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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행안부 재난관리평가...‘우수’기관으로 선정

장관 표창, 특별교부세 8,000만원 확보

2023-05-22 09:10:00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2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3년 재난관리평가(2022년 실적)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행안부는 17개 시·도 중 5개 지자체가 ‘우수’기관 으로 선정했으며, 시는 이번 선정으로 장관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8,000만 원을 받게 됐다.
재난관리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중앙부처, 공공기관 등 335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재난안전관리 실태를 평가하는 것으로, 기관의 책임성과 재난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05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평가 내용은 재난관리 단계 총 5개 분야(공통, 예방, 대비, 대응, 복구)로 이뤄져 있다.
는 재난 및 안전관리 업무 담당자 전문교육, 지진 안전성 확보, 안전신문고 활성화, 재난대비 훈련 실시 등 ‘예방’과 ‘대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인천시 군·구 중에서는 연수구, 남동구, 부평구가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박찬훈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2024년(2023년 실적) 평가에도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도록 재난 대응 체계 개선 등 재난 대비와 대응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종균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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