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인사] 신한투자증권
◇ 임원 승진<부사장>▲CIB2그룹대표 김준태<그룹대표>▲S&T그룹대표 김기동<전무>▲리서치본부장 윤창용<상무>▲ 신한Premier사업본부장 김노근 ▲ 신한Premier연금사업본부장 박세현 ▲ 신한Premier강남금융센터장 남형주 ▲ 기업금융2본부장 권혁준 ▲ 경영지원본부장 이규섭 ▲ 정보보호본부장 공병권◇ 임원 신규 임용<상무보>▲ 신한Premier3본부장 김수성 ▲ 리스크관리본부장 강보성 ▲ 전략기획본부장 신종혁 ▲ IB종합금융부서장 이병구 ▲ 운영리스크관리부서장 김경진◇ 임원 보직 이동▲ 경영지원그룹장 이재성 ▲ 신한Premier1본부장 신윤주 ▲ 신한PremierPWM본부장 이경길 ▲ 플랫폼사업본부장 양
-
어르신 스포츠 상품권’ 사용기한 늘린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어르신 스포츠 상품권’의 사용 기한을 2026년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어르신 스포츠 상품권’은 초고령 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어르신의 건강 증진 및 지역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추경을 통해 확보된 예산으로 추진되는 스포츠 복지 서비스다. 65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31일(수)까지로 아직 신청하지 않은 대상자는 온라인·모바일 누리집 또는 전담 상담센터를 통한 빠른 신청이 요구된다.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어르신 스포츠 상품권을 발급받아 전국 ‘제
-
미래에셋박현주재단, 제34기 해외교환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23일(화)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34기 미래에셋 해외교환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수여식에는 신규 선발된 제34기 해외교환 장학생 250여 명이 참석해 장학증서를 수여받았다. 장학생들은 미국, 독일, 중국 등 해외 23개국의 주요 대학으로 파견될 예정으로, 다양한 국가와 교육 환경에서 학업과 문화를 경험하게 된다.미래에셋 해외교환 장학사업은 국내 대학생들이 해외 유수 대학에서 교환학생으로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미래에셋의 대표적인 글로벌 인재육성 프로그램이다. 2007년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전 세계 50개국으로 총 7,944명의 장학생을 파견하며, 대한민국 청
-
NH농협 이찬우, 10위→4위 급상승…‘K-브랜드지수’ 금융인 부문 최대 변수 등극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금융인 부문 1위에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선정됐다고 24일 발표했다.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빅데이터 시스템으로, 기존의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과 달리 후보 표본 추출부터 인덱스 선별까지 분야별 자문위원단의 검증을 토대로 진행하고 있다.이번 K-브랜드지수 금융인 부문은 포털사이트 검색량 상위 주요 금융사 대표를 대상으로, 2025년 1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의 온라인 빅데이터 432만 3926건을 분석했다.K-브랜드지수 금융인 부문은 1위 박현주 회장(미래에셋그룹)에 이어 2위 함영주 회장(하나금융지주), 3위 김기홍 회
-
[ETF 투자]구리 가격 사상 최고…중국 AI 전략이 불댄 '코모더티 랠리'
올해 국내 상장 ETF 시장에서 방산과 원자력 테마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글로벌 코모더티 시장에서는 구리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새로운 투자 기회로 부상하고 있다.유진투자증권 강송철 연구원이 23일 발간한 ETF 전략 리포트에 따르면, 올해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상품은 방산, 원자력, 전력설비, 조선 등 국내 주식 테마 ETF였다. 레버리지 ETF를 제외하면 PLUS K방산이 최근 1년간 180% 상승하며 최고 수익률을 기록했다. HANARO 원자력iSelect도 180%, KODEX AI전력핵심설비는 150%, SOL 조선TOP3플러스는 130% 올랐다.반대로 최근 1년간 가장 부진했던 ETF는 대부분 채권이었다. 한국과 미국의 30년·10년
-
임윤아, 제29회 춘사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연기 스펙트럼 확장 증명
임윤아가 연이은 수상 소식으로 연말을 환하게 밝히고 있다. 임윤아는 지난 23일 열린 제29회 춘사국제영화제에 참석, 올해 8월 개봉한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를 통해 보여준 파격적인 연기 변신과 폭넓은 캐릭터 스펙트럼을 인정받아 여우주연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임윤아는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에서 낮에는 빵집을 운영하고 새벽이 되면 악마로 깨어나는 정선지 역을 맡아, 목소리 톤과 눈빛, 표정만으로 따뜻하고 위태로운 두 얼굴을 극명하게 대비시키며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임윤아의 새로운 얼굴’이라는 호평을 얻은 바 있다. 임윤아는 “‘악마가 이사왔다’를 통해 또 한 번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되었다. 도전
-
BTS 정국의 연말 선물, ‘The Christmas Song’ 커버 영상 공개…‘부드러운 음색+섬세한 표현력’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특별한 연말 선물을 전했다. 정국은 24일 0시 방탄소년단 공식 사운드 클라우드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국 싱어송라이터 조니 스팀슨(Johnny Stimson)의 ‘The Christmas Song’ 커버 영상을 공개했다. 한 해를 마무리하며 아미(ARMY.팬덤명)에게 따뜻함을 선물하고 싶다는 정국의 마음이 담겼다. 특히 이번 영상은 그가 직접 촬영해 특별함을 더했다. 서울의 아름다운 야경과 포근한 목소리가 어우러져 겨울밤의 분위기를 완성했다. ‘The Christmas Song’은 연말의 훈훈한 정서를 담은 곡이다. 재즈 보컬리스트 냇 킹 콜(Nat King Cole)이 발표한 크리스마스 대표곡으로 이후 조니 스팀슨이 2020년 12월
-
츄, 첫 정규 앨범 트랙리스트 공개…타이틀곡 ‘XO, My Cyberlove’ 포함 총 9곡 수록
츄(CHUU)가 트랙리스트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소속사 ATRP는 24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츄의 첫 정규 앨범 ‘XO, My Cyberlove’의 트랙리스트 티저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티저는 강렬한 레드 컬러 배경의 컴퓨터 모니터 화면을 연상시키는 구성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화면 속에는 검은색 타이핑으로 곡 제목들을 암시하는 리스트가 배열돼 있으며 타이틀곡 ‘XO, My Cyberlove’에 마우스 커서가 위치해 있어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이라는 것을 직관적으로 드러낸다. 츄의 첫 정규 앨범 ‘XO, My Cyberlove’는 현실과 가상이 겹쳐지는 시대 속에서 변화하는 ‘관계의 형태’를 섬세하게 포
-
하나증권도 '생산적 금융' 깃발 든다
하나증권이 생산적 금융 전환을 위한 전면적인 조직개편에 나섰다. 발행어음 인가를 발판 삼아 모험자본 공급을 확대하고, AI·디지털 혁신을 강화하는 데 조직 역량을 집중한다는 전략이다.하나증권은 24일 자산관리(WM)와 투자은행(IB), 세일즈앤트레이딩(S&T) 부문을 대폭 재편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자산관리 부문에서는 채널 경쟁력 강화에 방점을 찍었다. 패밀리오피스본부를 새로 만들어 'THE 센터필드 W' 등 핵심 거점점포를 통한 고액 자산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영업점 지역본부는 기존 2개에서 5개로 세분화해 손님과 지역별 맞춤 영업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했다.투자은행 부문의 변화가 눈에 띈다. 기존 IB 1부
-
‘캐셔로’ 김병철, 생활밀착형 초능력자로 컴백
배우 김병철이 무대, 스크린에 이어 OTT 접수에 나서며 열일 행보를 펼친다. 김병철은 오는 26일 공개를 앞둔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에서 초능력 변호사 변호인 역으로 변신해 글로벌 시청자들과 만난다. 최근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와 영화 ‘구원자’에서 관객들과 다양한 모습으로 호흡한 김병철은 이번 작품을 통해 한계 없는 연기 변신을 또 한 번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캐셔로’는 결혼자금, 집값에 허덕이는 월급쟁이 상웅(이준호 분)이 손에 쥔 돈만큼 힘이 강해지는 능력을 얻게 되며, 생활비와 초능력 사이에서 흔들리는 생활밀착형 내돈내힘 히어로물. 극 중 김병철이 맡은 변호인은
-
자유시장경제와 외부효과
어릴 적 외갓댁은 춘천 변두리의 시골이었다. 외할아버지는 그곳에서 축산업을 크게 하셨고, 동네에서 입김이 꽤 센 분이었다. 수의사가 따로 없던 지역이라, 가축에 문제가 생기면 사람들은 으레 외갓댁을 찾곤 했다.하루는 송아지 태어나는 걸 보러 가자며 나를 데리고 급히 길을 나서셨다. 송아지가 발부터 나오는 ‘역아’ 상황이었다. 온 동네 사람들이 모여 마치 줄다리기를 하듯 송아지 다리를 붙잡고 당겼고, 몇십 분의 사투 끝에 출산은 무사히 끝났다.아름답지 않은가. 갓 태어난 송아지가 비틀거리며 뛰노는 모습을 보며, 그때의 나는 정말 아름답다고 느꼈다. 그러나 경제학을 배운 지금에 와서야, 그 장면이 사실은 마을의 위기를 드
-
두산, SK실트론 인수 자금 마련 완료…유상증자 우려 해소
두산이 두산로보틱스 지분 일부를 처분해 SK실트론 인수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했다. 시장에서 우려했던 유상증자나 교환사채 발행 가능성이 사라지면서, 급락한 주가는 오히려 매수 기회라는 분석이 나온다.23일 두산은 두산로보틱스 보통주 1,170만주(18.05%)에 대해 주당 8만1,000원의 주가수익스왑(PRS)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를 통해 9,477억원의 자금을 조달했다. 지분 매각 이후에도 두산의 두산로보틱스 지분율은 50.06%로 과반 이상을 유지해 지배력에는 변함이 없다.3분기 말 두산의 현금성 자산은 1조2,171억원이었다. 이번 주식 처분으로 확보한 자금을 더하면 가용 현금은 총 2조1,648억원에 달한다. 언론이 제시한 SK실트론
-
르세라핌 ‘SPAGHETTI’,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 60일 연속 진입
르세라핌(LE SSERAFIM)이 스포티파이에 60일 연속 진입했다. 르세라핌의 싱글 1집 타이틀곡 ‘SPAGHETTI (feat. j-hope of BTS)’가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22일 자 ‘데일리 톱 송 글로벌’에서 165위를 차지했다. 10월 24일 발매 이후 60일 동안 꾸준히 순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발매된 4세대 K-팝 걸그룹 곡 중 최장기간 차트인 기록을 세우며 ‘4세대 걸그룹 최강자’다운 존재감을 뽐냈다. ‘SPAGHETTI (feat. j-hope of BTS)’는 빌보드 송차트에서도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이 곡은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의 12월 27일 자 ‘글로벌 200’과 ‘글로벌 (미국
-
RF시스템즈, 수주 두 배 늘며 성장 가속 페달
방산 부품 전문 제조 기업 RF시스템즈가 견조한 수주 실적을 바탕으로 가시적인 성장세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부품 공급에서 부체계 사업으로의 확장이 본격화되면서 기업 가치 재평가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다.RF시스템즈는 금속 특수접합기술인 딥 브레이징(Dip Brazing)을 기반으로 레이다시스템, 안테나시스템, 환경제어시스템 부품을 방산 체계 업체들에 공급하는 기업이다. 기존 전량 수입에 의존했던 탐색기 안테나를 국산화하는 데 성공하면서 체계 업체들과 부품 설계 및 생산 협력을 시작했고, 경쟁력 있는 사업 역량을 확보했다.회사의 핵심 고객사는 LIG넥스원으로,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매출 비중의 약 50%를 차지한다. 대포병탐지
-
라이즈, 올해도 날았다…국내 시상식 8관왕→자체 시상식 콘텐츠 화제
라이즈(RIIZE)가 풍성한 무대와 콘텐츠로 2025년 연말을 가득 채우고 있다. 라이즈는 지난 20일 ‘MMA 2025’에서 힙한 무드와 패기가 돋보인 ‘Fame’(페임)을 시작으로 런웨이 퍼포먼스와 함께 웅장함을 극대화한 ‘Bag Bad Back’(백 배드 백)에 이어, 청춘 뮤지컬 기반의 편곡과 다채로운 구성으로 재미를 더한 ‘Fly Up’(플라이 업) 스테이지를 선사, 올 한 해 자신들이 이룬 성장을 무대를 통해 다시 한번 증명했다. 특히 라이즈는 이날 ‘MMA’에서 ‘베스트 퍼포먼스 남자’, ‘TOP10’, ‘밀리언스 TOP10’ 부문 3관왕을 차지함은 물론, 앞서 ‘AAA’ 대상인 ‘올해의 퍼포먼스’ 포함 ‘베스트 아티스트’, ‘이모티브’ 부문
-
'겨울잠' 깬 벤처투자사, 2026년 IPO 붐 타고 재평가 시동
올해 벤처투자사(VC) 주가가 코스닥 지수를 두 배 가까이 앞서며 급등했다. 22일 종가 기준 상장된 20개 벤처투자사의 연초 이후 평균 수익률은 70.3%로, 코스피(71.1%)와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 코스닥(37%)을 크게 웃도는 성과다.벤처투자사 주가는 전통적으로 코스닥과 방향성이 같다. 상관계수가 0.94에 달한다. 그럼에도 올해 두 배 이상 격차가 벌어진 것은 두 가지 변화가 작용했기 때문이다.첫 번째는 스페이스X 상장 기대감이다. 일론 머스크의 우주 기업 스페이스X가 2026년 IPO를 추진할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과거 지분 투자를 단행한 미래에셋그룹이 주목받았다. IPO는 벤처투자사의 대표적인 회수 수단이다. 투자금 회수에 성공하
-
이엔셀, 日 최대 의약품 유통사와 손잡다
세포·유전자치료제 전문기업 이엔셀이 일본 시장 진출에 시동을 걸었다. 회사는 일본 최대 의약품 유통 그룹 알프레사의 재생의료 계열사 셀리소스(CRC)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양사는 지난 3월 업무협약을 맺은 지 9개월 만에 구체적인 사업 협력 단계로 진입했다. 이번 계약으로 이엔셀의 차세대 중간엽줄기세포 치료제 'EN001'의 일본 내 기술이전이 본격화되고, 글로벌 상업화를 위한 교두보가 마련될 전망이다.파트너십의 핵심은 일본 제약사 대상 라이선싱 활동이다. CRC는 이엔셀의 EN001을 현지 제약사와 바이오텍에 적극 소개하며 기술이전 기회를 발굴한다. 양사는 또한 위탁개발생산(CDMO) 서비스 고객 정보를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