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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IBK기업은행장 "기술력 보유 기업의 성장 적극 지원"
지난 1월 취임한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이 현장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여러 중소기업과 영업점을 방문해 애로 사항에 귀 기울이며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강화하고 나섰다.취임 당시 “현장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직원이 긍지를 느끼고 행복하게 일하는 일터를 만들겠다”고 강조한 김 행장은 지난 9일에도 경기남부 지역에서 현장 경영을 이어갔다.이날 김 행장은 첫 번째 일정으로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창림모아츠(대표 박성권)를 방문했다. 창림모아츠는 장애인 등을 위한 복지차량 전문 제조 기업으로 최근에는 전기버스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박성권 대표는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에게 많은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고,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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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작업중지권 2년간 총 5만 3,000건…“안전문화 정착”
삼성물산은 14일, 지난 2021년 3월 근로자의 작업중지권을 전면 보장한 이후 2년간 113개 현장에서 총 5만 3,000건(하루 평균 70여건)이 행사되며, 근로자 참여 중심의 안전문화가 빠르게 정착되고 있다고 밝혔다.작업중지권은 현장에서 급박한 위험이 있거나 중대재해가 발생했을 때 근로자가 작업을 중지시킬 수 있는 법적 권리로, 그간 공사 지연과 손실 발생 등 불이익을 우려해 제대로 행사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산업안전보건법에 규정된 작업중지권의 범위를 넘어, 급박한 위험이 아니더라도 근로자 스스로 안전하지 않은 환경이나 상황이라고 판단할 경우 작업중지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보장하고 있다, 더불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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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심폐 소생 프로젝트, 국민평가 우수사례 선정
인천광역시는 14일, 플라스틱, 페트병 등 폐합성수지류 재활용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인천 심폐(폐합성수지류) 소생 프로젝트’ 사업이 올해 국민평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인천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의 ‘2023년(2022년 실적)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인천시가 추진한 ‘폐합성수지류 재활용을 통한 새로운 가치 창조, 인천 심폐(폐합성수지) 소생 프로젝트’가 국민평가단의 높은 호응을 받았다.국민평가 우수사례는 각 시·도에서 제출한 2건의 정성평가 사례를 대상으로 1차 국민평가단 평가와 2차 국민선호도 조사를 거쳐 선정하는데, 올해는 17개 시·도에서 제출한 34건 중 최종 10건이 선정됐다.이번에 우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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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 김남국 코인 논란에 “국민께 진심으로 사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김남국 의원의 거액 코인 보유·투자 논란과 관련해 “국민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민주당을 대표해서 진심으로 사과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이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쇄신 의원총회’ 모두발언에서 “김남국 의원이 최근에 벌어진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는 차원에서 탈당한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표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 하루 24시간 불철주야로 국민 삶을 챙겼어야 할 선출직 공직자로서 책무를 충실히 다하지 못했다는 점, 국민께 실망을 드렸다는 점에 대해선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국민들께서 더 심려하지 않으시도록 저희가 충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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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18개 증권사 CFD 계좌 3,400개 전수조사 착수
금융당국이 최근 소시에테제네랄(SG)증권발 폭락 사태로 문제가 불거진 차액결제거래(CFD) 계좌 전수조사에 착수한다.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는 14일 CFD 계좌 약 3,400개를 대상으로 주가조작 등 불공정거래 연계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앞서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지난 11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CFD 계좌 3,400개를 전수조사하는 등 기획 테마 조사를 펼칠 것”이라고 언급했었다.금융위는 지난달 중순부터 SG증권발 폭락 사태에 관한 조사를 시작해 상당수 CFD 계좌가 주가조작 혐의가 의심되는 종목에 관여된 것을 확인했다.이에 금융위 등은 국내 13개 증권사와 외국계 5개 증권사가 보유한 전체 CFD 계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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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통일부 外
<통일부>◇ 고위공무원 승진▲ 북한정보공개센터장 김시운◇ 부이사관 승진▲ 기획재정담당관 박상돈 ▲ 정책총괄과장 마경조◇ 과장급 전보▲ 한반도통일미래센터장 김영일 ▲ 교류총괄과장 김은한 ▲ 남북경협과장 홍성옥<교육부>▲ 병무청 대체역 심사위원회 상임위원(인사교류) 김문희 ▲ 부산대 사무국장(인사교류) 천승현<국토교통부>◇ 과장급 전보▲ 공공주택정책과장 김광림 ▲ 기술정책과장 김태오 ▲ 기술혁신과장 정승현 ▲ 도시정비정책과장 유병수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기획총괄과장 이소영 ▲ 녹색건축과장 김연희<해양수산부>◇ 국장급 전보▲ 수산정책관 김현태◇ 국장급 승진▲ 국제협력정책관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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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남부지방과 제주도에 '비'소식...미세먼지 '보통∼좋음'
내일(13일)은 남부 지방과 제주도에 비 소식이 있다.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중부 지방에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해안과 일부 동해안까지도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예상 강수량은 경남권 해안·제주도 5∼20㎜ 수준. 내일 늦은 오후(15~18시)부터 저녁(18~21시) 사이 강원남부 내륙.산지와 충북북부, 경북북부내륙은 소나기 소식이 있겠다.특히 오후부터 제주도해상과 남해상에는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아침 최저 기온은 9∼15도, 낮 최고 기온은 17∼25도의 분포로 여전히 큰 일교차를 보이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좋음' 수준. 다만 수도권은 오전에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바다의 물결은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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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후쿠시마 시찰단 20명 안팎…방류 전반 안전성 검토”
정부는 12일,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의 오염수 방류 과정을 확인하는 현장 시찰단 파견과 관련해 “해양 방류 과정 전반에 걸쳐 안전성을 검토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다만 정부는 이번 시찰단 파견이 ‘시료 채취’를 포함한 별도 검증이 아닌, 기존 방류 시설과 검증 근거를 직접 보는 ‘현장 확인’ 성격이라고 설명했다.박구연 국무조정실 1차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언론 브리핑에서 “시찰단은 오염수 정화 및 방류시설 전반의 운영 상황과 방사성 물질 분석 역량을 직접 확인하고 우리의 과학적·기술적 분석에 필요한 정보를 파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앞서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지난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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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 ‘RE100’ 가입…재생에너지 저변 확대
신한금융그룹은 12일, 전 그룹사 사용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글로벌 캠페인인 ‘RE100’에 가입했다.RE100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전 세계적인 재생에너지 전환 캠페인으로,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전 세계 400여개 이상의 글로벌 기업이 회원으로 있다.앞서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3월 그룹 데이터센터 전력을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신한 디지털 RE100’을 선언했다. 이로써 국내 은행권 처음으로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구매계약을 체결한 신한은행을 포함해 신한카드, 신한투자증권, 신한라이프, 제주은행, 신한저축은행 등 총 6개 그룹사가 REC 구매계약을 완료했다.이와 함께 녹색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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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 총무 체크카드’ 공개…모임 맞춤 혜택 확대
KB국민카드는 12일, KB국민은행의 모임통장서비스 ‘KB국민총무서비스’와 연계한 ‘KB국민 총무 체크카드’를 공개했다.‘KB국민 총무 체크카드’는 모임 관련 식사와 디저트 업종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한식·휴게음식점 업종 5% △커피음료전문점 업종 5% △제과아이스크림점 업종 5% 등 3개 영역에서 영역별 최대 1만원 할인을 제공하며, 기타 대중교통 업종 5% 할인도 1500원까지 제공한다.KB국민카드는 이번 카드 공개를 기념해 오는 6월 10일까지 ‘전국 총무 대결, 모임 명칭 작명 이벤트’를 진행한다. KB국민카드 이벤트 페이지에서 △고등학교 동창 모임 △대학교 창업동아리 모임 △회사 캠핑 동호회 모임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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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원·달러 환율] 마감
-. 코스피 2475.42(▼15.58P, 0.63%),-. 원·달러 환율 1334.5원(▲8.2원)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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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산 건강기능식품 '우마레가와루(비타민B1)' 판매중단/회수 조치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12일, 시중에 판매 중인 일본산 건강기능식품 ‘우마레가와루(꽃처럼피어나다)(품목 : 비타민B1)’에서 식품에 사용이 금지된 원료가 함유된 사실을 확인,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금지된 원료는 ' 태국칡(학명 : Pueraria mirifica) '으로 국내에서는 식용 근거가 없으며 여성호르몬 활성 작용으로 자궁비대 등 부작용이 있어 식품원료로 사용할 수 없다. 하지만 일본에서는 제한적 사용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수 대상은 ‘(주)동우씨엠, ‘오드랩 바이오(주)가 수입∙판매한 제품으로 유통기한이 2025년 2월 2일, 2025년 10월 19일로 표시된 제품이다.식약처는 이날 해당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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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26조원 자구안…“여의도 빌딩 매각·임금인상분 반납”
190조원대 부채 등 최악의 경영 위기에 처한 한국전력(한전)이 25조 7,000억원 규모 자구안을 내놓았다.서울 여의도 남서울본부 건물 등 부동산 자산 매각, 전체 임직원 임금동결 추진 등으로 오는 2026년까지 해당 규모의 재무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정승일 한전 사장은 정부에 사의를 표명했다.한전은 12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정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상경영 및 경영혁신 실천 다짐 대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이 담긴 자구안을 발표했다.한전은 합산 가치가 조 단위에 육박하는 것으로 추산되는 서울 여의도 남서울본부의 매각 추진을 자구안에 새로 담았다. 이와 관련해 한전은 지방자치단체의 지구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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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수출용 의료기기 제조·품질관리 심사 개선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12일, 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품질관리심사기관이 민-관 합동으로 실시하던 수출용 의료기기에 대한 '제조·품질관리기준 적합성 인정 심사'를 품질관리심사기관 단독 심사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식약처 고시)'을 개정·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식의약 규제혁신 100대 과제 중 하나로 수출용 의료기기에 대한 실질적인 심사 처리 기한을 15일 단축함으로써 국내 의료기기의 신속한 수출과 수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것이 식약처의 설명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의료기기 업계의 불편·부담을 적극 개선하고, 의료기기 제조·품질관리기준 제도의 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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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통, '사회적경제기업 이벤트 매장' 연달아 개점
코레일유통(대표 김영태)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KTX 부산역과 서울 영등포역에서 '사회적경제기업 이벤트매장'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이들 매장의 주요 판매 품목으로 부산역은 관광상품(부기마그넷 외)이며 영등포역은 지역사회 연계를 통한 수공예품, 농축산물이다. 부산역 14일, 영등포역은 29일에 개점할 예정이다. 아울러 4월에 매장을 운영했던 한 사회적경제기업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철도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최상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코레일유통 관계자는“ESG 경영실천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적경제기업 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며, 사회적 약자 지원을 위한 장애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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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사회공헌재단, 강릉 산불 피해복구 성금 1억원 기탁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지난달 강릉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11일 성금 1억원을 강원도에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신협사회공헌재단은 이날 강원도청에서 한숙자 신협중앙회 이사, 이도식 신협강원지역협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진태 강원도지사에게 산불 피해지역 복구와 이재민 생활안정 지원을 위해 마련한 성금을 전달했다.이번 성금에는 강원지역 36개 신협과 임직원 140여명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5,515만원이 포함됐다.김윤식 신협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예기치 못한 대규모 산불로 피해를 보고 실의에 빠진 지역민에게 위로를 전하며, 조속한 피해복구로 일상이 빠르게 회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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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신대, ‘부영그룹 취업 연계 트랙 확대’ 전공 신설
부영그룹은 12일 창신대학교가 2024학년도부터 △응급구조학과 △디지털도시건설학과 △보건안전학과를 신설해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학과 신설은 지난 2020년부터 대학의 재정기여자로 참여하고 있는 부영그룹과 창신대의 상생을 통해 이뤄졌다. 올해 시범적으로 운영된 부영그룹 연계 트랙(식품영양학과, 중국비즈니스학과)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해당 트랙 확대와 고도화를 위해 의료사업부 관련 학과(보건안전학과, 응급구조학과), 주택사업부 관련 학과(디지털도시건설학과)를 신설하게 됐다.아울러 창신대는 학생 선호와 미래 사회에 따른 인력수요 추세를 반영해 간호학과 정원을 15명 늘리는 등 맞춤형 인재양성에 나선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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