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반도체 대형주 랠리 이후, 소부장 투자 타이밍은?
연초 반도체 대형주의 폭발적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투자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대형주와 달리 기대만큼의 수익률을 내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현재를 '가격 개선'에서 '물량 확대'로 넘어가는 과도기로 진단하며, 후공정 중심의 선별 투자를 권고하고 있다.연초 이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수익률은 각각 15.8%, 11.5%를 기록했다(1월 6일 기준). 작년 4분기부터 누적하면 65.6%, 108.9%에 달한다. 두 종목이 코스피 4,500포인트대 달성을 주도한 핵심 동력이었다. 하지만 소부장 기업들의 성적표는 다르다. 작년 초 이후 대형 반도체가 200% 이상 상승한 반면, 전공정 반도체는 94~122%, 후공정
-
‘그때도 오늘2: 꽃신’ 안소희, 시대를 잇는 열연으로 무대 장악…1인 4역으로 증명한 존재감
배우 안소희가 흡인력 있는 연기로 연극 무대를 장악하고 있다. 연극 ‘그때도 오늘2: 꽃신’은 여성 2인극 형식으로, 1590년대 진주의 산골 집을 시작으로 1950년대 공주의 전통가옥, 1970년대 서울의 잡화점, 2020년대의 병원까지 서로 다른 시대와 공간을 배경으로 한 네 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옴니버스 작품. 극 중 안소희는 여자2 역을 맡아 네 개의 시대를 살아가는 인물들을 1인 4역으로 그려내며 한층 깊어진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안소희는 라이브 무대 특유의 긴장감 속에서도 인물을 끝까지 유지하는 안정적인 집중력과 호흡으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장면마다 인물의 감정선을 차분히 쌓아 올리는 연기를 통
-
KIWOOM 미국원유기업에너지, 엑손모빌 · 쉐브론에 최대비중 투자
키움투자자산운용은 최근 베네수엘라 사태를 계기로 미국 에너지 기업들이 생산·정제·오일필드 서비스 전반에서 중장기 수혜를 입을 것이란 전망이 확산되는 가운데, 자사의 상장지수펀드(ETF)인 ‘KIWOOM 미국원유에너지기업 ETF’가 국내 상장 에너지 ETF 중 유일하게 실물 주식을 직접 담는 방식으로, 미국 최대 석유기업인 엑손모빌과 쉐브론에 각각 22.16%, 14.81% 투자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에서는 베네수엘라를 둘러싼 지정학적 변화가 단기적인 유가 변동을 넘어, 미국 중심의 에너지 공급망 재편과 인프라 투자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잇따르고 있다. 특히 과거 국유화 과정에서 자산 손실을 입었던 미
-
B1A4·오마이걸·온앤오프 탄생시킨 이원민 대표, ㈜MW엔터테인먼트 설립…유스피어(USPEER) 필두 2026년 새로운 도약
MW엔터테인먼트가 가요계 출범을 알렸다. B1A4, 오마이걸, 온앤오프 등을 발굴하고 국내 대표 그룹으로 성장시킨 이원민 대표가 7일 MW엔터테인먼트 설립을 공식화 했다. 이원민 대표는 지난 2008년 WM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B1A4를 비롯 오마이걸, 온앤오프, 이채연, 유스피어 등을 발굴하고 키워낸 가요계 미다스 손으로 불린다. 지난해 8월 최대주주인 RBW와의 결별 소식이 알려졌던 이원민 대표는 기존 WM을 일궈낸 망원동 사옥에서 MW엔터테인먼트를 출범하고 오랜 시간 함께한 임직원들과 다시 한번 의기투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 첫 주자로 유스피어의 연내 컴백과 NEW보이그룹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유
-
이미주, AOMG 합류 후 첫 프로필 공개…‘화이트·블랙·캐주얼’ 3색 비주얼로 입증한 ‘만능 매력’
만능 엔터테이너 이미주가 3색 프로필 사진으로 무궁무진한 매력을 입증했다. 소속사 측은 7일 “이미주가 지난 6일 오후 글로벌 레이블 AOMG 공식 SNS를 통해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AOMG 합류 후 처음 공개된 이번 프로필 사진에서 이미주의 다채로운 비주얼 스펙트럼이 선명하게 드러났다. 이미주는 서로 다른 룩을 자신만의 개성으로 소화하고 색다른 포트레이트를 완성했다. 먼저 차분한 화이트 슈트를 입은 이미주는 내추럴하고 우아한 미모와 함께 맑고 투명한 분위기를 발산했다. 블랙 미니 원피스 차림으로는 위트 있는 포즈와 사랑스럽고도 세련된 무드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AOMG의 색채가 녹아든 마
-
아일릿 ‘NOT CUTE ANYMORE’, 美 빌보드 ‘버블링 언더 핫 100’ 10위…메인 송차트 입성 가시권
그룹 아일릿(ILLIT)의 ‘NOT CUTE ANYMORE’가 미국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 입성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6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1월 10일 자)에 따르면 아일릿의 싱글 1집 타이틀곡 ‘NOT CUTE ANYMORE’가 ‘버블링 언더 핫 100(Bubbling Under Hot 100)’에서 전주 대비 7계단 상승한 10위를 차지했다. ‘버블링 언더 핫 100’은 메인 송차트인 ‘핫 100’에 아쉽게 들지 못한 상위 25곡의 순위를 매긴 차트로, 대중적 인기를 가늠하는 지표 중 하나로 활용된다. 아일릿의 데뷔곡 ‘Magnetic’ 역시 이 차트를 거쳐 ‘핫 100’에 올랐던 전례가 있는 만큼, 앞으로의 추이에 관심이 모인다.
-
원어스, 싱글 앨범 '原' 스케줄러 공개…다양한 콘텐츠 예고
원어스(ONEUS)가 근원을 찾기 위한 첫발을 뗐다. 소속사 측은 7일 “원어스가 오늘 0시 공식 SNS에 싱글 앨범 '原(원)'의 스케줄러를 게재하며, 본격 컴백 프로모션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스케줄러는 어지럽게 그려진 선들, 불에 그을린 듯한 종이 등 앞선 로고 모션을 통해 보여준 혼란의 순간을 감각적인 실루엣으로 승화시키며 원어스가 펼쳐낼 앨범의 서사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스케줄러에 따르면 원어스는 오는 8일 트랙리스트를 시작으로 콘셉트 포토, 뮤직비디오 티저, 앨범 프리뷰 등 다양한 티징 콘텐츠를 선보인다. 특히, 콘셉트 포토와 티저는 그룹 및 솔로 버전으로 구성돼 멤버 개개인의 매력은 물론 함께
-
준희, 美 댈러스 달궜다…'INTO THE OCEAN' 환상적 포문
아티스트 준희(JUNHEE)의 두근거림 가득한 여정이 드디어 시작됐다. 소속사 측은 7일 “준희가 지난 5일(현지 시각) 미국 댈러스에서 US 투어 'INTO THE OCEAN'의 첫 공연을 열고, 현지 팬들과 뜨거운 호흡을 나눴다”고 밝혔다. 준희는 이날 공연에서 'Supernova', 'Umbrella', 'Tattoo', 'Too Bad' 등 글로벌 음악 팬들에게 커다란 사랑을 받았던 첫 솔로 미니앨범 'The First Day & Night'의 다양한 넘버들을 들려주며 벅찬 환호를 이끌어냈다. 아울러 에이스의 'Clover'와 'Just Better', 'My Girl'도 선곡해 의미를 더했다. 특별히 마련된 커버 무대 역시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였다. 준희는 Bazzi의 'Beautiful'을 시작으
-
‘휴민트’ 박해준, 류승완 감독과 첫 호흡…숨 막히는 존재감으로 스크린 완벽 장악
배우 박해준이 ‘휴민트’를 통해 류승완 감독과 첫 호흡을 맞춰 남다른 존재감이 느껴지는 캐릭터를 연기한다. 영화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 박해준은 블라디보스토크 주재 북한 총영사 황치성 역을 맡아 영화를 한층 입체적으로 완성한다. 박해준은 “동료 배우들과 류승완 감독에 대한 믿음이 커서 합류하게 됐다”고 ‘휴민트’를 선택한 이유를 밝히며 작품과 배우, 감독에 대한 단단한 신뢰를 표현했다. 박해준이 맡은 황치성은 자신을 감시하기 위해 블라디보스토크로 넘어온 북한 보위성 조장 박건과 대립하게
-
트리플에스, 日 라디오 진출…'tripleS의 얘기 좀 할래?' 론칭
트리플에스(tripleS)가 일본에서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 소속사 측은 7일 “트리플에스가 오는 8일 새벽 1시 첫 방송되는 일본 라디오 FM 오사카 'tripleS의 얘기 좀 할래?(tripleSのちょっと喋らへん?)'의 진행을 맡아 현지 팬들과 특별한 소통에 나선다”고 밝혔다. 'tripleS의 얘기 좀 할래?'는 트리플에스가 직접 전하는 음악과 엔터테인먼트 정보가 담긴 특별한 프로그램이다. 특히 라디오를 통해 트리플에스와 한층 더 친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특히 FM 오사카 측에 따르면 'tripleS의 얘기 좀 할래?'에는 트리플에스 멤버들 외에도 종종 깜짝 게스트가 등장할 것이란 귀띔. 이에 따라
-
‘컴백 D-1’ 웨이커, 9곡으로 꽉 채운 미니 3집…기대 포인트 셋
그룹 웨이커(WAKER)의 컴백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번 신보로 보여줄 변신에 글로벌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웨이커는 오는 8일 오후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 3집 'In Elixir : Spellbound'(인 엘릭서 : 스펠바운드)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번 앨범은 사랑이라는 감정을 처음 마주한 청춘들의 설렘과 혼란 그리고 성장을 한 편의 이야기처럼 담아냈다. 이에 컴백 전 미리 보는 '핵심 기대 포인트 세 가지'를 짚어봤다. 하나. 정규 앨범급 9곡 수록…'장르 맛집' 예고 이번 미니 3집은 미니 앨범임에도 불구하고 총 9곡을 수록하며 풍성함을 자랑한다. 타이틀곡 'LiKE THAT'(라이
-
이유미X노상현, 세븐틴 도겸X승관 신곡 ‘Blue’ 뮤직비디오 출연…영화 속 한 장면 같은 시네마 포스터 ‘눈길’
그룹 세븐틴 새 유닛 도겸X승관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배우 이유미, 노상현이 힘을 보탰다. 7일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도겸X승관 미니 1집 타이틀곡 ‘Blue’의 시네마 버전 뮤직비디오에 이유미, 노상현이 출연한다. 작품은 드라마타이즈 형태로 제작돼 ‘서로 다른 보폭의 사랑’이라는 곡의 주제를 한층 생생하고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지난 6일 세븐틴 공식 SNS에 게재된 시네마 포스터는 이유미, 노상현의 애틋한 케미스트리를 담고 있다. 서로를 향했던 두 주인공의 애정 어린 시선이 끝내 엇갈리기까지, 이들에게 어떤 사연과 감정이 펼쳐졌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개인 포스터는 강
-
BTS 컴백에 쏟아진 외신 기대…美 워싱턴 포스트 “2026년 ‘다이너마이트’처럼 뜨겁게 달굴 준비 마쳐”
방탄소년단(BTS)이 완전체 컴백을 앞둔 가운데 이들의 귀환을 향한 외신의 기대감이 뜨겁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하고 이후 대규모 월드투어에 나선다. 약 3년 9개월의 공백을 깨고 전해진 새 활동 계획은 글로벌 팬들의 큰 관심을 사고 있다. 주요 외신 역시 이들의 행보를 비중 있게 다루며 의미를 짚었다. 미국 CBS 뉴스, 컴플렉스(Complex), 피플(People)과 영국 음악 매거진 NME 등이 방탄소년단의 컴백과 공연 소식을 보도했다. 특히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Billboard)는 “약 4년에 달하는 공백을 마무리하고 K-팝을 대표하는 거대한 아티스트가 귀환하는 순간”이라고 평가했다.
-
시그니엘 부산, 프리미엄 멤버십 ‘시그니엘 컬렉션’ 리뉴얼 출시
시그니엘 부산이 변화하는 고객 라이프스타일과 다양한 니즈를 반영해 프리미엄 호텔 멤버십 ‘시그니엘 컬렉션(SIGNIEL COLLECTION)’을 새롭게 리뉴얼해 선보인다. ‘시그니엘 컬렉션’은 지난해 1월 고객의 취향과 이용 목적에 따라 시그니엘 컬렉션(SIGNIEL COLLECTION), 프리미엄(PREMIUM), 마스터 고메(MASTER GOURMET) 3가지 유형으로 출시한 유료 멤버십이다. 오션뷰 객실과 레스토랑, 다양한 부대시설 등 시그니엘 부산만의 프리미엄 경험을 한 번에 누릴 수 있다.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고객 경험 강화에 있다. 최근 호텔을 찾는 고객들의 다양한 이용 목적을 반영해 실질적이고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혜택을 중심으로 멤버십
-
아산시, 2025년 대외평가 78건 수상…민생경제 성과 인정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2025년 중앙정부와 충청남도, 외부기관 등 각종 대외 평가에서 지역경제와 민생 회복을 위한 정책 성과를 인정받으며 민생경제 회복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뒀다. 아산시는 지난해 중앙정부 39건, 충청남도 27건, 외부기관 12건 등 총 78건의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중앙정부 평가에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등 지역경제 분야 우수 지방정부 평가 4건(행정안전부)과 지역일자리사업 우수사업 2건(고용노동부)에 선정됐다. 보건·복지 분야에서는 지역복지사업 평가 최우수 등 13건의 성과를 거뒀으며(보건복지부), 환경 분야에서도 지자체 환경관리 실태평가 우수 2건(환경부)을 받았다. 이 밖에도 농촌자원사업
-
아산시, 아산페이 2025년 판매액 3,723억…역대 최대 실적
아산시는 지역화폐 아산페이의 2025년 누적 판매액이 3,723억 원을 기록하며 발행 이후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 12월 한 달간 591억 원이 판매돼 월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시는 이를 지역 내 소비 촉진 효과가 수치로 확인된 결과로 평가했다. 아산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아산페이를 중심으로 한 지역경제 선순환 체계를 본격 가동해 민생경제 회복 흐름을 이어갈 계획이다. 단순 소비 촉진에 그치지 않고 자금 지원과 경영 안전망, 매출 채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경제의 지속가능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시는 2026년 아산페이를 4,000억 원 규모로 발행하고, 할인 구조는 11%(선할인 10%·후캐시
-
[기획] 아산시, '인구 40만 시대' 가 활짝 열렸다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인구 40만 명 시대를 열었다. 2004년 인구 20만 명, 2014년 30만 명을 넘어선 이후 약 10년 10개월 만의 성과다. 아산시 인구는 지난해 1월 39만 3,766명에서 시작해 매달 500~600명가량 꾸준히 증가하며, 12월 31일 기준 40만 명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 시·군·구 가운데 50번째다. 국가적 저출생·인구 감소 추세 속에서 이룬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은 0.748명에 불과하지만, 아산시는 0.988명으로 전국 평균을 약 0.2명 웃돌았다. 아산의 인구 성장 요인으로는 산업·주거·교통이 조화를 이룬 도시 구조가 꼽힌다. 삼성디스플레이와 현대자동차 등 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