886년 4월 4일 평남 순천에서 태어난 선생은 19세가 되던 1904년 증기선을 타고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에 입항했다. 제1차 세계대전이 터지자 1918년 5월 18일 미군에 자원입대해 참전했다. 종전 후 유럽에 남은 선생은 1919년 6월 파리로 이동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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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총리, 39년 만에 11일 한국 방문
안토니우 코스타 포르투갈 총리가 내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국무조정실은 10일, 포르투갈 총리의 공식 방한은 1984년 이후 39년 만이며, 한덕수 국무총리는 방한중 코스타 총리와 회담 및 협정 서명식, 환영 오찬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무조정실은 관계자는 이날 "우리나라와 포르투갈은 지난 1961년 수교 이래 경제통상·디지털·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협력을 확대하고, 역내 자유·평화·번영을 위해 노력해왔다"고 말했다.코스타 총리는 방한 기간 한국·포르투갈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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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만 3∼5세 교육비 추가 지원
정부가 내년에 만 5세를 시작으로 2025년 만 4세, 2026년 만 3세까지 유아의 학비 지원을 확대한다.이와 함께 방학 중 돌봄과 급식, 통학버스 운영 등이 가능하도록 소규모 병설유치원은 통합하고, 학령 인구 감소로 운영이 어려워진 사립유치원은 폐원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제도도 손질한다.아침 돌봄을 원하는 학부모들을 위해 내년부터 희망하는 유치원은 오전 8시부터 교육 과정을 시작한다.교육부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제3차 유아교육 발전 기본계획(2023∼2027)'을 발표했다.교육부는 우선 모든 유아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한다는 원칙에 따라 내년 만 5세, 2025년 만 4세, 2026년 만 3세까지 순차적으로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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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창신대, ‘2023년 대학정보공시 운영협력대학’ 선정
부영그룹은 10일, 그룹 차원에서 재정을 지원하는 창신대학교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서 주관하는 ‘2023년 대학정보공시 운영 협력대학’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부영그룹에 따르면, 대학정보공시는 지난 2008년부터 교육수요자인 학생, 학부모 등이 전국 대학의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주요 정보를 공개하는 제도다.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창신대를 비롯해 대학정보공시 대상학교(411개교) 가운데 전국 40개교(대학 32개교, 전문대학 7개교, 대학원대학 1개교)를 올해 대학정보공시 운영 협력대학으로 선정했으며, 이는 전체 대학의 약 10%에 해당하는 규모다. 특히 창신대는 비수도권 4년제 사립대학 중에서 신규로 진입하는 총 2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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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전국 최초 안전안심 'H zone' 지정
인천시가 의료시설 주변의 보행안전을 강화해 초일류 글로벌 도시에 걸맞는 선도적 보행환경을 조성한다.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9일, 지자체 처음으로 의료시설 주변에 안전안심 구역, H zone(hospital zone)을 지정한다고 밝혔다.시는 지난해 7월부터 ‘원도심 디자인 활성화 7차 사업’을 착수하고 원도심 내 병원, 요양원 등 의료시설 주변에 보행 약자를 위한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친화 디자인을 개발해왔다. 병원 이용객과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의료시설 주변 보행안전안심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구축하고, 시범사업 설계 및 제작·설치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의료시설 주변 보행안전안심 디자인의 기본방향은 ▲보행약자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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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현 SM그룹회장 "계열사 기술력 향상위해 투자 아끼지 않을 것"
, 에너지 절감 효과 ESG 경영 실천으로 SM그룹 우오현 회장의 R&D 행보가 성과를 보이고 있다. SM그룹의 제조부문 계열사 남선알미늄은 지난 4일 '복층유리'를 사용해 화재로부터 우월한 내구성을 갖춘 ‘방화커튼월’ 개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남선알미늄은 이번에 개발된 방화커튼월이 개정된 건축법 방화창 기준인 비차열 20분 이상의 내화테스트 (건축자재시험연구원 유리구획 부분 내화 시험)에서 내 · 외측 모두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커튼월은 건축 용어로 ‘비내력 칸막이벽’이라 불리는 건축 방식으로, 쉽게 풀이하면 건축물 외관을 유리로 디자인해 현대적인 느낌의 백화점, 지식산업센터 등 고층건물에 많이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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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수돗물, 태양광발전소로 저탄소 도시 구현
인천광역시는 9일, 자원 순환과 에너지 도시 조성을 위해 수산정수사업소에 시설용량 2.6MW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운영 개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새롭게 운영을 시작한 수산정수사업소의 태양광 설비를 포함해 4개 정수장에 10개 태양광과 1개의 소수력 발전시설 등 총 11개 발전시설을 운영 중이다.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2004년 자체 지방보급사업으로 설치한 수산정수사업소 송수펌프동 옥상의 태양광 발전설비(시설용량 30Kw)를 시작으로 저탄소 도시 구현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이중 태양광 4개소(시설용량 8,006Kw)는 민간투자 사업으로 태양광 6개소(시설용량 361Kw), 소수력 1개소(시설용량 320Kw)는 자체 지방보급사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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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인하 단계적 폐지 유력...세수 부족 때문
세수부족으로 인해 정부가 이달 말 종료를 앞둔 유류세 인하 조치를 단계적으로 폐기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세수가 기존 예상치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추경호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은 지난 7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방문해 "올해 세수는 당초 세입 예산을 잡았던 것보다 부족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고 말했다.당초 정부는 올해 세입 예산을 400조 5,000억원으로 전망했지만 올들어 지난 2월까지 세수는 이미 작년 동기 대비 15조 7,000억원이 감소했다.현재 휘발유와 경유의 유류세를 각각 25%, 37%씩 인하하고 있는데, 경유 인하 폭을 낮춰 휘발유와 맞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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