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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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이틀간(16∼17일) 서울서 대규모 집회…도로 통제
민주노총이 건설노조 중심으로 내일(16일)부터 이틀간 서울에서 대규모 집회를 갖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들은 내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서대문구 서대문역, 중구 고용노동청, 종로구 서울대병원 등에서 사전집회를 한 뒤 세종교차로에서 숭례문교차로 사이에 집결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오후에는 숭례문 앞에서 민주노총 결의대회를 하고 삼각지역으로 행진한다. 이들은 건설노조 탄압 중단 요구와 함께 지난 1일 분신해 숨진 건설노조 간부 고(故) 양회동 씨를 추모할 계획이다. 서울경찰청은 이날 집회와 행진에 수 만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심권 일부 도로가 통제된다고 밝혔다. 이에 대비해 경찰은 세종대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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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미국공장 신라면 대박, 영업이익 상승
농심은 2023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8,604억 원, 영업이익 638억 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16.9%, 영업이익은 85.8% 성장했다.이 같은 성장 비결은 국내외에서 매출 확대로 인한 고정비 감소 효과와 제조업의 특성상 증가한 판매량이 영업이익 향상에 영향을 미쳤다는 것이 농심의 설명이다.[농심 2023 년 1 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 증감 현황]구 분2022 년 1 분기2023 년 1 분기증감액 (%)매출액국내외 합7,363 억 원8,604 억 원1,241 억 원 ↑ (16.9)미국법인1,175 억 원1,647 억 원472 억 원 ↑ (40.1)영업이익국내외 합343 억 원638 억 원294 억 원 ↑ (85.8)미국법인26 억 원180 억 원154 억 원 ↑ (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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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1분기 매출액 1조4,563억원,영업이익 925억원
아시아나항공이 15일(월) 1분기 매출액 1조 4,563억원, 영업이익 925억원, 당기순이익 -620억원의 실적을 공시했다. 코로나19 엔데믹 전환에 따른 국제 여객 수요 회복으로 2023년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7.0%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7.7%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620억원으로 1개 분기 만에 적자 전환했다. 영업이익은 항공기 가동률 증가와 원-달러 환율 상승의 영향으로 연료 유류비, 정비비, 공항 관련 비용 등이 늘어나 전년 동기보다 줄어든 것으로 분석된다. 1분기 여객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53.7% 증가한 9,127억원을 기록했다. 아시아나항공은 늘어난 해외 여행 수요와 각국의 입국 규제 완화에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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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수출 10개월째 감소…中 비중 40%로 하락
지난달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수출액이 10개월째 줄어들며, 역대 월 최고 기록이었던 지난해 4월보다 30% 이상 급감했다.1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4월 ICT 수출액은 127억 7,000만달러(약 17조 800억원)로 전년 동월 대비 35.9% 감소했다. ICT 수입액은 104억 4,000만달러로 14.0% 감소했다. 이로써 4월 ICT 무역수지는 23억 3,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앞서 지난해 4월 수출액은 199억 3,000만달러(약 26조 6,600억원)로 같은 달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었다.품목별로는 반도체 수출액이 40.5% 감소했고, 컴퓨터·주변기기 66.7%, 휴대전화 41.6%, 디스플레이 30.5%, 통신장비 14.7% 등으로 각각 줄었다.반도체 수출액은 64억 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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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 원·달러 환율] 마감
-.코스피 2479.35(▲3.93p, 0.16%), -. 원·달러 환율 1337.0(▲2.5원)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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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1분기 매출 6638억원...영업이익 8.7% 감소
오리온그룹은 15일, 사업회사 오리온이 2023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6638억원, 영업이익은 991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1.6% 증가한 반면에 영업이익은 8.7% 감소했다. 영업이익 감소는 글로벌 인플레이션 영향으로 제조 원가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한 때문이다.한국 법인 매출은 2481억원, 영업익인 374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12.9%, 9.7% 성장했다. 주요 카테고리에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경쟁력있는 신제품을 출시한 효과가 컸다. 제조원가 부담이 커졌지만 가격을 인상하며 일부 반영했고 생산라인의 가동률도 높였다. 오리온 측은 2분기 이후에도 신제품 개발과 함께 가성비 중심의 영업활동 확대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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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민간아파트 분양가 2개월 연속 상승…3.3㎡당 3,064만원
지난달 서울 민간아파트 분양가격이 전달보다 소폭 오르면서 2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15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공개한 지난 4월 말 기준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지역 평균 분양가는 ㎡당 928만 6,000원, 3.3㎡당 3,064만 3,800원으로 파악됐다.이는 ㎡당 928만원을 기록했던 전월보다 0.1% 오른 수준이다.서울 민간아파트의 3.3㎡당 분양가는 지난해 5월 2,000만원대로 떨어진 후 같은해 12월까지 8개월 연속 3,000만원을 밑돌았다. 올들어서는 상승세를 나타내면서 1월부터 4개월 연속 3,000만원대를 유지하고 있다.HUG의 평균 분양가격은 공표 직전 12개월 동안 분양보증서가 발급된 민간 분양 사업장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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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노사 합동 ‘한마음 걷기’ 행사 개최
대한항공은 지난 13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대한항공 노동조합 창립 59주년 기념 ‘노사 한마음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대한항공 유종석 부사장, 오필조 노동조합위원장을 비롯해 2,500여명의 직원 및 가족들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다시 날자, 다시 걷자” (RE: FLY, RE: WALK) 라는 슬로건 하에 노사 모두의 화합과 결속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유종석 부사장은 축사를 통해 대한항공 노동조합 창립 59년을 축하하고, 코로나 팬데믹 기간 하나가 되어 어려운 시기를 슬기롭게 이겨낸 임직원 모두의 노력과 헌신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향후 노사가 함께 힘을 모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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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요금 kWh당 8원·가스요금 MJ당 1.04원 인상…16일부터 적용
전기요금이 16일부터 kWh당 8원 인상된다. 도시가스 요금도 MJ당 1.04원 오른다.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5일 정부세종청사 브리핑에서 이같은 전기·가스요금 인상 방안을 발표했다.정부는 지난 2021년 이후 한전 누적 적자가 45조원에 달하는 상황에서 올해 1분기 전기요금을 13.1원 인상했지만, 물가상승 우려와 국민 여론 등을 고려해 2분기 전기요금 조정을 미루다가 이날 소폭 추가 인상 결정을 내렸다.가스요금은 지난 겨울 ‘난방비 폭탄’ 사태의 여파로 올해 요금이 동결된 상태였다.전기·가스요금 모두 16일부터 인상 요금이 적용되며, 소급 적용되지 않는다.이 장관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지난해부터 올해 초까지 전기·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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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시장 축소’에 단순노무종사자 2년 3개월 만에 첫 감소
지난달 단순노무종사자가 2년여 만에 처음으로 전년 동월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엔데믹으로 인한 음식배달 시장 축소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15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 4월 단순노무종사자는 400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만 1,000명 줄었다.단순노무종사자는 취업자 중 음식배달원을 비롯해 건설 단순 종사원, 건물청소원, 아파트경비원, 가사 도우미, 주유원 등을 가리킨다.전년 동월과 비교해 단순노무종사자가 줄어든 것은 지난 2021년 1월 이후 2년 3개월 만에 처음이다. 감소 폭은 11만 7,000명 줄었던 2019년 1월 이후 4년 3개월 만에 가장 컸다.단순노무종사자는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급격히 증가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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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스마트 헬스케어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최근 스마트헬스 스타트업 3개사와 전략적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삼성물산은 지난 12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에서 닥터다이어리,엠디스퀘어, 휴레이포지티브(이상 가나다순) 등3개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건설사들이 제공해오던 피트니스센터 등의 시설기반 서비스에서 나아가 온라인 기반의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를 아파트 단지에 제공할 계획이다.닥터다이어리 엠디스퀘어 휴레이포지티브는 당뇨와 과체중, 고혈압 등 만성질환 예방과 개선을 위해 앱 기반의 운동∙식습관 코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4개사는 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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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전기요금 kWh당 8원 인상…4인가구 월 3,000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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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7월부터 ‘일반가구 전기료 에너지 캐시백·누진 구간’ 확대”
국민의힘과 정부는 15일 전기·가스요금 인상 결정을 앞두고 일반 가구와 취약계층 부담을 줄이기 위한 보완책을 논의해 발표했다.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전기·가스요금 관련 당·정 협의를 마친 후 “전기·가스요금 인상은 이제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상황이라는 데 당·정이 뜻을 모았다”며 “다만 해당 요금을 급격히 인상하면 국민 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했다”고 말했다.이어 인상 후 국민 부담 완화 방안으로 “일반가구는 오는 7월부터 전기요금 에너지 캐시백(전기·가스 절감량에 따른 현금 지급) 등 인센티브 수준과 지급 기준을 확대하는 한편, 누진 구간도 확대하기로 했으며 여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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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아모레퍼시픽,공동 프로모션
아시아나항공이 아모레퍼시픽과 함께 공동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달 28일까지 아모레퍼시픽 온라인몰 이벤트 페이지에서 ▲항공권 할인 ▲마일리지 적립 ▲한정판 콜라보 굿즈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아모레몰 이벤트 페이지에서 ▲일본, 중국, 대양주 노선 10% 할인 쿠폰 총 7,000매 ▲아시아나 마일리지 총 26만 마일 등 경품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할인쿠폰 적용 가능한 항공권 구매기간은 6월 30일 까지며, 탑승기간은 7월 20일 까지다. 경품 마일리지는 1등 7만 마일, 2등 5만 마일, 3등 3만 마일 등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추첨 증정한다. 또 아모레몰에서 8만원 이상 결제하는 신규 고객에게 ▲아모레5종 샘플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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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미국 성공 DNA로 '캐나다' 공략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미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K-치킨' 성공 DNA로 캐나다 시장을 공략한다.윤홍근 회장은 최근 확대 글로벌 회의를 개최하고 “글로벌 시장 확대와 함께 미국에 이어 캐나다에도 어떤 상황에서도 기회를 만들어 내는 ‘BBQ DNA’를 접목해 성공 신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준비하라”고 15일 밝혔다.BBQ는 현재 캐나다에 브리티시콜롬비아주, 알버타주, 온타리오주 등 주요 지역에서 10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미국의 성공 신화를 접목해 시장 확대에 전력을 기울일 예정이다.윤홍근 회장은 K-치킨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2003년부터 20년 동안 뚝심과 노력으로 해외에 진출해 현지화를 성공시켰다. BBQ는 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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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포구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균 확인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8일 채수한 소래포구 해수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균이 분리됨에 따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인천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 매해 인천 연안 바다를 대상으로 비브리오패혈증 균 감시 사업을 하고 있다. 특히 비브리오패혈증균은 5월부터 10월까지 주로 분리되며, 환자는 대부분 6월부터 10월 사이에 발생한다. 비브리오패혈증균 감염은 주로 어패류를 생식하거나 상처 난 피부가 바닷물에 접촉할 때 발생한다. 간질환자, 알코올 중독자, 면역 저하 환자 등은 고위험군으로 치명률은 약 50% 내외이다. 주요 증상은 급성발열과 오한, 혈압저하, 복통, 구토, 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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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최대 3,000만 원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450억 원 추가 지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고금리 및 고물가 속에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450억 원 규모의 ‘2023 희망인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2단계)’ 접수를 15일부터 시작한다. 앞서 지난 4월 11일부터 접수를 시작한 ‘2023 희망인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1단계)’250억 원이 소진됨에 따라, 시는 2단계 경영안정자금 450억 원을 지원하게 됐다. 2단계 경영안정자금의 보증 재원은 신한은행이 단독으로 30억 원을 출연하며, 시는 대출 후 3년간 이자 비용을 지원하고, 재단은 대출을 위한 신용보증을 지원한다. 이번 2단계 자금은 1단계 자금과 지원조건이 동일하다. 지원대상은 최근 경제 복합위기로 경영 위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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