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삶은 단어와 문장의 언어학이다 -모순(矛盾).
"어떤 사실의 앞뒤, 또는 두 사실이 이치상 어긋나서 서로 맞지 않음"을 일컫는 고사성어가 단어화 됐다. 알다시피 "창(矛)과 방패(盾)를 파는 사람이 '이 창은 어떤 물건도 뚫을 수 있고 이 방패는 어떤 날카로운 것도 막아낼 수 있다'라고 말하자 '그럼 그 창으로 방패를 찌르면 어떻게 될까요?'라는 물음에 답을 하지 못했다"는 한비자에 나오는 일화에서 유래한 단어다.하지만 한비자에 나오는 일화를 논리학으로 보면, 모순(contradiction)의 사례가 아니고 역설(paradox)의 사례다. 패러독스는 "자기모순적이거나 예상에 반대되는 것처럼 보이는 주장"을 말한다. 역설의 사례를 들어 모순을 설명하는데 찰떡같이 알아듣는다.커뮤니케이
-
BBQ, 가정의 달 맞아 특수학교 학생들과 ‘치킨캠프’ 진행
이번 치킨캠프는 특수교육 과정에 있는 장애학생들에게 도움을 주는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평소 접하기 어려운 치킨 조리활동을 통한 재미를 선물하기 위해 기획됐다. 치킨캠프에 참여한 특수학교 학생들은 치킨대학 강의장과 조리장 등 시설을 탐방하고 치킨 조리 과정을 배운 뒤 치킨을 직접 조리했다. 치킨대학의 치킨캠프는 치킨 프랜차이즈 산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평소 접하기 힘든 색다른 직업도 체험하는 BBQ의 교육프로그램이다. BBQ 관계자는 “치킨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평소 먹어왔던 치킨을 자신이 직접 조리해 완성했다는 성취감을 보였다”며 “학생들이 치킨캠프를 통해 훗날 직업인으로 자립할 때 다양한 선택지에서 꿈을
-
대한항공, 스카이트랙스 최고 등급 ‘5성 항공사’ 2회 연속 선정
대한항공이 세계적 권위의 항공사 컨설팅 및 평가 업체인 영국 스카이트랙스(Skytrax)의 ‘스카이트랙스 에어라인 레이팅(Skytrax Airline Ratings)’에서 지난 2020년에 이어 올해도 최고 등급인 ‘5성 항공사’로 선정됐다. 스카이트랙스는 1989년도 설립된 영국 런던 소재 항공 컨설팅 및 평가 기관으로, 매년 전세계 항공사들의 서비스 수준을 평가, 가장 낮은 ‘1성’부터 세계 최고의 서비스 수준을 의미하는 ‘5성’까지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이번 인증은 스카이트랙스의 전문 심사위원이 대한항공 항공편에 ‘미스터리 쇼퍼(Mystery Shopper)’ 형식으로 직접 탑승해 약 2주간 탑승수속, 라운지, 환승절차 등 공항내 서비스부터 기내식,
-
인천시, 예비 농업인을 위한 귀농 창업 지원...귀농 심화 교육 운영
인천광역시는 12일, 예비 귀농인에게 농업기술교육을 제공하고 체계적인 귀농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2023년 상반기 귀농 창업 과정 교육’을 15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 종합과정 후속 교육으로, 농업기술센터의 귀농·귀촌 교육을 수료한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기간은 5월 15일~6월 5일까지며, 매주 월‧수요일 13:30~ 17:30(총 6회 24시간)까지 진행되고 예비 농업인에게 필요한 창업 기반 교육과정 위주로 편성했다. 교육내용은 △딸기재배기술 및 창업요령, △버섯농장견학 및 체험실습,△과수재배기술, △트렌드를 읽고 리드하자 △ SNS활용 마케팅 전략, △농촌체험프로그램 개발 및 실습
-
IMF “미국 디폴트 시 세계경제 심각한 영향…시급히 해결 나서야”
미국 연방정부의 채무 불이행(디폴트)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국제통화기금(IMF)이 이번 사태가 세계 경제에 미칠 심각한 영향을 경고했다. 미국 백악관과 하원 다수당인 공화당이 부채한도 상향문제를 놓고 대치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줄리 코잭 IMF 대변인은 11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미국이 디폴트에 빠진다면 차입비용 증가 가능성을 포함해 글로벌 경제에 매우 심각한 영향을 줄 것”이라며 “모든 당사자가 시급히 이 사안을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미 당국은 더 높은 금리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지역 은행 등 자국 은행 부문의 새로운 취약성에 대한 경계를 늦춰선 안 된다
-
인천시, 경단녀 취업부터 사후관리까지 지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2일 인천새일센터에서 기업체와 네트워크 강화를 통한 인천 여성 고용유지와 지원을 위해 일자리 협력망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두잉씨앤에스, ㈜윌앤비전 롯데시티호텔 김포공항, ㈜두잉씨엔에스 그랜드 하얏트 인천, 에이엠피엠(주), ㈜제니엘 등 인천 관내 11개 업체와 직업교육훈련 실무자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호텔객실관리사 양성과정 수료생들의 취업처 확보 방안 논의 및 관련기관 간 네트워크 형성하고 지역 수여에 맞는 전문인력 양성과 취업 지원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호텔객실관리사 양성과정은 코로나로 위축됐던 숙박시설의 룸메이드에 대한 수요를 반영해 룸
-
윤 대통령, ‘21일 방한’ 숄츠 독일 총리와 정상회담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21일 공식 방한하는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와 정상회담을 한다고 대통령실 이도운 대변인이 11일 서면브리핑에서 밝혔다. 숄츠 총리는 이날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 참석 후 바로 방한해 비무장지대(DMZ)로 향할 예정이다. 이어 숄츠 총리는 윤 대통령과 단독 정상회담에 이어 확대 회담을 한 뒤 윤 대통령 부부와 저녁식사를 하고, 다시 독일로 향한다. 이번 방한에는 부인 브리타 에른스트 여사와 동행한다. 독일 총리의 양자 방한은 지난 1993년 헬무트 콜 전 총리 이후 30년 만이다. 이 대변인은 “올해는 양국이 교류를 개시한 지 14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라며 “보편적 가치를 공유
-
KB국민은행, 풍요로운 노후 위한 ‘은퇴자산관리’ 주목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이 은퇴자산관리에 힘을 쏟고 있다.은퇴를 준비하는 직장인들을 위한 은퇴자산관리 세미나를 여는가 하면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는 ‘KB골든라이프센터’도 연이어 문을 열었다. 또 퇴직 후 절세를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세금 아낌이’ 서비스도 직장인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KB국민은행은 오는 25일 '서울시 50플러스재단'과 공동으로 은퇴자산관리 세미나인 ‘당신의 골든라이프, 노후준비 콘서트 시즌2’ 1회차 행사를 연다.총 3회차로 구성된 본 세미나는 재무·비재무 분야 전문가가 풍요롭고 건강한 노후를 위해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사례 중심으로 구성된 강연과 더불어 실시간 시청자를 위한 Q&A도 제공한다
-
[속보] ‘SG발 폭락’ 주가조작 혐의 라덕연 구속영장 발부
-
[내일 날씨] 전국 구름 많고 '맑음'...미세먼지 농도 '보통~좋음'
금요일인 내일(12일)은 낮 최고 기온이 25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가 될 전망이다.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이 동해상에서 일본 동쪽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맑은 날씨를 보이겠으며, 제주도는 밤(18시 ~24시)부터 가끔 비 소식이 있겠다. 이 비는 모레(13일)새벽에 전남 남해안과 경남권 해안으로 이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5㎜ 안팍이다. 아침 최저 기온은 8~14도, 낮 최고 기온은 20~25도로 평년과 비슷하겠다. 다만,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 내외로 큰 만큼 건강관리는 필수.기상청는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고 예보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
[인사] 산업통상자원부 外
<산업통상자원부> ◇ 임명 ▲ 제2차관 강경성<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 상임이사·본부장 ▲ 주거복지본부장 김영준 ▲ 자산운용본부장 김선직 ◇ 실·처장 ▲ 기획조정실장 심우섭 ▲ 재무관리처장 직무대행 조미숙 ▲ 주거복지처장 직무대행 양일병<신아일보> ▲ 대기자 허인 ▲ 대기자 김용만 ▲ 선임기자 강동완
-
한-일, 내일 서울서 ‘오염수 시찰단 논의’ 국장급 회의
한-일 당국이 12일 국장급 실무회의를 열고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현장 시찰단 파견과 관련한 구체적 내용을 논의한다.외교부는 11일 “한일 양국 정부는 정상회담 합의 이행을 위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관련 국장급 회의를 12일 서울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국 측은 윤현수 외교부 기후환경과학외교국장, 일본 측은 카이후 아츠시 외무성 군축불확산과학부장이 수석대표로 나선다. 외교부 기후환경과학외교국장과 외무성 군축불확산과학부장은 그동안 양국이 화상회의를 통해 후쿠시마 오염수 처분 문제와 관련한 의견을 교환해온 채널이다.이밖에 한국 측에서 국무조정실·원자력안전위원회·해양수산부·과학기술정보
-
금융당국, CFD 계좌 3,400개 전수조사…“거래 투명성 도모”
금융당국이 ‘SG증권발 사태’ 진원지로 지목된 차액결제거래(CFD)와 관련된 3,400여개 계좌에 대해 전수조사에 나선다.김주현 금융위원장은 11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SG증권발 사태와 관련한 제도 개선 방향을 묻는 강병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대해 “CFD 계좌 3,400개를 전수조사하는 등 기획 테마 조사를 할 것”이라고 답변했다.CFD란 실제 투자상품을 보유하지 않고 기초자산의 가격변동을 이용한 차익을 목적으로 매매한 후 차액을 정산하는 장외 파생상품 거래다. 40%의 증거금으로 최대 2.5배의 레버리지를 일으킬 수 있다.그동안 미등록 투자자문업체 라덕연 대표 일당에 투자한 피해자들은 본인 명의로 CFD 거래가 이뤄
-
KT&G, 1분기 영업이익 3165억원…전년比 5.0% 감소
KT&G는 올해 연결기준 1분기 매출 1조3,957억원, 영업이익 3,16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0.5%, 5.0% 감소를 기록했다고 밝혔다.KT&G 측은 글로벌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매출원가 부담 가중 등 경영 환경의 어려움에도, 국내외 전자담배(NGP) 판매 호조와 해외법인 고성장에 힘입어 1분기 시장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했다는 평가다.먼저 1분기 담배사업(궐련‧NGP) 부문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3.6% 증가한 8,576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잎담배 등 원부자재 가격 급등 여파로 전년동기 대비 8.9% 감소한 2,366억원을 나타냈다.이 가운데 국내 궐련 매출은 총수요 감소에 따른 판매량 하락에도 불구하고, 면세 판매량이 늘어나
-
[코스피/원달러 환율]
-.코스피 2491.00(▼5.51p, 0.22%),-.원·달러 환율 1326.3(▲1.5원) 마감.
-
아성다이소, 가정의 달 구세군·마리에뜨에 ‘행복박스’ 전달
아성다이소는 가정의 달을 맞아 11일 구세군과 사회적협동조합 마리에뜨에 행복박스 60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구세군에 전달한 행복박스는 주방용품, 세탁용품 등 생활필수품으로, 마리에뜨에 전달한 행복박스는 아이들에게 선물이 될 수 있는 학용품과 완구용품으로 구성했다. 구세군과 마리에뜨는 이러한 행복박스를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했다.행복박스는 사회 취약계층이나 보훈가족, 소상공인, 재해로 피해를 입은 가정 등에 생필품을 지원하는 아성다이소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으로, 대상에 따라 필요한 구성품을 달리한다.아성다이소 관계자는 “모두가 행복한 가정의 달 5월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이번 행복박스
-
신한은행, 국내 금융권 최초 ‘창구 얼굴 출금 서비스’ 시행
신한은행은 국내 금융권 최초로 생체 정보 중 얼굴을 활용한 ‘창구 얼굴 출금 서비스’를 10일부터 시행했다고 11일 밝혔다.신한은행에 따르면, ‘창구 얼굴 출금 서비스’는 고객의 고유 생체 정보인 얼굴 인증을 통해 신분증, 통장, 카드 등 출금 매체 없이 출금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는 고객 생체 정보를 이용하기 때문에 금융사고도 예방할 수 있다.얼굴 인증과 출금한도 등록은 전국 영업점 창구, 신한 쏠(SOL), 스마트 키오스크, 디지털 데스크에서 가능하다.신한은행 관계자는 “생체 정보를 활용한 ATM 이상행동 탐지 등 고객보호활동에도 바이오 정보를 적극 활용해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다”며 “금융당국의 ‘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