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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이동저수지 둘레길 단절 구간 연결 완료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처인구 이동읍 송전리에 있는 이동저수지 둘레길의 단절된 부분을 연장·연결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동저수지 둘레길 조성사업은 2022년부터 단계적으로 진행해왔고, 일부 구간이 단절된 부분에 대해 저수지 서쪽에 있는 수변덱을 약 72m 연장해 산림구간 산책로와 연결했다. 수변덱 연장에는 총 5억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마지막 구간에는 포토존과 휴게시설을 설치해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만족도를 높였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이동저수지를 찾는 시민들이 자연을 만끽하며 여유로운 산책과 건강한 걷기를 동시에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시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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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외식업 창업의 현실’ 이원일 셰프에게 듣는다
성남시는 오는 12월 15일 오후 2시 시청 1층 온누리에서 이원일 셰프(요리사)를 초빙해 외식업 창업의 현실에 관한 특강을 연다. 외식업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과 기존 영업자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마련하는 강연이다. 강연 주제는 ‘문턱 낮은 비즈니스, 외식업의 명과 암’이다. 이원일 셰프는 예비 창업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시장 진입 전략부터 운영 과정에서 마주하는 실제 사례,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핵심 요인까지 현장의 경험을 토대로 생생한 조언을 전한다. 강연자인 이원일 셰프는 1979년 서울에서 태어나 필리핀대학교 호텔외식경영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요리연구가이자 ‘이원일 식탁’ 대표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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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기후규제 앞두고…경기도-기후테크기업 대응·육성 전략 논의
2026년 본격 시행되는 기후규제를 앞두고 경기도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기후테크 기업과 함께 오는 19일 판교제2테크노밸리기업지원허브에서 간담회·세미나·성과공유회(High innovation)를 함께 개최한다.간담회에서는 내년 설치돼 기후테크 산업 육성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될 경기도 기후테크센터 운영계획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사업 방향을 소개한다. 경기도는 기후테크 기업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지원정책 의견을 수렴해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세미나에서는 기후테크 산업과 직결된 국내외 환경법규 및 정책동향을 소개한다. 미국 등 주요국의 환경 정책과 함께 정부 지원사업, 규제 샌드박스 활용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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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2026년 사자성어 '정본청원' 선정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2026년 사자성어로 ‘정본청원(正本淸源)’을 선정하고, 기본을 바로 세우고 무너진 원칙을 회복하는 시민 삶 중심 시정을 새해 핵심 방향으로 추진하겠다고 12일 밝혔다. ‘정본청원’은 ‘한서(漢書) 형법지(刑法志)’에 등장하는 고전 구절로, “근본을 바르게 세우고 흐름의 근원을 맑게 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성남시는 이 사자성어를 대장동 개발 과정에서 무너진 기본 원칙과 행정 신뢰를 바로 세우겠다는 시정 철학으로 채택했다. 시는 공공이익 추구라는 행정의 본래 원칙이 흔들리며 시민 신뢰가 훼손된 점을 엄중히 인식하고, 잘못된 흐름을 바로잡아 근본을 복원하는 것을 2026년 시정의 신년화두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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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보훈회관 2028년 시청 옆으로 신축 이전
성남시는 지은 지 30년 돼 낡고 협소한 수정구 태평동 보훈회관을 오는 2028년 2월 시청 옆 중원구 여수동 374번지로 신축 이전하겠다고 12일 밝혔다. 여수동 보훈회관은 총사업비 351억원이 투입돼 시유지 1924㎡에 지하 2층, 지상 3층, 건축연면적 5238㎡ 규모로 지어진다. 1995년도에 건축연면적 799㎡(지하 1층·지상 2층)로 지어진 태평동 보훈회관보다 6.6배 넓은 규모다. 시는 신축 보훈회관에 보훈단체 사무실 9개와 다목적실, 대강당, 체력 단련실 등 편의시설과 60대 주차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설치할 계획이다. 공간 부족으로 별도 건물을 임대해 활동 중인 5곳 보훈단체를 포함한 모두 9개 단체가 신축 보훈회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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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고액체납자 징수활동 평가 우수상 수상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경기도 고액 체납자 징수활동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올해 지방세 체납관리 종합평가 우수상을 비롯해 지방세정 분야 4관왕을 달성하는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올해 고액·상습 체납자의 가택수색을 통해 압류한 동산, 압류 부동산의 공매 추진 실적을 기준으로 이뤄졌다. 시는 지난 10월 고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가택수색 등 강도 높은 징수활동을 벌여 1억 원을 징수하며, 압류동산 공매에서 경기도 내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또한 체납자의 경제적 상황과 권리관계를 면밀히 검토한 뒤 충분한 상담을 통해 부동산 공매 절차를 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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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3년 연속 '경기도 교통분야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경기도의 ‘2025년 교통분야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뽑히면서 2023년부터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도는 도내 31개 시군을 인구 규모별로 4개 집단으로 나눠 교통 일반, 교통안전, 택시 행정, 대중교통, 교통정보 등 교통 분야 전반을 평가했다. 평가 결과 시는 인구수에 따라 A그룹(67만 명 이상)에서 최고 득점을 받아 도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횡단보도를 건너는 교통약자를 위해 보행신호 자동연장시스템을 언동초 등 14곳에 설치하고, 광역 긴급차량 우선 신호를 도입하는 등 첨단교통시스템을 활용한 교통체계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민속촌 정류소 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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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양대 연구개발 조직 리더 교체 왜?
현대자동차그룹이 연구개발(R&D) 조직의 대대적인 리더십 재편에 나섰다. 하드웨어(HW)를 담당하는 R&D본부와 소프트웨어(SW)를 담당하는 첨단차플랫폼(AVP)본부의 수장을 동시에 교체하는 이례적인 인사를 단행한 것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조치가 소프트웨어중심차량(SDV)과 자율주행 기술 분야에서 테슬라, 중국 업체 등 경쟁사 대비 개발 속도가 더디다는 내부 평가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양대 R&D 수장 동시 교체, 이례적 인사11일 현대차그룹은 양희원 현대차·기아 R&D본부장(사장)의 후임으로 만프레드 하러(Manfred Harrer) 제네시스&성능개발담당 부사장을 내정했다. 하러 부사장은 다음 주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사장으로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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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원-하청 성과급 동일하게 준다
"원·하청 차별 없앤다" 한화오션 상생 경영, 이재명 대통령 "바람직한 기업문화"한화오션이 조선업계에 새로운 상생 모델을 제시했다. 그동안 직영 직원 대비 절반 수준에 불과했던 협력사 성과급을 동일한 비율로 맞추기로 한 것이다. 이 결정으로 약 1만5000명에 달하는 협력사 근로자들이 본사 직원과 같은 수준의 성과 보상을 받게 됐다.12일 한화오션에 따르면 2024년 기준으로 본사 직원들에게는 기본급의 150%가 성과급으로 지급됐으나, 협력사 근로자들은 그 절반인 약 75%만 받았다. 같은 조선소 현장에서 일하면서도 원청과 하청 간 성과급 격차가 컸던 셈이다. 한화오션은 이번 조치를 통해 이러한 불균형을 해소하고 경영 성과를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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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싱글 앨범 ‘태양계’ 콘셉트 포토 첫 공개…‘세련된 아름다움+클래식 무드’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첫 번째 싱글 앨범 ‘태양계’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1일 공개된 싱글 앨범 ‘태양계’ 첫 번째 콘셉트 포토인 ‘Atelier’ 버전은 작업실을 의미하는 단어 그대로 이국적인 무드를 기반으로 우아한 분위기가 표현돼 이번 싱글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콘셉트 포토 ‘Atelier’ 버전에서는 이국적인 분위기 속 찻잔을 들고 있는 장면과 책상 앞에 앉아 정면을 바라보는 모습을 담으면서 우아한 매력을 선사한다. 블랙 앤 화이트 스타일링을 시도한 김세정은 미의 대명사인 오드리 햅번을 연상시키는 세련된 아름다움을 발산하며 클래식한 무드를 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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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zna(이즈나) ‘Racecar’, 英 NME ‘올해 최고의 K팝 25곡’ 선정…“노을 속 로드 트립…완벽한 사운드트랙”
그룹 izna(이즈나)가 글로벌한 영향력을 재확인했다. 영국 음악 매거진 NME가 공식 홈페이지에 발표한 ‘올해 최고의 K팝 25곡’(The 25 best K-pop songs of 2025)에 izna의 두 번째 미니앨범 ‘Not Just Pretty(낫 저스트 프리티)’ 수록곡 ‘Racecar(레이스카)’가 선정됐다. NME는 질주하는 레이싱카처럼 꿈을 향해 거침없이 나아가는 청춘의 에너지를 표현한 ‘Racecar’에 대해 “노을 속에서 떠나는 로드 트립은 특별한 감정들을 불러일으키고 ‘Racecar’는 바로 그 순간을 위한 완벽한 사운드트랙이다”라고 호평했다. NME는 이어 “이 곡은 점차 고조되다가 신스만으로 채운 코러스에서 한 번에 폭발한다. 그리고 곡이 끝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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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빈, 14일 신곡 ‘눈의 멜로디’ 발매…팬들 위한 깜짝 선물
배우 박은빈이 연말을 장식할 특별한 노래를 선보인다. 소속사 측은 12일 “박은빈이 오는 14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눈의 멜로디’를 깜짝 발매한다”고 밝혔다. ‘눈의 멜로디’는 겨울을 맞아 팬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담아 준비한 선물 같은 곡으로, 첫눈처럼 설레는 감정을 담은 미디엄 템포의 시즌 송이다. 특히 ‘믿고 듣는 배우’ 박은빈의 맑고 청아한 음색이 포근한 겨울 분위기의 사운드와 어우러져 곡을 풍성하게 채운다. 함께 공개된 앨범 커버 속 박은빈의 모습도 시선을 모은다. 눈을 맞으며 서 있는 그의 얼굴에는 겨울을 느끼는 기분 좋은 설렘이 고스란히 묻어나며, 손끝을 감싸는 푸른색 장갑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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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두 번째 공식 팬미팅 추가 좌석까지 매진…오묘하고 미스터리한 티저로 분위기 고조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XH)가 단독 팬미팅의 추가 좌석 티켓까지 매진시켰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2026년 1월 3일과 4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두 번째 공식 팬미팅 'Xdinary Heroes 2ND FANMEETING <XCLUSIVE PARTY>'(엑스클루시브 파티)를 개최한다. 해당 공연은 지난 12월 5일 공식 팬클럽 빌런즈(팬덤명: Villains) 2기 회원 대상 선예매에서 2회 공연 모두 매진됐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11일 오후 8시 추가 좌석을 오픈했고 이 역시 전석 솔드아웃되며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XCLUSIVE PARTY'는 2023년 7월 첫 번째 팬미팅 'Xdinary Heroe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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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올겨울 ‘첫 눈’ 감동 잇는다…新 윈터송 ‘I’m Home’ 예고
엑소(EXO)가 ‘첫 눈’의 감동을 이을 새로운 윈터송을 예고했다. 12일 0시 엑소 공식 SNS 계정을 통해 ‘I’m Home’(아임 홈)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및 이미지가 깜짝 공개됐다. 서정적인 신곡 분위기와 멤버들의 훈훈한 비주얼을 동시에 만날 수 있다. ‘I’m Home’은 섬세한 피아노 선율과 스트링이 어우러진 팝 발라드 곡으로, 사랑하는 사람들과 다시 함께하게 되어 느끼는 행복과 이대로 오래 머무르고 싶은 바람을 노래하며, 2026년 1분기 발매 예정인 엑소 정규 8집 ‘REVERXE’(리버스)에 수록된다. 더불어 오는 14일 0시에는 ‘I’m Home’ 뮤직비디오 본편이 오픈됨은 물론, 이날 오후 2시와 7시 두 차례에 걸쳐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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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아, 싱글 ‘Wish to Wish’ 19일 공개…직접 쓴 가사로 전하는 ‘고마움+따뜻함’
임윤아가 싱글 ‘Wish to Wish’(위시 투 위시)로 겨울 감성을 전한다. 오는 19일 오후 6시 공개되는 임윤아 싱글 ‘Wish to Wish’는 80년대 팝의 무드를 재해석한 미디엄 템포 팝 곡으로, 임윤아의 부드럽고 차분한 음색과 경쾌한 오케스트라 편곡이 이루는 조화가 인상적이다. 이번 곡은 임윤아가 올해 시청자와 관객, 그리고 팬들로부터 받은 많은 사랑에 보답하고 한 해를 뜻깊게 마무리하기 위해 선보이는 것으로, 직접 작사에도 참여, ‘오래도록 함께 빛나자’는 마음을 전하는 가사로 더욱 특별한 의미를 담았다. 임윤아는 지난 2016년 선보인 '덕수궁 돌담길의 봄'을 시작으로, ‘바람이 불면 (When The Wind Blo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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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해외무연 담배 사업 본격화
KT&G가 필립모리스인터내셔널(PMI)과 체결한 무연담배 장기 판매계약이 두 번째 단계에 진입했다. 회사는 12일 정정공시를 통해 계약 2구간 개시에 따른 주요 조건 변경 사항을 공개했다.가장 주목할 부분은 수량 보증 조건이다. KT&G는 두 번째 3년 구간(2026~2029년)에 110억본의 수량 보증으로 새 단계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는 첫 3년 구간의 160억본에서 조정된 수치로, 계약에서 정한 조건에 따라 시장 상황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이번 계약은 2023년 1월 체결된 15년 장기 공급계약의 일환이다. 당시 KT&G와 PMI는 한국을 제외한 전 세계 시장에서 KT&G의 무연제품을 2038년까지 판매하는 계약을 맺었다. 계약은 변화하는 시장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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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스퀘어, 국토부 실거래가 분석...1천억 이상 대형 대신 중형급 중심의 보수적 거래 패턴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대표 이용균)의 RA(알스퀘어 애널리틱스)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5년 10월 전국 공장·창고 거래는 단기 조정 속에서도 연초 대비 회복 흐름이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조사에 따르면, 지난 10월 전국의 공장·창고 거래액은 7,325억 원, 거래건수는 294건이다. 전월(1조 1,377억 원·337건) 대비 규모와 건수가 각각 35.6%, 12.8% 감소하며 지난 6월 이후 유지되던 회복세가 보수적인 조정 패턴을 보였다.개별 거래 구성 역시 영향이 있었다. 1천억 이상의 대형 거래가 부재한 대신 경기도 이천의 창고시설이 814억에 거래되며 중형급 거래가 최대 거래 건으로 기록됐다.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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