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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최초 '아까운 농산물' 유통 지원 사업 시행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아까운 농산물 유통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아까운 농산물’이란 등급 규격에 맞지 않거나 농업재해로 외관에 상처가 있지만 품질에는 이상이 없는 유통 가능한 농산물을 말하며, 기존 ‘못난이 농산물’을 순화한 표현이다.이번 사업은 지난 1월 15일 공포·시행된 경기도 아까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라 추진되며, 이상기후로 외관 결함이 발생하는 농산물 증가로 인한 농업인 소득 저하와 자원 낭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는 아까운 농산물을 구입하는 유통업체에 도비와 시군비 각 1억 원씩 구입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4월까지 시군별 수요조사를 실시한 뒤, 5~6월 사업대상자를 선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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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60세 이상 대상 알츠하이머 치매 혈액검사 시범사업 추진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알츠하이머 치매 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맞춤형 관리 강화를 위해,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 시범사업’을 3월 9일부터 추진한다.이번 시범사업은 알츠하이머 치매의 원인물질인 베타아밀로이드 축적 정도를 혈액검사로 확인해 치매 발병 이전 단계에서 위험도를 예측하는 검사로, 검사 비용은 전액 무료다.지원 대상은 시흥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시민(1966년 이전 출생자)으로, 치매 환자 가족,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건강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며 일반 시민도 신청할 수 있다.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18일까지이며, 시흥시치매안심센터 전화로 선착순 총 1,100명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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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시도교육청 최초 특수교육원 개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시도교육청 최초의 특수교육 거점 기관인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원장 서명규)을 설립하고 6일 개원식을 진행했다.개원식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김승원 국회의원, 안광률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이애형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장, 도의원, 특수학교 교장·교사·학부모, 유관기관 관계자, 특수교육원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리모델링 공사로 인해 대규모 기념행사 대신 간단한 경과 보고, 의견 수렴, 테이프 커팅과 현판 제막으로 진행됐다.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은 전국 최초 행동중재 특화형 기관으로, 장애 학생들의 학교생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미래 자립을 준비하는 경기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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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의왕시장, 봄철 맞아 불법 절토·성토 행위 강력 대응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봄철 파종기를 맞아 3월부터 두 달간 개발제한구역 내 무단 절토·성토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개발제한구역에서는 허가나 신고 없이 토지의 형질을 변경하는 행위가 엄격히 제한되며, 이를 위반할 경우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제32조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위반자가 원상복구 등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이행강제금 부과와 대집행 등 행정처분이 병행될 수 있다. 개발제한구역 내 토지 형질변경이 불가피할 경우 반드시 사전 허가 또는 신고 절차를 거쳐야 하며, 경작지 조성을 위한 절·성토라도 무단으로 논·밭을 50cm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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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안산시·국토부 등 8개 기관, 철도 지하화 협력
경기도가 국토교통부, 안산시 및 5개 전문기관과 함께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경기도는 6일 안산시청에서 국토교통부, 안산시,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국토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 등 총 8개 기관이 참여하는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업무협약 및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은 안산선 초지역~중앙역 5.12km 구간을 지하화하고, 확보된 상부 공간 약 71만㎡를 역세권과 연계해 생활·상업 공간, 녹지와 공원, 문화·여가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참여 기관들은 협약을 통해 ▲상시 협력체계 구축 ▲전문성 지원 ▲제도 개선 발굴 ▲신속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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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가람마을 7단지서 이동시장실 개최
파주시는 지난 5일 가람마을 7단지 독서실에서 이동시장실을 개최했다.김경일 파주시장은 현장에서 단지 주민들과 인근 지역 주민들의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즉석 질의응답을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교통 문제 건의가 다수 제기됐다. 특히 힐스테이트더운정 인근 교통 혼잡과 버스 이용 불편에 대한 개선 요청이 이어졌으며, 노선 조정, 배차 간격 개선, 정류소 추가 설치 등이 검토될 예정이다. 입주 세대 증가와 상업시설 확충으로 유동 인구가 늘고 있는 만큼 선제적 교통 대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었다.또한 기존 단지 내 투표소 이전에 대한 우려도 나왔다. 주민들은 고령자와 교통약자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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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중소기업 기술닥터 사업 지속 추진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추진하는 ‘기술닥터 사업’이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공정 애로를 해소하며 기업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기술닥터 사업은 제품 개발이나 공정 개선 과정에서 기술적 한계에 직면한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분야별 전문가(기술닥터)를 1:1로 매칭해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문제 해결, 시제품 제작, 공정 개선,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단계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성남시 소재 중소 제조기업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기업별 맞춤형 자문과 컨설팅을 제공해 참여 기업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지난해에는 68개 기업을 지원하며 총 82건의 기술 및 공정 애로 사항을 해결했다.우수 사례로는 전기차 관련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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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5급 이상 관리직 공무원 ‘세계여성의 날 앞두고 인권교육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오는 제118주년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앞두고 시정 의사결정의 핵심인 관리직 공무원들의 인권 의식 제고에 나섰다.시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5급 이상 관리직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세계여성의 날 기념-인권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관리자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돌봄과 노동권에 대한 공공의 역할을 재정립해 인권 중심의 행정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강연은 임윤옥 성평등노동연구소 소장(전 한국여성노동자회 상임대표)이 ‘여성인권 중심으로 본 노동권과 돌봄’을 주제로 진행했다.임 소장은 ▲세계 여성의 날의 역사적 배경 ▲돌봄 부담의 사적 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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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청년가구 이사비용 지원…20일까지 신청
안양시가 청년가구의 초기 정착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청년가구 이사비 지원’ 사업을 올해도 시행한다고 6일 밝혔습니다.시는 2025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안양시로 전입하거나 안양시 내에서 이사 후 전입신고를 완료한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가구를 대상으로, 1인당 최대 50만 원 한도로 이사비 및 중개보수비를 지원합니다. 지원 금액은 이사비 20만 원, 중개보수비 30만 원으로 합계 최대 50만 원까지 생애 1회 받을 수 있습니다.신청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청년 본인 무주택자 ▲거래금액 2억 원 이하 전월세 주택 거주자입니다. 신청은 잡아바어플라이 통합접수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접수 기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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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 '글로벌 스타트업 사업화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판교 제1·2테크노밸리 입주 스타트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 스타트업 사업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습니다.이번 사업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인 판교 테크노밸리 입주기업의 사업화 역량을 높이고 해외시장 진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초기 해외 진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기업이 시장 검증과 판로 개척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이를 통해 기술력을 갖춘 판교 스타트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지난해에는 총 20개 기업을 선정해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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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시민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 강화
광명시가 시민 참여 기반 탄소중립 실천을 한층 강화합니다. 시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6년 1.5℃ 기후의병 역량강화 과정’에 참여할 시민 50명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합니다. 현재 광명시에는 약 1만 7천여 명의 ‘1.5℃ 기후의병’이 활동하며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이번 과정은 개인의 실천을 넘어 시민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공동체 중심의 기후 행동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교육은 사례 중심 강의와 기후투어, 실천 활동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은 광명시의 탄소중립 정책과 다양한 우수 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기후 대응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울 수 있습니다.참여자는 지역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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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새희망홀씨 대출 금리 1%p 인하… 포용금융 실천 앞장서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지난 6일 금융취약계층의 이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서민금융 대표 상품인 ‘KB 새희망홀씨II’의 신규 대출 금리를 1%p 인하했다고 밝혔다.이번 금리 인하는 ‘국민과 함께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겠다’는 취지를 담은 ‘KB국민행복 희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포용금융 실천을 통해 금융취약계층의 이자 부담을 덜고 서민금융 지원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KB국민은행은 지난 6일부터 신규 취급되는 ‘KB 새희망홀씨II’ 상품 대출 금리를 기존 5.47~6.47%(내부신용등급 3등급, 대출기간 5년 이상 기준)에서 4.47~5.47%로 인하했다.‘KB 새희망홀씨II’를 성실히 상환 중인 고객은 대출 기간 중 최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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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한국남부발전과 함께 "재생에너지 대전환 속도낸다!"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6일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과 해상풍력 발전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재생에너지로의 대전환을 위한 생산적 금융 가속화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국가 에너지 수급 안정화를 위한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비롯해 재생에너지 분야 전반에 걸쳐, 민간 금융사와 발전사 간 개발ㆍ건설ㆍ운영을 아우르는 전(全)주기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해상풍력 발전사업은 초기 투자 규모가 크고 사업 기간이 장기화되는 특성상 금융과 개발 측면에서의 유기적 결합이 사업 성패의 핵심 요소로 꼽힌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의 인프라 개발 특화 IB금융 역량과 한국남부발전의 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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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AI풀필먼트사 ‘위킵’과 맞손… “스타배송 힘준다”
G마켓이 도착보장서비스 ‘스타배송’의 공식 풀필먼트 협력사로 ‘위킵’을 신규 선정하고 배송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위킵은 자체 개발한 AI 기반 풀필먼트 솔루션을 중심으로 빠른배송 대응 체계를 고도화한 풀필먼트 기업이다. 인천 허브센터를 비롯해 이천, 화성, 부산 등 주요 거점 풀필먼트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G마켓은 이번 제휴를 계기로 스타배송 인프라를 강화하고, 빠른배송을 기반으로 판매자 경쟁력 제고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스타배송 공식 협력사는 기존 CJ더풀필, 품고에 이어 위킵이 합류하면서 총 세 곳으로 확대됐다. 이를 통해 고객에게는 더욱 많은 상품을 대상으로 도착보장서비스를 제공하고, 셀러에게는 물류 효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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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모델 최은희, 무대에서 콘텐츠 비즈니스까지… 배움으로 꽃피운 인생 2막의 새로운 롤모델
시니어 모델 최은희가 배움과 도전을 통해 인생 2막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며 주목받고 있다.최은희는 한양대학교 시니어모델 과정 7기 출신으로, 체계적인 워킹 트레이닝과 무대 경험을 통해 시니어 모델로서의 기반을 다졌다. 꾸준한 자기관리와 노력으로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전문 모델로서의 잠재력을 보여주며 시니어 모델 분야에서 새로운 롤모델로 평가받고 있다.그 노력의 결실로 최은희는 ‘제1회 고양시 꽃의 모델 선발대회’에서 한국화훼조합장상을 수상하며 시니어 모델로서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꽃을 주제로 한 이번 대회에서 그는 우아함과 자연스러운 매력을 동시에 선보이며 관객과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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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 제작 지원
NH농협생명이 지난 2일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 제작을 공식 지원했다. ‘세이렌’은 의문의 사망 사건을 추적하는 보험조사관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릴러로, 극 중 주인공 차우석은 보험사기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며 긴장감 있는 전개를 이끌고 있다.NH농협생명은 보험사기 문제가 보험산업의 신뢰와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는 점에서, 관련 소재를 다룬 콘텐츠 제작에 협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제작 지원은 보험산업의 건전성과 사회적 책임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NH농협생명 관계자는 “보험사기는 고객과 보험사 모두에게 피해를 초래하는 중대한 문제”라며 “보험사기 예방과 근절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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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신화” 이을 미래 산업…
국민의 노후 자산이 부동산에서 금융으로, 국내에서 해외로 급격히 이동하는 ‘글로벌 투자 대전환’ 시대를 맞아, 자산운용업을 국가 전략 산업으로 키워야 한다는 목소리가 국회에서 높아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과거 반도체 신화를 일궈낸 것처럼 국민연금(NPS)과 한국투자공사(KIC)가 앵커 역할을 맡아 국내 운용사의 해외 투자 역량을 견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안도걸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 광주동구남구을)은 3월 6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글로벌 투자시대 전개와 국내 자산운용산업의 발전 방안 – 국민연금과 KIC 역할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주최했다.이번 토론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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