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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지난해 퇴직연금 IRP 원리금비보장 수익률 1위
교보생명이 지난해 퇴직연금 IRP 시장에서 수익률 1위를 기록하며 퇴직연금 컨설팅 명가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교보생명(대표 신창재)은 2025년 4분기 기준 개인형 퇴직연금(IRP) 원리금비보장 상품의 최근 1년 수익률이 22.47%를 기록해, 퇴직연금 적립금 상위 15개 사업자 가운데 가장 높은 성과를 거뒀다고 5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40년 이상 퇴직연금을 운용해온 사업자로, 특히 확정급여(DB)형 부문에서 강자로 평가받아 왔다. 이번에 개인이 직접 운용하는 IRP 부문에서도 업계 최고 수준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기업과 개인을 아우르는 퇴직연금 운용 경쟁력을 재확인했다. 이같은 성과의 배경으로는 장기간 축적된 퇴직연금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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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증여 자산관리 플랫폼 '파이(Pi)' 출시
한화생명이 자녀와 부모를 위한 증여·투자 플랫폼 ‘파이(Pi)’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미성년 자녀를 위한 증여∙투자∙세무 서비스를 원스탑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는 한화생명이 최초다.기존 금융권의 자녀 관련 서비스가 계좌 개설과 자금 이체에 머물렀다면, 파이는 자녀를 위한 자산증여는 물론, 증여 후까지 이어지는 자산관리까지 모두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성장 단계별 증여시점, 자산투자, 세무관리까지를 시점별로 구조화했다.이번 출시는 한화금융 계열사 공동브랜드 ‘PLUS(플러스)’가 지향하는 데이터·테크 기반 금융 솔루션을 구현한 결과물이다. 파이는 PLUS의 철학을 바탕으로 자녀의 경제적 자립이라는 부모의 고민을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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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기 성과 꾸준히 ‘우수’ 한화LIFEPLUS TDF 순자산 1조 클럽 입성
한화자산운용(대표 김종호)은 대표 연금상품 한화LIFEPLUS TDF가 순자산 1조원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PLUS 고배당주’ ‘PLUS K방산’, ‘PLUS 200’ ETF 등 작년부터 연달아 1조 펀드를 배출한 한화자산운용에 또 하나의 1조 펀드가 탄생했다. 제로인 펀드닥터에 따르면, 한화LIFEPLUS TDF는 2월 4일 전 클래스 합산 순자산총액 1조 65억을 기록했다. 24년 말 4,039억 대비 1년여만에 150% 증가한 수치다. 특히, 올해 들어서는 한 달간 일 평균 약 124억의 자금이 순유입됐다. 이는 우수한 중장기 성과 덕으로 풀이된다. 한화LIFEPLUS TDF 2040·45는 작년 1년 수익률 1위(작년 말일, C-RPE 클래스 기준)에 오른 바 있다. 뿐만아니라,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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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나생명, (무)다이렉트토스건강생활치아보험(갱신형) 출시
라이나생명보험은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와 손잡고 치아관리점수에 따라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무)다이렉트토스건강생활치아보험(갱신형)’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무)다이렉트토스건강생활치아보험(갱신형)은 라이나생명의 치아보험 노하우와 토스의 데이터 기술을 접목해 탄생했다. 고객의 치아관리점수에 따라 합리적인 보험료를 제안하며 충전 치료부터 소액 치과 치료까지 든든하게 보장해 고객의 실질적인 부담을 덜었다. 이번 상품은 토스 앱에서 확인할 수 있는 건강생활점수(한국평가데이터 제공) 중 하나인 치아관리점수를 보험료 할인과 연계한 최초의 상품이다. 토스 앱을 통해 가입 시 점수에 따라 최초 계약에 대해 최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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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금융그룹, IBK 국민성장펀드 추진단 구성
IBK기업은행은 정책금융기관으로서 정부의 생산적 금융에 주도적인 역할을 위해 ‘IBK 국민성장펀드 추진단’을 구성한다고 4일 밝혔다.IBK 국민성장펀드 추진단은 ▲IBK기업은행, ▲IBK캐피탈, ▲IBK투자증권, ▲IBK연금보험, ▲IBK자산운용, ▲IBK벤처투자가 참여해 그룹 차원의 역량을 한데 모을 계획이다.추진단장은 은행, 증권, 자산운용을 두루 경험한 금융권 내 드문 이력을 보유한 김병훈 IBK자산운용 대체투자본부장이 맡는다. 김 본부장은 IBK금융그룹의 역량을 한데 모으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은행은 정책금융기관으로서 금융시장과 정책금융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올해 2월 ‘에너지고속도로 펀드’ 설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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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팀의 중국 방문, 그리고 태양광 구상
일론 머스크가 우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 태양광 전력을 공급하겠다는 구상을 공개하며 태양광 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스페이스X는 지난 1월 30일 100만기 규모의 태양광 기반 위성 군집을 발사해 우주 AI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할 계획을 밝히고,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에 승인 서류를 제출했다.이는 재사용 발사체가 팰컨9에서 스타십으로 진화하며 발사 비용 감소와 빈도 증가, 대형화가 가능해지면서 내놓은 전략이다. 스타십은 이미 11차례 시험발사를 마쳤으며, 올해 상업용 탑재체를 궤도에 올릴 계획이다.우주 태양광, 지상보다 5배 이상 효율적우주는 날씨 변화와 밤낮 주기, 대기 감쇠 등이 없어 지상 태양광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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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 설 명절 대비 차량 무상점검 실시
DB손해보험(대표 정종표)은 2026년 병오년 설 명절을 대비해 고객의 안전한 운행과 사고 예방을 위해 9일부터 14일까지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DB손해보험 자동차보험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전국 프로미카월드점에서 운영되며, 차량 기본 점검 외에도 실내 살균·탈취 서비스와 타이어 공기압 주입을 포함한 형태로 제공된다.또한, 평일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14일 토요일까지 운영되며, 프로미카월드점을 통해 유선으로 예약도 가능하다.DB손해보험 관계자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통해 교통사고 예방과 차량 안전에 대한 고객 만족을 높이고자 한다”며, “단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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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라임 사태' 구상권 소송 1심 선고
서울남부지방법원 민사15부는 5일 오후 2시 하나은행이 신한투자증권과 라임자산운용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 소송의 1심 판결을 선고한다. 지난 2019년 10월 라임 펀드 환매 중단 이후 6년이 지난 지금, 이날 1심 결과는 판매사들 간 구상권 소송의 방향을 결정할 중요한 기준점이 될 것으로 점쳐지면서, 금융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하나은행은 364억원을 청구했으며, 이는 우리은행의 647억원에 이어 두 번째 규모다. 앞서 법원은 지난해 2월 신한투자증권에게 우리은행에 453억2천327만원, 미래에셋증권에 90억8천266만원을 각각 배상하라고 판결했다(청구액 대비 70%, 99.8% 인정). 당시 법조계에서는 이러한 차이는 판매사마다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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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2026학년도 수능 응시자 대상 ‘KB금융캠프’ 성료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4일 KB자산운용과 함께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자를 위한 ‘수능 끝! 미래 준비 START KB금융캠프’를 개최했다.‘KB금융캠프’는 KB스타뱅킹 응모를 통해 추첨된 102명을 대상으로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진행됐다. 이번 캠프는 참가자들이 일상 속 금융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이해하고 건전한 금융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첫 번째 특강에서는 KB국민은행 현직자가 ‘스무 살에게 필요한 금융 핵심 개념’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참여자 눈높이에 맞춰 반드시 알아야 할 금융 지식과 신용 관리 방법 등 쉬운 설명을 통해 이해도를 높였다.이어진 두 번째 특강에서는 박정호 명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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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순이자이익 회복과 M&A 스토리로 반등 성공
카카오뱅크가 기대 이상의 탑라인 성장과 캐피탈 인수합병(M&A) 추진 등의 모멘텀을 바탕으로 저점을 통과하며 주가 반등에 성공했다. 신한투자증권은 5일 카카오뱅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만7,000원에서 2만8,5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은경완 연구위원은 "최근 스테이블코인 관련 내러티브도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순이자이익 회복과 M&A 스토리가 부상하면서 주가 모멘텀이 강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4분기 실적, 컨센서스 14.4% 상회카카오뱅크의 4분기 당기순이익은 1,052억원으로 시장 예상치를 14.4% 상회하며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 여신성장률은 3.7%로 회복세를 보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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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네이버페이·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서울시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 실시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네이버페이(대표이사 박상진), 서울신용보증재단(이사장 최항도)과 함께「소상공인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서울시 소재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중 개인사업자에 실질적인 금융혜택을 지원함으로써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내수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하나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총 137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상생협력 자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 중 네이버페이의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Npay 커넥트’를 설치하고, 서울신용보증재단 보증서를 발급받은 사업자이며, 대출 한도는 사업자당 최대 1억원이다.특히,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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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손해보험, 2026년 농작물재해보험 판매 개시
NH농협손해보험(대표이사 송춘수)은 2026년 농작물재해보험 판매를 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첫 판매 품목은 사과, 배, 단감, 떫은감 과수 4종이다. 농작물재해보험 과수 4종은 적과 전에는 자연재해, 조수해(새와 짐승으로 인한 피해), 화재로 인한 과실 손해를 보장한다. 적과 후에는 태풍(강풍), 우박, 집중호우, 가을동상해, 일소피해, 화재, 지진 등 7개 특정 재해로 인한 과실 손해를 보장한다. 특히 올해 상품은 개인별 손해율에 따른 할인·할증 구간을 기존 15개에서 35개로 세분화해 농가의 보험료 부담을 완화했다. 또한 가을동상해 보장 기간을 기존 11월 15일에서 11월 20일까지 확대하는 등 과수 농가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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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과 업무협약(MOU) 체결
삼성생명이 부동산 자산관리 전문 기업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이하 에스앤아이)과 손잡고 고객 부동산 자산관리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삼성생명은 4일 서초구 소재 본사에서 에스앤아이와 '부동산 신탁 자산관리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에스앤아이는 500여개 동의 초대형 건물과 2만1천여개 매장 관리, 대형 공연장 및 방송시설 관리 경험을 보유한 프롭테크 기반 종합 부동산관리 전문 기업이다. 최근에는 공간 솔루션을 중심으로 중소형 건물까지도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이날 협약식은 허정무 삼성생명 채널마케팅팀장, 손형준 에스앤아이 사업총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부동산 신탁을 포함한 상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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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배추 씨스트선충 확산 차단을 위한 선제적 방제 체계 본격화
아산시는 국가관리병해충인 ‘배추 씨스트선충’의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배추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선제적 방제 체계 구축에 나섰다.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월 28일 배방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에서 관계자와 배추 재배 농가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배추 씨스트선충 방제약제 선정 심의회를 개최하고, 씨스트선충 방제약제를 선정했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씨스트선충 발생 밀도에 따라 방제 효과가 우수한 약제를 선정함으로써, 적정 약제를 사용을 통해 방제 효율을 높이고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배추 씨스트선충은 농작물의 뿌리에 기생하며 생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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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방문의 해’ 맞아 온양 소로 1-52호(천우물초) 개설공사 준공 및 개통!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온양 소로 1-52호 천우물초 진입도로 개설공사를 완료하고 개통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통된 온양 소로 1-52호는 연장 62m, 폭 10m 규모로 천우물초 신설 부지로 진입하는 학생들을 위한 보도와 진입도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해당 공사는 2025년 9월에 착공해 지난 2026년 1월에 준공됐다. 2026년 3월에 개교를 앞둔 천우물초의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한 통행로를 확보함으로써 학생들의 통학 불편 해소와 교통안전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세현 시장은 “이번 개설공사를 통해 천우물초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보다 안전한 통행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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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둔포면서 ‘2026 시민과의 대화’ 마침표
아산시는 4일 둔포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주민들과 만나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둔포면 시민과의 대화는 지난달부터 진행해 온 17개 읍면동 시민과의 대화의 마지막 일정으로,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이장단,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둔포면 주요 현안 설명과 주민 건의 수렴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날 둔포 센트럴파크 도시개발사업을 비롯해 북부권 키즈앤맘센터 건립, ‘둔포~배방(1200번)’·‘둔포~평택터미널(540번)’ 버스 노선 안정화 등 대중교통망 확충, 석곡리 공영주차장 조성 등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현황과 방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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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아이들 눈높이 정책이 불러온 ‘변화’
충남도의 어린이·청소년 ‘무료버스’ 이용 건수가 지난해 300만 건 이상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사후 환급에서 무료 탑승으로 바꾼 버스비 지원 방식이 정책 수혜자인 어린이·청소년들에게 적중했다는 평가다.도는 △어린이·청소년 이동권 보장 및 교통 복지 확대 △대중교통 활성화 △저비용 사회 구현 등을 위해 15개 시군과 ‘어린이·청소년 시내·농어촌 버스비 무료화 사업’을 전국 처음 도입해 실시 중이다.대상은 도내 거주 18세 이하 어린이·청소년 24만 5505명(2025년 12월말 기준)이다. ※5세 이하 영유아는 보호자 동반 무료 탑승지난해 무료버스 이용은 총 1440만 3856건으로 나타났다.이는 전년 1138만여 건에 비해 302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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