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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원도심 하수관로 6곳에 ‘스마트 하수 악취 저감 시설’ 설치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수정·중원지역 원도심 하수관로 6곳에 ‘스마트 하수 악취 저감 시설’을 설치했다고 23일 밝혔다.설치한 곳은 신흥2동, 중앙동, 은행2동 일대의 일부 보행로 구간으로, 맨홀, 빗물받이 등에서 올라오는 하수 악취로 민원이 반복적으로 제기돼 왔다.해당 구간의 악취 농도(1~5등급) 측정 결과 평균 4등급(황화수소 10ppm 이하)으로 나타났다.이에 시는 총 3억6000만원(1곳당 6000만원)을 들여 하수 악취 저감 시설을 설치했다.스마트 하수 악취 저감 시설은 높이 3.5m의 지주형 구조물이다.해당 시설은 센서를 통해 하수관 내부의 황화수소 등 악취 농도를 실시간으로 감지한다.악취 농도가 기준치인 0.5ppm 이상이면 송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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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용인 미래정책 제안 공모전’ 개최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청년들이 직접 정책 설계에 참여해 도시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2026년 용인 미래정책 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청년의 상상력, 용인의 미래를 바꾸다’를 주제로 3월 3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제안을 접수한다.참여 대상은 공고일 기준 용인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지역 대학(원)에 재학 중이거나 지역 사업장에 재직 중인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 공모전에는 3인 이상 5인 이하의 팀 단위로만 참여할 수 있다.공모 분야는 ▲일자리·경제 ▲주거·교통 ▲문화·복지 ▲환경·안전 등 시정 전반에 관한 사항으로, 청년의 삶과 밀접한 분야는 물론 도시 발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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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주택 화재피해 지원제도 본격 시행…최대 500만 원 지원
광주시가 주택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화재 피해 지원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시는 ‘광주시 화재 피해 주민 지원 조례’를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하고 화재보험 미가입 주민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생활 회복 지원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그동안 화재 발생 시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가구는 별도의 공적 지원이 부족해 경제적 부담이 컸으나 이번 조례 제정으로 피해 주민들이 신속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광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 중인 시민 가운데 주택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이다. 다만, 화재보험 가입자는 중복 지원을 방지하기 위해 대상에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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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경기도 야간경관 개선 공모 선정…청석공원 일대 야간경관 조성
광주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야간경관 개선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시는 도비 1억 5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총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청석공원에서 조망가능한 경안 제1교와 경안교를 중심으로 야간경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행정 절차 이행과 예산 편성을 거쳐 올해 하반기 중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청석공원은 광주시 중심부에 위치한 대표 공원으로 지역 내 최대 규모이자 이용률이 높은 생활밀착형 공원이다. 경안천과 인접해 주야간 산책과 여가 활동이 활발히 이뤄지는 공간이며 그동안 시민들의 야간 이용 환경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사업은 ‘빛의 다리, 청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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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6 중·고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 개정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26 중·고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을 개정해 각 학교에 안내한다.‘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은 학업성적 평가 및 관리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수업과 평가를 내실화하기 위해‘학교생활기록 작성 및 관리지침(교육부 훈령 제504호)’개정 사항을 반영하고 경기도 기준을 포함하여 매 학년도 시작 전에 학교로 안내되는 지침이다.이번 지침에서는 2025년 수행평가 재구조화 논의 결과를 반영해 수행평가 비율을 30%로 조정하고, 논술형평가 비율도 중학교 40%, 고등학교 35%를 모두 30%로 변경했다는 점이 특징이다.학교마다 자율성을 바탕으로 교과별 교수·학습 평가계획을 수립하고 운영하되, 모든 학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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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스타기업 43개사 모집… 기업당 최대 8천만원 지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23일, '스타기업 육성사업'에 참여할 43개 기업을 다음달 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스타기업 육성사업은 기술 혁신성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을 발굴해 강소·중견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1년 시작돼 올해로 15년째를 맞은 경기도 대표 기업 육성 프로그램이다.올해 모집 규모는 총 43개사이며, 전체 지원 예산은 31억 6천만 원 규모다. 지원 분야는 제품혁신, 시장개척, 스마트혁신 등 3개 분야 내 9개 과제로 구성된다.선정 기업은 시제품 및 디자인 개발, 지식재산권 획득, 제품 규격 인증, 국내외 전시회 참가, 홍보 판로 개척, 디지털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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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운정중앙역 문화공연 콤플렉스 조성’ 기본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파주시는 지난 20일 ‘운정중앙역 문화공연 콤플렉스 조성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관련 분야 전문가, 파주문화재단 관계자 등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추진해 온 용역의 주요 성과, 사업 타당성 분석 결과, 향후 추진계획 등에 대한 종합 보고가 이뤄졌다.‘운정중앙역 문화공연 콤플렉스 조성’ 사업은 지역 내 문화기반시설을 확충해 주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추진된다. 이번 용역의 주요 과제는 ▲지역 문화환경 및 수요 분석 ▲입지 및 개발여건 검토 ▲유사 사례 조사 ▲사업 규모 및 공간 구성 계획 ▲경제적·정책적 타당성 분석 ▲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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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올해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에 17억 원 투입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올해 노후 차량 대상 ‘2026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보조금 지원사업’에 617대 지원을 목표로 17억 원을 투입한다. 이는 노후 차량의 조기 폐차와 저공해 조치를 통해 배출가스를 줄이는 사업으로, 시는 2006년부터 추진하고 있다.시는 올해 노후 차량 및 건설기계 617대를 대상으로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으로, 2월 25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지원 항목은 ▲조기폐차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 ▲노후 건설기계 엔진 교체 ▲전동화 개조 등이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사용본거지가 시흥시에 등록돼 있고, 소유기간이 6개월 이상인 차량 및 건설기계다. 구체적으로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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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응급의료부터 출산·정신건강까지 촘촘한 건강안전망 구축한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응급의료 대응체계부터 출산 지원, 정신건강 관리까지 시민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건강안전망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예방과 지역 연계를 강화한 공공보건 정책으로 시민 안전 기반을 확장한다는 구상이다.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응급의료 대응력을 높이고, 출산과 정신건강 지원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최근 소아과 진료 공백과 응급실 이송 지연 등 필수의료 문제가 사회적 과제로 떠오르면서 응급의료 체계 구축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고양시는 보건소와 소방, 의료기관 간 응급의료협의체를 구성해 현장 대응부터 치료까지 이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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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중장년 인턴 채용 기업에 최대 360만 원 지원. 23일부터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도내 중장년 구직자에게 일 경험을 제공하고, 기업에는 인건비를 지원하는 ‘중장년 인턴십 사업’ 참여자와 기업을 23일부터 모집한다. 올해는 총 730명의 중장년 도민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중장년 인턴십 사업은 도내 중장년(40세 이상 65세 미만)을 인턴으로 채용한 중소·중견기업 등에 1인당 월 120만 원씩 최대 3개월, 총 360만 원의 인턴십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기업은 채용 전 인력을 검증할 수 있고, 구직자는 실무 경험을 쌓으며 단기 일자리가 아닌 재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일 경험 기회를 얻을 수 있다.도는 사업에 선발된 참여자의 직무 적응과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별도의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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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청 빙상팀, 밀라노서 ‘금빛 질주’…역대 최고 성적 새로 썼다
성남시청 빙상팀이 이탈리아에서 열린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전원 메달’이라는 압도적인 성과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쇼트트랙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했다.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쓸어 담으며 역대 최고 성적을 새로 썼다.이번 대회에 출전한 성남시청 소속 최민정, 김길리, 이준서, 이정민 4명의 선수는 쇼트트랙 전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모두 시상대에 올랐다. 출전 선수 전원이 메달을 목에 건 것은 이례적인 성과로, 팀의 저력과 조직력을 동시에 입증했다.김길리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여자 1000m에서 동메달을 따내 올림픽 첫 메달을 신고한 데 이어, 1500m 금메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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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AI 수출패키지 지원사업·AI 비지니스 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026년 인공지능(AI) 수출패키지 지원사업’과 ‘AI 비지니스 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AI 수출패키지 지원사업’은 지역 내 제조·벤처 중소기업 15개 사를 대상으로 생성형 AI를 무역 실무와 해외 마케팅에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구체적 내용은 AI 무역실무 및 해외마케팅 교육(6회), ‘트레이드코리아’(TradeKorea)를 통한 구매자 매칭·온라인 전시관 구축, AI 기반 해외 마케팅 콘텐츠 제작 지원 등이다.다국어 기업 소개서, AI 이미지, 제품 영상 등 맞춤형 AI 마케팅 콘텐츠 제작도 전문 인력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AI 비지니스 아카데미’는 시민과 지역 기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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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오운 플래닛(My Own Planet) 기후행동 실천 캠페인 24. 포장부터 바꾸는 기후행동, 에코디자인
한국을 비롯해 해외에서도 명절과 같은 소비 성수기를 앞두면 쓰레기 배출량은 급증한다. 선물 세트, 택배 포장재, 일회용 용기 등은 편리함을 제공하지만, 처리 문제에 있어서는 전 세계가 함께 고민하는 공통 과제다. 한국 사회는 분리배출 문화가 비교적 잘 정착되어 있지만, 소비자의 노력만으로는 분명한 한계가 있다. 아무리 분리배출을 철저히 하더라도 과대 포장된 제품을 구매하는 한 쓰레기 총량은 줄어들지 않는다. 선물 세트, 프리미엄 식품, 온라인 배송 상품은 여전히 내용물보다 포장이 더 큰 부피를 차지하는 경우가 많으며, 포장은 마케팅 경쟁 속에서 더욱 화려하고 복잡해지는 추세다.분리배출된 쓰레기들의 상당 부분이 재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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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웃고 넷마블 울었다...요동치는 2026 'K-브랜드지수' 게임사 순위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게임사 부문 1위에 엔씨소프트가 선정됐다고 23일 발표했다.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빅데이터 시스템으로, 기존의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과 달리 후보 표본 추출부터 인덱스 선별까지 분야별 자문위원단의 검증을 토대로 진행하고 있다.이번 K-브랜드지수 게임사 부문은 게임사 상위 주요 기업 브랜드를 대상으로, 2026년 1월 1일부터 1월 31일까지의 온라인 빅데이터 724만 6677건을 분석했다.K-브랜드지수 게임사 부문은 1위 엔씨소프트에 이어 크래프톤(2위), 넷마블(3위), 펄어비스(4위), NHN(5위), 컴투스(6위), 위메이드(7위), 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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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이어온 시간의 울림. 소울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제8회 정기연주회 개최
소울필하모니 오케스트라가 오는 2월 28일 광림아트센터 장천홀에서 제8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2016년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결성된 이 오케스트라는 직장인, 주부, 학생, 교수, 클래식 전공자 등 다양한 배경의 단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각자의 삶을 이어가면서도 음악이라는 공통의 열정으로 함께 호흡하며 무대를 완성해나가고 있는 소울필하모니는, 아마추어 연주자들의 진정한 음악 사랑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지난 10년간의 활동 과정은 결코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코로나19로 활동이 일시적으로 위축되는 시기도 있었으나, 소울필하모니는 그 흐름을 멈추지 않고 이어왔다. 이번 제8회 정기연주회는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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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ETF}관세 판결 후 첫 주…은·우라늄·한국에 베팅
지난주 글로벌 ETF 시장에서는 은(銀)과 우라늄 관련 상품이 두드러진 강세를 보인 가운데, 국내 한국 관련 ETF도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며 주목을 받았다.키움증권 리서치센터에 따르면 2월 13일부터 20일까지 한 주간 미국 대표 지수 ETF는 전반적으로 상승 마감했다. SPY(+1.1%), QQQ(+1.1%), IWM(+0.6%) 등이 오름세를 이어갔으며, 주 후반 낙폭 과대 인식 속에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반등을 이끌었다. 섹터별로는 커뮤니케이션서비스(+1.9%), 산업재(+1.8%), 금융(+1.6%)이 상승한 반면 필수소비재(-1.8%), 소재(-0.7%)는 하락했다.레버리지·인버스를 제외한 일반 ETF 중에서는 은 채굴 ETF인 SLVR이 주간 +11.0%로 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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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제28대 장민영 은행장 취임...'IBK형 생산적 금융' 본격 가동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20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제28대 장민영 은행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장민영 은행장은 취임사에서 “저성장과 산업 대전환의 복합 위기 속에서 중소기업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IBK가 단순한 자금 공급자를 넘어 산업 체질 개선을 선도하는 금융 파트너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장 행장은 정부가 추진하는 ‘생산적 금융’을 동력으로 2030년까지 300조원을 투입하는 ‘IBK형 생산적 금융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해 AI, 반도체, 에너지 등 미래 신산업과 혁신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전했다.또한 기업 생애주기별 맞춤형 금융을 강화하고 기술력과 성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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