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숄츠 총리는 이날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 참석 후 바로 방한해 비무장지대(DMZ)로 향할 예정이다.
이어 숄츠 총리는 윤 대통령과 단독 정상회담에 이어 확대 회담을 한 뒤 윤 대통령 부부와 저녁식사를 하고, 다시 독일로 향한다. 이번 방한에는 부인 브리타 에른스트 여사와 동행한다.
독일 총리의 양자 방한은 지난 1993년 헬무트 콜 전 총리 이후 30년 만이다.
이 대변인은 “올해는 양국이 교류를 개시한 지 14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라며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오랜 우방국인 독일과의 경제안보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및 국제문제 대응을 위한 연대와 공조를 심화시킬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현 글로벌에픽 기자 neoforum@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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