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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코로나 19' 확진자 6.2% 증가
12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지난주(2~8일)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일평균 1만 726명 발생해 전주대비 6.2% 증가했다.그러나 위중증 환자수는 132명, 사망자는 7명으로 직전 주보다 각각 10.2%, 1.9% 각각 줄었다.3월 5째주(26일~4월 1일) 확진자 중 재감염 추정사례 비율은 32.8%로 직전주(32.6%)보다 소폭 상승했다. 신규 확진자 3명 중 1명은 '2회 이상 감염'된 사람인 셈이다.중대본은 사망자, 위중증 환자는 줄어들고 있지만 신규 확진자와 60세 이상 확진자 등 주요 발생지표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을 감안, 코로나19 주간 위험도를 전국, 수도권, 비수도권 모두에 대해 전주와 같은 '낮음'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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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수수' 이정근 1심 '징역 4년 6개월' 실형
사업가로부터 10억 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더불어민주당 이정근(61) 전 사무부총장이 1심에서 '징역 4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 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7부(김옥곤 부장판사)는 12일, 이 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징역 1년 6개월을,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등의 혐의에 대해 징역 3년을 선고했다.재판부는 또 이 씨에게서 9억 8,000 여 만 원을 추징 하고, 이 씨에게서 압수한 각종 명품을 몰수하라고 명령했다.검찰은 지난달 23일 열린 결심 공판에서 이 씨에게 징역 3년과 각종 명품 몰수, 추징금 9억 8,000여만 원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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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기업은행장 “2025년까지 1조원 중소기업 금리감면 추진”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은 11일 “올해부터 2025년까지 3년간 1조원 규모의 중소기업 금리 감면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김 행장은 이날 열린 취임 100일 기자 간담회에서 이 같은 중소기업 지원 계획을 내놨다. 1조원의 구체적 구성은 △금리 부담 경감 3,000억원 △금리경쟁력 강화 4,400억원 △대출금리 체계 개편 1,600억원 △경기대응 완충 예비재원 1,000억원 등이다.이와 함께 김 행장은 “앞으로 3년간 기술 혁신기업 1,000개를 발굴해 투·융자 복합금융도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아울러 기업은행 자체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베트남 법인 전환, 폴란드 법인 설립 등을 통해 글로벌 부문 이익을 오는 2025년까지 지난해 대비 2배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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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 방사능 검사 결과' 한눈에 파악 한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시도 등으로 국내 수산물의 안전성에 대해 국민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수산물 방사능 검사 결과'를 한 곳에서 통합 조회할 수 있는 반가운 소식이 있다.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은 12일,수산물 방사능 검사결과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한 '방사능 검사현황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용자가 건마다 '누리집'을 통해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사라진 것이다.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은 주 2회 누리집에서 다른 검사기관의 검사내용을 모두 포함한 수산물 방사능 검사 결과를 제공하기로 했다. 해양수산부 누리집에서도 같은 내용 확인이 가능하다. 특히 최근 5년간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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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중 6명, “집값 아직 바닥 아니다”…추가 하락 예상
직방이 애플리케이션(앱) 이용자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10명 가운데 거의 6명은 현재 집값이 '아직 바닥이 아니다'라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직방은 12일, 지난달 15일부터 29일까지 모바일 설문을 진행한 결과, 응답자 1,931명 중 58.5%가 집값이 지금보다 더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고 밝혔다.집값이 현재 바닥이고, 곧 오르거나 보합이 될 것으로 답한 응답자는 41.5%였다. 이들 중 곧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 응답자는 14.9%, 보합이 될 것이라는 의견은 26.6%였다.집값이 더 하락할 것으로 답한 응답자는 그 이유로 ‘최근 1∼2년 내 올랐던 가격 상승분이 덜 하락했기 때문’(24.4%)을 가장 많이 꼽았다.이어 △전반적으로 경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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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포역 복합문화공간 영스퀘어 설계 착수…2026년 12월 준공 목표
제물포역 인근지역에 청년창업 등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복합문화공간인 영스퀘어가 설계에 들어갔다.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제물포 스테이션-제이(Station-J) 도시재생의 핵심 거점시설인 영스퀘어 건립사업 설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설계는 오는 2024년 6월 마무리되며, 2024년 착공해, 2026년 12월 준공이 목표다. 사업비는 총 361억원(국비 106억원, 시비 240억원, 기금 15억원)이 투입된다.제물포 스테이션-제이(Station-J)은 인천대학교 송도 이전으로 침체돼 있는 제물포역 일원에 다양한 분야의 창업을 유도하고 기업의 성장을 지원·유치해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도시재생사업이다.제물포역 일원은 인천대학교 송도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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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기업 비대면 이체수수료' 면제
IBK기업은행은 12일, 모든 기업고객(개인사업자·법인)을 대상으로 기업인터넷뱅킹, 기업스마트뱅킹 이체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고 밝혔다.은행권에서 일부 기업고객에 대해 인터넷·모바일 타행이체 수수료 면제를 실시하고 있지만, 기업은행은 '모든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조건 없이 '비대면 이체수수료'를 전액 면제할 예정이다.이전까지는 인터넷·모바일 뱅킹 서비스로 타행 이체할 경우 건당 500원, 자동이체의 경우 건당 300원의 수수료를 부과했다.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기업 비대면 이체수수료 면제 정책은 '반듯한 금융' 실천을 위한 김성태 은행장의 경영철학을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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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검찰, '동거녀 · 택시기사 살인' 이기영 '사형'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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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디지털 전환 가속화 선제 대응 나선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2일, 민선8기 시정 비전과 목표를 반영한 새로운 정보화 비전을 위한 ‘제6차 인천광역시 지능정보화 기본계획 수립’ 용역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기본계획은 지능정보화 정책의 효율적·체계적 추진을 위한 행정, 경제, 도시, 산업 등 전 분야에 걸친 지능정보화 중장기 청사진이다.시는 이를 위해 지난 4일 입찰 공고를 냈으며, 이달 25일에 제안서를 접수한다. 이후 제안서 평가 및 협상에 의한 계약으로 사업자가 선정되면, 180일간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기본계획의 면밀한 검토를 위해 ‘인천광역시 지능정보화위원회’를 비롯한 전문가 자문단, 실무 추진단, 관계부서 의견수렴, 시민 설문조사 등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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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윤관석 의원 압수수색…민주당 전당대회 불법자금 의혹
[속보] 윤관석 의원 압수수색…민주당 전당대회 불법자금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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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상공인·금융취약계층 경제적 재기 돕는다
인천광역시(유정복 시장)는 소상공인과 금융취약계층을 위해 ‘2023년도 채무조정 지원사업’을 시행한다.시는 파산·회생·워크아웃 등 다양한 채무자 구제제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용이 복잡해 이용이 어려웠던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직업· 소득·재산·상환방법·상환기간 등 최적의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파산관재인 선임비용·인지대송달료·변호사 비용 등 채무조정비용을 지원해 신속한 경제적 재기를 돕는다.인천시는 2018년부터 소상공인 및 금융취약계층 1만 3,353명에게 채무해결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 중 2,023명에게 개인파산, 개인회생, 워크아웃 등 채무조정비용을 지원했다.채무조정 내용을 보면 개인파산(86%), 개인회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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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이하 자녀 2명 이상 둔 대전시민 '도시철도 무료'
대전시는 12일, 18세 이하 자녀 3명 이상 가정에 발급하던 꿈나무사랑카드를 자녀 2명을 둔 가정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꿈나무사랑카드를 발급 받은 부모는 대전도시철도 무료 이용, 공영주차장 50% 할인, 다자녀 가정 우대 업체 802곳 물품 할인 등의 혜택을 받는다.작년말 기준 18세 이하 자녀 2명 이상 가정은 대전에 6만 9,110세대다. 해당 세대는 5월부터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를 갖고 하나은행 지점을 방문해 카드 발급을 신청하면 된다.민동희 대전시 복지국장은 "2자녀 세대 부모에게 도시철도 무료 이용 혜택을 주는 곳은 전국 시·도 가운데 대전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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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광고 고민' 걱정 마세요"
광고를 처음하는 중소기업 사장님의 고민이 다소 해소될 전망이다.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는 12일, 중소기업을 위한 광고마케팅 데이터 시각화 서비스인 '중소기업 광고마케팅 데이터 광장' 사이트를 공개했다.이 사이트는 지난 10여년간 지상파에 집행한 중소기업 광고 마케팅 이력들을 비식별화해 만든 데이터 시각화 대시보드 서비스로, 작년까지 최근 12년간의 중소기업들의 광고 집행 패턴, 광고 효과 등의 자료를 제공한다. 특히 광고를 처음 시작하는 중소기업들은 해당 업종의 평균 광고비, 광고 횟수, 광고 방영 시기 등을 비교힐 스 있어 광고 집행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이백만 코바코 사장은 "데이터 광장은 내부용으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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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취업자 46만 9,000명 증가
3월 취업자 수가 전년동기 대비 46만 9,000명 늘면서 전월 대비 증가폭이 10개월 만에 확대됐다.반면에 15~29세 청년층 취업자는 5개월 연속 감소하는 등 60세 이상을 제외한 연령대에선 취업자가 7만 8,000명 감소했다.통계청이 밝힌 '3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822만 3,000명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46만 9,000명이 증가했다.이는 2월 취업자 수 증가 폭인 31만 2,000명 보다 15만, 7000명 많다.한편 실업자 수는 84만명으로 3만 4,000명 줄었고 실업률은 2.9%로 0.1%포인트 감소했다. 실업률은 1999년 6월 통계 개편 이후 3월 기준 최저치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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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생명 "금융소비자 보호 체계 확립한다"
금융감독원이 금융소비자 보호 제도를 내실화하고 상생 금융을 확대하는 등 금융소비자 보호에 힘을 쏟겠다고 밝힌 가운데 금융업계의 금융소비자 보호를 향한 발길이 분주하다. 특히 DB생명(대표이사 사장 김영만)은 금융소비자 보호 체계를 확립하고 실천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DB생명은 지난 3월 22일 DB금융센터 본사에서 법인보험대리점(GA: General Agency) 글로벌금융판매와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금융소비자보호 관련 내부통제 체계 및 상품판매 등의 각 단계별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건전한 모집 질서를 정착시켜 소비자 신뢰를 제고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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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폭스 환자 2명 추가 발생…국내서 감염 추정
'원숭이 두창 감염병'으로 알려진 '엠폭스' 확진자가 지난 10~11일 이틀간 7~8번째로 발생했다.질병관리청은 12일, 국내에서 엠폭스 확진자 2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최근 발생한 6번째 환자와 마찬가지로 국내 감염으로 추정되고 있다.7번째 환자는 서울에 거주하는 내국인으로, 지난 10일 발열 등 전신증상과 피부병변으로 의료기관을 방문해 유전자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다. 이 확진자는 첫 증상 발생 전 3주 이내 국내에서 밀접접촉 한 것으로 확인됐다.8번째 환자도 서울에 살고 있으며 지난 11일 오한과 피부병변으로 보건소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질병청은 지난 7일, 국내 첫 지역사회 의심 사례인 6번째 엠폭스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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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통일부 外
<통일부>◇ 고위공무원 전보▲ 남북출입사무소장 추석용<산업통상자원부>◇ 과장급 전보▲ 국가기술표준원 제품시장관리과장 최형기 ▲ 전기위원회 사무국장 조영제<고용노동부>◇ 과장급 전보▲ 장관실(정책비서관) 박수연 ▲ 개발협력지원팀장 전대환 ▲ 노동개혁총괄과장 김수진 ▲ 노사관행개선과장 조충현 ▲ 임금근로시간정책과장 이지영 ▲ 공공노사관계과장 조우균 ▲ 이중구조개선과장 최승훈 ▲ 노사협력정책과장 김순재<더구루>▲ 산업·IT부 부장 윤태구 ▲ 금융부 부장 김병용<UPI뉴스>▲ 산업부 부장 박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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