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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미국서 ‘충청남도 역이민 설명회’ 개최
미국의 비자 규제 강화와 재외동포의 고향 향수 등으로 한인사회 내 역이민 수요가 지속 증가하는 가운데, 충남도가 미국 현지에서 재외동포 유치에 열을 올렸다. 도는 현지 시각 11일 뉴욕, 14일 시카고, 16일 로스앤젤레스에서 각각 재외동포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남도 역이민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세 차례 지역별 순회 설명회를 통해 도는 역이민을 고민하는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내포신도시의 교통·의료·공원·체육 시설 등 다양한 생활 기반과 주거 정보를 폭넓게 안내했다. 도는 설명회에서 내포신도시 홍보 영상을 상영하고 발표를 진행해 현지 재외동포에 역이민 최적지로서 충남의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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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련 고양특례시의원, 도심 복합개발 지원 조례 본회의 통과
고양특례시의회(의장 김운남)는 19일 열린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김해련 의원이 발의한 ‘고양시 도심 복합개발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번 개정안은 ▲ 성장·주거중심형 지구 요건을 정비하고, ▲ 주거중심형 지구에 상업지역을 추가해 도심 복합개발의 제도적 안정성과 사업성을 동시에 강화하는 내용이다. 즉, 현행 조례는 제2조제2항제1호에서 “두 개 이상의 노선이 교차하는 대중교통 결절지로부터 400미터 이내에 위치한 지역”을 성장거점형으로, 제3조제4항제1호에서 “해당 사업을 시행하려는 지역 면적의 과반이 역승강장 경계로부터 반경 400미터 이내에 있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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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감사원 콘테스트에서 사전컨설팅 부문 3년 연속 1위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감사원이 주관한 ‘2025년 사전컨설팅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콘테스트는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720개 기관의 자체감사기구를 대상으로 사전컨설팅 사례를 공모해, 심사를 거쳐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상식은 12월 19일 서울 감사원에서 개최됐다. 사전컨설팅 제도는 공익을 위한 업무 추진 과정에서 규정 해석의 어려움이나 제도적 불확실성으로 업무 추진에 어려움이 있을 때, 자체감사기구가 사전에 의견을 제시해 현장의 부담을 해소하고 적극행정을 지원하는 제도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콘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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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디지털 트윈 솔루션 확산 및 개발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이천시는 12월 19일 시청 5층 중회의실에서 ‘2025년 이천시 디지털 트윈 플랫폼 솔루션 확산 및 개발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1년간 추진해 온 디지털 트윈 행정솔루션 구축 및 서비스 개발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영재 첨단미래도시추진단장, ㈜이지스 김성호 대표, 김형태 교수, 관계 공무원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디지털 트윈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보고회에서는 드론 모니터링 행정서비스, 파노라마 기반 생활지리정보 서비스 등 올해 개발된 핵심 사업의 최종 결과가 발표됐다. 특히 드론 모니터링 서비스는 현재 운영 중인 드론과 연계해 드론 배송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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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로컬복합상생센터 건립 공사 착공식 개최
이천시는 12월 19일 관고동 501-8번지에서 ‘이천 로컬복합상생센터 건립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천 로컬복합상생센터 건립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역자원과 민간조직을 연계해 자립적인 지역발전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천시장을 비롯해 시의회의장, 도의원, 농민단체 관계자, 관고동 사회단체장 및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인프라 확충을 위한 사업 착공을 함께 축하했다. 이천시장은 “로컬복합상생센터 건립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연결되는 유통 구조를 마련하고,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유통 기반을 조성해 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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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훈 경기도의원, 가정 밖 청소년 정책 토크콘서트 참석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은 12월 19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열린 「가정 밖 청소년의 미래는 우리의 손으로」 정책 토크콘서트에 참석해 가정 밖 청소년의 자립과 권익 보장을 위한 정책적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번 행사는 가정 밖 청소년 정책의 현황을 점검하고, 청소년 당사자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재훈 의원은 축사를 통해 “가정 밖 청소년의 현장 목소리가 정책의 출발점이 되어야 하며, 오늘과 같은 자리가 청소년 자립 정책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날 행사는 청소년 성장 스토리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설문 결과 공유, 청소년이 직접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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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지역 연계 학생 분리교육 성과공유회 개최
경기도교육청은 19일 북부청사에서 학습권과 수업권을 보장하고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 회복을 지원하는 ‘지역 연계 학생 분리교육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학생 분리교육은 2023년 교육활동 보호 종합대책 시범 사업으로 시작해, 학교 교육활동 중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의 성장과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어 왔다.현재 25개 교육지원청과 학생교육원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다양한 지역 자원과 연계한 공교육 지원 체계로 발전시켜나가고 있다.이번 성과공유회는 교육지원청과 시범기관의 학생 분리교육 담당자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지원단 자체 평가 ▲지역별 우수 사례 공유 ▲시범기관 운영 사례 발표 ▲경기온라인학교 연계 분리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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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직업교육 발전과 일자리 정책의 통합 지원
경기도교육청이 19일 라마다프라자 수원에서 ‘2025 하반기 경기직업교육발전협의회’를 열고 미래 산업 분야에서 지역과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도(道) 단위 선순환 체제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협의회는 직업교육 발전을 위한 유관기관 협력을 강화하고, 고교부터 청년으로 이어지는 일자리 정책의 통합과 지속적인 지원을 목적으로 마련됐다.이를 위해 도교육청, 경기도청, 고용노동부 수원센터, 경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경기도일자리재단, 한국산업인력공단 등 취업 지원 기관 담당자들이 참여해 기관별 정책 협력 방안과 도내 직업계고의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특히 전년 대비 상승한 2026학년도 직업계고 신입생 충원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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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희 경기도의원, 모현읍 고등학교 신설 논의 ‘지속’
경기도의회 이영희 의원은 12월 19일, 경기도의회에서 모현읍 고등학교 신설 및 통학 여건 개선을 위한 후속 정담회를 개최했다.이번 정담회는 지난 9월 이영희 의원의 도정질문 이후 진행되었던 정담회에 이은 후속 논의 자리로, 지역 주민과 교육당국이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정담회에는 이영희 경기도의원을 비롯해 김상수 용인시의원, 경기도교육청 한근수 행정국장 및 학교설립지원과장, 용인교육지원청 학생배치과장, 모현고등학교 설립 추진위원장 정덕기와 추진위원회 관계자, 지역 학부모 대표가 참석했다.이날 정담회에서 모현고등학교 설립 추진위원회와 학부모 측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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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자격증 없이 당일 실행되는 '전문직 대출' 혁신
신한은행이 전문직 개인사업자를 위한 파격적인 대출 상품을 내놓았다. 21일 출시된 '신속한 전문직 사업자대출'은 그동안 전문직 대출의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자격증 제출과 진위 확인 절차를 완전히 생략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이 선보인 이 상품은 12개월 이상 사업을 영위한 전문직 개인사업자라면 누구나 신한 SOL뱅크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최대 한도는 1억원으로, 신용도와 소득, 매출 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개인별 맞춤 한도가 결정된다.가장 눈에 띄는 혁신은 서류 간소화다. 기존 전문직 대출은 자격증 원본을 제출하고 발급 기관에 진위 여부를 확인받는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했다. 이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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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스타, 등기 관리 서비스 고도화…부동산 서류 발급 속도 혁신
스마트 등기 관리 서비스 메타스타가 부동산 서류 발급 시스템을 고도화하며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메타스타는 최근 기술 업데이트를 통해 등기부등본, 건축물대장, 토지대장, 지적도, 토지이용계획서 등 핵심 부동산 서류 5종을 약 60초 만에 한 번에 열람·발급할 수 있는 기능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기존보다 발급 처리 시간을 크게 단축하고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이번 시스템 개선의 핵심은 문서 병렬 처리 기술 도입과 데이터 요청 구조 재설계다. 메타스타는 서류별로 순차 처리되던 기존 방식을 개선해, 여러 공공기관의 데이터를 동시에 요청하고 검증하는 구조로 시스템을 전면 개편했다. 이를 통해 서류 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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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라오스 지방정부와 스마트 농업 협력 논의
대한민국 스마트 농업을 이끌고 있는 충남도가 라오스 지방정부에 충남형 스마트팜 이식 방안을 살핀다. 김태흠 지사는 19일 라오스 크라운 플라자 비엔티안 호텔에서 썬타누 탐마봉 보리캄사이주 주지사를 접견했다. 김 지사와 썬타누 탐마봉 주지사는 당초 보리캄사이주 청사에서 만날 계획이었으나, 중앙정부 회의 참석을 위해 썬타누 탐마봉 주지사가 비엔티안을 찾으며 만남 장소를 변경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보리캄사이주와 충남은 정책의 핵심 키워드가 농업이라는 공통점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주 차원에서 추진하는 농업 현대화 정책과 충남의 경험이 서로 접점이 넓은 만큼, 함께 풀어 나아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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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제307회 정례회 마무리
안양시의회는 지난 11월 20일부터 12월 19일까지 30일간 진행된 제307회 제2차 정례회를 마무리했다.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해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 총 31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11월 25일부터 12월 3일까지 9일간 실시된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시 행정 전반에 대해 효율성, 합법성,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으며, 그 결과 다양한 시정 처리 요구사항이 도출됐다. 각 상임위원회는 문제점에 대한 개선 방안을 제시하며 시정 발전을 위한 대책 마련에 주력했다.이어 12월 4일부터 12월 10일까지 7일간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2026년도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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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국제로타리 3600지구, 외국인 독감 예방접종 업무협약
광주시와 국제로타리 3600지구 광주 로타리클럽은 19일 외국인 주민의 건강 보호와 독감 예방을 위한 ‘외국인 주민 독감 예방접종 지원사업’ 추진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독감 예방접종에 취약한 외국인 주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전반의 감염병 예방과 건강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광주 로타리클럽이 국제로타리 RI 본부로부터 승인받은 국제적 보조사업으로 총사업비는 3만 달러 규모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외국인 주민 1천100여 명이 무료로 독감 예방접종을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시는 광주시가족센터와 외국인 주민 지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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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전국 최초 민관 협력형 커뮤니티‘경기 유니티’개소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19일 남양주 다산지금 A5 경기행복주택 단지에서 ‘경기 유니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용진 GH 사장을 비롯해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홍지선 남양주시 부시장, 경기도 및 남양주시 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공간혁신 플랫폼 출발을 함께했다. ‘경기유니티’는 남양주 다산신도시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생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세대가 함께 소통하는 ‘세대통합형 커뮤니티’ 공간이다. GH가 추진 중인 공간복지 혁신 사업의 실증 모델로, 지역 내 공동체 복원과 세대 간 교류 촉진을 목표로 한다. 다산지금 경기유니티는 총 30개 호실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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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이천시청소년재단,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 업무협약 체결
이천시는 12월 19일 14시 이천시청소년재단,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과 함께 이천시 읍면지역 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과 다양한 교육·체험 기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관내 읍면지역 청소년들이 지역 여건으로 인해 겪는 교육 및 체험활동의 격차를 해소하고, 보다 다양한 국내외 교류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국제청소년 교류 및 탐방 활동 ▲진로탐방·대학탐방·진로드림캠프 등 체험형 진로 프로그램 ▲읍면 지역 청소년 육성과 복지 증진을 위한 신규 협력사업 발굴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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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2026년 본예산 1조 450억원 확정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시의회의 예산 증액안에 대해 ‘조건부 동의’를 결정하여 사상 초유의 준예산 사태 위기를 사전에 차단했다. 이로써 1조 450억 원 규모의 2026년도 본예산안이 지난 18일 시의회 제3차 본회의를 통과하며 최종 확정됐다. 이번에 확정된 예산 규모는 일반회계 9,488억 원, 기타 특별회계 265억 원, 공기업 특별회계 697억 원으로 구성됐다. 이는 올해보다 338억 원(3.35%) 증가한 수치로, 시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민생 안정과 지역 경제 회복에 가용한 재정 역량을 집중했다. 분야별 주요 예산 편성 현황을 보면, 먼저 복지·교육 분야에 ▲어린이회관 건립 20억 원 ▲국가보훈대상자 보훈명예수당(1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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