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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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충남 교육자치법규 입법예고 의무화 추진
충남도의회가 교육자치법규 입법 과정에서 도민이 실질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선다.도의회는 이상근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교육·학예에 관한 자치법규 입법예고 조례안」이 30일 열린 제365회 임시회 제1차 교육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조례안은 자치법규를 제정·개정·폐지할 때 그 취지와 내용을 사전에 공개하고 도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를 의무화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세부적으로는 ▲교육감의 자치법규 입법 시 입법예고 의무화 및 예외 사유 명시 ▲공보와 누리집을 활용한 20일 이상의 입법예고 기간 확보 ▲누구나 의견을 제출할 수 있는 권리 보장 ▲제출된 의견의 검토·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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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청사 유휴공간 활용해 '지역 작가 예술 전시공간' 조성
아산시의회가 청사 내 유휴공간을 지역 예술인들의 작품 전시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아산시의회는 30일 한국고불서화협회와 ‘작품 전시 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전시 개막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인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추진됐다. 한국고불서화협회는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해 서예 및 회화 작품을 전시용으로 제공했으며, 시의회는 이를 통해 청사 내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게 됐다.전시는 시의회 청사 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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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조 4,950억 투자유치…첨단산업 거점 도약
아산시가 첨단산업 분야 기업들과 총 2조 4,95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미래산업 기반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아산시는 30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말타니, ㈜디앤알파트너스, 엑스알비㈜, ㈜소디스 등 4개 기업과 아산시 일원에 총 2조 4,950억 원을 투자하고 약 85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하는 내용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말타니와 ㈜디앤알파트너스는 아산시 음봉면 삼거리와 동암리 일원에 각각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해 디지털 전환 시대의 핵심 인프라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위해 ㈜말타니는 복합문화체육시설을, ㈜디앤알파트너스는 수영장을 음봉 지역에 건립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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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조례안 등 7건 심사·처리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30일 제365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조례안 3건, 동의안 3건, 관리계획안 1건 등 총 7건의 안건을 심사·처리했다.이날 위원회는 각 안건의 타당성과 정책 실효성을 면밀히 검토하는 한편, 도민의 안전과 복리 증진, 공정한 제도 운영, 지속 가능한 문화정책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재해 예방, 조세 감면의 형평성, 문화예술 지원 기준의 명확성 등을 중심으로 도정 전반의 내실을 높이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박기영 위원장은 충청남도 공유재산 영구시설물 축조 동의안 심사에서 명천1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이 2021년 D등급 판정을 받은 이후 사업 추진이 지연된 점을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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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중동발 위기 장기화…도·시군 대응 '합심'
충남도는 30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도-시군 비상경제대응 회의’를 열고 중동발 위기 장기화에 따른 유가 상승, 물류비 증가, 수출 차질 등 지역경제 영향을 점검했다.이날 회의에서는 피해기업 지원, 서민생활 안정, 석유가격 및 물가 점검, 도-시군 공동 대응체계 운영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기업 지원과 관련해서는 △생산원가 절감을 위한 시제품 제작 및 품질·공정 최적화 지원(48개사, 6억 1100만 원) △물류비 지원과 신규 거래처 발굴 등 해외 판로 개척 지원(27개사, 2억 원) 등이 추진된다.특히 지난 11일부터 ‘충남 위기대응 긴급지원센터’를 가동해 피해기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상담 47건과 자금 신청 2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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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충남 맞춤형 복지정책' 기틀 다진다
충남도가 도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민관 전문가들과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도는 30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회 사회보장위원회’를 열고 지역 복지정책 핵심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심의에서는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안)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 시행계획(안) △자활지원계획(안) 등 3건이 다뤄졌다.위원들은 지난해 추진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기초생활보장 및 자활 지원 사업이 저소득층의 실질적인 자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보장 지표와 실행 과제를 면밀히 검토했다.도는 이번 심의를 통해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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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7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 발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30일 ‘2027학년도 경기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주요 전형 일정을 안내했다.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은 중학교 내신성적과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내용을 중심으로 선발하고, 전기 학교와 후기 학교로 나눠서 진행한다.전기 학교는 ▲과학고 ▲마이스터고 ▲예술고 ▲체육고 ▲특성화고 ▲일반고 특성화학과가 해당하며, 전형 기간은 오는 8월 24일부터 12월 1일까지다.후기 학교는 ▲일반고 ▲자율형 공립고 ▲외국어고 ▲국제고 ▲자율형 사립고로, 전형 기간은 12월 4일부터 2027년 2월 5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2027학년도 기본계획에는 학생들의 중학교 1학년 2학기 성적이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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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중증장애인 임기제 공무원 20명 채용
경기도교육청이 장애인 당사자의 시각과 경험을 교육에 직접 반영해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긍정적 인식 전환을 도모한다. 이와 함께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위한 새로운 모델도 제시한다.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내실 있는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위해 중증장애인 임기제공무원 20명을 경력경쟁임용시험으로 채용한다고 밝혔다.중증장애인만을 대상으로 임기제공무원을 채용하는 사례는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채용은 장애인 맞춤형 직무 개발을 통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인식 개선을 도모하고,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진로·직업교육과 연계된 실질적인 취업 경로를 마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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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나라장터 엑스포서 장애인 바리스타 카페 3년 연속 지원
킨텍스(대표이사 이민우)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열린 ‘2026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기간 동안 중증장애인 바리스타가 근무하는 ‘아이갓에브리씽(I got everything)’ 카페테리아의 전시장 내 팝업스토어 운영을 3년 연속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킨텍스는 원활한 카페 운영을 위해 총 216㎡(20부스) 규모의 전용 공간을 마련하고, 약 60석의 좌석과 싱크대, 냉장·냉동고 등 주요 설비를 무상으로 제공했다. 이번 운영에는 ‘아이갓에브리씽’ 파주시청점(사회복지법인 주내자육원 우리자리)이 참여해 참관객에게 휴게 공간을 제공하는 한편, 중증장애인 바리스타의 직무 역량을 선보이며 장애 인식 개선에도 기여했다.특히 올해 팝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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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청년 학자금 연체자 신용회복 지원 추진
안양시는 학자금 대출 연체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신용 회복과 사회 재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학자금 대출 연체자 신용회복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분할상환약정 초입금 지원사업’은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 연체로 신용유의자로 등록된 청년이 분할상환약정에 가입할 경우, 시가 초입금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성실상환자 조기상환 지원사업’은 분할상환 약정을 1년 이상 유지하고 약정 금액의 50% 이상을 상환한 장기 연체자(연체 93일 미만) 중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학자금 대출 원리금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안양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19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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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청곡초 학부모들과 기흥중 통학로 안전 확보 방안 논의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 29일 청곡초등학교 온빛공감터에서 간담회를 열고, 오는 9월 개교 예정인 기흥중학교 통학로 안전 확보 방안과 관련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청곡초 학부모회의 요청으로 마련된 이날 간담회에는 이 시장과 시 관계 공무원, 기흥중 입학 예정 학생 학부모, 하갈동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이 시장은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기성세대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즉시 조치 가능한 사항은 빠르게 반영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부분은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말했다.주민들은 통학로 협소와 인근 공사로 인한 안전 문제를 집중적으로 제기했다. 특히 내리막길 과속 방지턱 설치,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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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테크센드 2,500억 투자협약…반도체 공장 증설 지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17일 반도체 핵심 공정 소재 기업 테크센드포토마스크㈜와 2,500억 원 규모의 투자업무 지원협약을 체결하고 제3공장 증설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테크센드포토마스크㈜는 일본 본사를 포함해 전 세계 8개국에 생산 거점을 둔 반도체 포토마스크 전문 기업으로, 1990년 이천시 신둔면 제1공장 준공 이후 30여 년간 지역과 함께 성장해 왔다. 2006년 제2공장 준공, 2012년 28·32나노 생산 개시 등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이어오며 국내외 주요 반도체 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이번 증설이 완료되면 2027년 제3공장이 준공되고, 2028년에는 14나노 이하 첨단 공정용 포토마스크 양산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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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선정 쾌거
파주시가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공모에 선정되며 ‘제1호 평화경제특구’ 지정에 한 발 더 다가섰다.이번 선정은 '평화경제특별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정 이후 선제적으로 준비해 온 전략과 구체적인 실행계획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로 분석된다.평화경제특구는 남북 접경지역에 산업·관광·도시개발을 복합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인허가 간소화, 세제 혜택, 기반시설 지원 등을 제공하는 국가 지정 특화구역이다. 경기도에서는 고양·파주·양주·포천·동두천·가평·연천 등 7개 시군이 공모에 참여했다.파주시는 2023년부터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력해 단계별 개발 전략과 첨단산업 육성 방안을 마련했으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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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제2기 도민주주단 100명 모집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열린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제2기 도민주주단(기회수도파트너스)’을 공개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1기의 성공적인 운영에 이어 새롭게 출발하는 제2기 도민주주단은 상법에 명시된 주주가 아닌 GH가 별도로 위촉하는 명예주주다. 이들은 경기도민의 주거 안정과 주거복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공사와 소통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제2기 도민주주단은 ▲1기 우수 주주 15명 ▲GH 입주 및 분양 고객 도민 15명 ▲일반 도민 70명 등 총 100명 규모로 구성될 예정이다. 경기도 주거 정책과 GH 사업에 관심이 있는 만 19세 이상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선발된 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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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원, ‘26년 통큰 세일’ 도내 500여 곳서 성료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상원)은 도내 소상공인 매출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이하 통큰세일)이 도민들의 높은 참여 속에 조기 종료됐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0일 오전 9시부터 시작한 통큰 세일은 경기지역화폐 기반 페이백 방식으로 도민들의 편의성을 높인 덕분에 5일 만에 남부지역에서 행사가 조기 종료됐다. 이후 경상원은 의정부, 동두천, 양평 등으로 페이백 홍보에 적극 나선 결과 북부 지역도 행사 마지막 날인 29일 조기 종료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고령화와 인구 감소 등으로 소비 기반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경기 북부 지역의 상권 활성화를 위해 남부·북부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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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산불 대응 '비상체제' 가동
광명시가 봄철 산불 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비상체제를 가동했다고 30일 밝혔다.시는 지난 1월 20일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구성·운영한 데 이어,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지난 26일 ‘경계’ 단계로 격상되면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추가로 가동하며 대응 수위를 한층 높였다.우선 산림 담당 부서인 정원도시과의 상황근무 인력을 기존 3명에서 6명으로 확대해 상황 대응 역량을 높였다. 상황근무 인력은 산불감시 인공지능(AI) 카메라가 전송하는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산불 발생 징후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시는 지난해 수도권 최초로 도덕산·구름산·가학산 일대에 산불감시 인공지능(AI) 카메라를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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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 확대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올해부터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시는 기존 돌봄 취약가구 지원에 더해 은퇴한 군견·경찰견·소방견·검역·마약 탐지견 등 국가봉사동물 입양자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노령 반려동물 종합건강검진 항목을 새롭게 도입했다.이를 위해 지난해 1,120만 원에서 3.1배 늘어난 3,52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지원 규모도 80마리에서 180마리로 확대했다.지원 내용은 △의료·돌봄·장례 분야 최대 16만 원(140마리) △종합건강검진비 최대 32만 원(40마리)이다. 의료 분야는 백신 접종, 중성화 수술, 기본 검진 및 치료비를 포함하며, 돌봄 분야는 보호자의 입원이나 명절 등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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