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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신반포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삼성물산은 한강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드 주거 예술을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대규모 정비사업에서 시공사의 재무 건전성은 사업 안정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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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실적은 두 배 올랐는데 시총은 제자리…"코스닥 숨은 실적주"
CJ프레시웨이(051500)가 코스닥 시장에서 주목받지 못한 '숨은 실적주'로 재조명받고 있다. 영업이익은 7년 사이 두 배로 불어났지만 시가총액은 그대로인 탓에, 오히려 지금이 매수 적기라는 분석이 나온다.하나증권은 24일 CJ프레시웨이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함께 목표주가 4만8000원으로 커버리지를 재개했다. 현재 주가(2월 23일 기준 3만4950원) 대비 약 37%의 상승 여력이 있다는 판단이다. 목표주가 산출에는 역사적 밴드 중단값인 Target PER 8배를 적용했다.이익은 2배, 시총은 제자리…극명한 괴리핵심 투자 논리는 단순하다. 2018년 500억원에 불과했던 연결 영업이익은 2025년 1000억원을 돌파했다. 그런데 시가총액은 여전히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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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희수 사장의 배스킨라빈스, 40년 헤리티지 넘어 미래 디저트 혁신 가속
국내 아이스크림 디저트 시장을 선도해온 배스킨라빈스가 디저트 시장의 미래를 향한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SPC그룹 허희수 사장은 그동안 쌓아온 브랜드 경쟁력에 혁신 기술과 창의적 시도를 더해, 미래 디저트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SPC 허희수 사장은 ‘워크샵 바이 배스킨라빈스(Workshop by Baskin Robbins)’과 '배스킨라빈스 청담점'을 배스킨라빈스 혁신 전략의 양축으로 삼고 있다. 작년 5월, 배스킨라빈스는 국내 진출 40주년을 맞아 브랜드의 새로운 비전을 구현해 나갈 전략매장 ‘청담점’을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에 오픈했다. SPC 허희수 사장은 이곳에서 브랜드의 미래 비전 ‘I.C.E.T(Innov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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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Amundi자산운용, HANARO 원자력iSelect ETF 순자산 7500억원 돌파
NH-Amundi자산운용(대표이사 길정섭)은 HANARO 원자력iSelect ETF의 순자산총액이 7500억원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0일 기준 해당 ETF의 순자산은 7585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2월 5000억원 돌파에 이어 약 3개월 만에 2500억원 이상 규모가 커지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HANARO 원자력iSelect는 지난 2022년 6월 28일 국내 최초로 출시된 원자력 테마 ETF다. 두산에너빌리티, HD현대일렉트릭, 한국전력, 효성중공업, LS 일렉트릭, 현대건설 등 국내 핵심 원전 관련 기업 15개를 선별해 투자하고 있다.국내 원자력 테마 ETF 중 두산에너빌리티 비중이 24.35%로 가장 높은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말 HANARO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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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제주 청년마을기업과 손잡다…지역 상생금융의 새 이정표
금고와 청년,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금융 모델이 제주에서 시작됐다.행정안전부와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역 소상공인, 금융취약계층, 비수도권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 사회적기업 등 사회연대경제조직에 대한 지원을 대폭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단순한 금융 지원을 넘어, 지역 공동체 회복과 포용적 성장을 위한 구조적 상생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선언이다.제주에서 피어난 상생의 싹이번 협력의 출발점은 제주였다. 새마을금고는 지난해 '청년로컬지원사업'을 통해 제주 우정새마을금고와 청년마을기업 '구좌마을여행사 협동조합' 간의 상생협력 모델을 구축했다. 지역 금고와 사회연대경제기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함께 만들어낸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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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외환 목표달성 챌린지’ 이벤트 실시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오는 6월 30일까지 수출입기업의 외환 거래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외환 목표달성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참가 대상은 지난해 기업은행을 통해 수출입 실적이 10만 달러 미만이었던 중소·중견 기업과 신규 외환 거래 기업이다. 이번 이벤트는 고객이 기업은행 홈페이지에서 직접 수출입 목표실적(▲목표 미화 10만 달러, ▲목표 미화 50만 달러)을 선택해 응모할 수 있다.기업은행은 이벤트 기간 내 목표를 달성한 모든 기업에게 환율우대 최대 80%, 외환수수료 최대 50%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목표달성 기업 중 수출입 누계 실적 상위 26개 기업에게 골드바 1돈(3개 기업), 명품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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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나생명, '마음 비춤 프로젝트' 진행…소비자와 소통 강화
라이나생명보험이 소비자와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위한 ‘마음비춤 프로젝트(Spotlight in Your Heart)’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마음비춤 프로젝트’는 소비자보호 우수사례 공모전을 통해 고객의 진정성 있는 경험과 소비자보호 실천 사례를 발굴하고, 수상자에게 직접 감사의 뜻을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라이나생명은 먼저 소비자보호 우수사례 공모전을 실시해 총 10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 가운데 3명을 별도로 선정해 라이나생명 조지은 대표 등 임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감사 인사와 함께 선물을 전달했다. 단순한 시상을 넘어, 고객의 목소리에 대해 직접 공감하고 존중의 뜻을 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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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화재, ‘고·당·지’ 없으면 보험료 최대 10% 할인 신상품 출시
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흥국화재가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 등 3대 만성질환이 없는 건강한 유병자 고객을 위해 보험료를 최대 10%까지 할인해주는 ‘무배당 흥Good 고당지 3.10.5 간편종합보험’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신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간편보험 가입자의 주요 질환인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의 유무를 세분화해 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기존 간편보험이 해당 질환의 유무와 상관없이 동일한 할증 요율을 적용했던 것과 달리, 이번 상품은 고객의 질병 상태에 따라 1형부터 7형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고혈압·당뇨 ▲고혈압·고지혈증 ▲당뇨·고지혈증 ▲고혈압·당뇨·고지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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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손해보험, 휴대폰보험 가입 대상 미성년자까지 확대
카카오페이손해보험(대표 장영근)은 미성년자 자녀를 둔 부모들의 니즈를 반영해 휴대폰보험 가입 대상을 미성년자까지 확대했다고 24일 밝혔다. 기존 성인 위주의 가입 구조를 개편해, 이제 부모가 자녀를 대신해 간편하게 보험에 가입하고 고가의 수리비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 이번 개편은 스마트폰 기기값 상승과 함께 자녀의 휴대폰 파손에 대비하고자 하는 학부모 사용자들의 꾸준한 요청에 따라 이루어졌다. 이에 따라 출시 2년 이내의 단말기라면 미성년자가 사용하는 휴대폰도 가입이 가능하다. 가입 대상은 갤럭시 스마트폰(키즈폰 포함)과 아이폰이며, 실제 휴대폰 사용자는 자녀지만 보험 가입과 결제는 부모가 진행하는 구조다.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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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4분기 손실에도 목표주가 37.8% 상향…"악재는 모두 소화됐다"
현대해상(001450)이 2025년 4분기 대규모 순손실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증권가에서는 오히려 목표주가를 대폭 올리며 강한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있어 주목된다.대신증권은 24일 현대해상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3만5000원에서 4만8000원으로 37.8% 상향 조정했다. 4분기 순손실 730억원…손실계약비용이 발목현대해상의 4분기 별도기준 순손실은 73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 분기 순이익 1832억원에서 단번에 적자 전환한 수치로,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부진한 성적표다.실적 악화의 핵심 원인은 손실계약비용이었다. 4분기에만 3157억원의 손실계약비용이 발생했는데, 이는 대부분 실손보험 3세대 청구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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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100호 어린이집 대상 '유아 ESG 금융 교육' 참여 기관 모집 실시!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오는 3월 13일까지 ‘하나금융그룹 100호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SW) 및 금융 교육을 제공하는 '유아 ESG 금융 교육' 참여 기관 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유아기 아동들의 디지털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환경 보호 및 올바른 소비·저축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은 하나금융그룹 100호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만 4~5세 아동 5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전문 강사가 어린이집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특히 하나금융그룹은 디지털 금융 교육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총 50개소에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완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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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디스트, 사조그룹 시너지로 '飛上'…2025년 매출·영업이익 역대 최고치 경신
B2B 식자재 전문기업 푸디스트는 2025년 사조그룹 편입 1년 만에 창사 이래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그룹 핵심 계열사로 자리매김, 외형 성장과 내실 경영을 동시에 실현하며 사업 체질 개선 성과를 가시화했다.푸디스트는 지난해 매출액 1조 766억 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대비 7.1% 성장한 수치로, 주요 경쟁사들의 성장률을 상회하는 업계 최고 수준의 증가율이다. 전 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과 사조그룹과의 시너지 효과가 실적 개선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2배 증가하며 외형 성장 뿐 아니라 수익성 측면에서도 뚜렷한 개선세를 보였다.핵심 성장 동력인 FS(위탁급식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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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프리드라이프, 장례지도사 교육원 개원...‘국가공인자격 취득·취업 연계 원스톱 지원’
상조업계 1위 웅진프리드라이프(대표 문호상)가 장례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장례지도사 교육원’을 정식 개원했다고 24일 밝혔다.교육원 개원은 장례지도사 국가공인자격 취득부터 상조회사 및 협력 장례식장 취업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통해 장례지도사의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양질의 교육 기반을 마련해 장례 전문 직업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웅진프리드라이프는 지난 23일 경기도 파주시 소재 교육원 대강당에서 개원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1기 교육생 30명을 비롯해 의전지도사 50명, 웅진그룹 및 웅진프리드라이프 임직원 20명, 한국상조산업협회 사무총장 등 100여 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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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청년 스마트팜 위한 안정적 판로 구축
충남도는 대전중앙청과, 충남 스마트팜 청년협회와 지난해 9월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청년 농업인이 재배한 딸기 1톤을 주 1회 대전농수산물도매시장에 정가·수의 매매 방식으로 시범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공급은 청년농이 스마트팜을 통해 생산한 고품질 딸기를 도매시장 내 안정적인 거래 체계를 거쳐 출하한 첫 사례로, 공급 규모는 1톤 규모다.정가·수의 매매는 도매법인 경매사가 출하자와 구매자 간 가격·물량을 사전에 조율해 거래를 성사하는 방식으로, 가격 변동성을 완화하고 거래 효율성을 높이는 유통 방식이다.도는 이번 시범 공급에 앞서 지난 20일 딸기 재배 청년 농가를 대상으로 경매사 초청 현장 컨설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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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노후 경유차 지원사업 올해 종료
충남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정책에 따라 올해를 끝으로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및 배출가스저감장치 부착 지원 사업을 종료한다고 24일 밝혔다.도는 수송 부문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16년부터 저공해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일부 사업 종료에 앞서 차주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총 266억원을 투입해 노후 경유차 및 건설기계 1만 2000여 대를 지원할 계획이다.저공해화 주요 사업 중 올해 종료되는 사업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 대상 조기폐차 및 배출가스저감장치(DPF) 부착 △건설기계 대상 신형 엔진교체 지원 △어린이 통학차량 대상 LPG차 신차구매 지원사업이다.이들 사업의 세부 지원 내용은 5등급 조기폐차의 경우 보험개발원 차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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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6년 농어민수당 오는 4월 24일까지 신청·접수
아산시가 오는 4월 24일까지 2026년 농어민수당 신청을 받는다. 지급은 8월 중 아산페이로 이뤄질 예정이다.신청은 주민등록 소재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계속해 충청남도 내 주민등록을 두고,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 이상 농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한 농어민이다. 신청 시점에도 농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하고 있어야 한다.지급 금액은 1인가구 80만 원, 2인 이상 가구는 1인당 45만 원이다. 수당은 아산페이 선불카드 또는 모바일 형태로 지급한다.시는 6월까지 신청자 자격을 검증해 최종 지급대상자를 확정한 뒤, 8월 중 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농어민수당은 농어민의 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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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해빙기 취약시설 47일간 집중 안전점검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봄철 해빙기를 맞아 취약시설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에 나선다. 지표면 해빙으로 인한 지반 약화와 붕괴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시는 이달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47일간 옹벽, 사면, 저수지, 건설현장 등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점검은 해빙기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구조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급경사지 사면 안정성 ▲기초지반 침하 여부 ▲시설물 균열 및 파손 상태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 등을 중심으로 진행한다.현장에서 즉시 시정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바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관리주체에 시정명령이나 개선권고를 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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