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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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HCR 투어, 누적 견학객 10만 명 돌파…식품산업 관광 ‘롤모델’ 정착
종합식품기업 ㈜하림(대표이사 정호석)이 운영하는 HCR(Harim Chicken Road) 투어가 누적 견학객 10만 명을 돌파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식품산업 관광 명소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하림은 지난 1월 5일 기준으로 HCR 투어의 누적 방문객 수가 100,000명을 넘어섰다고 6일 밝혔다. 이는 2022년 엔데믹 이후 본격적으로 투어를 재개한 지 약 3년 만에 이룬 쾌거로, 소비자의 식탁에 오르는 닭고기의 생산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 쌓은 신뢰가 주효했다는 평가다.HCR 투어 방문객 수는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본격 가동 첫해인 2022년 8,062명을 시작으로 2023년 18,203명, 2024년 30,366명을 기록했으며, 2025년에는 43,294명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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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7년 연속 ‘지역사회 공헌 인정제’ 선정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이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현훈)가 공동 주관하는 ‘2025년 지역사회 공헌 인정제’에서 7년 연속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지역사회 공헌 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 협력해 꾸준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과 기관을 발굴해 그 공로를 인정해 주는 제도다. 체육공단은 7년 연속 인정기관으로 선정되며 대한민국 체육계 대표 이에스지(ESG) 경영 선도 기관으로서의 입지를 굳히게 됐다.그동안 체육공단은 스포츠 소외계층을 위한 스포츠 복지 사업과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협력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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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향토사료관, 특별전시 「풍류-고상하고 멋스럽게 노는」관람객 발길 이어져
의왕향토사료관(골우물길 49, 중앙도서관 책마루 2층)에서 운영 중인 특별전시 「풍류-고상하고 멋스럽게 노는」이 시민들의 큰 관심 속에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우리 전통 속에 담긴 ‘풍류’의 의미를 조명하고, 선조들의 여유롭고 품격 있는 삶의 문화를 다양한 전시 자료와 해설을 통해 소개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1월 20일 개전 이후 현재까지 총 2,5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지역 문화 전시로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조선 후기 문인으로 학문과 시문에 뛰어나고 풍류를 즐긴 선비로 평가받는 품산 김직연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전시장에서는 김직연이 친구들과 피서를 즐기며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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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명규 경기도의원, ‘자유로휴게소 관리권 파주시 이관 환영
경기도의회 안명규 의원은 행정안전부 중앙분쟁조정위원회의 최종 의결로 10년 넘게 이어져 온 자유로휴게소 소유권 및 관리권이 파주시로 이관된 데 대해 적극 환영의 뜻을 밝혔다. 안명규 의원은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으로, 지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자유로휴게소 이관 문제를 지적하고, 신속한 해결을 촉구해왔다. 특히 현장 방문과 민원 청취, 실태 점검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합리적 대안 마련에 앞장서 왔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원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 역시 현장정책회의, 행정사무감사 현지확인 등을 통해 휴게소 운영 실태와 관계기관의 의견을 면밀히 청취하며, 실질적 해결을 위한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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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장애인 임기제공무원 9명 신규 임용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지방정부 차원의 사회적약자 채용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장애인 9명을 임기제공무원으로 신규 임용했다고 6일 밝혔다.시는 2025년 제7회 임기제공무원 경력경쟁임용시험을 통해 행정지원 분야 임기제공무원을 채용했으며, 장애 중·경증을 구분하지 않고 채용해 더 많은 장애인에게 폭넓은 채용 기회를 제공했다.시는 이번 임용시험 실시에 앞서 시정 업무 수요에 맞는 인력충원을 위해 장애인 공무원 배치에 대한 부서 수요조사를 우선적으로 실시했으며, 신규임용자들이 보유한 경력과 자격사항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직무를 분장했다.시는 앞으로 신규 임용된 장애인 임기제공무원의 업무수행 역량을 지속적으로 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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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수 경기도의원, 광교 1·2동 2025년 하반기 특조금 16억 5천만 원 확보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은 2025년 하반기 특별조정교부금(특조금)으로 광교1ㆍ2동 지역에 총 16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에 확보한 특조금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사업에 집중적으로 투입될 예정으로, ▲광교1동 행정복지센터 청사 보수(2억 5천만 원) ▲열림공원 숲속 놀이터 정비(3억 원) ▲중앙공원 사면 정비(1억 원) ▲연화장 시설 개선(10억 원) 등이다.이오수 의원은 “행정복지센터와 공원, 장사시설은 주민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공공 기반 시설”이라며 “노후 시설 개선과 안전 보강을 통해 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예산을 확보했다”라고 말했다.이어 “특별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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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앱 가입자 200만 돌파 기념 고객 감사 프로모션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앱 가입자 2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다양한 혜택을 가득 담은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번 프로모션은 200만 가입자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달성할 수 있게 성원해 준 bhc 앱 회원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벤트는 오는 26일까지 진행되며, 총 3가지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고객이 보다 폭넓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bhc 앱은 지난해 2월 리뉴얼 이후 1년도 채 되지 않아 고객 혜택 및 편의성 향상과 가맹점 상생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누적 가입자 수 200만 돌파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 같은 가파른 성장의 배경에는 지난해 상반기 ‘콰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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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6년 건설사업 합동설계단 본격 착수
파주시는 지난 5일 건설 분야 예산의 신속집행과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2026년 건설 분야 합동설계단 운영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시는 각 읍면의 기술직 공무원 등 10명으로 구성된 합동설계단을 구성해 오는 30일까지 4주간 운영할 방침이다. 대상 사업은 121건, 총사업비는 66억 원이다. 합동설계단은 파주시 각 읍면에서 기존에 진행된 사전 측량 결과를 토대로 도면, 수량, 내역 등을 작성하며, 안전상 우려가 있거나 전문적인 검토가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는 별도의 용역을 발주한다는 계획이다. 합동설계단 운영을 통해 파주시는 2026년 건설 분야 사업에 대한 설계·발주·공사를 조기에 추진하고 신속히 마무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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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혹한기에도 올빼미 활동 이어간다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추진 중인 파주시가 시민과 연대해 심야시간대 성구매자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펼쳐온 '올빼미 활동'을 올해도 변함없이 이어갈 전망이다. 파주시는 지난 6일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와중에 올해 첫 올빼미활동을 개시하며 성매매집결지 완전 폐쇄를 향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시민과 공무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속해온 '올빼미 활동'은 올해도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매일 밤 이어질 전망이다. 올해는 파주경찰서 기동순찰대와 경기북부경찰청 기동대가 주야간 상시 순찰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서면서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위한 민관 공조체제가 한층 강화됐다. 이를 통해 성구매자들의 유입을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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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그룹, 시무식…”새로운 60년 향한 도약 선언”
휴온스그룹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새로운 60년 역사를 여는 첫 걸음을 내디뎠다.휴온스그룹(회장 윤성태)은 지난 5일 오후 성남시 판교 본사 사옥에서 2026년을 맞이하는 시무식을 열고 그룹의 중장기전략을 제시했다고 6일 밝혔다.지난해 창립 60주년을 맞이한 휴온스그룹은 올해를 새로운 60년을 시작하는 원년으로 삼고 새 도약을 선언했다. 이날 행사는 임직원들의 현장 참관은 물론 사내에 온라인 실시간 생중계되며 휴온스그룹 모든 임직원이 함께 했다.휴온스그룹의 새로운 60년을 만들어나갈 2026년의 경영슬로건은 ‘GOAL’로 발표됐다. G.O.A.L.은 휴온스그룹이 올해 목표로 삼는 글로벌 스탠다드(Global standard), 기회 창출(Oppor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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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로스, AI 콘텐츠 마케팅 플랫폼 '스텔라이즈' 홈 화면 전격 개편
SK네트웍스 관계사인 통합 마케팅 전문 기업 인크로스(대표 손윤정)는 자사의 AI 기반 콘텐츠 마케팅 플랫폼 ‘스텔라이즈(Stellaize)’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사용자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홈 화면 개편을 단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개방성이다. 기존에는 회원가입 후 로그인을 해야 크리에이터 정보 등 주요 기능을 이용할 수 있었으나, 이번 개편을 통해 비로그인 사용자도 스텔라이즈의 핵심 콘텐츠를 자유롭게 탐색할 수 있는 오픈형 홈 구조로 전환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로그인 과정 없이도 스텔라이즈 입점 크리에이터 및 파트너사의 소식과 상품 정보, 크리에이터의 PPL 포트폴리오 등을 한눈에 확인하고 즉각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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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 2026년 음료 트렌드 키워드 ‘R.E.D’ 선정
식음료 건강기업 일화(대표 권형중)는 2026년 음료 시장을 주도할 핵심 키워드로 ‘R.E.D’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일화는 2026년을 신체 건강을 넘어 정신적·정서적 건강까지 아우르는 확장형 웰빙 소비가 본격화되는 해로 전망하고, 음료 시장을 관통할 핵심 키워드로 ‘R.E.D’를 제시했다. ‘R.E.D’는 ▲재정립(Redefine) ▲감정 돌봄(Emotional Care) ▲깊은 웰니스(Deep Wellness)를 의미한다.첫 번째 키워드인 ‘재정립(Redefine)’은 기존 소비자들에게 익숙한 음료를 새롭게 재해석하는 제품 출시 트렌드를 뜻한다. 일화는 저당·제로 중심의 제품 개발 기조가 다시 한 번 시장 전면에 부상할 것으로 내다봤다. 실제로 장수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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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현대차 중국 전략형 전기 SUV 일렉시오에 OE 공급
넥센타이어(대표이사 김현석)가 현대차가 최근 출시한 중국 시장 맞춤형 전기차 ‘일렉시오(ELEXIO)’에 신차용 타이어(OE)를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일렉시오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 기반으로 개발되고 베이징현대에서 생산하는 첫 전용 전기차 모델이다. 넥센타이어는 일렉시오에 ‘엔페라 슈프림 S(N'FERA Supreme S)’와 ‘엔페라 프리머스 QX EV(N'FERA Primus QX EV)’를 공급한다.‘엔페라 슈프림 S’는 전기차와 내연기관차 모두에 장착 가능한 고성능 사계절 타이어로, AI 기반 저소음 패턴 설계를 통해 승차감을 높였다. AI 기반 하중 분산 기술 설계로 접지 면적을 확장해 전기차나 SUV 등 고하중 차량에도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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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2026년 음성 두부공장 견학’ 참가자 모집
풀무원은 국내 최대 규모의 두부 생산시설을 갖춘 풀무원 음성 두부공장을 직접 둘러볼 수 있는 고객 체험 ‘2026 음성 두부공장 견학’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풀무원은 2008년부터 충북 음성에 위치한 두부공장을 소비자에게 공개하는 무료 고객 체험 ‘풀무원 팩토리’를 운영해 왔다. 프로그램을 통해 제품 생산·물류 현장 관람은 물론, 제품을 활용한 쿠킹 클래스 등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해 왔다.올해는 코로나19 이후 중단됐던 개인 대상 견학 프로그램을 지속가능한 식문화와 풀무원다움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개편해 운영을 재개한다.재개되는 개인 대상 대면 공장 견학은 사계절에 맞춰 시즌별 테마 프로그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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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주주가치 제고 위해 발행주식 총 수의 5% 규모 자사주 소각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기주식 소각을 결정했다고 1월 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에 소각되는 컴투스의 자사주는 총 646,442주로 이는 발행주식 총 수의 5.1% 규모이다. 해당 주식은 회사가 기취득한 자기 주식이며, 자기주식 총 수의 50%가 소각된다.자사주 소각 예정일은 오는 1월 12일이며, 소각 예정 금액은 평균 취득 단가 기준 약 581억5천만 원이다.이번 자사주 소각으로 발행주식은 감소하나 자본금의 감소는 없으며, 소각 완료 후 발행주식 총 수는 12,091,313주로 변경된다. 컴투스는 지난 수년간 자사주 매입 및 소각과 배당 등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시행해왔다. 컴투스 관계자는 “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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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 피버’ 조준영, 외유내강 매력으로 시청자 마음 녹였다…예측 불허 감정선으로 상극 케미스트리 이목 집중
‘스프링 피버’ 조준영의 부드러운 매력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녹였다. 조준영은 지난 5일 첫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에서 신수고등학교 부동의 전교 1등 선한결 역으로 출연, 다방면에서 완벽한 캐릭터를 섬세하면서도 담백하게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화에서 선한결은 환호를 보내는 여학생들 사이에서 청량한 비주얼로 등장해 시선을 끈 가운데 자신을 라이벌로 인지해 줄곧 냉랭한 태도를 보이는 최세진(이재인 분)에게만 관심 있는 행동을 드러내 흥미를 유발, 앞으로 이들 사이에 벌어질 예측 불허 감정선에 이목을 집중시켰다. 뿐만 아니라 6일 공개된 사진 속 선한결은 시골 마을 신수읍을 벗어나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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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c in Picture] 현대차그룹 수뇌부가 한자리에 모인 신년회
2026년 1월5일, 현대차그룹 수뇌부가 사진 한 컷에 모였다. 정의선 회장, 장재훈 부회장, 성 김 전략기획담당 사장, 송호성 기아차 사장, 이규석 현대모비스 사장, 그리고 BAT 출신 글로벌 인사 전문가 김혜인 부사장. 신년 덕담 이후 이들 리더들은 무슨 대화를 나눴을까. 위기의 시대, 경영 리더십 재편성정의선 회장은 신년 메시지에서 "2025년은 전례 없는 수준의 경영환경 변화를 겪은 한해였다"며 앞으로 다가올 위기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글로벌 무역 전쟁의 다양한 양상, 세계 경기의 둔화, 지정학적 분절 등이 겹치는 상황에서 현대차그룹은 이른바 '위기 속의 기회'를 포착했다. 바로 AI로 대표되는 기술 패권 경쟁이 가속화하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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