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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년 넘게 지연된 소래나들목 건설 가시화
지난 20여 년간 제자리 걸음이던 소래나들목(소래IC) 건설사업이 가시화됐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소래나들목 건설사업의 실시설계비용 5억 원을 올해 제1회 추경예산에 확보했다고 밝혔다. 소래나들목 건설은 인천의 남동권역 광역교통개선을 위해 지난 1997년 제2경인고속도로의 남동IC와 함께 계획됐던 사업이다. 1997년 건설교통부(현 국토교통부)가 소래나들목 건설 예정지를 포함해 논현2지구 택지개발사업을 지정했고, 2000년 시 교통심의위원회는 사업시행자인 대한주택공사(현 LH)에게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소래나들목을 건설할 것을 조건으로 개발사업 실시계획을 승인했다. 그러나 소래나들목 건설로 영업소가 설치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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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등록 재산에' 가상자산 포함’ 법안 통과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22일 오전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열어 국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에 등록해야 하는 국회의원 당선인 재산에 가상자산도 명시하도록 하는 내용의 국회법 개정안을 여야 만장일치로 의결했다.현행법이 규정한 국회의원의 ‘사적 이해관계 등록’ 대상에 코인과 같은 가상자산도 포함해 관련 의정활동에서 있을지 모를 이해충돌을 방지하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정개특위 소위는 또 개정안에 특례조항을 신설해 21대 현역 국회의원들의 가상자산 보유 현황 및 변동 내역을 내달 말까지 윤리심사자문위에 등록하도록 했다. ‘가상자산 전수조사’를 사실상 법제화한 셈이다.윤리심사자문위는 이를 바탕으로 이해충돌 여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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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론·리볼빙 잔액 증가세…카드사 연체율 관리 ‘빨간불’
경기 둔화 속 카드론과 결제성 리볼빙 이용 금액이 늘고, 연체율도 높아져 카드사 건전성 관리에 ‘빨간불’이 켜졌다.22일 양경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3월 말 기준 카드사들의 카드론 잔액은 34조 1,210억원으로 지난해 말(33조 6,450억원)보다 5,000억원가량 늘었다.연령별로는 50대의 카드론 잔액이 10조 9,950억원으로 10조 9,210억원을 기록한 40대보다 많았다.2019년 말 기준 29조원대였던 카드론 잔액은 2020년 말 32조원, 2021년과 2022년 33조원대, 올해 1분기 34조원대를 기록하며 50∼60대 위주로 급격히 늘어나는 추세다.이와 더불어 결제성 리볼빙 이월잔액도 증가세다.여신금융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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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기부천사] 농사지은 쌀 30년 넘게 기부한 박승희씨
어렵게 농사를 지어 무려 30년 동안이나 어려운 이웃을 도와 온 평범한 농부 박승희(76) 씨 부부가 큰 감동을 주고있다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1940년대 전북 완주군 비봉면에서 빈농의 아들로 태어나 다섯 살 때 어머니를 여윈 후부터 제때 끼니를 챙기지 못했다. 주린 배는 쑥과 시냇물로 채웠다.고생 끝에 박 씨는 40대 초반이던 1990년대 1,600평의 논을 사들여 밥맛이 좋기로 유명한 신동진 벼를 재배했다. 갈수기에도 이 논에 먼저 물을 댔다.이렇게 정성으로 키워 수확한 쌀 전부는 경로당이나 가난한 이웃에게 기부를 하기 시작했다. 자신의 어린시절 배고픔이 떠 올랐기 때문이다.박 씨는 "설움 중에 배고픈 설움이 가장 컸다"며 "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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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K-컬처 정신 담긴 한국어로 ‘제2의 중동 붐’ 뒷받침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문체부)는 세종학당재단과 함께 23~25일까지 아랍에미리트 샤르자 지혜의 집(House of Wisdom)에서 ‘2023 중동·아프리카 세종학당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는 중동·아프리카 지역에 소재한 18개국 20개소 세종학당 관계자를 비롯해 현지 한국어 교육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한국어로 함께하는 중동·아프리카의 미래’를 주제로 한국어·한국문화 교수법 강의를 듣고 세종학당을 통한 한국어 확산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해당 권역 내 한국어 교육 협력체계를 공고히 한다. 문체부는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전 세계 세종학당에서 사용하고 있는 기본교재인 '세종한국어'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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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편의점 건강먹거리 코너 시범사업 참여 편의점 157개로 확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22일, 어린이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시중 제품보다 당류를 적게 사용한 식품 등을 구분·표시해 판매하는 ‘건강 먹거리 시범사업’을 오는 10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의 비만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단맛음료 섭취율도 여전히 높아 어린이가 주로 식품을 구매하는 장소인 편의점에서 보다 건강하고 영양가 있는 식품을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편의점 업계와 함께 확대·실시한다.올해는 학원가, 도서관 등 어린이가 자주 이용하는 장소 주변까지 포함해 수도권 157개 편의점(GS25,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이 사업에 참여한다.시범사업 참여 편의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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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가정의 달 맞아 국회동심한마당서 치킨캠프 열어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20일, 국회 잔디광장에서 진행된 '제15회 국회동심한마당' 축제에 참여해 치킨 기부와 치킨캠프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H20 품앗이운동본부 주최로 2005년부터 시작된 국회동심한마당은 어른들과 아이들 모두 동심을 매개로 사랑과 화합의 메시지를 나누는 축제다. 퍼레이드, 공연과 더불어 어린이들이 예술, 체육, 로봇 등 다양한 종류의 체험부스를 통해 직업을 체험하며 꿈에 대한 생각을 펼쳐볼 수 있는 자리다.BBQ는 이번 축제에서 아이들이 외식산업 현장을 간접 경험할 수 있는 조리 체험을 준비했다. 기존 이천 치킨대학에서 진행되는 치킨 조리 프로그램 '치킨캠프'를 국회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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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안정화에 1분기 보건산업 수출 24.2% 감소
코로나19 안정화로 백신과 진단기기 수출이 급감하면서 올해 1분기 보건산업 전체 수출실적도 지난해보다 24.2% 감소했다.22일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의약품과 화장품, 의료기기를 합친 1분기 보건산업 수출액은 52억 7,000만달러로, 지난해 1분기 69억 5,000만달러 보다 줄었다.화장품 수출은 18억 9,000만달러로 2.3% 증가했지만, 의약품이 19억달러, 의료기기는 14억 8,000만달러로 각각 15.2%, 48.3% 감소했다.전 세계 코로나19 상황이 호전되면서 위탁생산 관련 백신과 진단키트 수요가 줄어든 것이 전체 수출 감소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의약품 가운데 백신류(1억달러)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77.4% 줄었고,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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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에 퍼져나가는 아이들의 꿈, ‘제 3회 스케치북 로드 페스티벌’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사업인 ‘제3회 스케치북 로드 페스티벌’이 6월 6일 오후 1시부터 청계광장에서 개최한다.어린이들의 꿈을 주제로 한 ‘제 3회 스케치북 로드 페스티벌’은 지난 8일부터 어린이들의 그림 공모를 받고 있다. ‘내가 꿈꾸는 서울’을 주제로 한 그림이라면 어떤 것이든 출품이 가능하며 대한민국의 어린이들이라면 누구든 참여가 가능하다. 본래 20일까지였던 그림 접수는 참가자들의 열띤 성원으로 인해 26일까지로 연장하기로 결정되었다. ‘어린이들을 위한, 어린이들의’ 라는 축제 모토답게 청계광장에서 진행되는 ‘제 3회 스케치북 로드 페스티벌’은 어린이들의 놀거리와 볼거리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본행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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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통 동부본부, 산불피해 복구 지원 위해 1,000만원 기부
코레일유통(대표 김영태)이 강원도 산불피해 복구 지원 성금을 모금하기 위해 지역 특산물 판매장을 열고 수익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코레일유통 동부본부(본부장 김종태)는 금번 기부를 위해 지난 5월 4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강릉역 맞이방에서 강원도 산불 이재민을 돕기 기금 마련 매장을 운영했다.해당 매장은 코레일유통이 전국적으로 운영하는 지역 특산물 매장 ‘고향뜨락’의 단기매장 형태로, 기간 중 특별히 강원도 특산물을 판매했다.지난 4월 발생한 산불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강원도 일대의 지역 특산물을 판매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홍보하고, 판매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해 이재민들의 생활 복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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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회사채 발행 20조원 초과…전월 대비 7.8% 증가
주요 기업별로 사업보고서 제출 이후 일반 회사채를 중심으로 공모 발행을 재개하면서 지난달 회사채 발행이 전월 대비 7.8% 증가했다.22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4월 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에 따르면, 지난달 회사채 발행 규모는 전월 대비 7.8% 증가한 20조 1,548억원을 기록했다. 이 중 일반 회사채는 34.7% 증가한 6조 3,350억원으로 집계됐다.자금 용도별로 보면 차환·운영자금의 비중이 줄고 시설 자금 비중이 증가했으며, 중기채(만기 1년 초과∼5년 이하) 위주 발행이 많았다. 반면 금융채 발행은 12조 524억원으로 4.9% 감소했다.금융지주채가 7,400억원으로 134.2% 증가했지만, 은행채는 3조 9,375억원으로 20.8%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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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행안부 재난관리평가...‘우수’기관으로 선정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2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3년 재난관리평가(2022년 실적)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행안부는 17개 시·도 중 5개 지자체가 ‘우수’기관 으로 선정했으며, 시는 이번 선정으로 장관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8,000만 원을 받게 됐다. 재난관리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중앙부처, 공공기관 등 335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재난안전관리 실태를 평가하는 것으로, 기관의 책임성과 재난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05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평가 내용은 재난관리 단계 총 5개 분야(공통, 예방, 대비, 대응, 복구)로 이뤄져 있다.는 재난 및 안전관리 업무 담당자 전문교육, 지진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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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전기·가스 물가지수 30.5% 상승…IMF 위기이후 최고
올해 1분기 가정에서 사용하는 전기·가스요금이 지난해보다 30% 넘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소득 수준이 낮은 가구에서 연료비 지출이 더 큰 폭으로 늘어났다.22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1분기 전기, 가스 및 기타 연료 물가지수는 135.49(2020년=100)로 전년 동기 대비 30.5% 올랐다. 이는 IMF 외환위기 당시였던 지난 1998년 1분기(41.2%) 이후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전기, 가스 및 기타 연료 물가는 소비자물가 지수를 지출 목적별로 분류했을 때 산출된다. 전기료, 도시가스, 등유 등 주로 가정에서 쓰이는 연료들의 물가 동향을 나타낸다.구체적으로 전기료 물가지수가 136.48로 전년 동기 대비 29.5% 상승했다. 겨울 난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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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안쓰는 중고물품 자유롭게 판매‧교환하세요!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중고 물품을 판매·교환하는 ‘2023 자원순환 녹색 나눔장터’를 다음 달 3일 인천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개 개최한다.지난 4월 개장식에 이어 두 번째다. 지난 4월 개장식은 총 169팀이 참여해 자발적 기부금 200여만 원이 모금 되는 등 성황리에 개최됐고,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나눔장터는 오늘(22일)부터 선착순으로 참가 접수를 시작한다. 의류, 도서, 장난감 등 중고물품을 품목에 상관없이 인천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판매 및 교환할 수 있다.참가자들은 한 자리에서 150점 이하의 물품을 판매할 수 있다. 다만, 영리를 목적으로 대량의 물품을 반입해 판매하는 것은 엄격히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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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네팔 지역 어린이 보육원서 봉사활동 ‘구슬땀’
대한항공은 자사 사내 봉사단원들이 지난 15~20일까지 네팔 치트완 지역의 어린이 보육원에서 시설 설치 및 교육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서 남서쪽으로 약 150km 떨어진 치트완은 대부분 지역이 자연 그대로 잘 보존되어 있지만 전기, 수도, 학교, 의료기관 등 사회 기반 시설이 부족한 곳이다. 대한항공 봉사단원들은 소외 어린이들이 거주하는 ‘소망의 집’ 보육원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취약한 온수 난방 시설 설치 작업과 학급마다 필요한 음향장비를 설치했다. 또 보육원 아이들에게 한국어와 영어를 가르치는 한편 의료시설이 부족한 현지 사정을 감안해 영양제 등 간단한 상비약도 제공했다.대한항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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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뿌리산업 근로환경 개선에 국비 12억 추가 확보
인천시가 지역 뿌리산업의 고용안정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사업에 나선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2일, 고용노동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 사업’ 추가 공모에 선정돼 국비 12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밝혔다. 올해 고용부 신규 사업인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 사업’은 지역의 구인난 개선을 위해 지역·산업별 특성에 맞춰 중앙정부의 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지방자치단체가 지방비를 추가(PLUS)해 지역산업 특성에 맞게 사업을 개발·시행하는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사업이다.시는 이번 추가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시비 포함 총 15억 원(국비 12억 원/ 시비 3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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