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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회장, 밀라노서 글로벌 경영 펼친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현장을 직접 찾아 글로벌 경영 행보에 나섰다. 이는 2024년 파리 올림픽을 참관한 지 2년 만의 일로, 삼성전자가 올림픽을 통해 추진하는 국제 경영 전략이 계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5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오전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첨단산업 리더들과 회동이탈리아 방문 기간 동안 이 회장은 밀라노에서 열리는 동계 올림픽 경기를 관람하는 것을 넘어, 세계 각국의 정치인과 스포츠계 인사, 글로벌 기업의 경영진들을 만나 폭넓은 네트워크 활동을 벌릴 계획이다. 특히 반도체, 자동차, IT, 항공·방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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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밸류에이션 전환..."목표가 65,000원 나왔다"
미래에셋증권이 자산 토큰화라는 구조적 전환점을 맞아 기존 증권주 밸류에이션에서 탈피, 새로운 평가를 받아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키움증권 안영준 애널리스트는 5일 미래에셋증권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7,000원에서 65,000원으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 증권주 밸류에이션 관점의 전환 필요그간 시장에서 증권주는 주로 PBR(주가순자산비율) 밸류에이션을 적용받으며 이익에 대한 가치를 제대로 평가받지 못했다. 대부분 내수 중심 사업으로 장기 성장성이 제한되고, 브로커리지 비중이 높아 거래대금 변동에 따른 실적 민감도가 컸으며, IB 딜과 운용 부문 이익이 대부분 일회적이었기 때문이다.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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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레벨 탐구 ② 현대차-1편] 글로벌 경영-기술 혁신 '이중 엔진' 장착
2024년 11월, 현대자동차가 스페인 출신의 호세 무뇨스를 첫 외국인 CEO로 영입하기로 결정한 것은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미국 관세 정책 불확실성, 중국의 전기차 공세, 유럽의 탄소규제라는 글로벌 삼중 위기 속에서 현대차는 기존의 경영 방식을 완전히 벗어나기로 선택했다.2025년 1월 취임한 무뇨스는 최고 경영진 진용을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CFO 자리에는 미국 판매법인 재무 경험자를 앉혔고, R&D와 제조 부문의 리더십도 교체했다. 이는 단순한 인사이동이 아닌, '소프트웨어 정의 차(SDV) 기반 글로벌 기업'으로의 본격 전환을 선언한 것이었다.호세 무뇨스, 글로벌 경영의 '유연성'으로 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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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연수원, 국내 교육기관 최초 수강료 스테이블코인 결제
보험연수원이 스테이블코인 수강료 결제 시범사업을 국내 교육기관으로는 처음으로 이달 9일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교육 현장에서 수강료를 스테이블코인으로 결제하는 의미 있는 첫 사례로 평가된다.연수원의 수강료 스테이블코인 결제는 이달 9일 수강 신청을 시작하는 2026년 2기 크립토 리터러시 과정부터 적용된다. 수강생은 계좌 입금 및 신용카드 결제방식 외에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선택해 수강료를 납부할 수 있다. 제도 활성화를 위해 스테이블코인 결제 시 수강료의 약 10%를 할인한다.연수원은 다가오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시대를 준비하고, 투자 대상이 아닌 실제 결제와 정산 수단으로 디지털자산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 제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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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압류 걱정 없는 ‘IBK생계비계좌’ 출시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일시적인 채무 위험으로부터 고객의 최저생계비를 보호하는 ‘IBK생계비계좌’를 지난 2일 출시했다고 밝혔다.‘IBK생계비계좌’는 민사집행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월 최대 250만원까지 압류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계좌로 갑작스러운 경제적 위기 상황에서도 최소한의 생활자금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설계됐다.해당 계좌는 전 금융기관 통합 1인 1계좌로 누구나 개설 가능하며 월 입금 한도와 잔액 한도는 각각 250만원이다.기업은행은 상품 출시를 기념해 금리 우대 및 각종 금융 수수료 면제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기업은행 최초 거래 고객에게는 기본금리 0.1%에 우대금리 1.9%p를 더해 올해까지 최대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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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연금 월 수령액 3% 인상, 초기 보증료는 1.5%→1.0% 대폭 인하
정부가 주택연금 제도를 대폭 개선해 평균 가입자의 월 수령액을 3% 늘리고 초기 가입 부담은 크게 낮춘다.금융위원회는 5일 '2026년도 주택연금 개선방안'을 발표하고, 주택연금 계리모형을 재설계해 3월 1일 이후 신규 가입자부터 수령액이 전반적으로 증가한다고 밝혔다.평균 가입자 월 133만8천원 수령, 전체 기간 849만원 증가개선안에 따르면 평균 가입자(72세·주택가격 4억원) 기준으로 주택연금 월 수령액이 기존 129만7천원에서 133만8천원으로 약 3.13% 늘어난다. 전체 가입 기간 누적 수령액은 약 849만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취약 고령층에 대한 지원도 대폭 강화된다. 6월 1일 신규 가입부터 우대지원 대상자의 보유 주택 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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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티앤씨알오, 유진PE로부터 200억 규모 사채 투자 유치…재무 안정성 강화
디티앤씨알오는 2026년 2월 5일 공시를 통해 유진프라이빗에쿼티(유진PE)로부터 200억 원 규모의 사채 발행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 유치는 디티앤씨알오가 전년도 실적 개선에 성공하면서 투자자가 파견한 전문 변호사, 회계사로부터 약 30일간의 재무실사 및 법률실사를 거쳐 진행됐다. 해당 실사 과정에서 회사의 사업 경쟁력과 향후 성장 가능성이 긍정적으로 평가됐으며, 이후 약 1개월간의 장고와 협의를 바탕으로 투자 유치가 결정됐다. 회사는 이를 통해 2024년 2월에 발행한 사채를 상환하게 돼, 기존 재무구조의 불확실성을 개선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올해 2월로 예정된 풋옵션(주식매수청구권) 행사와 관련해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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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B, KB국민카드와 3040 맞춤형 ‘KB YOU Prime 카드’ 출시… 일본 여행 필수템 등극 예고
일본 신용카드 글로벌 브랜드 JCB 인터내셔널(이하 JCB)은 KB국민카드와 3040세대 라이프스타일과 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맞춤형 상품 ‘KB YOU Prime 카드’를 JCB 브랜드로 출시했다고 밝혔다.‘KB YOU Prime 카드’는 다양한 소비 패턴을 가진 3040세대를 위해 맞춤형 설계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고객은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일상팩’ 또는 ‘가족팩’ 중 원하는 혜택 패키지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카드 디자인 역시 총 3종으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퍼플 디자인을 선택할 경우 JCB 홀로그램 로고를 적용해 카드 소지만으로도 프리미엄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특히 해외여행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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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 KRX금현물 ETF’ 순자산 1조 5,000억원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KRX금현물 ETF’(0072R0)의 순자산 총액이 1조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5일 기준 ‘TIGER KRX금현물 ETF’의 순자산은 1조 5,180억원이다. 최근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투자자들 사이에서 안정성을 중시하는 자산 배분 전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주식 외에 금을 포트폴리오에 편입해야 한다는 인식도 확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금에 대한 장기 투자 수요 역시 증가하는 추세다. 해당 ETF는 개인투자자 유입을 중심으로 1개월 만에 순자산 약 50% 증가했다. 연초 이후 개인 누적 순매수 금액은 1,886억원을 기록했다.‘TIGER KRX금현물 ETF’는 한국거래소 KRX금시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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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MGC커피 '딸기 크림치즈 쫀득빵' 대흥행
메가MGC커피가 지난 달 15일 출시한 ‘상식을 뒤집는 딸기시즌’ 메뉴 중 하나인 '딸기 크림치즈 쫀득빵'이 쫀득한 식감을 강조한 가성비 디저트로 주목받으며,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두쫀쿠’ 열풍에 합류했다.지난 4일 기준, 단일 품목 누적 판매량 25만 개를 돌파한 ‘딸기 크림치즈 쫀득빵’은 출시 전부터 직영 매장에서 시간당 1천 개 이상 판매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현재 일부 매장에서는 일시적인 품절 현상이 이어질 만큼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메가MGC커피의 ‘딸기 크림치즈 쫀득빵’ 3,000원대 초반의 합리적인 가격에도 불구하고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는 제품이다. 부드럽고 쫀득한 식감의 빵 속에 달콤한 딸기 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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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본, 라이프스타일 슈즈 컨셉의 브랜드 최초 여성 전용 골프화 ‘스운(SWOON)’ 출시
㈜하이라이트브랜즈(대표 이준권)가 전개하는 미국LA기반의 라이프스타일 골프웨어, 말본(Malbon)이 2026년을 맞이해 브랜드 최초의 여성 전용 골프화 ‘스운(SWOON)’을 출시했다. ‘스운’은 말본이 브랜드 최초로 선보인 여성 전용 골프화다. 활동적이고 세련된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여성을 모티브로 한 ‘스운’은 필드 위 퍼포먼스를 위한 골프화를 넘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녹아 드는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추구한다. 골프화 본연의 기능에 말본만의 패션 디자인 요소를 더해, 브랜드가 지향하는 ‘라이프스타일 골프웨어’의 방향성을 담고 있다. 디자인은 클래식한 러닝화 실루엣을 기반으로, 베이직한 디자인에 레트로 감성을 더해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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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올리브베러 광화문점’에 바른먹거리 가치 담은 제품 21종 입점
풀무원(대표 이우봉)은 올리브영의 새로운 웰니스 큐레이팅 플랫폼 ‘올리브베러’의 1호점인 올리브베러 광화문점에 입점했다고 5일 밝혔다.올리브베러는 ‘건강한 아름다움’이라는 가치 아래 올리브영이 키워 온 헬스 카테고리를 웰니스 전반으로 확장한 플랫폼으로, 지난 30일 첫 오프라인 매장 ‘올리브베러 광화문점’을 열었다. 이번 입점은 건강한 아름다움을 지향하는 올리브베러의 가치와 풀무원의 바른먹거리 가치가 맞닿아 성사됐다.이번에 올리브베러에서 선보이는 제품은 ‘아임리얼 100 고농축’ 5종(블루베리, 토마토, 푸룬, 타트체리, 배도라지)부터 최근 출시한 ‘특등급 국산콩 두부칩’ 2종(오리지널, 감자) 등 21종이다.‘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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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연간 매출액 3조 돌파…5년 연속 사상 최대 매출
넥센타이어(대표이사 김현석)가 4일 기업설명회를 열고 지난해 매출액 3조 1,896억원, 영업이익 1,70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처음으로 연간 매출액 2조 원을 돌파한 이후 6년 만에 3조 원을 넘어서며 불확실한 시장 환경 속에서 외형성장을 지속하고 있다.지난해 외형성장은 유럽공장 2단계 증설 물량의 안정적인 실적 반영이 주효했다. 미국의 품목관세를 비롯한 경영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도 판매 확대를 위한 노력이 반영된 결과다. 신차용(OE) 시장에서는 30여 개 글로벌 카메이커를 대상으로 전기차와 내연기관차를 아우르는 다변화된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높은 성장세를 유지했으며, 지역별 최적화된 제품 전략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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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땡겨요, ‘국가대표 배달앱 바른 챌린지’ 이벤트 시행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5일부터 3월 8일까지 땡겨요 앱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소상공인 지원을 통한 포용금융 실천을 위해 ‘국가대표 배달앱 바른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땡겨요의 2026년 슬로건 ‘대한민국 바른배달 땡겨요’와 연계해 고객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바른 배달’ 행동을 중심으로 구성한 참여형 챌린지 이벤트다. 고객은 지역 가맹점 이용을 통해 지역경제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으며, 미션 수행 결과에 따라 최대 1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미션은 총 3가지 챌린지로 구성됐다. ‘바른 챌린지 1’은 ‘바른배달’의 의미를 확인하는 간단한 퀴즈를 통해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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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영풍문고, 서울국제정원박람회 ‘도서정원’ 조성 업무협약
영풍문고는 서울시와 2026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2026년 2월 3일 영풍문고 종각종로본점에서 개최되었으며, 김경환 영풍문고 대표이사와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영풍문고는 서울숲 연못·커뮤니티센터 일대를 ‘책과 함께하는’ 기업동행정원으로 조성하고, 시민 일상에 영감을 더하는 복합문화정원으로 재탄생시킬 예정이다.영풍문고는 박람회 기간 동안 북토크, 시민참여서가, 전시 등 책을 매개로 한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서울숲 커뮤니티 센터(가칭 YP영감편집실)를 정원 책방으로 꾸며 6개월간 운영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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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 대개편 신호탄, 노사정·금융권 한자리에
한국퇴직연금개발원이 5일 서울 여의도에서 노사정과 금융권 관계자들을 한자리에 모아 퇴직연금 제도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신년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오전 8시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의원을 비롯해 고용노동부 이현옥 노동정책실장, 한국노총 류기섭 사무총장 등 국회 및 노사정 핵심 인사들이 참석했다. 퇴직연금 전문가인 경희대 성주호 교수도 자리를 함께했다.금융권에서는 은행연합회, 금융투자협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등 4대 금융협회가 모두 참여했다. 퇴직연금 사업자로는 근로복지공단을 비롯해 신한·국민·농협·기업·하나은행 등 주요 은행과 KB증권·NH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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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혁신투자금융본부’ 신설.. 생산적 금융 실행력 대폭 강화
신한자산운용(대표이사 이석원)이 대한민국 미래 성장을 위한 ‘생산적 금융’ 실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창업벤처펀드, 과학기술혁신펀드, 혁신성장펀드, 신기술투자조합 등 다양한 영역에서 쌓아온 경쟁력을 바탕으로, 최근 전담조직을 세분화 하고 확대 개편하여 투자 실행력을 한층 고도화했다. 신한자산운용은 ‘신한창업벤처펀드’ 시리즈 모펀드 운용을 통해 민간 주도의 벤처투자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 왔다. 장기간 축적된 벤처 간접투자 경험과 트랙레코드는 민간 자금이 벤처 시장에 안정적으로 유입되는 가교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최근에는 이러한 경험을 발판 삼아 기업에 자금을 보다 직접적으로 공급하는 영역으로 보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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